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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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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박봉완파

박봉완(朴鳳䛃, 1925-?)은 전라북도 부안 계화도에서 순천도박봉완파(順天道朴鳳䛃派)를 창립하여 활동하면서 증산역(甑山易, 玄武經)을 연구함과 동시에 그간『주역』·『정역(正易)』·『천부경』을 비롯한 남사고예언, 외국 사람들의 예언서 등을 모조리 읽고 나름대로 자기 역(易)인 ‘신태극(新太極)’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가 완성했다는 신태극의 내용은 그간의 모든 예언비서와 예언가들이 가르친 내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머지않아 지구가 큰 변동을 일으켜 남극과 북극이 위치를 바꾸게 되어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이다. 『현무경』의 운도에 따라 오성취규(五星聚奎:혹성직열) 이후 ...

2025-10-0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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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와 과학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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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신종교는 대부분 시기적으로 근대에 형성되었기 때문에, 과학과 이성을 강조하는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였다. 과학에 긍정적이었든 아니었든 간에 신종교의 형성에서 과학은 중요한 환경을 제공하였으며, 이 점에서 전통적인 종교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신종교가 과학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신종교의 다양성을 염두에 둘 때 전통 종교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정도로 과학과 기술을 접목한 종교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다고 할 수 있다. 과학의 발달을 주도한 서구권에서 과학을 중요한 교리적 주제로 한 종교들이 여럿 나타났으며, 근대화를 시대적 과제로 인식했던 근대 아시아에서 탄생한 신종교들에서도 과학은 중요한 ...

2025-10-0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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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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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부경순(夫景順, 1900-1965, 호 海月仙)이 창립한 천지대안도(天地大安道)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요, 태상노군이요, 미륵불로서의 부경순이다. 이 교에서는 신앙과 수도생활을 잘하게 하기위해 신도들에게 지켜야할 신조로 신앙 10조와 8계를 제시했다. 신앙10조는 다음과 같다. ①해월선 어머님을 염원할 일. ②나라에 충성할 일. ③부모님께 효성할 일. ④형제간에 화목할 일. ⑤예의를 마땅히 지킬 일. ⑥비난한 자를 구제할 일. ⑦어질고 바름을 지킬 일. ⑧두 가지 마음을 먹지말 일. ⑨악은 불을 재촉하는 것이니 반드시 소멸시키고 어짐을 행하여 우리의 근본을 찾을 일. ⑩미신은 영원히 타파할 일. <참고문헌> 「天地大安 ...

2025-10-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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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봉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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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참조.

2025-10-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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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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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무량대도회의 신도오계로서 다음과 같다. ①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 ② 주지 않은 물건을 가지지 말라. ③ 간음하지 말라. ④ 거짓말 하지 말라. ⑤ 개고기는 절대 먹지 마라.

2025-10-0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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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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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교

김연국이 창립한 천진교에서 제세주인 수운 최제우의 득도를 기념하는 기념일(4월 5일).

2025-10-0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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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장복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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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장복석파(順天道張福錫派)는 장복석(張福錫, 1913-?)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장복석은 1913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탄생하여 순천도의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였다. 류춘래가 사망하자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던 다른 모든 제자들이 각기 한 파를 이루자 자기도 『현무경』을 공부하여 나름대로 후천역을 내놓고 독자적인 파를 형성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장복석으로 이어진다. 장복석 사망 후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 ...

2025-10-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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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심주택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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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심주택파(順天道沈珠澤派)는 심주택(沈 珠澤, 1904-?)이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심주택은 1904년 전라북도 전주 노송동에서 태어나 강수원(姜水原)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공부하고 후천역을 내 놓음으로서 한 파를 이루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강수원-심주택으로 이어진다. 그의 사망으로 후계자는 없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사상의 연구』(김홍철, 집문당, 1989)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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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김강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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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김강수파(順天道金康洙派)는 김강수(金康洙, 1934-?)가 1981년에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도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본 파를 창립한 김강수는 1934년 1월 28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에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일찍이 박일문 문하에 들어가 『현무경(玄武經)』 공부를 했다. 그러다가 1981년에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에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그의 『현무경』공부는 매우 깊어 모든 파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한다. 그는 『현무경』이라 부르는 경의 이름이 잘못이라고 주장한다. ‘법문’이라 해야 되고 『현무경』은 그중 몇 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전체 법문의 구조를 그는 ‘삼 ...

2025-10-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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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김갑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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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김갑진파(順天道金甲眞派)는 김갑진(金甲眞, 1911-1988)이 1968년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화봉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김갑진은 1911년 2월 12일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한천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하고 18세 때 고향 고흥에서 순천도를 만나 공부했다. 1944년에 정읍군 감곡면 화복리로 이사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류춘래 밑에서 『현무경(玄武經)』을 공부했다. 그러나 거기에 그치지 않고 자기의 후천역을 창안하여 1968년부터 독자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래서 한 파를 이루게 된 것이다. 그는 『현무경』 및 『주역해설장정(周易解說裝幀)』을 저술하여 『현무경』을 ...

2025-10-0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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