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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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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경전을 ‘종경(倧經)’이라고 한다. 종경은 크게 ‘신전(神典) 보전(寶典) 보감(寶鑑)’으로 분류된다. 신전에는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고 각각 조화경 교화경 치화경으로 간주된다. 보전에는 『신리대전』 『신사기』 『회삼경』 『진리도설』 『구변도설』 『삼법회통』 등이 있다. 그리고 보감은 역대 선철의 명저를 의미한다. 참고문헌 : 『대종교 요감(우리정통종교)』(권태훈 대종교총본사 1991) 『대종교 중광 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수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대종교원전자료집 – 대종교신원경』(한국신교연구소 편 선인 2011) 『한국의 종교현황』(문화체육관광부 2012) 『한국종교의 의식과 예절』 ...

2025-07-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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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정신선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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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단군정신선양회는 1964년 11월 5일 국조단군의 건국이념과 개천사상을 선양하고 배달민족의 고유한 문화 예술 종교 철학 및 역사를 연구하여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민족의 평화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 군산에서 설립한 단군호남숭모회가 효시가 된다. 초대 회장은 조영원이었다. 1966년 3월 31일 단군호남숭모회는 당시 안호상이 대표로 있던 ‘단군사상선양회’와 결합하여 명칭을 ‘(사)단군숭모회’로 개칭하였고 2대 회장으로 안호상이 취임하였다. 1970년 2월 25일 정관을 개정하고 법인 명칭을 단군정신선양회로 개칭하였으며 1979년에 본부를 서울시 중구 인현동으로 이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서울시 마포구 신수로 4 ...

2025-07-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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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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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박한경은 1917년(丁巳生) 11월 30일(음력)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죽산(竹山) 자(字)는 경호(景浩)이고 호(號)는 우당(牛堂)이다. 20대에 사립학교에서 교편생활을 하였으며 태평양 전쟁 당시에는 일본에서 징용생활을 하기도 했다. 해방이후 귀국하여 정산(鼎山) 조철제(趙哲濟)가 창도한 무극도(無極道)에 감화를 받고 곧 1946년 4월에 입도식을 하였다. 조철제는 1948년에 경상남도 부산시에 태극도 본부를 설치하였으며 1958년 2월 하순 경에 “박한경을 도전으로 임명하니 그는 총도전이니라. 종전의 시봉 도전과는 전혀 다르니라”고 함으로써 실질적인 종통을 박한경에게 전수하였다. 1958 ...

2025-07-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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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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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용어로 말겁 시기에 재앙이 일어난다고 보는 설로 삼재는 소삼재와 대삼재로 구분된다. 소삼재는 전란(刀兵) 돌림병과 역병(疫癘) 기근(饑饉)이 일어나는 것이고 대삼재는 주겁(住劫)에서 감겁(減劫)의 말기로 가면서 일어나는 화(火)、풍(風)、수(水)의 대재앙을 말한다. 한국에서는 십이지에 따라 9년마다 삼재에 든다고 본다. 가령 사유축(巳酉丑) 년에 태어난 사람은 해자축(亥子丑)년에 삼재에 들고 신자진(申子辰)년에 태어난 사람은 인묘술(寅卯戌)년에 삼재에 들며 해묘미(亥卯未)년에 태어난 사람은 사오미(巳午未)년에 삼재에 들며 인오술(寅午戌)년에 태어난 사람은 신유술(申酉戌)년에 삼재에 든다.

2025-07-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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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궁한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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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원은 경북 안동군 병산면에서 태어났다. 노모와 함께 서울에 올라와 대학을 졸업하고 사업실패 후 방황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31세 되던 어느 날 청파동 사거리를 지나면서 도를 깨치고 갑자기 하늘로 치켜지며 “인류여 평화는 나에게 있다”고 외쳤다고 한다. 그 순간 자신의 위에 하느님이 임하신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병을 고쳐주고 점도 쳐 주는 등의 행위로 사람과 돈을 모아 1975년 천황궁을 창립했다고 한다. 본래 ‘원리교’또는 ‘한님교’로 지칭되었는데 아직 세상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여 하느님이 거주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천황궁한님교’로 했다고 한다.

