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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진리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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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새일교단의 여러 지교회들은 ‘말세복음부흥단’이라는 전도단체를 두고 구국멸공의 활동을 벌였다. 이 중 유활천 계열은 2006년부터 이 단체를 ‘멸공진리운동본부’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새일중앙교회의 홈페이지(http://nt-church.net/)에도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만 소개되어 있다. 또한 새일교 계통의 여러 교회 홈페이지에서 링크해 둔 ‘멸공진리운동본부’ 페이지는 폐쇄되어 있다. 새일중앙교회에서 제공하는 말세복음부흥단의 회칙에 따르면 “진리를 대적하는 공산주의와 협상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을 말씀의 본문을 읽는 정도에서 완전히 말살시킬 확신을 가지”고(제3조) “국가와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 ...

2025-07-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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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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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평원군 출신으로서 종교적 배경이 전무 했던 노광공은 6.25 전쟁 직후 1955년 박태선의 종교집회를 통해 종교적 결단을 하기에 이른다. 그 후 노광공은 대구에서 동방교회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조직을 갖게 되었다. 동방교 초기에 노광공은 안찰을 통한 치병 역사 향취 체험 등을 강조하였는데 박태선의 전도관의 종교적 모티프를 모방한 듯하다. 동방교가 기독교 성경을 경전으로 삼고 있으나 실제로는 노광공을 신격화한 『경화록』을 핵심 경전으로 여겼다. 노광공은 말세의 사명자 심판주 말세의 진인(眞人) 이래(二來) 천부 등으로 숭배되었다. 1967년 노광공 사망 후 그의 둘째 아들 노영구가 2대 교주가 되었고 기독교대한개혁장로 ...

2025-07-0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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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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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정법(正法)을 크게 호위한 재가교도에게 드리는 법훈(法勳). 원불교에서는 재가교도 가운데에서 공부와 사업에 큰 업적을 쌓아 공부성적과 사업성적을 합한 원성적이 정특등에 해당되는 사람에게 대호법의 법훈을 드린다. 이는 유공자를 찬양 예우하여 추원보본(追遠報本) 함으로써 많은 대각도인(大覺道人)과 대봉공인(大奉公人)이 계속해서 나오도록 권장하는 제도이다. 공부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예비등급이 있고 사업성적으로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準等級)이 있어 이 두 가지에 원불교 교도가 도달한 성적을 합하여 원성적이라 하고 원성적에도 특등에서 5등까지 여섯 등급과 중간에 준등급을 두었다. 원성적이 특등인 출가교도에게 ...

2025-07-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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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승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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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창종된 본종은 석가모니불의 자각각타한 근본교리에 따라 대승불교의 보살정신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이념을 받들어 대승종지를 섭수정법하고 불도성취와 전법도생하여 대중불교 생활불교를 실천함으로써 중생교화 정토장엄 건설에 이바지함을 종지로 한다. 2000년 창종 이래로 2001년 5월 2일 사단법인 대한불교승가종을 설립 인가받았고 2002년 산하에 법사대학을 개설하였으며 2006년에는 법사대학 서울분교와 울산불교를 개원하였다. 2008년 현재 종정은 월인이고 총무원장은 법봉이며 산하기관으로 법사불교대학이 있으며 소속사찰은 48곳이다.

2025-07-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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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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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천지교라고도 한다. 총본산은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소재한 구국사(求國寺)이다. 인근 시설로 대창양로원을 운영하고 있다. 주로 사할린에 강제 징용되었던 동포들이 귀국하여 생활하고 있다. 구국사는 국태민안과 남북통일 세계 및 인류 평화를 위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특히 대조천지교는 남한과 북한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구국사는 대보당(大寶堂) 대웅전(大雄殿) 천지전(天地殿)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지전 내부는 탱화로써 주불을 삼고 지황대제(地皇大帝)와 천황상제(天皇上帝)가 배치되어 있으며 좌우에 12협시보살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에는 단군 영정이 왼쪽에는 사명·서산·원효 대사의 영정이 ...

