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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벽치기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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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선교)

선불교의 기본수행은 절수행, 활구수행, 수벽치기수행, 불광활법수행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수벽치기수행은 양 손바닥을 서로 맞부딪혀서 몸을 강하고 튼튼하게 하며, 인체의 기를 자연스럽게 단전에 모아서 발동시킬 수 있는 수행법이다. 박수치는 소리가 행동할 수 있는 용기와 신념을 얻게 하여 본성을 찾게 한다는 것이다.

2025-10-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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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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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대순진리회

수도(修道)란 일반적으로 도를 닦는다는 의미로 많은 종교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태극도에서는 수도란 ‘마음과 몸을 가라 않혀 상제님을 영원히 모시는 정신을 모아 단전(丹田)을 연마하여 영통(靈通)의 통일을 목적하고 공경과 정성을 거듭하며 스스로 항상 생각하여 지성으로 받들어 축원하라’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수도란 ‘마음과 몸을 침착하고 잠심(潛心)하여 상제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정신을 모아서 단전에 연마하여 영통의 통일을 목적으로 공경하고 정성을 다하는 일념(一念)을 스스로 생각하여 끊임없이 잊지 않고 지성으로 봉축(奉祝)하여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에서 수도의 궁극적 목적은 도통, 나아가서는 활연관통( ...

2025-10-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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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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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대도회

손치성(1886-1964)은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노동으로 생계를 이었다. 29세시에 우연히 무병을 얻었는데, 어느 날 꿈에 천등산 산신이 나타나 자기를 업고 다닌 뒤 병이 나으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산신의 현몽 직후 어떤 승려가 와서 염불수행을 하면 병이 나을 것이라 하여 천등산에 들어가 아미타불을 염불하는 기도수련을 하였다. 손치성은 해발 500미터가 넘는 고깔봉 암굴 밑에 수련막을 세우고 암굴 속에서 신단(神壇)을 설치하여 굴속에서 솟아나는 정하수(淨下水)를 바쳐놓고 천등 산신에게 치병과 도통(道通)을 갈망하는 구도발원 기도를 시작한 것이다. 그의 나이 34세 되던 1920년 11월 6일 홀연히 허 ...

2025-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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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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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 대표. 성덕도의 법통은 도주 김옥재와 법주 도학수에 이어 성도사로 승계됨.

2025-07-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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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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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1998년 창립된 수선재에서 명상하던 회원들은 생태적인 명상문화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귀촌하여 전국 각지에 선애빌 마을공동체를 형성했다. 선애학교는 이처럼 수립된 선애빌 공동체를 기반으로 마을학교 영성학교를 지향하며 설립된 대안학교이다. 학생 안내자 학부모 마을주민 모두가 선애학교의 구성원으로 여겨지며 ‘삶이 곧 배움’이라는 모토 아래 공동체 생활 속에서 지혜를 얻고자 한다. 또한 명상을 생활화하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연의 리듬을 익힌다. 2010년에 개교준비모임이 시작되었고 2011년에 마을학교로서의 선애학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25-07-14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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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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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상호(李詳昊)ㆍ이정립(李正立) 형제가 서울 마포구 합정동(최위석의 집)에서 대법사를 만들 때 이에 적극 가담하여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 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이상호 형제가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금산리로 피난 갔다가 거기에서 대법사(증산교본부) 간판을 걸자 자기도 서울에서 서울대법사로 간판을 걸고 분립하였다. 그러나 그가 1963년 사망하게 되자 와해되어 버렸다. 서울대법사의 신앙의 대상과 사상은 대법사(증산교본부)와 ...

2025-07-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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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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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삼전론은 조선의 국권회복과 근대국가수립을 위한 도덕적 문명화의 주요 방략을 제기한 것으로서 삼전(三戰)이란 도전(道戰)·재전(財戰)·언전(言戰)을 말한다. “세계 각국이 각각 문명의 도를 지키어 그 백성을 안보하고 그 직업을 가르쳐서 그 나라로 하여금 태산같이 안전하게 하니” 도덕이 미치는 곳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고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이 삼전으로서 이 세 가지를 능히 안 뒤에라야 가히 문명에 나아가 보국안민의 계책을 이룰 것이라 하였다. 서론에서 “한울님은 천성을 거느리는 사람과 친하시니 한울을 모시고 한울대로 행함으로 이를 체천(體天)이라 말하고 나를 헤아려 사람에게 미치므로 이를 도덕”이라 밝힌 것처럼 도전이란 ...

2025-07-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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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변성도 구변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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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삼변성도(三變成道)는 삼변을 통해 도를 완성했다는 뜻이다. 이때 삼변(三變)은 천(天)·지(地)·인(人) 부(夫)·부(婦)·자(子) 선(仙)·불(佛)·유(儒)의 변화를 뜻하며 이는 곧 강대성 부부자삼인이 노천노지(老天老地)의 후천 음도시대를 신천신천(新天新地)의 선천 양도시대로 변역시키기 위해 생사교역(生死交易)을 수행함으로써 천지대공사가 완성되었음을 말한다. 구변구복(九變九復)에서 구(九)는 역학에서 완성된 수를 의미하므로 구변(九變)은 일(一)에서 시작한 변화의 주기가 완성되었음을 뜻하고 구복(九復)은 새로운 변화의 주기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따라서 구변구복은 낡은 세상이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됨을 말한다. 종합 ...

2025-07-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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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법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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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1943년 윤세복이 임오교변으로 체포되어 목단강형무소에 수감되어 있을 때 기초하였고 1952년 완성하였다. 원제(原題)는 『수진삼법회통(修眞三法會通)』이다. 현재 『대종교요감』에 실려 있다. 책의 구성은 머리말과 제1장 삼법명(三法銘) 제2장 삼법약설(三法略說) 제3장 삼법회통(三法會通)으로 되어 있다. 삼법명에서는 삼법을 수행하는 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지감은 기쁨과 두려움과 슬픔과 탐함과 성냄과 싫어함을 그치는 것 조식은 김의 화평함을 주장하는 것 금촉은 소리와 빛을 경계하고 맛과 냄새를 잊어버리며 음탕함과 살닿음을 끊는 것이다. 삼법약설은 삼법을 수행하는 방법이며 삼법회통에서는 이 삼법이 서로 회통되는 원리에 ...

2025-07-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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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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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평장』이 학계에 알려진 것은 극히 최근의 일이다. 최중현은 이른바 한문본인 『산수평장 펜글씨본』을 입수하여 세상에 알렸다. 그러나 최중현 자신도 누가 만들었는지 그 제목이 왜 하필 “산수평장”인지에 대해 알 수 없다고 하였다. 『산수평장』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그 내용의 상당부분이 『격암유록』 의 내용과 유사한 것에서 연유한다. 목차에 나열된 소제목들도 먼저 나온 『격암유록』과 유사한 점이 있다. 「삼팔가」와 「삼팔가」는 이름도 같다. 더욱이 그 내용이 「요한계시록」이나 「이사야서」의 한문판 『성경』과 문맥 등에서 유사한 점이 발견되었다. 예컨대 「요한계시록」의 7수를 제목으로 정한 것에 ...

2025-07-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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