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심정도
구득도 정령회(求得道 正靈會)
충북 충주 출신의 홍순묵은 1974년 2월 충주시 달천역 근처를 지나던 중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가슴에 와 닿은 체험을 하고, 인간을 구원하는 법이자 하늘의 이치인 대자연령(大自然靈)의 이치를 깨달아 구득도 정령회라는 수련회를 조직하였다. 홍순묵과 그 제자들은 하늘이 내려주신 영의 능력으로 병자들을 치료해 주고, 인간으로서 바르게 살아가야 할 길을 가르쳐왔다고 한다. 또한 욕심과 부정한 마음을 소멸시키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세상의 구원에 임해 지상천국(地上天國)을 건설하는 데에 이바지했다고 주장한다. 홍순묵이 받은 계시는 『진경(眞經)』이라는 책으로 정리되어 경전으로 사용되었다. 마음을 닦으라는 ‘성심성도(誠心誠道)’, ...
2025-10-09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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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궁
천황궁한님교
천황궁한님교는 일월궁이라는 전각을 모셔놓고 매사를 거기에 물어 행동한다. 일월궁이란 일주(日主)와 월주(月主)를 함께 모셔 놓은 곳으로 교주인 강희원이 일주로 이미 이 세상에 왔는데 월주가 아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주인 교주가 결혼하여 일월이 합덕(合德)해야만 이 세상이 바로 잡힐 수 있다고 한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종교종협의회, 1992)
2025-10-0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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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
『신세계역 성경』을 기본경전으로 한다. <참고문헌> 『성경 통찰』1,2(사단법인 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03)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와 특성」, 『한국종교교단연구』3(윤용복,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화와종교연구소, 1995) 『2015 여호와의 증인 연감』(워치타워성서책자협회, 2014) 여호와의 증인 홈페이지(http://www.jw.org)
2025-10-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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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조화
대순진리회
신인조화는 먼저 신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아울러 그 관계가 조화된 이상적 인간 존재의 탄생을 말하고 있다. 음과 양이 합덕하여 만유조화(萬有造化)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각각 음양으로서 합덕을 이루어 이상적 상태로서의 ‘조화(調化)’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조화(調化)라는 단어는 조화(調和)와 조화(造化)의 합성어다. 즉 신과 인간은 서로 질적으로 다른 별개의 존재이지만 음과 양이 서로 대대(對待)관계를 이루듯이 신과 인간도 서로 상보적이고 의존적이라고 본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음양경(陰陽經)’에 따르면, “신은 그 뒤에 사람이 없으면 의탁할 곳이 없고, 사람은 그 앞에 신이 없으면 이끌어 ...
2025-10-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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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우리 민간신앙에서는 모든 자연물 즉 해·달·별 등 하늘의 천체, 산·나무·바위 등 자연물 등에 신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므로 자연물의 하나인 바다·강 등에도 수신이 있다고 믿는다. 이 수신은 물을 관장하는 역할을 하며 우리 인간에게 모종의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신으로서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신앙이 형성되어 있다. 수신에는 천계수신(天界水神)과 지계수신(地界水神)으로 나누어진다. 천계수신은 뇌정신(雷庭神)·우신(雨神)·수천궁신(水天宮神) 등이 있고, 지계수신에는 해신(海神)·용신(龍神)·강하신(江河神)·생수신(生水神: 井戶神)·수신(水神)·수귀(水鬼)·수마(水魔)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
2025-10-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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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망
유교
유교식 상장례(喪葬禮)에서 대상(大祥)을 치를 때까지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빈소(殯所)에 드리는 상식(上食 상을 마칠 때까지 생시처럼 아침저녁으로 음식을 올리는 일)을 삭망(朔望) 또는 삭망전(朔望奠)이라고 한다. 평소의 상식과는 달리 제례에 준하는 제물(祭物)을 진설(陳設)하고 시행하지만 제례에 속하는 의례는 아니다. 따라서 그 절차 또한 제례와 다르다. 일반적으로 삭망전은 제물을 진설한 뒤 잔을 올리고 상주 이하 참제자(參祭者)들이 곡(哭)을 한 다음에 삽시(揷匙 숟가락을 밥에 꽂음)와 정저(正箸 젓가락을 정돈함)를 하고 한 식경(食頃) 정도 기다렸다가 시저(匙箸 숟가락과 젓가락)를 거둔 뒤 다시 곡을 하면서 재배( ...
