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교리정전
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가 설한 여러 경을 한데 묶어『교리정전(敎理正典)』이라 이름 붙이고 문산이라는 교단 간부로 보이는 사람 이 1966년에 필사하여 소장했던 것으로 보인다. 156쪽 분량이다. 내용은 일정한 체제가 갖추어진 것은 아니고 당시 많이 읽던 수산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 교리정전·구천상제미륵불강화대전(九天上帝彌勒佛降化大典)·미륵불대도상서(彌勒佛大道祥書)ㆍ삼강대전(三綱大典)·미륵불하생경(彌勒佛下生經)·인화도덕경(人化道德經)·성경현전(誠敬現全)·대자보전(大慈補全)·명리대전(明理大全)·미륵불교수도경문(彌勒佛敎修道經文)·보은상례대전(報恩祥禮大全)ㆍ법설기(法說記) 등이다. 원 소책자인『교리 ...
2025-05-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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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건강
크리스천사이언스
1875년에 출판된 『과학과 건강 Science and Health』은 『바이블』과 함께 크리스천사이언스의 경전이다. 1883년에 원래의 제목에 ‘경전에 이르는 핵심 (with Key to the Scripture)’라는 제목이 첨부되었다. 원래 1874년에 인쇄에 들어갔지만 선지불한 인쇄비가 소진되면서 1875년에야 간신히 출판되었다. 초판 이후 메이 베이커 에디(1821-1910)가 사망하기 직전까지 4백 번 이상의 개정판이 출판되었고 2001년까지 9백만 부가 팔린 것으로 전해진다. 이 저서에서는 질병은 물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잘못된 믿음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치유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신성한 정신을 이해함으로 ...
2025-05-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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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사법
대한불교진각종
희사란 삼보(三寶) 공양하는 것으로, 대한불교 진각종에서는 적극적인 기쁜 마음으로 공양한다는 의미이다. 희사에는 법시(法施)와 재시(財施)의 이종시(二種施)가 있고, 출가인은 법시를, 재가인은 재시를 많이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무상희사와 유상희사가 있는데, 무상희사는 금은을 희사하는 것이고, 유상희사는 물품을 공양하는 것이다. 그리고 십일희사(十一喜捨)와 절량희사(節糧喜捨)도 있는데, 십일희사는 수입의 10%를 희사하는 것이며, 절량희사는 매 끼니 식사를 지을 때마다 부처와 일체중생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한 공기 정도의 생미를 희사하는 것이다. 이렇게 모아진 절량생미를 자성일에 심인당에 설치된 절량고에 붓는다. < ...
2025-10-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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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룡사 교명개칭사건
수운교
1936년 6월, 대전경찰서 고등계 주임 암파용웅(岩波龍雄)이 수운교를 찾아와 총독부의 방침이라면서 갑자기 교명을 미타교(彌陀敎)로 강제 변경하였다. 당시 일제는 불교나 기독교와 달리 국내 자생 종교들을 공인 종교로 인정하지 않고 유사종교라는 이름으로 간섭과 탄압을 계속하던 때이다. 그 후 정토진종 대곡파 동본원사의 개교감독관인 우에노 코닌[上野興仁]이 와서 일본의 진종불교로 강제 귀속시키려고 혈안이 되었다. 1937년 5월 일제는 수운교와 수운교의 교명을 완전히 폐지할 목적으로 미타교를 다시 일본 정토진종 하의 ‘흥룡사’로 강제 개칭하였다. 이에 따라 도솔천과 수운교본부라는 현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폐지하고, 천단 성 ...
2025-10-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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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름
통일교회
통일교회에서 악의 혈통을 이어 받은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받은 창조본연의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축복결혼의식을 치러야 한다. 축복결혼의식은 4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원죄를 청산하고 사탄의 혈통을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하는 성주식, 둘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참된 부부로 축복결혼을 받는 축복식, 셋째, 타락으로 인한 마음과 몸의 과오를 탕감하는 탕감봉행사, 넷째, 구약·신약시대 전체 복귀섭리역사를 탕감복귀하는 삼일행사이다. 통일교회 초창기에는 성주를 마시기 전 준비의 절차로 만물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7일 금식, 인간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3명의 믿음의 자녀 복귀(전도)를 완수한 후에 축복결혼의식에 참여할 ...
