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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해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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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도

1984년 삼신도를 창립한 김석렬은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인 정근철과 협력하여 『일신경』·『백의민족의 함성』·『기독교의 유일신 신앙 비판』·『계룡해인승』 등의 저술을 출판하였다. 이 저술들의 주된 내용은 외래사상을 배척하고 우리민족의 위대성과 민족주체성을 고양시키기 위한 것으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5-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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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의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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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 경전인 《정전》 맨 앞장에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두 문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는 시대 상황의 분석과 진단으로 급속히 발달한 물질문명과 상대적으로 뒤처진 정신문명이 서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여 인류의 생활이 총체적으로 물질의 노예로 전락하여 파란고해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 후반부는 고해를 벗어나 낙원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공부와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이는 후에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으로 바뀌었으며 그러한 방법으로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여 바른 정신이 물질문명을 활용함으로써 사람들을 광대무량한 낙원으로 인도하자고 했다.

2025-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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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보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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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시해란 육신으로부터 혼백이 빠져나와 자유롭게 활동한 뒤 다시 돌아가는 기술로 도교 수행법의 하나이다. 수행에 능숙하게 되면 신체까지 선거(仙去)할 수 있다고 한다. ≪해동전도록(海東傳道錄)≫에는 최치원의 외척인 승려 현준(玄俊)이 당나라에서 시해법을 배워 ≪보사유인지술(步捨游引之術)≫이라는 책을 저술하자 최치원이 다시 현준에게서 그 법을 배워 ≪가야보인법≫을 지은 것으로 소개되어 있다. 보(步)는 혼백이 걸어 나감을 사(捨)는 육신을 내버려둠을 유(游)는 천지간을 자유자재로 떠돎을 인(引)은 5백 년의 시간이 경과한 뒤에 지상에 남겨두었던 육신을 끌어올려다가 혼백과 합침을 의미한다. ‘가야’는 최치원이 만년에 기거하던 ...

2025-04-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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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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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본 단체는 1920년 봉천성 무송현에서 대종교 제3대 교주인 윤세복(尹世復)과 김혁(金爀)·김호(金虎) 등이 조직하였다. 표면적으로는 산업을 진흥시키며 이곳에 이주해온 한국 동포간에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항일무장독립투쟁과 독립기지 건설에 심혈을 기울이는 독립운동이 목적이었다. 무송현은 산악의 지세가 험한 천연의 요새지라는 지리적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무장 독립투쟁을 전개하기 좋은 장소로, 이들은 산동성 일대에서 청장년을 모아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과 민족얼을 정통사상으로 삼아 강한 군사훈련을 시키는 등 전투상황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였다. 이에 필요한 자금은 대부분 이원일(李源一)·오제동(吳濟東)·이 ...

2025-10-1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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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수행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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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정심회의 효심수행의례에는 크게 제령(除靈), 영수(靈修), 천도(薦度) 의례가 있다. 이는 후손의 몸과 마음을 통하여 조상님들의 생전의 업과 한을 말끔히 해탈 청정함으로써 사후에서 고통 받고 있는 조상들을 천상의 낙원으로 이끄는 정심회의 대표적인 효심 수행이다.

2025-10-11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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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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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요교

황기동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주산리에서 출생했다. 상제교에 들어가 중요간부까지 지냈다. 포교상의 문제로 김연국과의 불화로 상제교에서 탈퇴한 후, 1934년 계룡산 신도안에서 천요교를 창립했다.

2025-10-1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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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정신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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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성은 경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한학을 공부하였으며, 화랑정신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하였다. 1928년에 중국에 건너가 의당(宜堂)이라는 호를 가진 중국인에게서 의술을 배우게 되었는데, 의당은 그에게 의술과 더불어 화랑도와 단군의 풍월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가르쳤다고 한다. 이후 김시성은 화랑도와 김유신에 대해 깊이 연구하는 한편,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때때로 상해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독립운동가를 돕는 일도 하였다. 1943년 봉천에 ‘화랑도포교원’을 설립하고 활동을 시작하고자 하였으나 일제의 탄압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고 말았다. 해방 후에 귀국하여 용산에 한약방을 내고 종사하다가 한국전쟁 때 충남 예산으로 ...

2025-10-1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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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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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교회에서는 부활과 최후의 심판 뒤에 신자들은 믿음과 행위 수준에 따라 해의 왕국, 달의 왕국, 별의 왕국에 머물게 된다고 말한다. 각각은 신으로부터 받는 영광의 정도를 상징한다. 해의 왕국은 세 왕국 중에서 가장 영광이 높은 왕국이다. 다른 왕국에서와 달리 이곳에 머무는 자들은 신 앞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이곳은 예수에 대한 간증을 받아들이고, 그를 통해 온전하게 된 의로운 자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조건 때문에 복음을 알지 못한 채 죽은 자들과 책임을 질 수 없는 어린 나이에 죽은 자들에게도 해의 왕국에서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2025-10-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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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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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지방은 조불수호통상조약과 1899년 교민조약 이후 신교(信敎)의 자유가 허용되고 1896년 빌헬름(Bilhelm) 주교가 파견되면서 천주교 선교가 본격화되어 1902년을 정점으로 입교자가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한 단기적 성장의 배경에는 신심보다는 지방행정의 공백과 선교사들의 치외법권 행사에 의해 지역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천주교로의 집단개종이 있었고, 점차 더욱 사회세력화한 천주교신자들은 해서지방의 관리 및 민간인들과 마찰을 빚었으며, 새로 선교를 시작한 개신교 측과도 충돌하여 황해도 일대에서 관련된 분규와 소송이 빈번하였다. 이러한 문제에 선교사가 개입함으로써 관청과의 분규로 확대되고 외교문제로까 ...

2025-10-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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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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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교

한얼교 교조 신정일이 저술하여 1986년 편찬한 교리서.

2025-10-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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