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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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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

영주교에 따르면, 영명님은 보통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神) 이전의 본체로서 가장 으뜸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 영명님은 궁(宮)도 없고 극(極)도 없는 가운데서 궁이 있는 신명의 세계나 육신의 세계를 창조, 다시 말하면 우주와 만물을 창조 지배한다고 한다. 임춘생 사망 후 영주교의 신도들은 교조 임춘생을 완전한 영명님으로 받들고 있다.

2025-10-0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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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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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야마기시 미요조는 일본 교토 인근에서 신안회(山岸會)를 설립하고 자신의 이념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1961년 야마미기시즘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결성되었지만 약화되거나 해산되었고 1969년에 미엔켄 츠시에 공동체가 형성된 이후 이곳을 통해 여러 나라에 야마기시즘이 확산되었다. 야마기시즘은 무소유(無所有), 공용(公用), 공활(公活)의 원리를 내세운다. 우리나라에는 1966년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4년 경기도 화성에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2025-10-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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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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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관과 장막성전에서 종교적 이력을 쌓은 김풍일이 자신의 교회인 실로등대중앙교회를 실로성전(實露聖殿)으로 명명했다. 그가 주장하는 실로의 개념은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서 오시는 곳’, ‘바빌론을 심판하는 곳’, ‘보혜사 사명자가 출현하는 곳’이다. 또한, 실로성전은 김풍일로부터 새 언약의 비밀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처소이며 하나님이 오시는 곳으로써 보혜사 사명자가 출현하는 곳으로 신봉되고 있다. 사명자로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은 살아서 지상낙원을 이루며, 한국을 중심으로 천국이 전개된다고 한다.

2025-10-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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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연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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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신종교연합으로는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만든 증산종단연합회(甑山宗團聯合會)와 민족종교들 간의 유대와 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결성된 한국민족종교협의회를 들 수 있다. 먼저, 증산계 초종파 운동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에 이상호(李祥昊) 등이 발의하여 증산계 여러 종파들의 상호 협력을 위해 8개 파로 구성된 팔파연합회(八派聯合會)로 시작되었다. 이후 1949년에 유동열(柳東悅)의 주도하에 17개 교파로 구성된 증산교단통정원(甑山敎團統整院)이 결성된 이래, 1955년에 13개 교파로 된 증산대도회(甑山大道會)가, 1960년에 동학계까지 참여한 민족신앙총연맹(民族信仰總聯盟)이, 1961년에 동학 ...

2025-10-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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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종말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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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신앙을 지닌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과 같은 유일신 종교전통에서는 종말론이 중요한 위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기독교의 경우 그리스도의 재림과 더불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믿는 종말론이 창조론과 짝을 이루고 있다. 종말의 구체적 시점에 대해서는 창조주 하느님만이 알 수 있고 인간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주류 기독교의 입장이다. 그러나 시한부종말론은 바이블이나 신의 계시를 통해 종말의 시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 그 시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기독교의 역사에서 시한부종말론은 간헐적으로 등장하였는데 특히 세기말이나 사회적 혼란이 극심한 격변기에 자주 등장하였다. 19세기 미국에서는 제2차 대부흥운동 이후 그리스도의 재림 ...

2025-10-0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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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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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원시신앙

고대국가 왕실의 시조는 국가의 국조신(國祖神) 또는 민족신으로 인식되어 시조묘를 세워 제사를 올린다. 시조묘에 대한 제사 의례는 왕자(王者)의 정통성 및 권위의 원천으로서, 왕은 즉위 직후 왕위 계승의 정통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상징적 의례행위로서 의미를 가진다. 고구려는 국초 이래 농경·곡령·수렵신의 성격을 띤 동명왕 주몽(朱蒙)과 그 어머니인 유화부인에게 향사하는 시조묘를 두었으며, 백제 역시 온조왕 1년(기원전 18) 5월 동명왕 묘를 건립한 이후 동명왕을 시조신으로 숭배하였다. 이는 백제의 건국 주체세력이 고구려 계통임을 의미한다. 신라는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 3년(서기 6) 곡령신(穀靈神)의 성격을 띤 건국시조 ...

2025-10-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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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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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때부터 한학을 익혔으며, 친형인 송규(정산)가 1918년(원기3) 7월 원불교에 귀의하고, 이어 부친인 송벽조는 영산성지를 찾아 소태산께 귀의하면서, 1919년(원기4) 9월에 전 가족이 영광으로 이주하였다. 1920년에 형의 인도로 영광에서 소태산 박중빈(朴重彬)을 처음 만나 도성이라는 법명(法名)을 받고 제자가 되었으며, 16세에 출가하여 총부 연구부서기·교무부장·영산지부장·영산교무·총부 서정원장·교감·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원불교 교단창립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25년에 수위단원(首位團員)에 피선되었다. 1945년(원기30) 8월 15일 광복을 맞아 전재민 구호사업회를 발기해 서울·익산·전주·부산 등지에서 ...

2025-10-0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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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불교법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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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종은 1990년 2월 10일 세계불교법왕종 종헌선포와 함께 창종되어, 석월공이 법왕에 취임하였다.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의 염불에 바탕한 염불신앙을 종지하며, 소의경전으로는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이다. 본존불로는 아미타불과 좌보처 관세음보살, 우보처 대세지보살의 아미타삼존불을 봉안한다. 본종은 중앙조직으로서 총무원 아래 사서실, 총무부, 재무부, 감찰원 등이 있고, 입법기관으로서 중앙종회가 있다.

2025-09-2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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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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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입도치성 의례행사시에 신앙대상의 신위(神位)를 기록하는 종이로서 하나의 지방형식으로 써서 전면에 붙이고 의례를 거행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지신지성성령지위(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至神至聖聖靈之位)”

2025-07-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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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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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신자였던 이민제는 교리연구와 도각(道覺)을 위하여 입산수도 끝에 1923년 득도하여 『삼역대경(三易大經)』을 저술하고 자신의 사상을 기반으로 성도교를 창립하였다. 당시 신자는 한때 1만 명에 이르기도 했다고 한다. 그 뒤 수제자였던 이응종(李應鍾)이 교맥을 이어 포교를 계속하였다. 성도교의 신앙대상은 삼천상제(三天上帝)로서의 한울님인 천주를 믿으며 이를 삼황천주(三皇天主)라 하였다. 수운 최제우를 도주로 이민제를 태극도주로 받들었다. 교리는 동학사상에 이민제의 삼역교리를 혼합한 것으로 심학(心學)을 근본으로 하여 도명덕화(道明德化)하고 포덕천하 · 보국안민 · 광제창생 하여 죄악이 없는 이상세계를 만드는 것이 본 ...

2025-07-14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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