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신인동맹사건
보천교
신인동맹(神人同盟)은 보천교 신도들이 종교적 결합을 바탕으로 일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1938년 당시 전라북도 정읍을 활동무대로 조직된 비밀 결사 조직이다. 신인동맹은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해 대원 50여 명으로 조(組)를 편성하여 경찰서 습격과 군자금 모집 등 항일 독립운동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1940년 12월경 신인동맹이 일본경찰에 발각되면서 정창묵, 정휴규, 정공일, 김재영 등 주도자들이 검거되었다.
2025-10-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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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역사
시천교
1920년 최유현(崔琉鉉)이 편집 간행했으며 상하 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편은 수운 최제우의 사적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편은 해월 최시형의 사적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두에 김연국(金演局)의 서문이 있으며, 김연국이 최시형의 종통을 이은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
2025-10-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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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불사리탑
대한불교영산법화종
대한불교영산법화종의 창종자 이법화(李法花)는 1966년 10월 13일, 일본 도쿄의 일본산 묘법사(日本山妙法寺)를 방문하고, 스승 후지이 닛타츠(藤井日達, 1885-1985)로부터 세계평화불사리탑 건립을 위한 불사리 1과를 전수받는다. 또한 1970년 10월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근무하던 태국의 센스리와타나 의사 내외의 도움으로 폰 셍니껀 스님으로부터 불사리 10과를 증정 받는다. 한편, 후지이 닛타츠는 1954년 인도의 네루 수상에게서 받은 불사리를 봉안한 사리탑을 구마모토역(熊本駅) 뒤편의 하나오카야마(花岡山) 정상에 건설하였다. 이법화는 불사리탑의 건립지를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성불산에 정하고 원당(현재 영 ...
2025-10-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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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종교학회
1988년에 신종교를 연구하는 유럽과 미국 학자들을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다. 어떠한 종교 조직이나 종파로부터도 자유로운, 학술적인 연구자들의 비영리적 조직을 지향한다. 이 학회는 신종교의 의식(意識) 분야에 대한 학술 연구를 진작하고, 신종교에 관련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신종교 운동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들을 탐구하면서 종교 자유의 원칙을 지키고자 한다. 최근에는 비서구권 학자들과의 교류가 늘고 있고, 한국의 신종교 연구자 및 교단 관계자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16년 세계신종교학회는 대진대학교에서 한국의 신종교학회가 주관으로 개최된다.
2025-09-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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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팔리
단군교본부
단군교본부의 창립자인 김해경은 『삼일신고』와 『천부경』, 『성훈팔리』를 뿌리로 하여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실천하는 것을 교리로 하고 있다. 그는 『천부경』은 81자로 된 짧은 글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창조론과 섭리를 적은 글이라 하였으며, 『삼일신고』는 하늘의 생긴 모양과 사람됨의 도리를 적은 진리서라고 하였다. 『성훈팔리』는 인간과 만물의 이치를 들어 만물의 영장으로서의 인간의 행복과 인간완성의 길을 적은 글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 ...
2025-09-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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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제
유교
처음 상복(喪服)을 입고 난 뒤에 행하는 의식.
2025-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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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조요경
원불교
《불조요경》은 1965년(원기50) 원불교 정화사에서 편찬 발행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각 경마다 의역과 한문 원본이 실려 있다. 《불조요경》에 실린 경론들은 크게 세 부류로 구분된다. 하나는 대승경전류 둘은 인과경전류 셋은 수행상 필요한 선(禪)관련 논서류이다. 현재 사용하는 《불조요경》에 수록된 경론은 다음과 같다. 《금강경》 《반야심경》 《사십이장경》 《현자오복덕경》 《업보차별경》 《수심결》 〈목우십도송〉 〈휴휴암좌선문〉이 수록되어 있다. 《불조요경》 결집의 의의는 박중빈이 자신의 대각을 불법에 연원했고 불법으로 주체를 삼아 새 회상을 열고자했던 의지가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박중빈은 불교의 수많은 경론들을 모 ...
2025-07-0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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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본
복본의 근원은 『부도지』의 마고신화에서 찾을 수 있다. 마고신화에 의하면 인류는 천성이나 신성을 잃어버린 후 완전한 조화의 세계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게 된다. 마고성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이상세계를 상징한다. 그런데 인류가 이 마고성에서 밖으로 나왔다는 것은 정신과 몸이 조화를 잃고 세상도 조화를 잃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복본은 잃어버린 인간의 천성을 회복하여 다시 마고성에 돌아가는 것이다. 종교적으로는 신성을 회복하는 것이고 인신(人神)이 합일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복본을 종교적 이념으로 정립한 선불교는 오미의 변으로 인간이 타락하면서 본연의 모습도 잃어버리고 본래 태어난 목적도 함께 놓쳐버림 ...
2025-07-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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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육대요령
원불교
원불교 초기교서의 하나로서 1932년(원기17)에 4×6판 양장본 100쪽으로 발행되었다. 4월 1일에는 국한문 혼용으로 발행했고 동년 5월 1일에 한글 전용으로 인쇄되었다. 《육대요령》이라고도 약칭한다. ‘보배경전’이라는 존명(尊名)이 부여된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원불교에서는 보배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매우 귀중한 초기교서로 평가된다.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개교표어를 표제에 명시한 《육대요령》은 “1장 인생의 요도 사은사요 2장 공부의 요도 삼강령 팔조목 3장 훈련편 4장 학력고시편 5장 학위등급편 6장 사업고시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장 핵심적인 교리강령을 집약하여 구조와 체계를 갖추어서 최초 ...
2025-07-0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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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무지
증산교
반천무지(攀天撫地) 배례법은 우리민족이 상고 때부터 천제(天祭)를 지내면서 하기 시작한 법도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ㆍ지ㆍ인(天地人)이 합덕(合德)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낙원은 반천무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손을 올려 쥐는 것은 복마(伏魔)를 뜻하는 것이요 펴는 것은 해마(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무지(撫地) 후에 거두어들이는 형용은 만물(萬物)을 보듬는 것이다. 합장(合掌)한 손끝은 인존시대(人尊時代)이므로 인중(人中)에 댄다.’ 증산은 종도들에게 반천무지 배례법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고 치성 때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을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
2025-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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