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음부경
선도계
『음부경』의 저자는 황제(黃帝)라는 설과 황제를 가탁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성립연대 또한 황제 때부터 당대(唐代)에 이르기까지의 시대적 차이도 커서 『음부경』의 사상과 경전 자체의 용어로써 그 성립시기를 추론하고 있다. 『음부경』의 주석가 가운데 청대(淸代)의 서대춘(徐大椿)은 『음부경주석(陰符經註釋)』 서문에서 작가와 연대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 박학하고 오묘하고 정미하여 깊음은 황제와 노자의 정수를 얻은 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주희는 당대(唐代)의 이전(李筌)이 심혈을 기울여 지은 것 같으며 당시에 신선(神仙)의 도(道)가 유행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음부경』이 문헌적으로 처음 보 ...
2025-10-08 19:23
56
용화회상
기타
‘미륵’이란 범어로는 마이트레야(Maitreya)인데 원래 자비롭다는 뜻인 마이트리(maitri)에서 따왔기 때문에 ‘자씨(慈氏)’ 또는 ‘자존(慈尊)’, ‘우정(友情)’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미륵은 석가모니불의 뒤를 이어 미래에 이 세상 중생을 제도할 미래불(未來佛)로서, 지금은 도솔천에 보살로 있다고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 당시 인도 바라나국의 바라문 집안에 태어나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고, “먼 훗날 화림원(華林園) 용화수(龍華樹) 아래에서 성불하여 삼회(三會) 설법으로 사바세계 중생을 모두 제도하리라”는 수기를 받았다. 미륵은 미래의 부처님이기 때문에 현재는 보살로서 도솔천에서 수행하며 그곳 중생들을 위 ...
2025-10-08 00:40
56
오지바가에리
천리교(天理教)
천리교 발상지인 나라현(奈良県) 천리시 천리교교회본부에서 행해지고 있다. 오지바[おぢば]는 신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류창조의 지점으로 여기고 있다. 가에리[がえり]는 일본어의 돌아오다 라는 뜻. 현재는 학생 오지바가에리 및 어린이 오지바가에리 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 내 일본계 종교운동의 이해』(이원범 편저, 제이앤씨, 2007) 『교의강좌』(대한천리교, 2000) 天理敎 홈페이지(http://www.tenrikyo.or.jp)
2025-10-07 23:17
56
삼진귀일
대종교
삼진귀일의 개념은 대종교 경전을 관통하고 있지만, 특히 『삼일신고』와 『회삼경』에서 그 내용을 볼 수 있다.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말뜻은 세 가지 착함으로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삼일신고』에 따르면, 세 가지 착함은 성(性: 성품)·명(命: 목숨)·정(精: 정기)을 말한다. 『회삼경』 귀일(歸一)편에 따르면, 하나로 돌아간다는 것은 한얼(一神)이 된다는 것을 말한다. 구체적으로, 『삼일신고』의 ‘삼일신고서(三一誥序)’에 따르면, 처음에 한얼님이 준 성품에 참(眞)과 가달(妄)이 없었으나 점차 참된 본성이 가려져, 결국 큰 덕(大德)과 큰 슬기(大慧)와 큰 힘(大力)을 가지고 한배검이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내려와 교 ...
2025-07-12 00:48
56
봉우일기
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
『봉우일기(鳳宇日記)」는 권태훈이 사망한 후 제자 정재승이 스승의 삶(1951-1991)을 일기형식으로 정리한 것으로 정신세계사가 1998년 1 2권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선도(仙道) 수련에 대한 권태훈의 사상적 실천적 궤적을 추적할 수 있는 좋은 자료인 동시에 민족의 정치적 현실에 깊이 고민한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김태훈의 비범한 통찰력을 소개하고 있다. 20세 때 명상 중 바이칼 호를 한민족의 시원(始原)으로 보았고 1951년에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를 예언하고 그 밖에도 원자탄의 발명과 일본제국의 멸망 남북통일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예언을 하고 있다.
