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사묘
단군사묘는 대부분 전각(殿閣)의 형태지만 일부는 굴(窟)·축단(築壇)·탑비(塔碑)·조상(彫像) 등의 양태로도 이루어져 있다. 전각은 대개 목조 한식건물로 단층 또는 2층이며 이 안에 단군소상이나 천진 영정 등을 모시고 향례를 올리나 어떤 곳은 단지 위패만 모신 곳도 있다. 굴을 파고 그 속에 단군을 모신 경우는 묘향산 단군굴과 서울 남산 단군굴이 있다. 축단으로 된 것은 마니산 참성단 태백산 제천단 담양 장산(長山) 제천단 부여의 단군제단 등이 있는데 돌을 쌓아 제단을 만들어 여기에서 단군에 대한 제사를 올린다. 여기에는 단군비를 세운 곳도 있다. 비(碑)의 형태로 제단을 세운 것은 태백산·마니산 등에서 축단으로 된 제 ...
2025-07-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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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장
원불교
원불교 교단에 공헌한 정도에 따라 사후에 예우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원불교 교단의 공식적인 장례행사는 교회장은 열반인이 생전에 이룩한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행하게 된다. 주로 일생을 본교에 공헌한 전무출신을 중심으로 거진출신에서도 특별한 공적이 있는 열반인은 교회장을 거행한다. 교회장에 해당되는 유공인이 열반하면 장의(葬儀)의 등별을 결정하고 ‘장의위원회’를 조직하여 장례의 시작에서 49종재(初終)까지의 일체 장의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주로 열반식ㆍ발인식ㆍ입장식ㆍ재(齋) 등의 절차가 주된 과정이다. 교단에서 공적으로 진행되는 장례행사이기 때문에 가례의 정한 바를 준용하지만 모든 행사에 공가(公家 ...
2025-06-0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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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
2001년 1월 월간 『정신세계』와 강원도 원주 ‘피라밋 명상원’협찬을 모태로 시작하여 2011년 7월 ‘미스틱로즈 명상센터’로 공식 오픈하였다. 이 단체는 2013년 1월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명상재단(OSHO Global Connections)’에서 ‘한국 오쇼 명상센터’로 인정받았으며, 2015년 ‘미스틱로즈 명상센터’에서 현재 명칭인 ‘현대 액티브 힐링 명상센터’로 변경하였다. 이 명상센터는 네 가지의 명상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의 육체적·정신적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 우선 동서고금의 다양한 112가지 프로그램을 가지고 정신적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별 힐링과 테라피 코스로 비만탈출과 무병 ...
2025-10-1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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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예수교회
본교는 1917년 중국에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라는 목표 아래 장영생, 위보라, 장바나바 등 세 사람에 의해 ‘진야소교회(眞耶蘇敎會)’라는 이름으로 창립되었다. 본교가 다른 교회와 다른 점은 첫째, 사람들에 의하여 왜곡되지 않은 사도교회의 정확한 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 둘째, 죄사함을 얻고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 점, 셋째,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 하고, 방언을 성령을 받은 확실한 증거로 믿는다는 점, 넷째, 예수와 관계를 갖게 하며, 사랑과 성결, 겸손, 봉사, 용서 등을 교훈하는 성례로서 세족례를 강조하는 점, 다섯째, 예수의 살과 피에 참여함으로써 주의 ...
2025-10-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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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합덕
대순진리회
음양합덕(陰陽合德)은 1925년 무극도를 창설한 조철제(趙哲濟, 1895~1958)로부터 정해진 종지(宗旨)의 하나이다. 『대순진리회요람』에 따르면, 강일순은 삼계대권의 주재자로서 인간 세상에 강림하여 상도를 잃은 천지도수를 정리하고 후천의 무궁한 선경의 운로를 열어 지상천국을 건설하며 비겁(否劫)에 쌓인 신명과 재겁(災劫)에 빠진 세계창생을 널리 건지기 위해 대공사를 행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때 음양합덕·신인조화·해원상생·도통진경의 대순진리를 위주로 함으로써 만고(萬古)에 쌓였던 모든 원한이 풀리고 세계가 상극(相克)이 없는 도화낙원(道化樂園)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음양합덕은 선천에서 음양이 부조화(不調 ...