2025-10-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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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
증산도/증산계
태을주(太乙呪)는 증산교 교단의 공통 주문으로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바하’(吽哆吽哆太乙天上元君吽哩哆耶都來吽哩喊哩裟婆訶)’이다. 이 주문 수도의 구체적인 방법을 증산도에서는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주문에는 곡조가 있으니 항상 음절을 맞추어 읽으라. 곡조가 맞지 아니하면 신명들이 불쾌하게 여긴다. 지금은 우주생명이 선천 양운동에서 후천 음운동으로 대 전환하려는 때이므로 참선과 같은 정적인 방법보다는 소리를 내어 읽는 공부를 해야 한다. 자세는 단정히 앉은 모습으로 허리를 펴고 고개를 지긋이 당겨 24척추를 곧게 세우고 두 손을 가볍게 말아 쥐어 허벅지위에 얹어놓고 두 눈은 감은채로 정신을 인당에 집중한다.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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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석정
선도계
바다 위에 빽빽하게 솟아 있는 돌기둥[叢石]위에 세워 ‘총석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총석 중 바다 가운데 있는 사석주(四石柱)를 특히 사선봉(四仙峰)이라고 하는데, 신라의 술랑(述郞)·영랑(永郞)·안상랑(安詳郞)·남랑(南郞)의 네 선도(仙徒)가 이곳에서 놀며 경관을 감상하였다는 전설에서 이름하였다고 전한다. 총석들은 현무암이 오랜 세월 비바람과 파도에 부딪혀 그 면들이 갈려져 떨어지면서 6각형·8각형 등 여러 가지 모양의 돌기둥들이 장관을 이룬다. 또한 총석들은 그 생김새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는데, 바다로 향하여 오른쪽에 좌총(坐叢), 왼쪽에 와총(臥叢), 그 사이에 입총(立叢)이 있고, 주위에 묘하게 생긴 바위들과 ...
2025-10-1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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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론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대순종교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연구서. 장병길이 자술한 『천지공사론』은 제1부 조판일반론, 제2부 천지공사관, 제3부 종교우주관의 비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0-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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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수도원
천도교
천도교의 수련은 ‘주문공부’, ‘마음공부’, ‘연성수련’등으로 지칭된다. 이는 주문을 외우는 공부이며 마음을 깨닫는 공부이며 자기의 본성을 단련하는 공부라는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천도교 수련은 마음공부를 주로 하므로 특별한 장소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천도교인들은 수도원을 찾아 7일, 3·7(21)일, 7·7(49)일 기도를 하는 등 집중적으로 수련을 한다. 천도교수도원에서는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하여 5시에 기도식을 시작으로 저녁 9시 기도식 후 잠들 때까지 보통 하루에 8시간 이상 집중적으로 주문수련을 한다. 천도교수도원은 화악산수도원, 호암수도원, 원동수도원, 복호동수도원, 법원수도원, 명동산수도원 ...
2025-10-1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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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
기층신앙
도교의 진인(眞人)과 같은 맥락의 인격적 존재이다. 도령(道令)은 미혼의 남성을 지칭하는 속어인‘돌이’를 한자어로 바꾼 것이므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 세속에 물들지 않고 천진스런 모습을 간직한 진인을 동정(童貞)을 간직한 동자의 모습에 유비하여 정씨의 진인으로서 정도령의 이미지가 구체화되었다. 동자, 혹은 어린이의 천진스런 모습은 도교를 비롯해서 불교나 기독교와 같은 세계종교에서 선재동자나 아기예수와 같은 이미지로 형상화되었다. 또 원시종교에서는 신생(新生)이나 생명의 약동을 상징하기 위해 동정의 남성을 표상하는 사례가 보편적이다. 홍경래의 난 당시, 32세나 되는 어른인 홍경래를 가리켜서 홍총각이라고 불렀던 것도 이 ...
2025-10-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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