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관음학사
불교총지종
관음학사(觀音學舍)는 불교총지종 산하의 학교법인으로서 산하에 동해중학교(부산광역시 동래구)가 있다. 불교총지종에서는 1988년 9월 14일 학교법인 대동학원을 설립하였고 이사장으로 녹정(祿靜) 김균이 취임한다. 김균은 불교총지종의 제2대 4대 6대 7대 종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1994년 9월 14일 최붕해(2003년 불교총지종 제8대 종령이 됨)가 이사장이 되었고 2001년 7월 10일 ‘학교법인 관음학사’로 법인명을 변경한다. 학교법인 관음학원의 정관에 따르면 본 법인은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불법을 생활화하고 교육을 통한 건전한 정신과 인격을 도야하여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중등보통교육을 실 ...
2025-05-2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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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교
중국에서는 1898년 청나라의 강유위(康有爲)가 무술변법(戊戌變法)을 주도하면서 유교를 국교화 하려 하였고 기독교의 교회조직을 본받아 1907년 공교회(孔敎會)를 조직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은식(朴殷植) · 장지연(張志淵) 등이 조직한 대동교(大同敎)에서 비롯되었으며 1909년에 신기선(申箕善) · 이완용(李完用)이 만든 공자교는 유림을 친일화 하려는 어용 단체였다. 그 뒤 만주로 망명한 성리학자 이승희(李承熙)는 북경 공교회의 지부로서 동삼성한인공교회(東三省韓人孔敎會)를 설립하여 활동하였고 강유위의 직접 지도를 받은 이병헌(李炳憲)은 1919년 『유교복원론(儒敎復原論)』을 저술하여 공자교 이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
2025-05-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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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남관(전태성)
각세도
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교단을 동서남북의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였고 제자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임명하여 관리하도록 하였으며 본부에서 자신이 이를 통솔하려 하였다. 그러나 이선평의 생존 당시부터 각세도는 각 관을 중심으로 분란이 있었으며 당시 남도주였던 김해제는 ‘천인교’를 만들어 독립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선평에 의해 천암(天庵)이라는 도호를 받은 장명성(張名聲)이 남도주로 바뀌게 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남도주 장명성은 ‘대각교’라는 명칭으로 독자적인 길을 걷게 된다. 장명성이 사망하자 그의 제자였던 임선호(任善鎬)․정수성(鄭秀星)․전태성(全泰成)․한병헌(韓炳憲) 등이 다시 분파하여 독자적인 교단 ...
2025-05-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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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
국학
기원전 3528년경, 태호복희가 제작했다는 8괘역으로 이전에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에서 사용됐다는 역으로서, 오늘날 윷놀이판에 그 원리가 정리되어 있다고 한다. 즉 무극, 태극, 천지인, 사방·팔방·십이방, 음양오행, 1주 7일, 4주 28일, 3개월 4계절, 1년 52주 365일 등이 모두 윷놀이판에 내포되었다는 것이다. 또 윷놀이에서 사용되는 도개걸윷모는 배달족의 고대 한국과 단군조선의 정치구조인 저가·구가·양가·우가·마가를 가리키며, 이는 각각 순서대로 토금수목화의 오행으로서 상생방향이 된다고 한다. 태호복희의 8괘역은 한역에 나타난 1년 4계절의 흐름을 8괘를 표현한 것이며, 이 8괘를 다시 4괘로 표현한 것이 대 ...
2025-10-1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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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공양
불교계
출가한 승려가 먹는 식사 일반을 공양이라고 한다. 음식·옷 등을 불·법·승 삼보와 부모·스승·망자(亡者) 영혼 등에게 공급하여 자양(資養)한다는 뜻도 있다.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을 마지(摩旨)라고 하는데, 사시마지(巳時摩旨)라 하여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올린다. 공양은 수행자가 육신을 유지하고 청정한 정신을 유지하는 생활의 방도였는데 점차 남에게 베푸는 공덕의 의미가 부여되었다. 더 나아가 삼보와 부모, 망자 영혼에 이르기까지 음식뿐 아니라 의복 등 다양한 물건을 봉양하는 의미로 확대되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생겨났다. 발우를 사용하여 식사하는 발우공양, 경전 등을 올리는 법공양, 향·등·꽃·과일·차·쌀 ...
2025-10-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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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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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의
대천교
이영의는 오태환 등과 함께 1926년 대천교를 창립하였으며, 교주가 없는 대천교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대성사(제1대)가 되어 활동하였다. 다만, 그의 행적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로부터 작위를 받은 관료로서 단군교에서 활동하였던 이영의라는 인물과 동일인일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참고문헌> 《동아일보》(1928. 1. 4.)
2025-10-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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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대종교
이범석은 1900년 12월 12일, 부친 문하(文夏)와 모친 연안 이씨의 아들로 출생했다. 본관은 전주(全州), 호는 철기(鐵驥)이다. 1913년 경기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으며, 1915년 여운형을 만나 독립운동을 하기로 결심하고 중국으로 망명하여 1916년 운남성 육군강무당(陸軍講武堂)에 입학하였고, 1918년 수석졸업하였다. 그러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독립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장교직을 사직하고 상해임시정부를 찾았으며, 독립군을 양성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신흥무관학교 교원이 되었다. 1920년 북로군정서 총재 서일과 김좌진의 요청으로 북로군정서로 옮겨 사관훈련과 보병부대를 조직했으며, 그 ...
2025-10-0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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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두요목
원불교
의두요목은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중에서 의심되는 조목을 간추려 정리한 20개의 항목을 말한다. 『정전』에서는 정기훈련의 사리연구 과목으로 의두를 설정했는데, “의두는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이며 과거 불조(佛祖)의 화두 중에서 의심나는 제목을 연구하여 감정을 얻게 하는 것이니, 이는 연구의 깊은 경지를 밟는 공부인에게 사리간 명확한 분석을 얻도록 함이요.”라고 정의하고 있다.
2025-10-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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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병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위생병원의 모체는 1908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미국인 선교사 릴리 러셀이 평안남도 순안에 설립한 진료소이다. 1929년에 내한한 조지 루(George H. Rue) 박사가 원장으로 취임했고 1936년에는 현 삼육서울병원의 전신인 경성요양원을 개원했다. 1947년 서울위생병원으로 개명했고 1951년에는 서울위생병원의 분원으로 부산위생병원이 개원됐다. 2009년에는 삼육서율병원으로 개명했다. 삼육서울병원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망우로 82번지로, 치과병원, 삼육간호보건대학 등이 함께 있다.
2025-10-0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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