2025-07-0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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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설
비보풍수는 흔히 비보진압(裨補鎭壓)풍수라고 말한다. 풍수는 땅의 성격을 파악하여 용도를 결정하는 일 선정된 땅에 대한 공간배치 그리고 마지막에 무엇인가 부족하거나 지나친 점이 땅에 발견되었을 때 그것을 고치는 작업 등으로 나누어진다. 이런 점에서 비보풍수가 그 세 번째에 해당한다. 비보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이고 진압은 지나친 것을 억누르거나 깎아서 완벽한 것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진압을 염승(厭勝) 또는 압승(壓勝)이라고도 한다. 한반도에서 비보풍수가 발달하게 된 까닭은 전반적으로 산악국가로서 바람과 물길의 흐름이 일정치 못해 사람들이 주거공간이나 활동공간을 정함에 있어서 특히 바람과 물길 ...
2025-07-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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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미나리’라고도 한다. 농부들이 김매며 부르는 노동요의 하나다. 풍각쟁이들도 불렀으며 퉁소나 젓대 혹은 풀피리로 불 때는 ‘메나리가락’이나 ‘니나리가락’으로 불리기도 한다. 곡명의 유래는 분명하지 않으나 ‘산유화(山有花)’를 풀어서 ‘뫼놀이’라 한 것이 메나리로 되었다는 설과 옛 민요 ‘미나리꽃은 한철이라’하는 데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다. 경상도와 강원도 지역의 민요는 보통 ‘메나리토리’·‘메나리조’·‘메나리목’으로 불린다. 매우 구슬프고 처량한 느낌을 주는 민요로서 경상도의 「얼사영」 충청도의 「산유화」 전라도의 「산야」 강원도 강릉의 「오독떼기」와 비슷한 데가 있다.
2025-07-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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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계신종교
동학은 1860년 최제우에 의해 창립되었다. 이후 최시형(崔時亨)과 손병희(孫秉熙)로 도통이 전수되면서 1905년 천도교(天道敎)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동학계신종교는 1895년 동학농민혁명이 진압된 후 최시형은 처형되고 손병희가 일본으로 망명하였다가 다시 귀국하여 동학교도를 다시 규합하는 과정에서 천도교의 종교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손병희와 정치운동을 강조하는 이용구의 분열에서 본격화 한다. 1906년 이용구(李容九)는 천도교의 정당색채를 경계하는 손병희와 결별하여 시천교(侍天敎)를 창립한다. 이용구는 동학의 장로 김연국(金演局)을 맞이하여 교세를 굳건히 하면서도 정계에서 활동하였다. 그러나 이용구 사망 후 1913년 김 ...
2025-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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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선각종
본 종은 2000년 3월 29일 영담 정업 최영래(崔永來: 1914~2011)에 의해 창종되었다. 석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와 각행원만(覺行圓滿)의 가르침을 따르고 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하여 호국안민을 실천함을 목적으로 한다. 가지산문(迦智山門)을 개산한 원적도의와 선교양종을 통합한 조선불교의 중흥조 서산대사의 법맥을 계승하고 있다. 또한 부처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팔만사천경전의 핵심내용인 내가 부처임을 깨닫고(自覺覺他) 보살행을 행하며 흥겹고 신바람 나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자는 흥(興)을 강조하여 생불(生佛) 행불(行佛) 흥불(興佛)의 3불(三佛)운동을 지표로 삼고 있다. 창종자 최영래는 1914년 경남 통영 ...
2025-07-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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