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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화동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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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정식명칭은 유일무극대도진도학제화교제화동대도(唯一无極大道眞東學濟和敎帝和東大道)이다. 김형규는 보천교에서 탈퇴하고 수도생활을 하다가 보화교 교주인 김환옥(金煥玉)을 만나 보화교에 입도하게 된다. 그는 1959년 원평 보화교 본부에서 수련하던 중 최제우의 접령으로 명도사자(明道使者)의 신명(神命)과 강일순과 김환옥의 신교(神敎)를 동시에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62년 그는 이한우(李澣雨, 호 月明)와 협의하여 보화교 내에 ‘유일무극대도진동학대도문(唯一无極大道眞東學大道門)’이라는 간판을 걸고 보화교와 별개 종단을 형성하게 되었다. 그래에 전라북도 정읍 남산동으로 이전하여 포교하다가 1962년에 교명을 유일무극대도진동학 ...

2025-10-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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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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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로 지정된 『제왕운기』는 상·하 2권 1책으로, 1287년(충렬왕 13)에 출간되었고, 1360년(공민왕 9)과 1413년(태종 13)에 각각 중간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고려는 무신의 난과 30여 년간에 걸친 몽고와의 항쟁으로 왕권이 약화되어가고 있었고, 정치기강마저 해이해지던 때에 이승휴는 민족의식을 강조하는 『제왕운기』를 저술하여,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 책의 상권에는 중국 역사를 삼황오제(三皇五帝), 하(夏)·은(殷)·주(周)의 3대와 진(秦)·한(漢) 등을 거쳐 원(元)의 흥기에 이르기까지 칠언고시 264구로 읊어놓았고, 하권은 우리나라 역사에 관한 내용으로 동국군왕개국연대(東國君王開國年 ...

2025-10-0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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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보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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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1987년에 「전통사찰보존법」으로 제정된 후, 2009년에 개정될 때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법률의 목적은 민족문화의 유산으로서 역사적 의의를 가진 전통사찰과 전통사찰에 속하는 불교전통문화유산을 보존 및 지원하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의해 지정된 전통사찰의 주지는 사찰을 보존·관리할 의무를 지닌다. 주요내용은 전통사찰의 주지가 경내지에서의 건조물의 신축·증축·개축 또는 폐지하고자 할 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불교 목적의 범위 안에서 포교사업·사회복지사업 기타 공익사업과 부대사업을 할 수 있다. 1911년 일제 「사찰령(寺刹令)」을 계승한 이전의 「 ...

2025-10-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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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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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전봉준은 어려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곤궁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훈장도 했다. 아버지는 고부군의 관리였으나 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항거하여 농민들과 함께 관아를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모진 곤장을 맞고 사망했다. 1890년에 동학에 입도하였고 1892년 무렵에 최시형에 의하여 고부지방의 접주(接主)로 임명되었다. 그는 1893년 3월 동학의 보은취회에 참가하여 그 집회를 반봉건·반부패·반침략의 정치적 운동으로 확대시키고자 하였으나, 보은 집회가 4월 3일 해산됨에 따라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가 이끈 동학농민혁명의 직접 불씨는 고부군수 조병갑이 농민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고 재물을 빼앗는 등 학정 때문이었다. 전봉준을 ...

2025-10-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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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천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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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인내천이라는 용어는 의암 손병희의 법설 가운데『대종정의(大宗正義)』에 나오는 말로 의암은 수운사상의 요지가 인내천임을 명시하고 천도교 교의의 핵심으로 삼았다. 이돈화는 1924년『인내천 요의』를 저술하여 교의해설서를 세상에 내놓았는데, 전부 6장(①서언 ②인내천과 천도(天道) ③인내천과 진리 ④인내천의 목적 ⑤인내천의 수련 ⑥인내천에 대한 잡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언에서는 신사회(新社會)에서 요구하는 종교적 정신과 요소를 논하고 2장에서는 천도를 무극, 원만, 개벽, 무위이화 법칙의 자연, 동귀일체로 설명하였고, 3장에서는 천도교의 종지(宗旨)로서 사람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섬김과 세계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조직하는 ...