2025-10-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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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원불교
영주는 송규가 직접 지어 제자들이 독송하게 한 주문으로, 그 내용은 “천지영기아심정(天地靈氣我心定) 만사여의아심통(萬事如意我心通) 천지여아동일체(天地與我同一體) 아여천지동심정(我與天地同心正)”이다. ‘천지영기아심정’은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정한다는 것이다. 곧 모든 번뇌 망상과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내 마음을 의지한다는 의미이다. ‘만사여의아심통’은 모든 일이 나의 뜻과 같아서 마음에 걸림이 없다는 것이다. 즉 모든 산란심을 끊고 천지의 신령스러운 기운에 마음을 의지하고 보면 모든 일을 당하되 나의 뜻에 거슬림이 없고 마음이 두루 통한다는 의미이다. ‘천지여아동일체’는 천지가 내가 되고 ...
2025-10-0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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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교
성화교(聖化敎)는 1931년 7월31일 지령제 1043호로 허가되어 동년 11월22일 윤익선(尹益善)이 서울 재동(齋洞)에서 개교하였다. 개교 당시 설립목적은 무산아동(無産兒童)의 교양(敎養)을 목표로 하는 학원을 설립하고, 빈민자녀를 수용·교육하기 위한 자선기관으로 의료부(醫療部)를 두고 의료사업 전개에 목적이 있었다(《매일신보》, 1931.11.22). 반면 종교단체로서도 활동하였는데, 성화교에서는 성모천주와 법우대사(法佑大師)를 무조(巫祖)로 하고 조선 각지의 무녀를 통제하고 불교적으로 이를 선도하고자 하였다. 이들은 저명한 인사를 고문으로 모시거나 학술 강습소 등을 개최하여 교세확장을 시도하였으나 교세가 약하여 ...
2025-09-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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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도교
중국 후한(後漢)의 장릉(張陵 85?~157?)이 창립한 천사도(天師道) 즉 오두미도(五斗米道)에는 독특한 치병(治病) 의식이 있었다. 즉 환자가 조용한 방에 들어가서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에 대해 회개 반성하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을 맹서하는 일종의 증문(證文)을 세 통 쓴 뒤 그 각각을 천관‧지관‧수관의 삼관에게 바치며 죄의 용서와 병의 치료를 기원하는 것이다. 이를 ‘삼관수서(三官手書)의 법’이라고 하는데 한 통은 산꼭대기에 놓아두어 천신(天官)에게 바치고 또 한 통은 땅 속에 묻어서 지신(地官)에게 바치며 마지막 한 통은 하천의 물속에 빠뜨려 수신(水官)에게 바친다. 이후 부수(符水: 부적으로 맑게 ...
2025-07-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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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안민
천도교
동학의 창도정신은 보국안민 포덕천하 후천개벽에 있다. 이는 곪아 썩어진 세상을 바로잡고 억조창생을 살리며 새로운 한울세상을 위해 척양척왜 제폭구민 보국안민 광제창생 후천개벽 등의 기치를 건 동학농민혁명으로 계승되었다. 그 중에서도 보국안민은 1894년 3월 전봉준 손화중 김개남 등의 명의로 발표한 창의문(倡義文)의 핵심을 이룬다. 보국을 흔히 나라를 보호한다는 ‘보국(保國)’으로 표기하거나 ‘나라님을 돕는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국의 ‘보(輔)’는 곧 ‘정(正)’으로서 바르게 함을 의미한다. 동학농민혁명이 실패로 돌아간 이후 의암 손병희의 문명개화운동시기에도 보국안민의 기치는 그대로 이어졌다. 의암은 당시 ...
2025-07-0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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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고사
‘단기고사(檀奇古史)’는 ‘단군(檀君)과 기자(奇子)의 옛 역사’라는 의미이다. 원문은 발해문이었다고 하며 약 300년 뒤 황조복(皇祚福)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현재의 국한문본은 1959년 정해박(鄭海珀)이 한문본을 다시 번역한 것이라 하나 발해본은 물론 한문본도 오늘에 전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 대야발의 서문에 이어 제1편 전단군조선 제2편 후단군조선 제3편 기자조선으로 구성되어 있고 대한제국 학부 편집국장 이경직(李庚稙)의 중간서(重刊序)와 신채호(申采浩)의 중간서가 부록으로 붙어있다. 내용은 약 2천여 년 동안(BC.2512~BC.416) 지속되었다고 하는 ‘전단군조선(前檀君朝鮮)’과 ‘후단군조선(後檀君朝鮮) ...
2025-07-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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