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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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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초기인 1918년(원기3)부터 1년간 원불교 교조인 박중빈과 제자들이 전남 영광군 백수면 길룡리 앞 해안 갯벌을 막아 농토를 만든 공사. 소태산은 초기교단의 운영과 방언공사의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제자들과 함께 저축조합을 설립하고 금주금연과 허례폐지 등을 시행했다. 자금이 어느 정도 확보되자 1918년(원기3) 3월에 바다를 막아 언답을 만드는 방언공사를 시작했다. 주위에서 비평과 조소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제자들과 새끼를 꼬아 말뚝으로 방축선을 정하고 가래와 삽으로 캐낸 갯벌 흙을 달구지와 지게 망태기로 운반하여 1년 만에 2만6천여 평의 농토를 얻게 되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방언공사를 성공리에 마쳤으나 ...

2025-07-0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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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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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는 1920년 서울에서 박기홍(朴基洪)과 김용식(金龍植)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關羽)를 숭배하던 종래의 숭신단체(崇神團體)와 무당들을 모아서 조직한 관성교(關聖敎)를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관성교의 경전은 『각세진경(覺世眞經)』과 『명성경(明聖經)』이었는데,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하지만 『명성경』이 한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신도는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암송하였다. 관성교의 의례는 음력 정월초하루, 5월 13일(관우 탄생일), 6월 24일(사망일) 등이 있으며, 매월 네 번의 집제(執祭)가 행해졌다. 1924년에 김용식이 관성교총본부를 만들면서 박기홍과 분리되었고, ...

2025-07-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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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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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이종휘의 문집 『수산집(修山集)』 중에 수록되어 있다. 기전체 형식에 따라 본기(本紀)·세가(世家)·열전(列傳)·연표(年表)·표(表)·지(志)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조선과 삼한 부여·고구려 계통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명나라가 만주족에 의해 무너진 후 중국에서는 중화(中華)의 전통이 끊어지고 오직 조선만이 중화의 문화를 간직하게 되었다는 소중화(小中華) 사상에 따라 단군‧기자‧위만의 3조선 때부터 이미 중국의 삼대(三代)와 같은 문화가 형성되어 고구려·발해로 이어져 온 것으로 파악하였다. 부여·고구려·백제·예맥·옥저·비류 등을 모두 단군의 후예로 간주하고 발해 또한 고구려의 후계자로 인정함으로써 이들이 만주 ...

2025-07-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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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흥국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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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성은 1948년부터 1954년까지 7년 동안 대대적인 포덕활동을 전개하였다. 해방 후 혼란한 정국에서 강대성은 “천지운수가 평화로운 봄 시절이 오고 있으니 싸우지 말고 화합하라”는 취지의 ‘봄소식’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제자들을 전국에 파견하였다. 1950년에는 직접 상경하여 냉전에 의한 민족 간 전쟁을 막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자 본부 성당으로 돌아와서 “북적 북적 끓는 물 제주는 떴건마는 남적을 어이할고”라는 6・25 전쟁을 예언하였다. 1951년 강대성은 「평화문(平和文)을 저술하고 “앞으로 세계평화는 이 「평화문」대로 될 것이다”고 하였다. 1953년 5월에는 미국의 대통령 ...

2025-07-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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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관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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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으로는 종정 산하에 예경실과 원로원을 두고 종무기관으로 총무원 포교원 교육원 호법원 그리고 입법기관으로 중앙종회를 두고 있다. 총무원 산하에는 각 교구 종무원을 두고 있으며 말사의 사찰을 관리하고 있다. 그 외 조직으로는 전국비구니회와 중앙신도회 일제강점기한국인희생영령환국봉환위원회 등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습의(習儀)교육 구족계(具足戒) 교육 정기 교육과정을 통해 승려의 자격을 갖춤과 동시에 승려로서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법계(法階)는 훈덕(訓德) 대덕(大德) 법사(法師) 선사(禪師) 종사(宗師) 대선사(大禪師) 대법사(大法師 또는 大宗師)로 구성되어 있다. 총본산은 낙산묘각사이다. 부설기관으로는 사회복 ...

2025-07-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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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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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오태환 등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의 하나.

2025-07-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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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삼종사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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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초기 삼종사(三宗師)인 홍암 나철 무원 김교헌 단애 윤세복의 묘역으로 중국 길림성(吉林省) 화룡현(和龍縣) 용성향(龍城鄕) 청호촌(淸湖村)에 있다. 용성향 청호촌 청호종산의 조그만 황토 구릉 위에 3위의 무덤이 서쪽 화룡시 건너 청산리를 향하고 있다. 봉분은 중국식으로 만들어 봉분이 삼각형태로 되어 있다. 나철의 묘비에 ‘대종교대종사홍암나선생신해지장(大倧敎大宗師弘巖羅先生神骸之臧)’이라고 되어 있다. 참고문헌 : 『죽은 자의 숨결 산 자의 발길(하)』(강용권 장산 1996) 『국외독립운동사적지실태조사보고서(2000-2001) - 중국 만주지역』(국가보훈처 2001)

2025-07-0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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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여래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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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天華佛敎)

천화불교(天華佛敎)에서는 단군(檀君)을 대일여래(비로자나불)의 억천만화신(億千萬化身) 중에 한 화신(一化身)으로 본다. 참고문헌 : 『한국불교 유가밀교』(천화불교포교원 1968)

2025-07-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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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종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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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단군신앙은 김염백의 대신교와 백봉의 단군교로 대표되는데 단군교의 전통은 백봉에서 비롯된다. 백봉의 교지를 받아 단군교를 포명한 33인 중 한 사람인 백전은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단군실기』를 나철에 전해주고 나철은 다시 33인 중 한 사람인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아 단군교인이 되어 단군교를 중광하나 일제강점기의 시작과 함께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한다. 이후 단군교의 명칭을 고수한다는 명목으로 정훈모 등이 1910년 단군교를 창립하여 분립하게 되지만 1930년까지도 본부를 마련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다가 ‘조선유교회’를 주관하던 안순환(安淳煥)의 도움으로 본부를 마련하게 된다. 그러나 교단의 내 ...

2025-07-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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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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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희선도태백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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