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칭/별칭
출신지
성별
출생/사망
항목체계
정의
생애 및 활동사항
이칭/별칭
호는 일아(一雅)
출신지
평남
성별
남
출생/사망
1927~1995년
항목체계
인물
정의
종교간 장벽 허물다 교회서 파문당한 다원주의 신학자.
생애 및 활동사항
1948년 취직한 제련소를 그만두고 평양 성화신학교에 입학하였다. 이후 미국의 드류대학교 신학부와 스위스바젤대학교 신학부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 1967년부터 감리교 신학대학에서 조직신학을 강의하였다. 유학시절 그는 아시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 결과 80년대 이르러 개방과 대화를 주장하는 ""종교 다원주의""를 제창하게 되었다. 개종을 전제로 한 제국주의적인 선교론이 아닌 대화적 선교론을 주장했다. 이에 한국적 신학의 과제로 크게 세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서구적 편견으로 인한 종교적 차별 타파 둘째 배타적 교회중심주의를 극복 마지막으로 종교다원론의 수용이었다 그는 1990년 ‘불타와 그리스도’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여기서 그는 실존적 기독론의 입장에서 불교와 같은 타종교를 끌어안아야 한다고 했다. 결국 이 논문이 문제가 되어 1992년 감리교 교단으로부터 출교 당하였다. 당시 종교재판에 회부된 변선환은 최후 진술에서 ‘개종을 전제로 한 전도활동은 다른 종교를 정복의 대상으로 보는 종교적 제국주의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하고 권위와 탐욕의 기성 기독교에 대해 다원주의적 관용과 조화를 가지도록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