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무역무성
김항은 1881년에 「대역서(大易序)」를 지었다. 그 내용의 첫 머리가 “聖哉 易之爲易 易者曆也. 无曆無聖 无聖无易”로 시작된다. 내용은 “성스럽도다. 역(易)이 역(易)이 됨이여. 역(易)이라는 것은 곧 책력(曆)이니 책력(曆)이 없으면 성인이 없고 성인이 없으면 역(易)도 없다”는 뜻이다. 책력이 없으면 곧 성인도 없다는 뜻은 모든 성인이 역수원리가 인간의 본성에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성인이 되는 것이니 역수원리가 없으면 깨달음의 근거가 사라지게 되므로 성인이 존재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더불어 이렇게 역수원리를 깨달은 성인이 있어야만 비로소 역(易)의 원리가 바르게 드러난다는 점에서 역(易)→역 ...
2025-07-0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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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룡공원
삼덕교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이 창립한 삼덕교(三德敎)는 경상남도 하동에서 창립하여 여러 곳에 옮겨 다니다가 1982년에 본부를 김제군 봉남면 평사리 현 위치로 옮기게 되는데 이 기지를 마련키 위해 39년간이나 공을 들였다고 한다. 2대 교주 서상범의 뒤를 이어 교주가 된 서도준(徐道俊)은 이 땅이 도의 기지임을 알고 오래전부터 매입하려 하였으나 땅 주인에게 번번이 거절당하다가 겨우 사들여 이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4000평의 대지에 본부 건물과 수백 평에 달하는 ‘등룡공원(登龍公園)’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이 공원에는 15기의 비각(碑刻)과 석탑 석물 등을 조성해 놓고 있는데 생화제단(生化祭壇) ․ 단군상봉 ...
2025-07-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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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인희선도태백원
도통은 인희선도 도반들에게 인희선도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제작되었다. 내용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김용국이 강원도 홍천군 산골에서 태어나 金相哲(김상철) 이라는 이름으로 동두 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던 중 도인(道人)의 안내로 수도를 하다 스승과 이별하기까지의 내용이다. 제2부는 인희(仁僖)라는 역호(曆號)와 함께 仁僖課業(인희과업) 三大目標(삼대목표)를 부여받고 하산할 때까지의 내용이다. 제3부는 법명을 김용국(金龍国)으로 개명하고 인희선도(仁僖仙道)를 세상에 알리는 내용이다. 참고문헌 : 『도통-인희선도도통기』(김대원 인희선도태백원 2002)
2025-07-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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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사
세계국선도연맹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국선도의 도맥을 이은 최고지도자의 직위를 도종사라고 한다. 국선도 계열의 단체들은 스승이 제자에게 수련법을 계승하는 내림도법으로 선도가 이어져왔다고 보는데 도맥을 누가 이어받았는가에 대한 견해차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다. 세계국선도연맹에서는 9700여년 전 천기도인으로부터 무운도인 청운도인 청산도인을 거쳐서 현재의 도운선사 허경무에게 도맥이 이어진다고 본다. 1999년에 도운 허경무가 세계국선도연맹을 창설하여 도종사의 직위에 취임하였다.
2025-07-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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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교
대종교
대종교에서는 교통을 이어받아 종단을 대표하고 통할하는 직책을 총전교라고 한다. 광복 이전에는 총전교를 ‘도사교’라고 칭하였다. 따라서 도사교의 호칭으로 불린 사람은 나철 김교헌 윤세복 세 사람에 국한된다.
2025-07-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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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방방주
선불교
선불교에서는 2012년 3월부터 홍익정신을 실천하고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할 수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깨달음의 문화혁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이를 ‘도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들은 도방을 ‘기운충전소’라고도 표현하고 있다. 도방에는 도방방주와 도방법사 도방천손이 있는데 이 셋은 도방을 구성하는 최소단위이다. 도방방주는 도방을 이끌어가는 운영의 주최자를 호칭하는 것이다.
2025-07-0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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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선밀종
2007년 11월 15일 고경 원묵(高驚圓墨)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말법중생의 장래안(將來眼)을 관찰하여 제불보살의 안심입명처(安心立命處)인 원각경지(圓覺境地)에 이르도록 전법도생(傳法度生)케 하고 선교일치와 염불신앙을 함으로써 성불하기까지 제세안민(濟世安民)의 호불호국사상적 교리를 봉체함을 종지로 한다. 원효선사를 종조로 하며 소의경전은 『금강경』 『지장삼부경』이고 기타경전의 구와 지송은 제한하지 않는다. 2008년 현재 원로원장 법산 법천(法山 法泉)과 총무원장 원묵이 종단을 이끌고 있고 산하기관으로서 중앙신도회와 고경불교대학을 두고 있다.
2025-07-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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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
1957년 태허 홍선(太虛 弘宣)은 법화행자의 모임인 ‘일승불교현정회’를 창립한다. 그리고 1965년 12월 문화부에 ‘대한불교불입종 포교원’이라는 명칭으로 등록한다.
2025-07-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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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명절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명절 즉 기념일에는 종단의 역사를 기념하는 날과 한국 전통 절기(節氣)를 기념하는 날로 구분할 수 있다. 이러한 기념일에 종단에서는 중요행사로서 치성의례(致誠儀禮)를 거행한다. 그 중요 기념일은 다음과 같다. 1. 종단의 역사와 관련된 기념일 (음력) • 2월 10일 조정산 도주 감오득도일(趙鼎山道主感悟得道日) • 3월 6일 조정산 도주 화천일(趙鼎山道主化天日) • 4월 28일 조정산 도주 봉천명일(趙鼎山道主奉天命日) • 5월 24일 중곡도장 영대봉안일(中谷道場靈臺奉安日) • 6월 24일 강증산 구천상제 화천일(姜甑山九天上帝化天日) • 6월 24일 제주수련도장 영대봉안일(濟州修鍊道場靈臺奉安日) • 6월 24 ...
2025-07-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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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굿
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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