2025-07-09 16:12
56
보천교
1945년 광복 이전에 교단에서 발간한 잡지는 『보천교보(1호)』(1922)와 『보광』(1923) 등이다. 광복 직후에 발간한 것으로는 『이사전서(二師全書)』(1946), 『보천교연혁사(상·하)』(1948), 『이사전서(二師傳書)(1권)』(1948), 『보천교』(1951), 『예기촬요(禮記撮要)』(1953), 『대도지남(大道指南)』(1953), 『집지훈사(執贄訓辭)(건·곤)』(1956), 『보천교연혁사(속)』(1958), 『연진(硏眞)(1호)』(1958), 『연진(2호)』(1959) 등이다. 이후에 『보천교지』(1964), 『시감(時鑑)』(1984), 『도훈(道訓)』(1987), 『보천교내정원연혁사』(미상), 『교조약사 ...
2025-07-09 02:04
56
무속음악
기층신앙
무속음악은 굿을 포함한 토속적인 신앙에서 연행되는 음악이다. 일반적으로 굿에서 연행되는 음악을 무속음악이라 한다. 주로 무가(巫歌)를 비롯한 무무(巫舞)의 반주음악과 의식(儀式)을 위한 음악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그 구성은 장단과 선율로 이루어진다. 무속음악에서 악기편성은 무가 혹은 하나의 악기로 연주하기도 하고 무가를 비롯한 타악기(打樂器)와 관악기(管樂器) 현악기(絃樂器) 등 여러 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악기의 구성이 가감되어 독특한 음악특징을 형성하나 동일한 무속문화권의 음악도 무속의례의 목적과 규모에 따라 가변적인 특성을 보인다. 황해도의 음악은 타악기를 위주로 한 장단이 중심이 되고 서울과 한강 ...
2025-07-08 20:25
56
도수
대순진리회
강증산 구천상제의 천지공사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이다. 고전에는 이 도수에 대해서 주로 제도나 절차 횟수 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이정립의 저서 『대순철학』에서 도수는 순서 절차 즉 프로그램이라고 하였다. 대순진리회 『전경(典經)』에서 도수는 먼저 “신도(神道)로써 크고 작은 일을 다스리면 현묘 불측한 공이 이룩되나니 이것이 곧 무위화니라。 신도를 바로잡아 모든 일을 도의에 맞추어서 한량없는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제 도수가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예시 73절)라고 하고 “나는 삼계의 대권을 주재하여 선천의 도수를 뜯어고치고 후천의 무궁한 선운을 열어 낙원을 세우리라”(공사1장2절)고 하여 도수를 뜯어고 ...
2025-07-07 15:06
56
대한불교일련종대법산광선사
일본의 릿쇼대학[立正大學]을 졸업한 카게야마 노부오[影山信雄]에 의해 1991년 7월 23일 개산한 본 사찰은 일본의 일련정종(日蓮正宗) 계열의 사찰이다. 교리는 『법화경』을 근간으로 하며 일련(日蓮)이 말법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으로서 나무묘법연화경을 신앙의 대상으로 한다. 그리고 온 세계인류 중생의 행복을 위하여 광선유포(廣宣流布)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화경(法華經)』을 소의경전으로 하며 석존열반일(2.15) 종조강탄일(2.16) 입종개종회(4.28) 석존성도회(12.8) 세말독송회(12.31) 등의 정기 신앙의례를 행하고 있다. 월간신문으로 『회보(會報)』를 발간하고 있으며 대표 아래 회장 사무국장 부인부 청년 ...
2025-07-07 10:15
56
대한불교 영산법화종
법화종의 본존불은 구원실성(久遠實成) 석가모니불을 주불(主佛)로 하고 말법만년 미증유 색심불이관심대만다라(末法萬年 未曾有 色心不二觀心大曼陀羅)를 본존으로 하고 있다. 의례 : 소의경전인 경전 : 소의경전은 참고문헌 : 영산법화사 http://www.yeongsanbeophwasa.or.kr 대한불교 영산법화종 http://www.ysbuphwasa.org
2025-07-05 19:51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