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반혼
유교
반혼(返魂)은 장례를 마치고 난 뒤 신주(神主)와 혼백(魂帛)을 영거(靈車)에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을 말한다. 혼령(魂靈)을 다시 집으로 모시고 온다는 뜻에서 반혼이라고 하며 장지(葬地)로부터 집에 돌아올 때까지 곡(哭)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반곡(反哭)이라고도 한다.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서는 장지를 떠나는 때로부터 집에 돌아와 초우제를 지내기 전까지의 절차를 반곡이라고 하였는데 이 절차를 속칭 반혼이라고 한다. 반혼은 장지에서 장례 절차가 끝나면 영거를 앞세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대문이 보이는 곳에 이르면 일제히 곡을 하고 집에 들어가 신주와 혼백을 영좌(靈座 혼령의 자리)에 모시고 나면 모두 ...
2025-07-0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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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동
대한불교천태종
준동(準東)의 출생 연도는 두 가지 설이 있다. 1911년 출생설은 제2대 종정 대충대종사의 구술에 기초한 『상월원각대조사오도기략』(1987)에 기초하며, 1922년 출생설은 최동순의 저술인 『처처에 백련 피우리라』(2009)에 있다. 그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박준동(朴準東)은 부친은 영진이다. 준동은 어려서부터 총명했으며 동리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다. 14세에 취직하였다가 뜻한 바가 있어 15세에 마읍 뒷산인 삼태산에서 홀로 입산수도하였다. 16세까지 수도하다가 국내 명산대찰을 순방했다고 기록한다. 그러다가 20세에 중국의 여러 성지를 순방했으며 26세에 귀국하여 다시 9년 동안 수도에 힘썼다고 기록하고 있 ...
2025-07-0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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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교화
봉남교
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1943년 11월 재통을 하고나서부터 유ㆍ불ㆍ선 삼교의 원리에 관통하고 중생삼고(飢寒疾)를 해탈하는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오득(悟得)하였다는 것이다. 김봉남은 1946년 8월 신도들과 함께 천일수련을 마치고 부산 영도 평화관에서 제자들 몇 사람에게 물법을 전수하였다. 물법전수는 원래 봉남만이 행할 수가 있었던 도력과 권능을 제자들에게 전수하여 그들로 하여금 직접 물법을 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법전수의 특별한 절차나 의식은 알려진 바가 없으나 제자들 가운데 수련을 많이 쌓은 사람에게 도력과 함께 물법을 준 것이므로 물법전수는 실상 ...
2025-07-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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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법경
천도교
천도교에서는 역대 3대 스승을 천도교의 세 글자를 차례로 천종(天宗)․도종(道宗)․교종(敎宗)으로 배대하여 최수운의 법설을 「천종법경」 최시형의 법설을 「도종법경」 손병희의 법설을 「교종법경」으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다. 구분은 하였지만 교주의 가르침을 법설과 경전의 합성어인 법경이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은 세 교주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로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동경대전』과 『용담유사』만을 경전으로 보고 있었으나 최시형과 손병희의 법설이 천도교의 경전에 편입된 것은 1961년 4월 5일자로 발간된 삼부경전 즉 『천도교경전』이 최초의 일이다. 일반적 기록에 의하면 최시형은 문자를 모른다는 등 학 ...
2025-07-0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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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자비종
2000년 3월 1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의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대승불교의 진면목인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보살도 정신을 오늘에 구현하며 불교포교 및 사회봉사활동과 중생구제 교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 다각적 조직적인 포교의 저변 확대를 통해 불교의 위상을 새롭게 다지고 중생제도에 앞장섬을 종지로 한다. 원효대사를 종조로 한다. 매년 봄가을 한일불교문화교류 법회를 일본 후쿠오카의 남장원에서 실시하고 귀무덤 코무덤 위령제 봉행 군부대 장병 위문법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08년 현재 종정은 박삼중(朴三中)이며 23곳의 사찰이 소속되어있다.
2025-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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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불선종
교단명
2025-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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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무량종
1999년 4월 15일 창종된 본종은 석가세존의 자각각타 각행원만한 근본교리를 봉체하고 기화득통(己和得通)선사를 종조로 삼고 역대조사들이 전승해오던 염불신앙의 법맥을 계승하여 아미타불의 서원인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 염불로 명심견성 정토왕생 발원과 상구보리 하화중생심으로 전법도생 불국정토 호국안민을 종지로 삼는다. 소의 경전은 정토삼부경이고 기타 경전연구와 염불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본종의 역사를 보면 1999년 4월 15일 대한불교무량종을 창종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종로의 무량정사에서 창종을 선포한다. 2000년 1월 18일 지리산 칠보정사를 총본산으로 지정하였고 같은 해 4월 20일 총무원을 부산시 괴정동의 ...
2025-07-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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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동
단군성전 건립운동은 1985년 서울시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민족혼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 해의 역점사업으로 사직공원의 성역화와 공원안의 단군성전을 확장하기로 한 데서 출발한다. 동년 2월에 단군성전건립운영위원회(위원장: 염보현(廉普鉉) 당시 서울시장)와 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원(金鎭遠) 당시 서울시 부시장)를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가 있자 민족종단을 비롯한 종교·문화·사회계 각계각층의 환영이 있었으나 기독교계의 극렬한 반대(일부 기독교인들은 찬성)에 부딪혀 결국 서울시는 이 문제를 백지화하고 말았다. 그 뒤 불교계를 비롯한 여러 단군관련 단체에서 단군성전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 3월 현정회 단독으로 단군성전건립 ...
2025-07-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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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원
증산교오동정파
증산교오동정파를 창립한 김낙원(金洛元 1890-1973)은 1890년 2월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군남면에서 김응보(金應輔)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가 전라북도 부안군 해재면 송석리 속칭 봉리(峰里)가 길지(吉地)라 하여 그곳으로 이사하니 거기서 자랐다. 그의 부친은 치산을 잘하여 400여석을 받는 부농이었다. 김낙원은 지술(地術)을 잘 아는 김태수가 증산 강일순을 믿고 태을주를 읽어야한다는 말을 듣고 1915년 보천교에 입교했다. 1916년부터 손바래기에서 증산의 부인인 정부인을 3년간 모셨고 증산의 생전 제자들인 김형렬 등 5-6명과 친교를 맺으며 증산의 사상을 배웠다. 1918년 순천에서 안내성을 만나 함께 ...
2025-06-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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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조
갱정유도
김갑조는 일찍 부친을 여의고 편모슬하의 불우한 환경에서 광의국민학교와 구례중학교를 졸업했다. 1950년 갱정유도에 입도하고 1951년 전라남도 순천으로 이사를 했다. 1954년 이른바 ‘대화중흥국(大和中興國)’ 사건으로 강대성이 사망한 뒤 교단 내부가 안정을 찾지 못하던 시기에 김갑조는 순천시 장천동 오봉산 아래 자신의 집에서 첫 번째 15일 수련을 하였고 좀 더 조용한 순천시 용수동으로 수련장소를 옮겨 몇 차례 더 수련을 하였다. 그리고 1957년에는 광양군 백운산으로 입산하여 영대암(靈大庵)이라는 암자 터에 움집을 짓고 100일 수련을 하였다. 그러던 중 1958년 2월 24일(음) 새벽에 갑자기 마당에 나와 동쪽을 ...
2025-06-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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