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민속불교
불교
민속불교는 재래의 민속이 불교의 다양한 요소를 수용하여 변화 발전하는 문화 현상이다. 민속의 입장에서 불교를 수용할 때 민속불교라 하고 불교가 주체일 때는 불교민속이라고 하는데 엄밀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민속불교는 민간 전승의 습속 속에 불교가 수용되어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이다. 불교민속은 불교가 민간신앙적 요소 또는 민간 전승의 습속을 수용하고 있는 신앙양식 또는 생활양식을 가리킨다. 개념상으로는 구분할 수 있으나 실제의 현상을 놓고 민속불교인가 불교민속인가를 명확하게 나누기는 쉽지 않다. 불교는 인도에서 시작하여 여러 지역을 경유하여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다. 이 과정에서 불교의 사상과 신앙·문화 등은 다양한 ...
2025-07-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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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
수선재
1951년 생. 함경남도 원산 출신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여성개발원 등에서 근무한 바가 있다. 1989년 퇴직한 후에 명상수련에 전념했고 영적인 스승인 천강선인(天降仙人)의 도움을 받으면서 금촉과 지감 수련법을 받았다. 1994년 ‘본성(생명의 근원자리)’을 만났다고 한다. 1998년에 수선재를 설립했다. 『다큐멘터리 한국의 선인들』 『선계에 가고 싶다』 등의 저서가 있다.
2025-07-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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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도인
국선도
국선도에 수련법을 전수한 인물 중 하나.
2025-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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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무극은 우주의 본체이며 진리, 도(道)라는 의미로서, 태극(太極)보다 근원적인 진리의 본체로 인식되기도 하였다. 동학의 최제우가 무극대도를 깨달았다고 한 이후, 한국자생신종교를 중심으로 무극대도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으며, 특히 교단의 명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았다. 최제우는 대각을 얻은 후 ‘만고없는 무극대도 여몽여각 득도로다’라고 하여 자신이 깨달은 진리는 상제로부터 받은 무극대도라고 표현하였다. 이후 ‘정역’의 원리에 의해 천지의 운도를 새롭게 해석한 김항도 자신의 깨달음을 무극대도라고 표현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무극대도는 구한말 한국사회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상징하는 의미, 혹은 새로운 종교 ...
2025-07-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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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신종교
신종교일반/기타
조선인의 이주로, 20세기의 만주 지역에는 다양한 종교 단체들이 있었다. 이 가운데 조선의 신종교로는 천도교(天道敎)·대종교(大倧敎)·원종교(元倧敎)·시천교(侍天敎)·청림교(靑林敎)·제우교(濟愚敎) 등이 있었다. 천도교는 1880년대에 천도교인의 이주로 전파되었다. 1904년 러일전쟁 시기에 일진회가 벌인 활동도 천도교가 만주로 전파되는 계기가 였다. 1905년 12월에 출교된 이용구(李容九)등이 1906년에 시천교를 설립하면서 만주 지역의 천도교인도 분리되었다. 그 후, 천도교는 1906년에 연길현에 북간도교구를 설립하였고, 이후 교구를 확대하였다. 동시에 한명의숙, 동흥학교 등의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재만한인의 구심점 ...
2025-07-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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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교일본만법귀정
한얼교
신정일은 한얼교 창교 선언문에서 한얼교의 내외적 목표에 대해 밝히고 있다. “한얼교는 예로부터 물려받은 홍익인간의 뜻을 정립성화(正立聖華)로서 오늘에 계승하고 만교일본(萬敎一本)이며 제법귀정(諸法歸正)의 진리를 한얼과 바름으로 나타내어 한교의 종지로 삼아 창교의 문을 여니 진리의 광명은 온 누리를 밝혔다. 한얼님으로서 진리의 본체를 밝히고 천·불·신·주님의 구경 본체 하나로 융섭하며 진리의 광명을 바름법으로 하여 진·도·본·중·평·공의 대도를 꿰어 뚫고 그 묘함을 밝히며 진리의 완성체를 바른님으로 표현하여 단군·공자·석가·예수·메호멧 등 일체 성현을 한뜻으로 보위하고 진리의 미완성체를 삐뚠님으로 하여 범부·중생·죄인을 ...
