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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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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일중앙교회의 기원은 새일수도원으로부터 비롯된다.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은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의 숫용추에서 천막을 짓고 부흥회를 열면서 새일수도원을 하였다. 이때 이유성은 신비체험을 하게 되는데 기도할 때마다 생수와 같은 것이 시원하게 몸에 들어오는 체험을 했다고 한다. 1967년 8월 15일의 기도에서는 그의 입에 하나님의 강한 힘이 전해서서 말을 하게 되는데 이 말을 수도원생이 그대로 받아 기록하여 『조직신학강의』를 비롯한 여러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유성의 사후 1972년 이유성의 부인을 중심으로 교단을 운영하지만 일부 목사들이 탈퇴하고 송진모 목사 등 일부가 그대로 남아 후암동에 새일중앙교회를 세워 ...

2025-07-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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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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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十二支)는 원래 짐승의 이름을 따서 12방위에 배속시킨 것인데 그것을 음과 양으로 구분한 뒤 다시 오행인 수·화·금·목·토로 나누어 그 상생(相生)·상극(相克)·상합(相合)·상형(相刑)·상파(相破) 등의 법칙에 따라 길흉을 판단한다. 즉 자(子)·인(寅)·진(辰)·오(午)·신(申)·술(戌)의 6방은 양(陽)이 되고 축(丑)·묘(卯)·사(巳)·미(未)·유(酉)·해(亥)의 6방은 음(陰)이 된다. 또한 해와 자는 수(水)가 되고 인과 묘는 목(木)이 되며 사와 오는 화(火) 신과 유는 금(金) 그리고 4방의 간방을 차지하고 있는 진과 술 축과 미는 토(土)가 된다. 십이지의 짐승은 다시 세분되어 자는 초에 고양이 중 ...

2025-07-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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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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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는 유학을 실학(實學)으로 규정하고 불교와 도교를 허학(虛學)이라고 규정한다. 유학의 정통성을 유지하기 위해 허학인 이단을 배척하고자 하는 논리를 말한다. 조선시대 『동문선』에 “이단을 물리쳐 오도인 유학의 바름을 밝힌다(闢異端以明吾道之正)”는 명제가 제시되었고, 정도전과 권근은 유학은 이(理)를 주로 하고, 도교는 기(氣)를 주로 하며, 불교는 심(心)을 위주로 한다고 구분한 뒤, 불교와 도교는 인의(仁義)를 해치고, 인륜(人倫)을 멸절(滅絶)한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유교를 기준으로 다른 종교와 사상을 배척하는 이론을 벽이단론이라고 한다.

2025-07-0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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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재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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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재신론(panentheism)은 기독교에서 하느님의 초월성과 내재성을 동시에 긍정하는 신론(神論)이다. 그리스어 ‘판(pan)’은 ‘모든 것’을 의미하고 ‘엔(en)’은 ‘안’을 의미하며 ‘테오스(theos)’는 ‘하느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범재신론은 “모든 것은 하느님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느님이 모든 것 이상이기 때문에 초월적이지만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기 때문에 하느님은 내재적이다. 범재신론은 범신론과 혼용되기도 하지만 개념상 차이가 있다. 범신론이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는 뜻이라고 한다면 범재신론은 ‘모든 것이 하느님 안에 있다’는 뜻이다. 범신론과 달리 범재신론에서는 신이 세계에 포함되기는 ...

2025-07-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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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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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주는 1901년 1월 3일 함경남도 갑산군에서 태어나 26살이 되던 해(1930년) 그는 장로교 평양신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그는 원산으로 가서 교편을 잡았는데 원산의 마르다 윌슨 여자 신학교 교수로 있는 동안 수도원식 원산신학산(元山神學山) 기도소를 차렸다. 여기서 그는 자기가 번역한 요한복음 토마스 아 캠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 등을 강의하였으며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연구하였다. 또한 스웨덴보리의 사상에 심취하여 기독교신앙의 신령주의적 체험을 중시하였고 당시 신비주의적 부흥사였던 이용도 이호빈 목사 등과 함께 ‘조선예수교회’라는 새로운 교단을 창설하였다. 1933년에는 접신 기도파들과 ...

