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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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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중부 이북지방의 무당이 강신무 유형에 속하며 남부지방의 무당은 세습무(世襲巫) 유형에 속한다. 신병은 무병(巫病)이라고 하는데 환상과 환영·질병 등 일정한 정신적·육체적 증세를 통해서 일어나는 종교적 체험이며 이것을 신에 의한 무업(巫業)에의 소명 지시라고 해석하여 무당으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한 내림굿을 치르게 된다. 강신무는 굿을 집전하기 위해서는 무가(巫歌)를 비롯한 제반 사항을 학습해야 하지만 강신무가 가지는 권능은 빙신(憑神 : 신지핌)에서 비롯된다. 강신무는 신의 뜻을 전하는 공수를 한다. 공수는 신이 무당의 입을 빌려 말을 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고 무당과 신이 서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하기도 하는 ...

2025-05-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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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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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의 창교자인 김화복의 본명은 김오식이다. 그는 1926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안동의 경안성서학원을 거쳐 대한 신학교를 졸업하고 29세에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계룡산 신도안에 있는 새일 수도원에 들어가 이유성 목사의 영향을 받았고 이유성 목사에 의해 본명인 오식을 버리고 화복으로 바꾸어 부르게 되었다. 1964년에서 1966년에는 대구 팔공산 기도원에도 들어가 생활했다고 한다. 이후 그는 새일교단과는 관련이 없이 독자적으로 활동은 하고 있으나 교리는 새일교단과 흡사하다. 말세에 대한 해석은 다른 사람이 아닌 김화복 스스로만이 가능하며 그에 대한 성경해석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주장한다. 지성소 집회가 7 ...

2025-07-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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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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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 안재홍과 정인보 등이 정약용 서거 99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조선의 역사·문화·전통에 대한 학문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시작되었다. 조선학이란 ‘조선에 고유한 것, 조선 문화의 특색, 조선의 전통을 천명하여 학문적으로 체계화하는 것’으로 정의되었으며, 조선학운동은 국학운동이라고도 한다. 당시는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조직적 학술적으로 시행되고 있었으므로, 이에 맞서 조선적인 것을 찾고 의미를 부여하고자 하였다. 이에 조선학운동은 학문적 활동을 넘어 민족저항운동으로 간주되었다. 안재홍과 정인보의 책임 하에 1938년 10월 『여유당전서』가 간행되었다. 이후 한글로 쓰여진 조선문학의 연구로 구체화되었다.

2025-10-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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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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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일신회

청우일신회(靑羽一新會)를 창립한 연동흠(延東欽, 1925-?)은 1925년 11월 21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태어났다. 27세 때 태극도의 조철제를 만나 수도생활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그를 보좌했다. 박한경이 태극도의 도전이 되자 역시 그를 도와 일하면서 수도에 전념하였다. 박한경이 1968년 태극도를 떠나 서울로 옮길 때 그와 함께 대순진리회 건설에 헌신했으며 그 후 10여 년 동안 대순진리회 발전에 정성을 다 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85년에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서 용화일심회(龍華一心會)란 이름으로 본교를 창립했다. 증산 강일순-조철제-박한경-연동흠 자신으로 이어지는 종통을 강조한다. 1985년에 본회를 창립한 그는 ...

2025-10-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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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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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의례행사에서 사용하는 주문의 하나로서 기도주(祈禱呪) 혹은 시천주(侍天呪)라고도 한다. 본래 이 주문은 최제우(1824~1864)가 경신년(庚申年1860)에 득도하여 동학(東學)을 창시할 때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주문이라고 하여 동학 신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혀지던 것이었다. 강증산은 구천상제로서 천지공사를 행하는 과정에 이 주문을 여러 경우에 사용하였으며 그 종통을 계승한 조정산 도주의 득도과정에서 또한 이 주문을 계시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경』내용에 따르면 “도주께서 어느 날 공부실에서 공부에 전력을 다하시던 중 한 신인이 나타나 글이 쓰인 종이를 보이며 「이것을 외우면 구세제민(救世濟民)하리라」고 말 ...

2025-06-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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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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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일반/기타

조선총독부는 1911년 조선총독부령 제7호 「사찰령(寺刹令)」과 제73호 「경학원규정(經學院規程)」을 통해 불교의 자율적인 움직임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유교를 종교가 아니라 사회교화기관으로 만들었다. 이후 1915년에 가서는 「포교규칙」을 제정함으로써 조선에서 활동할 자격이 있는 종교의 범위를 특정하였으며, 종교단체가 갖추어야 할 사항들을 명시한 다음에 종교단체의 설립을 신고제로 정하였다. 「포교규칙」은 특별히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제하려는 목적을 지닌 법률이었다. 왜냐하면 포교 관리자에 대한 규정들이 매우 자세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 외국인 선교사들을 통제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제1조는 종교라는 범주 ...

2025-10-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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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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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한얼”에 대한 진리말씀을 담아 1997년 편찬한 『한얼말씀』 36권이 한얼교의 대표 경전이다. 교서로는 한얼교의 교조 단군바른님의 말씀을 수록한 『한얼교 민족성전』과 세계 모든 바른님의 말씀을 담은 『한얼교 인류성전』, 『한얼경서』및 『한경』, 『한주의 온얼사상론』, 『한님의 만년교리』, 『한얼의 서』, 『광명의 서』, 『만년성서』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얼경서』(정화사. 1978) 『신정일정신 한온학』(정화사, 1993) 『한님의 만년교리』(정화사, 1995) 『한얼말씀 36권』(정화사, 1997)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문화체육부, 1995) 『전환기의 한국종교』(서울대학교 종교문화연구실 편, 집 ...

2025-10-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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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일붕선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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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화엄경』 그리고 『전등법어』를 소의경전으로 한다.

2025-07-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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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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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심신수련법인 선도의 복원과 계승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심신수련단체이다. 건강양생법을 통한 생활 속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며 나아가 성명쌍수(性命雙修)의 수련을 통해 우주와 하나가 되는 대도(大道)에 이르는 깨달음을 추구한다. 중국 종남산에 신라 출신의 선인으로 알려진 김가기와 최치원을 기념하는 금선관을 건립하기도 했다.

2025-06-3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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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승공경신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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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신연합회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1950년대 후반 자유당 시절의 반공 분위기 속에서 설립된 경신회(敬信會)로부터 비롯되었다. 이 단체는 1960년대에 사단법인 대한정도회(大韓正道會)로 개명하였다가 1971년 1월 6일 대한승공경신연합회라는 명칭으로 문공부 제273호로 등록하였다. 이후 1997년 10월 17일 공보처로부터 사단법인 대한승공경신연합회를 승인받았다. 그리고 남북 화해의 분위기를 반영하여 ‘승공’을 빼고 2000년 7월 17일에 사단법인 대한경신연합회로 명칭을 바꾸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한승공경신연합회는 ‘전통적인 무속문화의 연구개발과 그 보존을 통해서 승공태세를 확립’하려는 목적을 갖고 설립되었는데 사단법인 대한경신 ...

2025-07-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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