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한통불교우암정사
본 종은 1976년 이혜봉(李惠鳳)의 주도로 충주시 우암정사(遇庵精舍)에서 창종되었다. 산중불교에서 벗어나 도심 속으로 들어가 불교를 생활화하고 과학 기술의 발달과 서양문물의 전래로 인간정신의 타락과 부도덕한 사회에서 부처의 교법을 통해 중생을 구제한다는 목적으로 출발하였다. 창종자 이혜봉은 1928년 2월 7일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서 평양사범대 및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법주사 강원 대교과를 졸업하였고 단양의 옥련암 제천의 원각사 충주 대원사에서 주석하다가 1976년 충주에 우암정사를 건립하였다. 1985년 7월 조사 당시 우암정사는 500여 평의 대지위에 대웅전 및 부속건물 2동 7m규모의 석불을 봉안한 ...
2025-07-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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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사
대종교
대종교의 호칭은 교단의 직책을 의미하는 호칭과 개인의 성직의 단계를 칭하는 양태로 구분되어 있다. 그 중 개인의 성직단계를 칭하는 호칭으로 교호와 품계가 있다. 교호는 대형 도형 철형 신형 등으로 불리며 품계는 종사와 대종사 등이 있다. 종사와 대종사는 개인적인 성직의 최고단계를 칭하는 것으로 대종교에서 대종사는 홍암 나철이 유일하게 ‘신형 대종사’로 칭해지고 있다.
2025-07-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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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교
박성호는 1919년에 천도교에 입도하였지만 1922년 수운교로 옮겨 중요 간부가 되었다. 이후 1932년에 수운교에서 나와 ‘수운교별파’라는 이름으로 독자적인 활동을 하다가 1934년에 본부를 계룡산 신도안 백암동으로 옮긴 후 교명을 ‘대동교’라 고치고 활동하였다. 이후 원용문이 박성호를 계승하여 교명을 ‘동학회중앙본부’로 바꿔 독자적인 활동을 하였다. 신앙대상이나 사상은 동학사상과 같다. 특히 최제우의 심(心)은 영부(靈符)인 동시에 만법의 왕이요 천성(千聖)의 어머니라 말하고 심법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수도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 ...
2025-07-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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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단군굴
박효달은 함경남도 신흥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종교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종교를 드나들다가 1942년 서울 필동에 있던 자신의 집에 박혁거세 영상을 봉안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단군에 대한 신앙은 그 이듬해인 1943년 박혁거세 영상 옆에 단군 영정을 모시면서 비롯되었다. 해방 후 그는 민족의식의 발로에서 국조를 숭봉해야겠다는 신념에서 대종교(大倧敎)에 입교하여 상교(尙敎)에까지 올랐으며 한때는 삼일원(三一園)의 대덕(大德)으로 일하기도 하였다. 그는 일제강점기 때에 신사(神社)를 짓고 참배를 강요했던 것에 대해 국조를 받드는 단군전을 지어 민족의식을 고양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1957년 남산의 굴속에 단군상을 봉안하 ...
2025-07-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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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광
김덕광은 김항의 양자이다. 출생에 대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김항의 사망 후 그의 의제(義弟)인 김두현(金斗鉉-김항의 아들)으로부터 김항의 유품 중 일부인 친필 수고본(手稿本) 『정역』과 『대역서(大易序)』를 받았는데 해방 직전인 1944년 일경에 의해 압수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김항의 제자 중 한 사람인 진두월(陳斗月)을 따르면서 오랫동안 정역을 연구하였고 정역이론에 대한 강론을 곧잘 하였다고 한다. 1950년대 이필례는 ‘중앙대종교합십괘철학’의 간판을 걸고 전북 김제 만경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할 때 김덕광을 지도자로 모시기도 하였다. 그러나 당시 이 교단의 신자들은 역학적인 교리 연구에 뜻을 두는 이들이 ...
