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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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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개교 75주년의 사업으로 진행되어 발간된 『수운교진리』는 동학의 창시자와 수운교 교주를 동일인물로 보고 그 생애와 사상, 교리와 교사를 종합적으로 정리하였다는 특징을 갖는다. 이 책을 편찬하기 위해 수운교는 12명의 교리연구원을 선정하였다. 그 중에 문태규, 양원윤, 변문호, 이찬구 등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그동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불천묘법전수』와 『용운가』 등의 비장문헌을 공개하여 인용 자료로 활용하였으며, 책의 맨 앞에 『불천묘법전수』의 본문과 해설문을 싣고, 맨 뒤에 원본을 영인하여 게재하였다. 이 책은 크게 5편으로 나누어 편집하였다. 그 편명을 차례로 소개하면, ‘수운천사와 동학창도’, ‘수운천사와 ...

2025-10-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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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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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消災)’는 재앙을 없앤다는 말이고, ‘기(祈)’는 신에게 비는 것, ‘양(禳)’은 액막이를 뜻한다. 따라서 소재기양(消災祈禳)은 재앙을 물리치고 복을 받고자 신(神)에게 비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말로는 기양(祈禳)·기양제(祈禳祭)·기양의례(祈禳儀禮)라고도 한다. 국가가 성립된 뒤로는 나라에 변고나 재앙이 있을 때마다 재앙을 없애고 복을 받기 위해 국가가 주관하여 제사를 지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이러한 기양의례가 제도화되어 국가적 차원에서 불양(祓禳)·나제(儺祭) 등의 명칭으로 지속적으로 거행되었다. 기우제(祈雨祭)·기청제(祈晴祭)·기곡제(祈穀祭)·기풍제(祈豊祭) 등의 제사는 모두 기양의례에 포함되는 것들 ...

2025-10-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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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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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교리체계에서 종지와 신조 목적 가운데에서 신조에 해당하는 세 가지 항목을 포괄하는 용어이다. 그 세 가지는 각각 성(誠) 경(敬) 신(信)으로서 구체적인 설명은 『대순진리회 요람』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즉 성(誠)이란 “도(道)가 곧 나요 내가 곧 도(道)라는 경지(境地)에서 심령(心靈)을 통일(統一)하여 만화도제(萬化度濟)에 이바지 할지니 마음은 일신(一身)을 주관(主管)하며 전체(全體)를 통솔(統率) 이용(理用)하나니 그러므로 일신(一身)을 생각하고 염려(念慮)하고 움직이고 가만히 있게하는 것은 오직 마음에 있는 바라 모든 것이 마음에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이니 정성(精誠)이란 늘 끊임이 없이 조 ...

2025-07-0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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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왕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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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의 별도 기도로 산왕재 용왕재 조왕재가 있는데 이를 통칭하여 삼왕기도라 한다. 그 기도일을 삼왕재일이라고 일컫는다. 삼왕재일은 1년에 세 차례 도량 내에서 공식적으로 올린다 음력으로 정월 4월 10월에 각각지낸다. 정월 3일 4월 3일 10월 3일에는 용왕재를 지내고 정월 6일 4월 6일 10월 6일에는 산왕재를 올리며 조왕재는 그 달이 오기 전인 12월 말 3월 말 9월 말에 각각 올린다. 그 외에도 남자 신도회에서는 산왕재를 외부 명산에 나가 별도로 올리고 여자 부녀회에서는 용왕재를 외부 바다로 나가 별도로 올리기도 한다. 정월에 올리는 삼왕기도는 새해를 맞이하여 도량을 청정하게 하기 위해서이며 4월에 올리는 ...

2025-07-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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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일체삼불세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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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금강대도의 신앙대상은 ‘대도덕성사건곤부모(大道德聖師乾坤父母)’라 하는데 삼신(三身)이란 ‘대도덕’을 말하는 것으로 삼신일체는 대성(大聖)・도성(道聖)・덕성(德聖)이 한 몸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미륵대불로서 삼불이 하나가 되는 것이니 근(根)・체(體)・용(用)으로서 각각 도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다만 이들은 건곤정위(乾坤正位)하여 부모로서 이 세상에 화신하였으므로 3불이지만 사실은 음양이 배위(配位)를 하여 6불이 된다. 그리하여 만법교주(萬法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 그리고 동화교주(東華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 통천교주(通天敎主) 금강대불과 연화대불은 하나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