2025-07-0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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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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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은 서양 문명의 두 축을 과학과 종교로 이해하고 물질문명의 발달은 과학에서 찾고 정신문화 원류는 기독교에서 찾았다. 이에 따라 동양사회에서 기독교를 대신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유교를 들었다. 이러한 인식에서 박은식은 대동교 설립을 위해 1909년 8월 31일 이범규(李範圭)의 집에서 발기회를 개최하였다. 대동교라는 교명은 공자교의 대동주의를 밝히기 위하여 명명한 것이었다. 이후 1909년 9월 11일 총회를 열어 대동교 창립식을 거행했다. 공자 탄신기념일에 창립된 대동교의 연원을 『예기』와 『춘추』에서 찾았고 대동세계를 이룩하기 위해서 대동교를 창설한 것이었다. 대동교의 교리는 공자를 숭상하고 천하 사람들이 모두 ...

2025-07-0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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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민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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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학

단군민족주의는 오랜 기간 동안 한국사 속에 존재해오면서 한국사를 민족 ․ 자주 ․ 통일 ․ 민주 ․ 정의 ․ 복지의 방향으로 진전시켜온 동력의 하나로 기능해 왔었다. 특히 한민족을 하나의 공동체로 결합시키고자 한 통일운동과 관련하여 단군민족주의는 그 기여도가 크다 하겠다. 단군민족주의는 전근대시대를 통해서는 분열됐던 삼국-삼한의식을 단일의 역사의식 밑에 통합하는 기제로 작동했었다. 또한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그 기능을 다하였다. 예컨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시기 단군은 다시 민족의 구심점으로 등장하였고 구한말에는 민족성원 전체를 하나의 대가족으로 통합하려했던 민족적 대가족론의 근거가 되었으며 삼일운동 때는 종교 ...

2025-07-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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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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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교(天眞敎)

김연국(金演局)은 김시습의 13세손으로 1857년 2월 13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태어났다. 동학에 입도한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최시형이 영월·정선 쪽에서 포교활동을 하던 1870년대에 이미 동학에 입도하여 있던 숙부 김병내의 영향으로 입도하였다. 최시형이 강원도 영월군 정선에 거주하는 김병내의 집에 왔을 때 김연국은 최시형을 만나게 되고 그의 제자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 손천민(孫天民) 등과 함께 그의 3대 제자가 되어 교조신원운동에 가담하기도 했다. 1896년 1월에는 구암(龜菴)이라는 도호를 받았다. 1901년 5월 29일 공주 무성산에서 최시형의 제사를 준비하던 중 공주감영의 대장 이민직에게 체포되어 19 ...

2025-06-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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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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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고유제(告由祭)는 집안에 큰 일이 있을 때 조상에게 그 사유를 아뢰기 위해 사당에서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줄여서 고유(告由)또는 고제(告祭)라고도 한다. 『주자가례(朱子家禮)』의 규정에 따라 시행되었다. 일종의 제례라고 할 수 있으나 사시제(四時祭)나 기제(忌祭) 등 정기적인 제사에 비해 간략하게 진행된다. 곧 제물(祭物)을 진설하지 않고 술과 과일만을 올리며 사당에서 바로 지내므로 신주(神主)를 정침(正寢 사랑방)에 모셔 오는 절차도 생략된다. 자손이 벼슬을 제수(除授)받았거나 사당에 모셔진 조상이 추증(追贈 죽은 뒤에 벼슬을 올려주는 일)되었을 때 적장자(嫡長子)를 낳았을 때 관례(冠禮)나 혼례(婚禮)를 치를 때는 ...

2025-05-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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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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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관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교세가 확장되자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으며 수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고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였다. 남관은 초기 도주였던 김해제가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이후 장명성이 새로운 남관의 도주로 임명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한 후 장명성은 ‘대각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독립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들 사이에 알력이 생겨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서로 별파를 설립하여 독립하게 된다. 이때 한병헌은 각세도관을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각세도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선평이 머물면서 ...

2025-05-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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