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삼신당
백옥성은 어려서부터 묘향산 신선암이라는 곳에 오르내리며 제향(祭香)을 받들었다. 어느 날 계룡산 산신이 나타나 “계룡산에다 일간 초당과 초가삼간 집을 마련해놓고 청룡과 백학이 춤을 추며 너를 오라 손짓하니 바삐 가자 어서가자”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계룡산 성도봉 남쪽 만복암(萬福庵) 큰 바위 밑이 바로 산신님께서 계시하신 초당이라 생각하여 그곳을 삼신당이라 하여 자리를 잡게 되었다. 백옥성이 사망하자 그의 사위인 정원강(鄭元剛 1888-1943)이 삼신당 본부에 삼신을 모신 대전각 외에 칠원성군을 모신 칠성각 삼신불(三身佛)을 모신 태상전(太上殿) 계룡산신을 모신 산신각 등을 세웠다. 본교의 사상은 삼신을 중심으로 한 ...
2025-07-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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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령교
창립자 현도철이 14세때부터 승지를 돌아다니며 수도하다가 계룡산에 입산하여 수도 중 큰 깨달음을 얻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교를 창교 했다고 한다. 1930년에는 본부를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에 옮기고 활동하였다. 1945년 현기철이 사망하자 일찍이 현도철의 가르침을 받아왔던 황인선(黃仁善)이 대를 이었다. 황인선은 충남 논산군 가야곡면 산노리 에서 1905년에 태어나 일찍이 교조의 가르침을 받아오다가 뒤를 이었다. 3대 교주인 김해동(金亥東)이 교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2년 교조의성현도철선생유적비(敎祖疑星玄道哲先生遺蹟碑)를 본부에 건립하는 등 교세확장에 힘썼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공자 ․ 맹자 ...
2025-07-0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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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교주
도교의 삼청 삼동은 옥청경 상청경 태청경을 말한다. 각각 세계에 원시천존(元始天尊) 영보천존(靈寶天尊) 도덕천존(道德天尊)이라는 삼동교주가 거주한다. 말하자면 옥청경은 원시천존(元始天尊) 혹은 ‘옥청대제(玉淸大帝)’라고 불리기도 하는 도교 최고의 신이 거처하는 곳이며 상청경은 영보천존(靈寶天尊) 혹은 ‘태상대도군(太上大道君)’ ‘영보천존(靈寶天尊)’ ‘상청대제(上淸大帝)’라고도 불리는 도교의 두 번째 천신이 거처하는 곳이며 태청경은 도교의 천신이자 교주인 도덕천존(道德天尊)이 거처하는 곳이다. 삼동교주란 이처럼 도교의 신선세계인 삼청과 그 삼청의 신들을 말한다.
2025-07-0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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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신
겨울철의 추운 날씨가 사한신의 작용이라고 생각하여 날씨가 춥지 않고 백성의 생산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기구하는 풍속이 있었다. 사한신에게 처음 제사를 지낸 것은 춘추시대의 소왕(昭王) 4년으로 당시 큰 우박이 내렸을 때 검은 소와 검은 폐백과 제물을 사한신에게 바치고 추위나 우박으로 인한 재액이 없기를 빌었다. 조선시대에 사전체제(祀典體制)가 정비되면서 사한신에게 소사(小祀)로 제사를 지냈다. 제사 지내는 단은 서울의 남쪽 석빙고(石氷庫)의 북방에 있었다. 우사단의 제사는 잦은 데 비하여 사한제를 지내는 일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사한제를 소홀하게 취급하였으나 영조가 백성들이 추위로 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
2025-07-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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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입법일
성덕도
성덕도 창도주인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가 법으로 사주(四柱) 네 명을 정하고 임명한 날. 법주 도학수의 출생일이기도 함.
2025-07-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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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성녀
창해수교
보호성녀(1855∼? 전주이씨)는 전라북도 남원의 요촌동에서 출생하여 결혼 후 아들을 낳기 위해 요천천(堯川川)의 용왕에게 1회 3일간 1개월에 세 번씩 10년 동안 기도를 드린 결과 득남하였고 용왕의 영감을 받아 1895년 창해수교를 창립하였다. => 창해수교 용화은혜수덕창해수교 참조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한국신흥종교의 실상』(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문제연구소, 1991)
2025-07-09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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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신명
금강대도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은 19세기말 민간에서 많이 신봉되던 민중도교의 신명들인데 금강대도에서는 이들 삼성제군이 건곤부모의 도덕개화 사업을 돕는 보좌신명이라고 한다. 즉 이들은 건곤부모의 명을 받고 선천 시대에 중생들을 제도하였으나 후천 시대에는 건곤부모를 도와 선악을 감찰하는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다. 또한 삼성제군을 각각 충(忠)・효(孝)・성경(誠敬)의 대표적 성인으로 귀속시켜 재해석을 하고 있다. 그리하여 교리적으로나 신앙 의식 속에서나 중요한 존재로 배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문헌>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이재헌, 미래문화사, 2005) 『 ...
2025-07-09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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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수도활동에서 기도의례 행사에서 특별히 사용하는 물을 법수(法水)라고 한다. 법수를 올리고 기도를 행하는 시간은 밤 1시 축시(丑時)이다. 이외의 시간에는 법수를 사용하지 않는다. 기도행사에서 ‘법수봉전(法水奉傳)’이란 깨끗한 물을 전용 그릇에 받아서 기도상 위에 올려놓는 절차를 말한다. 물은 그 자체가 지닌 정화력과 재생의 특징으로 근원적인 생명력을 상징하고 있는데, 전통적으로 종교에서는 치병이나 침례의 경우에 주로 사용되어져 왔다. 대순진리회 『전경』의 설명에 따르면, “…물은 흘러 내려가나 오르는 성품을 갖고 있느니라. 삼라만상의 근원이 수기를 흡수하여 생장하느니라.…”(교운2장 55절)고 하였으며, 『 ...
2025-07-0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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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성
천도교
"전북 부안군 백산면 용계리에 있는 산성으로 대략 660~663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학혁명 때 동학군이 부안 및 전주 방면으로 진격하기 위하여 집결하였던 성이기도 하다. 1998년 백산성지는 역사성이 있는 전적지로 인정받아 지방기념물 제31호에서 사적 제409호로 승격 부안 백산성으로 지정되었다. 정읍에서 부안으로 들어가는 30번 국도에서 고부리 방면으로 갈라지는 삼거리 옆에 산을 두른 성지이다. 이 토성의 모습은 지형에 따라 동남에서 서북으로 장축 120m 폭 50~60m의 장타원형의 둘레를 두른 ""테머리""식 성역지이다. 외곽에 폭 9~13m의 토담을 설치하고 이 토담 외성에 목책을 둘렀던 것으로 ...
2025-07-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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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천무지
증산교
반천무지(攀天撫地) 배례법은 우리민족이 상고 때부터 천제(天祭)를 지내면서 하기 시작한 법도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 즉 천ㆍ지ㆍ인(天地人)이 합덕(合德) 하는 이치가 담겨 있다. 증산 강일순의 종도인 김낙원은 반천무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손을 올려 쥐는 것은 복마(伏魔)를 뜻하는 것이요 펴는 것은 해마(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무지(撫地) 후에 거두어들이는 형용은 만물(萬物)을 보듬는 것이다. 합장(合掌)한 손끝은 인존시대(人尊時代)이므로 인중(人中)에 댄다.’ 증산은 종도들에게 반천무지 배례법을 직접 가르치기도 했고 치성 때는 ‘배례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을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
2025-07-0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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