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명
계통구분
설립일시
창교자
주소
인터넷주소
항목체계
집필자
정의
개설
역사
교리
의례
경전
한자명
大巡眞理會
계통구분
증산계
설립일시
1969년 4월
창교자
박한경
주소
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천로 882
인터넷주소
http://www.idaesoon.or.kr
항목체계
교단명
집필자
이경원
정의
대순진리(大巡眞理)를 종지로 하여 인간개조(人間改造)·정신개벽(精神開闢)으로 포덕천하(布德天下) 구제창생(救濟蒼生) 보국안민(輔國安民)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창설된 신종교.
개설
대순의 의미는 ‘삼계대순(三界大巡)·개벽공사(開闢公事)’의 뜻을 담고 있다. 『전경(典經)』에 의하면 이는 “원시(原始)의 모든 신성·불·보살들이 회집하여 인류와 신명계의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하소연하므로 상제(上帝)께서 서양 대법국 천계탑(天啓塔)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하였으며 그 결과 “인간의 모습을 빌어 강세(降世)하여 상제가 지닌 삼계대권으로 삼계를 개벽하여 선경(仙境)을 열고 사멸(死滅)에 빠진 세계 창생을 널리 건지는 역사”를 뜻한다. 따라서 대순진리회는 그 취지를 계승하여 귀의할 바를 삼고자 창설된 종단의 명칭이다.
역사
『대순진리회요람』에 소개된 ‘연혁’에 따르면 먼저 구천대원조화주신(九天大元造化主神)으로 존재하는 상제는 원시의 모든 신성·불·보살의 호소와 청원으로 서양 대법국 천계탑에 내려오게 된다. 상제는 천하를 대순하다가 전북 모악산 금산사 삼층전 미륵금불에 임하여 30년 동안 머물렀으며 그 동안 제세대도(濟世大道)의 천명과 신교를 인간에게 내렸으나 대도의 참뜻을 밝히지 못하므로 그 천명과 신교를 거두었다고 한다. 이어서 상제는 1871년 9월19일(음력)에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 강(姜)씨가에서 인간의 모습을 빌어 강세하게 되는데 곧 구한말의 종교가로 알려져 있는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의 출생을 말한다. 강일순은 이조말엽 당시에 극도로 악화한 종교적 정치적 사회적 도탄기를 목격하였으며 곧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調化)·해원상생(解冤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의 대순진리에 의한 종교적 법리로 인간을 개조하면 정치적 보국안민과 사회적 지상천국이 자연히 실현되어 세계 창생을 구제할 수 있다는 진리를 선포하고 이에 수반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9년간(1901~1909) 행하였다. 강일순은 천지공사를 마친 그 해 1909년 6월 24일(음력)에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는 말을 남기고 화천(사망)하였다. 정산(鼎山) 조철제(趙哲濟)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에서 출생하였으며 1909년에 일찍이 부친을 따라 만주 봉천지방으로 망명하여 구국운동에 활약하다가 도력(道力)으로 구국제세(救國濟世)할 뜻을 정하고 입산수도를 하던 중 1917년 2월 10일(음력)에 강일순로부터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게 된다. 조철제는 곧 귀국하여 수도를 계속하다가 1925년 4월에 전북 구태인 도창현에 종단 무극도(無極道)를 창설하고 스스로 도주(道主)가 되었다. 조철제는 1941년 세계 2차대전 당시 일제의 종교단체 해산령에 의하여 종교활동을 일시 중단하였으며 해방이후 1948년 9월 당시 경상남도 부산시에서 태극도(太極道)라는 교명으로 종교활동을 부활하였다. 1958년 3월 6일(음력)에 조철제는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도전(都典) 우당(牛堂) 박한경(朴漢慶)에게 전수하였으며 “오십 년 공부 종필(五十年工夫終畢)이며 지기 금지 사월래(至氣今至四月來)가 금년이다. 나는 간다. 내가 없다고 조금도 낙심하지 말고 행하여 오던 대로 잘 행해 나가라”는 말을 남기고 화천(사망)하였다. 종통을 계승한 박한경(1917~1996)은 그 후 10년간 태극도를 운영하였으며 1969년 4월(음력)에 전반적인 기구를 개편하여 대순진리회를 창설하게 된다. 대순진리회의 첫 본부도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중곡동(당시)에 창건되었으며 1993년 2월에 여주로 본부를 이전하게 된다. 박한경은 이 과정에서 포덕 교화 수도공부를 3대 기본사업으로 하고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을 3대 중요사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추진하다가 1996년 1월 23일(음력 12월 4일)에 화천(사망)하였다. 오늘날 대순진리회는 중앙종의회(中央宗議會)를 최고 의결기구로 삼아 크고 작은 종단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포천 대진대학교 개교(1992) 분당 제생병원 개원(1998) 고성 제생병원 기공(2000) 대순진리회 각종 사회복지법인 설립(2007)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설립(2013) 등으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교리
대순진리회의 교리는 크게 종지(宗旨)와 신조(信條) 목적(目的)으로 구분된다. 종지는 음양합덕(陰陽合德)·신인조화(神人調化)·해원상생(解冤相生)·도통진경(道通眞境)이다. 신조는 사강령(四綱領)으로서 안심(安心)·안신(安身)·경천(敬天)·수도(修道)가 있고 삼요체(三要諦)로서 성(誠)·경(敬)·신(信)이 있다. 목적은 무자기(無自欺)-정신개벽(精神開闢) 지상신선실현(地上神仙實現)-인간개조(人間改造) 지상천국건설(地上天國建設)-세계개벽(世界開闢)이다.
의례
종단의 의례는 곧 수도활동 그 자체를 말한다. 수도는 공부(工夫)와 수련(修鍊)과 평일기도와 주일기도로 구분된다. 공부는 일정한 장소에서 지정된 방법으로 지정된 시간에 주문(呪文)을 송독하는 것이다. 수련은 시간과 장소의 지정이 없이 기도주(祈禱呪) 혹은 태을주(太乙呪)를 송독한다. 평일기도(平日祈禱)는 매일 진(辰)·술(戌)·축(丑)·미시(未時)에 자택에서 행하며 주일기도(主日祈禱)는 갑(甲)·기일(己日) 자(子)·오(午)·묘(卯)·유시(酉時)에 지정된 장소 혹은 자택에서 행한다. 이외에도 매월 본부 도장에서는 성일(誠日)이 있어 모든 수도인들이 자진 성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기념일 혹은 절기에 맞추어 전국 각지의 수도인들이 도장에 모여 치성(致誠)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경전
주된 경전으로는 대순진리회 교무부 발간의 『전경(典經)』이 있다. 부수적으로는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 『대순지침(大巡指針)』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Ⅰ·Ⅱ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蹟圖解要覽)』 등이 중요한 교리서로 읽혀지고 있다.
참고문헌 : 『전경(典經)』(대순진리회 교무부 1974년 초판; 2010년 13판) 『대순지침(大巡指針)』(종단 대순진리회 1984) 『대순진리회요람(大巡眞理會要覽)』(대순진리회 교무부 1969) 『포덕교화기본원리(布德敎化基本原理)』(대순진리회 교무부 1975) 『대순회보(大巡會報)』(대순진리회 출판부 발행. 2015년 1월 현재까지 총165호) 『대순성적도해요람(大巡聖蹟圖解要覽)』 대순진리회 교무부) 『대순논집(大巡論集)』(대순진리회 교무부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