2025-07-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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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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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삼계(三界)란 천계(天界)ㆍ지계(地界)ㆍ인계(人界) 즉 온 세상과 전 우주를 가리킨다. 증산교의 신앙의 대상인 증산 강일순이 지닌 권능과 힘을 말한다. 증산은 원래 하늘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던 상제(玉皇上帝ㆍ九天上帝)였다고 한다. 그런데 현대문명이 인류의 교만과 폭악성만 길러내 세상을 혼란하게 하며 자연을 파괴하는 등 각종 죄악을 범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天道)와 인사(人事)가 도수(度數)를 어기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세상을 본 이마두(利瑪竇)는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함께 하늘에 올라가 상제에게 인류와 신명계(神明界)의 큰 겁액(劫厄)을 하소연 하면 ...

2025-07-0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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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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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빈례(賓禮)는 국빈(國賓) 곧 외국에서 온 사신(使臣)을 맞이하고 보내는 의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에는 성종 때 완성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의 규정에 따라 빈례를 거행하였는데 사신을 중국에서 온 사신인 조정사(朝廷使)와 기타 다른 나라에서 온 사신인 인국사(隣國使)로 나누고 의전(儀典)의 격을 달리하여 시행하였다. 빈례에 속하는 의례로는 중국 사신을 접대하는 의례인 연조정사의(宴朝廷使儀)·왕세자연조정사의(王世子宴朝廷使儀)·종친연조정사의(宗親宴朝廷使儀)와 그 밖의 이웃나라의 사신을 접대하는 의례인 수인국서폐의(受隣國書幣儀)·연인국사의(宴隣國使儀)·예조연인국사의(禮曹宴隣國使儀)가 있다.

2025-07-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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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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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탄생 초기 부처는 석가모니불뿐이었지만 대승불교가 발전하면서 다불(多佛)사상이 생겨났다. 다불사상은 시방세계라는 공간에 여러 부처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과거・현재・미래의 세상에도 부처가 있다는 믿음이다. 대중들의 다양한 욕구와 보다 구체적인 신앙의 대상을 염원한 결과이다. 이로 인해 과거칠불·삼천불·일만불 등의 명호가 나타났다. 이들을 봉안하는 전각도 다양하게 등장하면서 어느 부처를 봉안하느냐에 따라 전각의 이름이 달라졌다. 석가모니불의 대웅전 아미타불의 무량수전 비로자나불의 대적광전 미륵불의 미륵전 관음보살의 관음전 지장보살의 지장전・명부전 나한의 나한전 등이다. 본존불은 곧 전각에 봉안하는 주인공을 가리키는 말로 ...

2025-07-0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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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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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그 위치에 따라 세분하여 몇 가지로 나누어 부른다. 좌우로는 청룡 백호가 감싸고 있고 앞에는 안산이 막아주는 공간을 내명당이라 하고 안산 밖에 다시 외청룡 외백호로 형성되는 공간을 외명당이라 한다. 내명당은 발복의 속도를 주관하며 외명당은 발복의 대소를 주관하는데 각각의 차등이 있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명당을 대명당 중명당 소명당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명당을 바로 무덤이나 집터가 들어서는 혈장(穴場)을 포함한 주변 청룡백호 등 풍수적 조건이 좋은 곳으로 생각한다. 명당의 의미를 현대적 개념으로 표현하면 ‘토지의 하중능력’을 표시한다. 명당의 크기는 혈과 수구(水口) 간의 거리에 ...

2025-07-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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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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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의 지도자 교육과정인 마스터힐러는 단월드 입회 후 개혈(改血)수련 심성수련(hsp자아발견) 민족혼 수련 ‘파워브레인메소드’(Power Brain Method) 등과 같은 일련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에야 이를 신청할 자격이 주어진다. 단월드는 마스터힐러 과정이 의식성장 프로그램으로 뇌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것은 6개월 과정으로 의식(意識)코칭과 지도자 교육을 결합한 것으로 단월드의 지도자 양성기관인 천화원에서 진행된다. 이 마스터힐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세도나(Sedona)와 캐다나 벤더후프(Vanderhoof)에 있는 단월드 명상센터 중 한 곳을 골라 명상수련을 해야한다. 이 모든 과정을 졸업한 자에게는 심 ...

2025-07-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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