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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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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후천(後天) 음도(陰道)의 묵은 세상이 가고, 선천(先天) 양도(陽道)의 새 세상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천지도 노천노지(老天老地)에서 신천신지(新天新地)로 변역해야하지만, 인간도 새로운 인간 즉 신인(新人)이 되어야 한다. 이때 새로운 인간이란 지극한 정성(至誠)과 지극한 선심(至善)을 갖추어 천상일기(天上一氣)가 해원(解寃)된 사람 즉, 신화인(神化人)을 말한다. 이렇게 천지와 인간이 모두 새로워지는 일이 함께 성취되었을 때 진정으로 새로운 세상이 도래한다. 이러한 상황을 갱정유도에서는 천인합발(天人合發) 또는 신인합발(神人合發)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부응경』 『만민해원경』 『갱정유도개설』(갱정유도성당, 1989) ...

2025-10-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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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의 4대 훈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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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東方敎)

동방교에서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신도를 성스러운 공동체의 백성이라는 의미에서 성민(聖民)이라고 한다. 성민의 4대 훈령은 성민의 자격을 갖춘 신도가 지켜야 할 신앙 강령이다. 주요 내용은 “① 성민은 끝까지 변치 말라 ② 성민은 낙원에 들어갈 때까지 자만심을 버리자 ③ 성민은 어려운 일을 달게 받자 ④ 성민은 거짓과 가면이 없는 정직한 사람이 되자”이다.

2025-07-14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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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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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입도치성 의례행사시에 신앙대상의 신위(神位)를 기록하는 종이로서 하나의 지방형식으로 써서 전면에 붙이고 의례를 거행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지신지성성령지위(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至神至聖聖靈之位)”

2025-07-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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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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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공양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는 용어이다. 조상숭배의 의식은 세계 도처에서 보이나 동아시아에서도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에는 유교문화와 결합하여 추석과 설날에는 가족과 친척이 모여 제사를 올리고 묘지를 방문하는 성묘를 행한다. 또한 기일에는 가정이나 사찰에서 제사를 지내기도 한다. 한편 일본에서는 양력 7월 15일을 중심으로 한 오봉(お盆) 기간에 조상에게 제사를 올린다. 고래의 조령(祖靈)신앙과 불교의 우란분(盂蘭盆) 그리고 내세정토신앙이 결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죽은 자에 대해서는 천도를 위한 49일 간의 법요행사와 사후 일 년이 되는 일주기를 시작으로 33회기(三十三回忌 만 32년째 ...

2025-07-1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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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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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 진행하는 선의식은 우리 민족이 10월에 하늘에게 드리는 풍속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고려의 팔관제(八關祭) 조선의 평양의 숭령전(崇嶺)과 구월산의 삼성사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예이다. 대종교의 선의식(襢儀式)은 제천의례로 경배식(敬拜式)인 일반의례와는 구분된다. 선의식은 홍암 대종사가 대종교를 중광한 뒤인 1916년 8월 15일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三聖祠)에서 조천(朝天)하던 때에 ‘선의’라는 이름으로 제천의례를 행했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의식은 대종교의 4대 경절(慶節)인 중광절(重光節)·어천절 ...

2025-07-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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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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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중앙총부 조직은 3원의 교령체제와 연원회가 주축을 이루는데 연원회 조직이 곧 현기사(玄機司)로 이는 종법사와 선도사로 구성된다. 종법사는 교령의 자문에 응하고 선도사는 교령의 지시에 의하여 연원조직 수도연성의 지도 교리연구 포덕교화 등에 관하여 창의(創意) 발안(發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선도사는 중앙총부의 원장 관장 종의원 의원 중앙감사 유지재단 이사 교구장 또는 도정 도훈을 역임하였거나 현저한 공로가 있는 교인 가운데서 연원회 회의를 통해 피선된다. 1906년 당시 천도교대헌을 보면 현기사가 지휘부에 속하는 중추적인 기관이었음을 볼 수 있고 1940년 제정된 천도교규약에서는 현기사가 연원회의 자문기관으로 설 ...

2025-07-14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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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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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서원의 기원은 중국 당나라 말기부터 찾을 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중종 38년(1543)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고려 말 학자인 안향(安珦)을 배향하고 유생을 가르치고자 경상북도 순흥(順興)에 창건한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이 효시이다. 서원의 건축물은 크게 선현의 제사를 지내는 사당과 선현의 뜻을 받들어 교육을 실시하는 강당과 원생·진사 등이 숙식하는 동재(東齋)와 서재(西齋)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서원의 입학자격은 시대별·지역별 혹은 서원별로 천차만별이나 대체로 생원·진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 일반적이다. 서원의 교육내용은 성리학적이고 도학적인 것이 중심을 이루었다. 관학에서의 교육이 과거와 법령 규제에 얽매 ...

2025-07-1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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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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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누라거리’라고도 한다. 덕물산 산신 최영(崔瑩) 장군을 모시는 굿거리다. 중부 무속에서 덕물산은 아주 영검한 산으로 신앙되기 때문에 최영 장군신이 중요한 무속신으로 등장한다. 무당은 붉은 빛 갓[朱笠]을 쓰고 남치마(또는 홍치마) 위에 남철릭과 구군복을 겹쳐 입고 술띠를 맨 차림에 청룡도와 삼지창을 들고 장고 앞에 서서 만수받이로 신을 청한다. 도무(跳舞)하여 신이 내리면 공수를 주고 주위 사람들에게 명잔 복잔이라면서 술잔을 돌려서 신의 축복을 내린다. 이 술잔을 받아 마신 사람은 돈을 낸다. 그리고 ‘산마누라노랫가락’을 부르는데 그 내용은 신의 영검함을 칭송하고 술과 음식을 대접하면서 복을 비는 것이다. 그런 다 ...

2025-07-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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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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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전북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삼청경전은 대라천에 이어서 두 번째로 마련된 정심회의 성지이다. 정심회에서는 하늘의 양성적 성지로 마련된 곳이 대라천이라면 음성적인 짝으로 마련된 성지가 인월(引月)이라고 한다. 인월은 글자 그대로 달을 끄는 곳인데 대라천이 양덕원에 자리한 양성적인 지형인데 비하여 인월은 음성적 자연물의 대표인 달을 끄는 지역이라고 보고 있다. 인월은 상우리라는 이름 그대로 소울음 소리가 낭자하다는 고장으로 소의 배 부위에 해당하는 명당 자리에 위치해 있다.

2025-07-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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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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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개대천교

대천개대천교의 신앙의 대상은 일(日) ․ 월(月) ․ 성(星) 삼신(三神)이다. 이 일월성을 인격화해서 영존태상화원래신(永尊太上化元來神:大日如來:한아버지)이라 부르고 이를 숭상한다.

2025-07-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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