2025-06-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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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명상협회
세계국선도연맹
국선도 명상 수련법을 현대인의 요구에 맞게 보급하고 수련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0년에 세계국선도연맹 산하에 설립된 기구이다. 국선도에서는 인간과 자연은 모두 기본적으로 기의 변화에 따라 생성 소멸한다고 보고 단전호흡을 통해 대자연의 생명력인 원기를 얻는 수련 체계를 수립하였다. 특히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많은 현대인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것에 주목하여 국선도의 기체조나 호흡 명상 등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현실 세계로부터 의식을 떼어놓음으로써 마음이 내면을 향하게 하고 기운을 정화시키며 자연 치유력을 증진시켜서 심신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국선명상협회를 설립하였다.
2025-06-0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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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삼경
대종교
본서는 백포(白圃) 서일(徐一)의 저작으로 대종교 제2대 교주 김교헌에 의해 1923년 간행되었다. 『삼일신고』의 ‘진리훈(眞理訓)’을 불교의 묘법(妙法)·유가의 역학(易學)·도가의 현리(玄理)에 바탕하여 해석한 것으로, 대종교의 교리에 유·불·도 삼교의 원리가 본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한 것이다. 본서의 명칭은 ‘진리훈’의 내용 가운데 “하나로부터 셋이 됨이여, 참과 가달이 나누이도다. 셋이 모여 하나가 되니[會三之一] 헤맴과 깨침 길이 갈리네”라고 되어 있는 구절에서 따 온 것이다. 책의 구성은 삼신(三神)·삼철(三嚞)·삼망(三妄)·삼도(三道)·삼아(三我)·삼륜(三倫)·삼계(三界)·삼회(三會)·귀일(歸一) 등 ...
2025-10-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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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신행
황해도 연안
황정신행은 1903년 황해도 연안에서 부친 원준(元俊)과 모친 송귀중화(宋貴重華)의 장녀로 출생하여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유복하게 성장했다. 13세에 서울로 유학, 이화학당 중등부를 졸업하고, 이어 경성여자보통학교에서 1년간 공부하였다. 1921년 중국 길림성 여자사범학교에 들어가 3년 동안 중국어를 공부했고, 이화여전 보육과를 1927년에 제2회로 졸업했다. 개화기의 신여성으로 원불교에 입문하여 많은 정재를 희사하여 원불교의 수달장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2001년 6월 열반하였다. [생애 및 활동사항] 27세에 당시 서울 장안의 부호인 강익하(康益夏)와 결혼, 1남 2녀를 두고 사업을 통해 부(富)를 축적했다. 그러 ...
2025-10-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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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초
본명은 성렬(性烈)이고 호가 범초(凡草)이나 이름보다 필명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1959년 공주사범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건국대학 대학원에서 이학(理學)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교직 생활을 하면서 교화단체 대법사의 후신인 증산교의 교당을 설립하여 신앙 활동과 더불어 증산교관련 학술활동에 심혈을 기우렸다. 1979년 ‘증산교(대법사의 후신)’제5대 종령(宗領)에 피선, 1981년 ‘범증산교연구원’개설, ‘한국민족종교협의회’창립위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년에는 ‘범증산교연구원’원장으로서 월간 『천지공사』 발행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증산교의 신앙인으로서 증산교에 관한 저술을 많이 ...
2025-10-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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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신앙
불교신앙으로 국가를 지키고 발전하게 한다는 현세이익적인 이념에서 나온 불교관이다. 호국불교와 같은 의미이다. 불교의 정법에 입각한 부처의 자비정신을 실천하여 국민의 삶의 근본이 되는 국가의 수호와 번영을 기원하는 것이다. 호국신앙은 불교의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면 부강해지고, 외침을 당했을 때 부처의 위신력으로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이다. 호국신앙의 근거가 되는 세 가지 경전을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이라고 하며, 그것은 『인왕경』·『법화경』·『금광명경』이다.『인왕경』에서는 부처가 16국 왕에게 반야바라밀을 닦고 반야바라밀에 의지해 나라를 다스리라고 권한다. 국가를 부강하고 번영되게 하려면 반야의 지혜에 의지해 믿고 ...
2025-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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