2025-07-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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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대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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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88년 5월 28일 도암 박성도의 주도로 창종된 불교종단이다. 불조 석가세존의 근본교리를 봉대하여 전법도생을 생활화하고 상구보리 광도중생하며 국태민안과 인류평화를 위하고 생활불교로서 전 세계를 불국정토화함을 기본교리로 하고 있다. 1988년 5월 28일 강원도 태백산 범패사에서 대한불교대승종을 창종하고 1990년 6월 9일 총무원을 포항으로 이전하였다. 같은 해 9월 대승종 박성도 미륵선종(彌勒禪宗) 손혜인 아미타종 김월하 3인이 모여 대한불교대승종으로 통합하고 종정에 박도암 부종정에 김월하 종단 대표로 손혜인을 추대하며 창종일을 미륵선종의 창종일인 1985년 4월 8일로 하기로 합의한다. 1993년 3월 1 ...

2025-07-0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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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중광육십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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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서의 구성은 총4편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 초창기는 제1장 중광당시의 국내 정세 제2장 교문을 크게 열다 제3장 가시밭길을 헤치면서로 구성되어 있어 한말 외세의 침략에 국운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제1대 교주 나철이 대종교를 창립하는 과정과 그의 순명 조천(朝天)까지를 다루었으며 제2편 발전기는 제1장 한배검 옛터전을 찾아서 제2장 독립운동에 앞장서다 제3장 만주의 교세실황으로 되어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교단의 체제가 정비되고 독립운동에 앞장서면서 교단이 크게 융성해 가는 시점을 다루고 있다. 제3편 수난기는 제1장 폭력과 박해 제2장 임오교변 제3장 암흑에서 광명으로로 구성되었다. 대종교가 종교운동과 더 ...

2025-07-05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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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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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제단

승리제단 창교자 조희성은 자신의 구세주 사명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 민족의 뿌리가 이스라엘의 12부족의 하나인 단지파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하나님께서 단지파 가운데서 구세주를 배출하시려고 숨겨두었다고 한다. 그 결과 오늘날 단군의 후손인 자신이 구세주로 등장하여 사람 몸이 죽지 않는 비결을 논하며 실제로 육적 영생이라는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를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 후 2015년 현재까지 승리제단은 다양한 자료를 동원하여 조희성의 단지파론을 입증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다.

2025-07-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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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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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종교원

나동섭은 1935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하였다. 초등학교 졸업 후의 행적은 알 수 없으나 1980년 새종교원을 설립하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출판한 『태극사상과 인류』에서 한반도에 일어날 격동의 사건들을 예언한 것이 적중되어 세간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그는 태극사상을 우주창조의 본질이라고 주장하였으며 1991년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태극사상과 인류평화’를 주제로 통일강연을 하였는데 여기서 2017년에 남북이 통일된다고 예언하기도 하였다. 나동섭은 정치와 사회변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민족통일 문제와 민족주체성 회복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폭넓은 사회활동을 전개하였다. 뿌리 찾기 범민족운동 ...

2025-07-0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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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활인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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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죽어가는 사람이 되살아날 때 흔히 활인(活人)했다 하고 파묻혀 있던 사람이 세상에 나가 제 기능을 발휘할 때 활인을 했다는 말을 쓴다. 다시 말해 막혔던 기능이 소생되었다든가 침체해 있던 일이 활기를 되찾은 때 활인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주원장의 열 여섯 번째 아들인 주권은 도교에 조예가 깊어 자호를 현주도인 함허자(玄洲道人 涵虛子)라 했다. 퇴계 이황이 직접 쓰고 그린 ‘활인심방’(活人心方)은 ‘구선활인심법’을 요약한 것이다. 이황은 이 책의 서문에서 병은 모두 마음에서 비롯한다며 마음 다스리는 치심(治心) 또는 수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황은 일종의 건강체조라 할 도인법(導引法)을 매일 실천했다.

2025-06-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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