2025-10-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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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심기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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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가 한국사회에서 펼치는 자선활동을 포괄하는 명칭으로 그 최초의 사업은 전재동포구호사업이었다. 이로부터 시작된 원불교의 대사회 자선활동을 담당하는 운동을 말한다. 원불교의 무아봉공 정신으로 자선사업을 하는 기관은 많다. 원불교재해재난구호대, 평화의친구들, 삼동회, 봉공회, 원불교여성회, 청운회, 삼동청소년회 등도 사회와 해외에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 은혜심기운동은 1990년 2월16일 제23회 정기 중앙교의회 결의로 시작돼 불안과 상극, 빈곤과 고통에서 헤매이는 동포들에게 은혜와 기쁨의 따뜻한 동포애를 나누어 다 같이 잘 사는 낙원공동체를 이룩하고자 하는 대 사회 보은운동으로써 은혜를 심고 베푸는 운동이다. 은혜심 ...

2025-10-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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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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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회중앙본부

13세부터 동학에 입문하여 수운심법(水雲心法)과 동학사상 연구에 전념하였다. 원용문은 수운교 창립당시 이상룡(李象龍)을 적극 도와 준 박성호(朴性昊)를 만난 계기로 동학에 깊이 관여하게 되었다. 박성호가 계룡산 신도안에 들어가 수운교별파로 활동할 무렵 원용문은 박성호를 조력하며 활동하다가 1969년 박성호가 사망하자 그의 뒤를 계승했다. 원용문은 1970년 1월 16일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에서 ‘동학회중앙본부’라는 새 명칭으로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1975년 ‘동학종단 협의회’를 결성하여 동학 뿐 아니라 증산교, 대종교(단군계)와도 유대를 맺어야 한다는 취지로 증산교단의 각파 대표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 ...

2025-10-08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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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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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헌력(時憲曆)은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한 독일인 신부 탕약망(湯若望, Johann Adam Schall von Bell)이 편찬한 역법(曆法)이다. 중국의 전통 역법에 따라 체제를 구성하고 서양 역법을 참고하여 보완하였다. 종교적 측면에서는 중국의 전통적 종교 관념과 서양종교적 요소를 함께 반영하고 있다. 1645년부터 청나라에서 시행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653년(효종 4년)에 채택되어 조선말까지 공식적인 역서(曆書)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시헌력은 태양력이 1895년 을미개혁 때 처음 채택되고 1910년부터 일제 강점과 함께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공식 역법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그러나 이후에도 민간에서는 ...

2025-10-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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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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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곡(心方曲)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무당의 음악이라는 뜻이다. 옛 문헌에는 ‘신방곡(神房曲)’으로도 나오나 이는 시나위가 아니라 무가 또는 무가의 뜻을 담은 노래말이라는 뜻이다. 오늘날의 시나위는 시나위 무악권(巫樂圈), 즉 경기도 남부·충청도 서부·전라도·경상도 서남부 지방의 무가 반주음악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도 이 지역의 무의식(巫儀式)에서는 무당이 남도음악 특유의 음 구성과 선율진행을 보여 주는 육자배기토리로 된 무가를 부르면, 피리·젓대·해금잡이는 저마다 육자배기토리로 된 허튼가락을 무가의 대선율(對旋律)로 연주한다. 무당이 춤을 출 때도 잽이들은 시나위를 연주한다. 무의식에 쓰이는 시나위 장단에는 살풀이·도 ...

2025-10-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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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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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대순진리회

수도(修道)란 일반적으로 도를 닦는다는 의미로 많은 종교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태극도에서는 수도란 ‘마음과 몸을 가라 않혀 상제님을 영원히 모시는 정신을 모아 단전(丹田)을 연마하여 영통(靈通)의 통일을 목적하고 공경과 정성을 거듭하며 스스로 항상 생각하여 지성으로 받들어 축원하라’했다. 대순진리회에서는 수도란 ‘마음과 몸을 침착하고 잠심(潛心)하여 상제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는 정신을 모아서 단전에 연마하여 영통의 통일을 목적으로 공경하고 정성을 다하는 일념(一念)을 스스로 생각하여 끊임없이 잊지 않고 지성으로 봉축(奉祝)하여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대순진리회에서 수도의 궁극적 목적은 도통, 나아가서는 활연관통( ...

2025-10-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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