2025-07-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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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학교
도학교 창립자인 최수정은 천도교의 최린(崔麟)을 따라 일본으로 건너가 천도교 동경교구장으로 있다가 귀국하여 천도교를 탈퇴하고 새로운 종교를 구상했다. 그래서 그는 동양의 유(儒)·불(佛)·선(仙) 삼교를 체(體)로 하고 서양의 신학·철학·과학의 3학을 용(用)으로 합일한 동서정신문화를 하나로 하는 종교를 만들었다. 이후 그는 동학에서 흩어진 교인들과 방계교단들의 인물과 무속계통의 인물을 규합하여 1959년 충남 계룡산 신도안에서 도학교를 창립했다. 1971년 최수정의 사망으로 이 교는 소멸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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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삼성전
어려서 정신에 이상이 생긴 김흥인은 이때부터 신명이 접하여 모든 것을 지시했으며 25세 때 개성 사직단에 삼성각을 짓고 화공(畵工)을 시켜 신상(神像)을 그려 모셨는데 어느 날 대종교인이 이 신상을 보고 단군상과 비슷하다 하여 자신에게 계시를 주는 신명이 단군신명임을 알았다. 1956년 10월 서울 도봉산 암석 아래서 산신제를 지냈는데 단군신명이 나타나 암석 밑의 약수가 선약(仙藥)이니 이 물로 포덕천하(布德天下)하라는 지시에 따라 약수를 발굴하고 1964년 약수터 옆에 수련원을 짓고 그 안에 관세음보살상을 봉안했다. 1965년에는 수련원 뒤쪽에 대성전이라는 전각을 지어 단군소상을 봉안하였다. 또한 그 옆에 칠성각을 지 ...
2025-07-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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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해인종
1990년 음력 3월 3일 만허 혜지의 주도로 창종된 본종은 석가모니불의 자각각타(自覺覺他) 각행원만(覺行圓滿)한 근본교리를 봉대하며 법계연기(法界緣起) 보현행원(普賢行願)을 종지로 한다. 신라 의상대사를 종조로 하며 『화엄경』과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1990년 3월 3일(음력) 창종 및 종헌 종법을 선포하였고 1999년 12월 5일 대한불교 종단총연합회에 등록하였다. 2000년 3월 3일(음) 본종의 총무원 부산 사상구의 낙은사에서 만허 혜지를 종정으로 추대하고 정식 창종된다. 2001년 5월 12일 비영리법인 대한불교해인종으로 등록한다. 2002년 2월 8일(음) 종단승려구족계 수계법회를 봉행하였고 같은 ...
2025-07-0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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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
본 종의 총본산 보문사(普門寺 서울 성북구 보문사길 20 소재)는 1115년 담진국사(曇眞國師)가 창건한 이래로 비구니 사찰로 전래되는데 본종은 그 법맥을 계승한다. 보문사는 1757년 비구니 보찬․ 유봉이 대웅전을 1826년 비구니 정운이 좌우승당을 개축하였다. 또한 1842년 비구니 영전 등이 대웅전을 개축하고 1872년 비구니 금훈이 좌우승당을 재건하였다. 그 후 1936년 비구니 이긍탄(李亘坦)이 주지에 피선된 후 관음루․만세루 등을 신축하여 사원규모를 갖추었다. 1971년 8월 5일 비구니 송은영(宋恩榮)은 유지재단 대한불교보문원(大韓佛敎普門院)을 설립하고 법인등록을 하게 된다. 다시 이듬해 4월 20일 대한불 ...
2025-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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