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바하이교

|

바하울라로 알려진 테헤란 출신의 미르자 후세인 알리 누리와 나중에서 수브 이 아잘로 불린 그의 이복형제 미즈라 야야 누리는 1844년에 바압(Bāb)이 계시를 받고 가르침을 펴자 그의 무리에 합류했다. 바압은 자신의 후계자로 수브 이 아잘을 후계자로 정했다. 그러나 그의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의문시되었고 1852년 왕의 암살 사건과 연루되면서 집단 내의 영향력이 약해졌다. 이 시기에 바하울라는 자신이 신이 보낸 진정한 전령사임을 자각했고 1863년 오스만 당국에 의해 바그다드에서 이스탄불로 추방되기 직전에 자신이 바압이 예언한 ‘신이 나타난 자’임을 선언했다. 바하이교에서는 모든 종교의 근원은 하나임을 주장하며 인종과 국 ...

2025-07-08 22:27

35

마인드 컨트롤

|

‘마인드 컨트롤’(mind control)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을 정신적으로 조정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의미하나 고유명사로는 호세 실바(José Silva 1914~1999)가 창안한 잠재능력 개발프로그램을 말하며 공식 명칭은 ‘실바 마인드 컨트롤’(Silva Mind Control)이고 '실바 메소드‘(Silva Method)라고도 불린다. 한국의 경우 마인드 컨트롤은 1977년 마인드 컨트롤 뉴욕 본부가 승인한 한국 신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가르치면서 곧 이어 마인드 컨트롤 한국 지부가 결성되었다. 무엇보다 많은 지식인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대안적 종교문화 즉 뉴에이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예를 ...

2025-07-07 23:26

35

대한불교조동종

|

1989년 5월 27일 운파(雲坡) 박용득 지명(智明) 윤석영(尹錫泳) 등의 주도로 중창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自覺覺他)하신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대하고 불립문자(不立文字) 직지인심(直旨人心) 즉심시불(卽心是佛) 견성서불(見性成佛) 전법도생(傳法度生)함을 종지로 한다. 중국 조동종 유래의 묵조선풍(黙照禪風)을 계승하며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금강경』 『화엄경』 『법화경』 등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89년 5월 27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526-1 소재의 청련사(총본산)에서 108개 사암의 승려들이 모여 조동종 재중창대회를 개최하고 조동종을 중창복원하였다. 같은 해 10월 12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

2025-07-07 10:30

35

대한불교용산조계종

|

본종은 1998년 철산 김선재의 주도로 창종되었다. 신라시대 열반종 율종 법성종 화엄종 법화종과 신라말 고려초의 구산선문의 법을 이어받아 불립문자 직지인심 견성성불 전법도생으로써 형이상학적인 이론전개에 기울어지지 않고 철학적인 교리를 쉽게 이해하여 불교의 이상을 구현함을 목표로 한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신앙인 자연숭배사상 그리고 용신과 산왕신께 조상들의 지혜와 평안을 기원하였던 것과 한국불교에 전래되어 있는 민족 고유의 전통신앙을 생활화하여 대중 속에 불교를 성립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종자 철산은 1973년 대한불교조계종 한광사에서 만선을 은사로 득도하였고 1976년 같은 절에서 무심을 스승으로 사미계를 ...

2025-07-07 09:56

35

대겁운

|

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大劫雲)이 임박했으니 너희들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다면 새 세상에 인류최고의 조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고 겁운이 오면 “인간의 시체와 해골이 언덕 같이 앞을 가린다.”고 했다. 겁운은 수겁(水劫) 화겁(火劫) 병겁(病劫 전염병 괴질) 병겁(兵劫 전쟁)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오는 것인데 ‘야반 삼경에 돌연히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나는 것 같이’ 갑자기 온다고 했고 겁운이 오면 ‘선악을 분별’한다고 한다. 따라서 대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회두(回頭)하여 수도(修道)에 전념해야 하며 충·효·성경·가화·청결 등의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 ...

2025-07-02 01:03

35

단주

|

대종교

박달나무로 만들었고 불교의 염주나 가톨릭의 묵주와 같은 기능을 한다. 366개로 된 대단주(大檀珠) 216개로 된 중단주 72개로 된 소단주가 있으며 36개와 12개로 된 단주도 있다. 이와 같이 단주를 사용하는 것은 대종교의 대표적 경전 중 하나인 『삼일신고』에 “교인들은 반드시 신고(神誥)를 읽되 먼저 정한 방을 잡아서 진리도(眞理圖)를 벽에 걸고 세수하여 몸을 깨끗이 하며 (중략) 366개의 큰 단주를 가져서 한 마음으로 읽되 본문 366말의 참 이치를 위아래로 통하여 단주로 더불어 합치되도록 하라”는 내용에 근거한다. 단주의 구슬 수는 『삼일신고』의 진리훈과 이를 풀이한 『회삼경』 속의 삼회편(三會篇)에 근거하고 ...

2025-07-02 00:42

35

김계주

|

대한불교미륵종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을 창립한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는 1896년 9월 2일 전라남도 나주군 반남면 신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공부를 시작했고 17세시부터 경신사상(敬神思想)에 몰두 국왕산에 올라가 산제와 불공생활을 계속했다.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증산 강일순을 신앙하다가 전라남도 광산군 서창면 풍암리 운리동에 장소를 옮겨 더욱 수도에 정진하던 중 무성제군戊聖帝君: 甑山)의 계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42년 9월 9일이었다. 이후 교명을 무교(戊敎)라 하고 본격적인 종교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 주었고 곧 잘 예언도 했다. 1946년 교명을 무을교(戊乙敎) ...

2025-06-30 15:29

35

기독교복음침례회

|

유병언이 1981년 서울 용산구 삼각지 서울교당에서 공식적으로 조직한 종교단체.

2025-06-30 01:03

35

금산사미륵불

|

대한불교 조계종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했다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모악산 기슭에 자리한 금산사는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眞表律師)가 미륵불의 수기를 받고 중건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금산사는 조선 인조 4년(1626)에 재건돼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금산사 내의 미륵전을 장륙전(丈六殿) 또는 용화전(龍華殿)이라 한다. 미래불인 미륵이 용화세계(龍華世界)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화한 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전 내부에는 본존불(높이 11.82m)과 좌우 협시보살상(높이 8.79m) 등 미륵삼존불이 안치돼 있다. 미륵삼존불은 조선시대에 복원하면서 거대한 소조불(흙으로 조성한 불상) ...

2025-06-03 17:44

35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

대순진리회

전국에 분포한 다섯 군데의 대순진리회 도장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수도장이다. 민족의 영산(靈山)이며 천하명산인 금강산 일만 이천 봉 가운데 제 1봉인 신선봉 아래에 터를 잡고 있다. 남으로 설악산이 받쳐주고 서쪽으로 신선봉이 우뚝 솟아 동해를 바라보는 지세(地勢)로 학(鶴)이 쉬다가 날아오르는 학사비천혈(鶴舍飛天穴)의 명당지로 알려져 있다. 연건평 8430평에 영대를 포함하여 13개동의 건물이 있다. 1995(乙亥)년 1월 3일 금강산 수련도장 기공식을 거행하고 동년 4월 11일에 본전 상량식을 거쳐 음력 12월 13일에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1996년에는 휴양소가 마련되었고 1997년 12월에는 미륵불(높이 ...

2025-06-03 17:28

35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