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증산교사
증산교본부
이정립(李正立)의 저술인 이 책은 1977년 증산교본부 발행, 국판, 395쪽이다. 이정립의 유고를 출판한 책이다. 내용 구성은 앞에 이정립의 사진, 박달수의 간행사, 박종설의 서문, 아들 이영옥의 ‘우리들 가슴에도 빛이’라는 글이 실려 있고, 차례, 본문의 순으로 되어있다. 본문은 상·하로 나누어 전 37장으로 되어 있는데, 상권은 1장에서 31장까지 증산사상의 요약과 증산교 여러분파의 역사 그리고 중요사건, 하권은 32장에서 37장까지 증산교본부(大法社)의 역사를 기술하고 있다. 고판례·차경석·김형렬·안내성 등이 설립한 교파와 보천교 사건, 일정의 대폭압 등 중요사건을 소상하게 다루고 있다. 박달수는 간행사에서 이 ...
2025-10-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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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교
제화교(濟化敎)를 창립한 이치복(李致福, 1860~1944, 본명 致和)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언독리에서 부친 이석기(李碩璣)와 모친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강일순의 종도가 되어 그의 천지공사에 적극 참여하여 『대순전경』·『증산도도전』 등에 4~5차례나 그 이름이 등장된다. 증산이 사망한 후 차경석(車京石)의 보천교(普天敎)에 들어가 교단건설에 협력했으나 그와 의견이 맞지 않아 1916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원평에서 제화교라는 교파를 따로 세워 포교했다. 뒤에 고향인 부안으로 돌아가 허욱(許昱)과 함께 또 다시 교파를 세웠는데 이 교가 허욱의 삼덕교이다. 1944년 사망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 ...
2025-10-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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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주제
동학계
최제우는 1860년 득도 후 모여드는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접주제(接主制)라는 조직을 활용했다. 최제우는 여러 곳에 접소(接所)를 두어 접주가 교화와 포덕을 하였다. 접주제는 지역이나 기구 중심이 아니라 교인관계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속인제(屬人制)이다. 2대 교주인 최시형 당시에는 교세가 늘어남에 따라 포제(包制)를 실시하여 포의 책임자를 대접주(大接主), 그 밑에 군을 담당하는 수접주(首接主), 면을 담당하는 접주, 이동을 담당하는 접사(接司)를 두어 신자들을 관리했다. 1905년 천도교로 바뀌면서 이 조직은 폐지되고 서울에 중앙총부, 지방에 각 교구가 설치되는 기관제(機關制)가 도입되었다. 이 조직은 연원제(淵源 ...
2025-10-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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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유
타불교
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불명 大明華, 호 淸江·청강보살)는 1899년 8월 21일에 제주도 북군 구좌읍 종달리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향동에서 살았다. 35세 때 언니의 인도로 당시 죽도사(竹島寺)에서 포교하고 있던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1945년 8월에 ‘제주가 피난할 곳이니 제주로 가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토설(吐說)이 내려 고향인 종달리에 귀향하여 물법수도를 하면서 환자를 치료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임병규, 강기춘, 부경순, 이희남 등 ...
2025-10-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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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고총간
원불교
총 6권으로 1968년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집 간행했다. 각 권에 수록된 문헌목록을 보면 제1권에 『월말통신』과 『월보』로 총 435면, 제2권에 『회보』 제1호 총 481면, 제3권에 『회보』 제2호와 『금강(金剛)』으로 총 603면, 제4권에 『불법연구회규약』·『수양연구요론』·『불법연구회통치조단규약』·『보경육대요령』·『보경삼대요령』·『조선불교혁신론』·『불법연구회상조부규약』·『예전(禮典)』·『회원수지(會員須知)』·『불법연구회근행법(佛法硏究會勤行法)』·『불교정전』·『불법연구회회규』 등이 있다. 부록으로 『철자집(綴字集)』·『수심정경(修心正經)』·『건국론』 등 총 337면, 제5권에 『불법연구회창건사(佛法硏究會創建史)』와 ...
2025-10-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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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조우
백학농원 내의 온조우(溫祖宇)는 이인으로 알려진 최영단과 그의 아들 박문기(朴文基)가 설립하였다. 온조우는 한국 역사상 모든 왕조의 창업주를 모시는 사우로, ‘조상들을 따뜻하게 모시는 집’이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온조우에는 우리 땅에 나라를 세웠던 역대 왕조의 창업주 18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사우는 정면 4칸·측면 3칸 규모로 툇간이 있으며, 모든 목재에 옻칠이 되어 있다. 향사일은 영등절과 어천절, 단오절, 개천절 등이다. <참고문헌> 『저항과 변혁의 땅』(김재영, 정읍문화원, 2002)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신아출판사, 2010)
2025-10-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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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본부도장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본부 건축물로서 성전(聖殿)에 해당하는 영대(靈臺)와 내정, 시학원, 시법원, 정각원, 봉강전, 정심원, 자양당, 종무소, 대순성전, 신생활관, 종각, 북각, 대순회관, 신축회관, 관리동, 주차장 등의 건물이 있다. 연건평은 24,757평으로 30여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도장이 자리한 터는 북으로는 광주산맥을 뒤로하고 남으로는 남한강을 앞에 둔 배산임수형의 지세에 혈은 매화낙지혈(梅花落地穴)로서 보기 드문 길지(吉地)로 알려져 있다. 대순 116년 서기 1986(丙寅)년 5월 18일(음력 4월 10일)에 기공식을 행하고 동년(同年) 11월 26일(음력 10월 25일)에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현재의 영 ...
2025-10-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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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기시즘
1953년 야마기시 미요조는 일본 교토 인근에서 신안회(山岸會)를 설립하고 자신의 이념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1961년 야마미기시즘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결성되었지만 약화되거나 해산되었고 1969년에 미엔켄 츠시에 공동체가 형성된 이후 이곳을 통해 여러 나라에 야마기시즘이 확산되었다. 야마기시즘은 무소유(無所有), 공용(公用), 공활(公活)의 원리를 내세운다. 우리나라에는 1966년에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고, 1984년 경기도 화성에 공동체가 형성되었다.
2025-10-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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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전터
보천교
전라북도 정읍시 입암면 접지리 일명 대흥리에서 1925년 1월 16일에 건축공사를 시작한 보천교 중앙본소의 대성전은 1929년 3월 15일에 준공하였다. 십일전(十一殿)에서 십(十)은 역학에서 보는 음의 최종수이며 일(一)은 양의 시초가 되는 수이다. 그러므로 십일(十一)이라는 수는 음양의 시종을 뜻하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음양이 순환하여 천지만물을 생성하는 조화의 본체로서의 태극(太極)을 의미한다. 따라서 십일전을 태극전(太極殿)이라고도 하고, 방장산을 등지고 북쪽을 바라보는 까닭에 후천개벽(後天開闢)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라고도 한다. 십일전 안에 ‘삼광영(三光影)’을 봉안하는 데, 본존의 삼광영이 곧 태극의 본체를 ...
2025-10-0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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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연화종
2007년 6월 동광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법화신앙을 표방한다. 총본산 현광사(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1710) 법당에는 순금으로 사경한 법화삼부경을 본존불로 모시고, 좌우에 석가모니불과 다보불을 모시고 있다. 1996년 2월 27일 동광에 의해 현광사가 창건되었고, 2007년 6월 실상연화종을 창종하였으며, 2008년 6월 3일 창종 1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였다. 2008년 현재 종정은 동광이고, 대구본화불교대학(대구 성당2동 292-36), 울산본화불교대학(울산 남구 신정동 1620-9)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속사찰은 30곳이다.
2025-10-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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