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한국불교미륵선종
본종의 창종자 환공 청화(幻空 靑火)는 1985년 대한불교진각종에서 탈퇴하여 대전 서구 평촌동에 한국불교명화선원을 설립하였다. 1992년 8월 한국불교미륵종(韓國佛敎彌勒宗)을 창종하여, 1992년 12월 한국불교미륵선종으로 개칭하였고, 1993년 재단법인 한국불교미륵선종을 등록인가 받았다. 본종은 불법승삼보를 신행하고 원융무애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부처님의 자비희사 정신으로 상구보리 하화중생고, 개인완성, 불국토건설, 법성체결합 등을 기본교리로 하고 있다. 소의경전은 『미륵삼부경(彌勒三部經)』이다. 2008년 현재, 사찰 30곳, 승려 55명, 신도 80,000명의 교세라고 하며, 한국불교미륵선종전국신도회(회장 김광승), ...
2025-10-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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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신학
1960년대부터 선교신학에 대한 반성 속에서 토착화신학을 모색한 유동식은 한국인의 마음을 ‘한’사상에서 읽고, 최치원이 유불도 삼교를 포용하는 한국 고유 사상으로 제시한 풍류도 안에서 한국인의 영성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여, 1983년 「풍류도와 기독교」라는 논문과 1984년 「한국문화와 신학사상: 풍류신학의 의미」에서 그러한 한국인의 영성을 바탕으로 기독교의 진리와 복음을 주체적으로 해석한 토착화 신학으로 풍류신학을 주장하였다. 특히 풍류도의 기원을 한국 고대의 제천의례와 무교에서 찾고 자연과 인간, 초월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신과 인간의 삶을 하나로 포용하는 ‘한 멋진 삶’을 추구한 풍류도의 영성이 한국 종교 문화의 ...
2025-10-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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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관회
팔관회는 신라시대부터 개최되었다. 사료에 나타난 신라의 팔관회는 네 차례이다. 특히 진흥왕은 부족 고유의 토속신앙을 통합하기 위하여 사찰에서 재래의 산천용신제(山川龍神祭)와 시월제천(十月祭天) 등을 불교의식과 합하여 신라 특유의 팔관회를 개최하였다. 고려에서는 태조가 『태조십훈요(太祖十訓要)』에서 연등회와 팔관회의 지속 개최를 명하였다. 고려 팔관회는 신라의 팔관회에 지리도참사상(地理圖懺思想)을 첨가하고, 조상제(祖上祭)의 성격을 표면화시켜 천하태평·군신화합을 기원하는 민족적·호국적 연중행사로 발전되었다. 팔관회는 서울인 개경에서는 11월 15일, 서경에서는 10월에 개최되었다. 개경의 팔관회는 소회일(小會日)과 대회일 ...
2025-10-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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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불교
통불교보살회의 약칭.
2025-10-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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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은 16세기 아산, 포천 현감을 지낸 관인으로 호가 토정이었다. 기이한 행적으로 민인에게 신이로운 사람으로 여겨졌다. 비결은 비밀스러운 예언서이니, 토정비결은 토정이 지은 비밀 예언서라는 뜻이다. 정감록(鄭鑑錄) 등 나라의 운명을 예언하는 비결과 달리 연월일시(年月日時) 사주(四柱)에 따른 개개인의 일 년 운세를 점치는 점복서(占卜書)다. 19세기 이전에는 그 책에 대한 기록에 보이지 않으니, 토정의 신이함에 가탁(假託)한 후세의 저술로 추정된다. 태세(太歲), 월건(月建), 일진(日辰)을 보아 작괘(作卦)하고 해당 풀이를 본다. 요즈음에도 연초에 심심풀이로 많이들 본다.
2025-10-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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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안도
경전은 『계운전』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누리미디어, 1992) 「천지대안도」(김홍철, 『원광』, 1989년 11월호)
2025-10-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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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
정심회
정심회에서 말하는 천제란 글자 그대로 하늘에 감사의 제(祭)를 올린다는 의미이다. 정심회에서는 매주 일요일 성직자와 정심회 회원들이 생명의 샘터에 함께 하여 대천제(大天祭)를 봉향하면서, 일주일 동안 기도와 수련으로 갈고 닦은 각자의 육과 마음을 점검받고 대우주 생명 창조의 커다란 능력을 하사 받는, 하늘과 조상님과 후손이 한데 어우러지는 큰 경축일로 받들고 있다.
2025-10-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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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분파
천도교
천도교는 1919년 3·1운동 이후 4개로 분파되었다. 천도교의 1차 분화는 1921년 4월 천도교중앙종리원에서 시작되었다. 4월 종헌이 개정되었는데 이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 종헌을 수용하는 측은 이돈화, 이종린 등이었고, 반대하는 측은 오지영, 김봉국 등이었다. 종헌의 불철저와 교주제 불가를 주장하는 오지영파를 혁신파(신파), 종헌의 시행을 주장하는 이돈화파를 보수파(구파)라고 하였다. 6월 12일 종헌을 교헌으로 개정하였으나 오지영 등 혁신파는 중앙집권제 폐지, 지방교구의 독립, 이를 통한 연합교회를 만들자고 주장하였다. 이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오지영 등 혁신파는 천도교연합회로 별립하였다. 2차 분화 ...
2025-10-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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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농민사
천도교
조선농민사는 개벽사 주간이었던 김기전과 천도교청년대표인 조기간, 천도교 동경종리원장이었던 박사직의 발의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여기에 김병순, 이돈화, 박달성이 가담하여 천도교측 6인과 한위건, 홍명희, 이봉수, 김준연 등 사회주의자들이 발기인 모임을 가져 1925년 창립되었다. 천도교는 조선농민운동의 핵심 인물로 이성환을 내세웠고 이성환은 김준연과 함께 소작제도, 농촌문제, 조합진행법, 세계의 정세 파악 등의 내용을 가지고 순회강연을 하였다. 1925년 12월 조선농민사는 『조선농민』을 창간했고, 이성환은 한위건 등과 함께 편집일을 맡았다. 1926년에는 귀농운동과 문맹퇴치 및 정치적 계몽운동과 더불어 야학, 공생조합운 ...
2025-10-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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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복
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강일순이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할 때 참여하여 『대순전경』 등 증산교의 여러 경에 수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이치복이 강일순을 처음 만났을 때 이름이 치화(致和)라고 하자 화(和)는 화(禍)와 같은 음이라 사람은 복이 있어야 하나니 치화(致和)를 치복(致福)으로 하라고 그의 이름을 고쳐주었다. 강일순이 사망한 후 차경석의 보천교(普天敎)에 참여하여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의견이 맞지 않아 거기서 물러나 1916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 ...
2025-10-0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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