2025-10-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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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련정종총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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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서울시 동대문에 자리하고 있다. 일련정종은 일련종의 종조 니치렌(日蓮, 1222-1282)의 6제자 중 닛코(日興, 1246-1333)가 개창한 대석사(大石寺)를 총본산으로 하는 종단을 말한다. 1912년 대석사는 스스로를 일련정종이라고 칭하면서 공식적인 출발을 하게 된다. 신도단체인 창가학회가 성장하면서 현대에 들어와 세력이 확장되었다. 1992년 창가학회는 대석사와의 결별과 동시에 독자적인 교단이 되었다. 일련정종은 1960대부터 재일동포의 포교에 의해 한국에 유입되었다. 이후 한국일련정종총본부를 비롯하여, 대한정법일련정종법화강불교회, 연화산대한사, 대한불교일련종 대법산광선사, 일련정종중앙회로 분파되었다. < ...

2025-10-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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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일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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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은 『전경(經典)』·『수도요람』 등이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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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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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는 경상남도 김해군 대동면 주중리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일찍이 보천교에 입도하여 차경석의 제자가 되어 전라북도 정읍군 대흥리로 이사하였으나 그의 가르침이 헛된 꿈임을 뒤늦게 알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뒤 김봉남이 득도함을 보고 다시 김봉남을 추종하자 김옥재는 아버지의 처사에 실망하는 한편 김봉남을 혼내주기 위해 1949년 김봉남을 집으로 초청했다. 그리하여 그의 물법치료를 시험해 본 결과 신기하게도 심신에 신묘한 증상이 나타나며 오래 동안 고통 받던 위장병이 치료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신비를 체험한 그는 김봉남을 추종하는 신자가 되었다. 그는 심수법 ...

2025-06-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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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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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단군계

본서는 1898년 계연수가 고려 시대인 1363(공민왕12)년 이암(李嵒)이 저술했다고 하는 『단군세기』와 조선 연산군과 중종 때 인물이며 이암의 현손인 이맥(李陌)이 편찬했다고 하는 『태백일사』를 합하여 편찬했다고 하며, 이후 1911년에 다시 여기에 안함로(安含老)가 찬(撰)하였다고 하는 『삼성기』상권과 원동중(元董仲)이 찬하였다고 하는 『삼성기』하권, 그리고 고려 말 학자인 범장(范樟)이 찬하였다고 하는 『북부여기』를 하나로 합하여 편찬한 것이다. 계연수는 자신의 스승인 이기(李沂)로부터 책의 감수를 받아 묘향산 단굴암에서 필사하여 『환단고기』를 편찬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자신의 제자인 이유립에게 이 책을 숨겨두 ...

2025-10-1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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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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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선사상은 『노자』·『장자』 등에 신인(神人)·진인(眞人)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난다. 『장자』에서 말하는 신인은 막고산(藐姑山)에 살며 처녀와 같이 젊고 오곡을 먹지 않는 대신 이슬을 먹으며 용과 구름을 타고 천상을 왕래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기』 봉선서에 의하면 기원전 3-4세기에 제나라와 연나라에는 방선도(方僊道)라 불리는 신선방사(神仙方士)의 일파가 있었으며, 두 나라의 왕은 발해중에 있다고 하는 삼신산을 찾아 선인과 불사약을 구하도록 했다. 진나라 시황은 서복(徐福)의 말을 믿고 동남동녀(童男童女) 5천 명을 배에 실어 동해로 불로초를 구하러 보냈다. 이후 유향(劉向, BC77-AD6)의 『열선전』에는 ...

2025-10-0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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