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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봉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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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본전(本殿)에 해당하는 영대(靈 臺)를 건립하고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九天上帝)를 위시(爲始)하여 천지신명(天地神明)을 모시게 된 날을 봉안일(奉安日)이라고 한다. 영대를 중심으로 주변 건물을 포함하여 도장을 완공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각 도장에서는 기념 치성의례를 거행하고 있다. 주요한 영대봉안일(음력)은 다음과 같다. 5월 24일 중곡도장 영대봉안일(中谷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제주수련도장 영대봉안일(濟州修鍊道場靈臺奉安日), 6월 24일 포천수도장 영대봉안일(抱川修道場靈臺奉安日), 10월 25일 여주본부도장 영대봉안치성(驪州本部道場靈臺奉安日), 12월 13일 금강산 토성수련도장 영대봉안일(金剛山土城 ...

2025-10-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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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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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의 사망 후 교단이 여러 교파로 분립될 당시, 김항의 제자였던 진상교는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 따로 교단을 창립하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진상교의 사망 후 그의 아들인 진기태(陳基泰)가 그 뒤를 이었으나 교세는 극히 미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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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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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의 영혼을 다스리고 생전의 행동을 심판하여 상벌을 주는 지옥의 왕. 염마(閻魔), 염왕(閻王) 등으로 불리며, 바라문으로부터 기인한 신이다. 아귀계의 왕 혹은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보는 등 여러 학설이 있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시왕(十王) 중에 한 사람으로 인식한다. 불교에서는 지장보살과 관련하여 등장한다. 특히 불교가 중국에 들어가 도교의 많은 부분을 흡수하면서 시왕(十王)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낳았는데, 지옥의 주인이 지장보살로 바뀌고 염라대왕은 시왕 중 하나로 등장하게 되었다. 즉 시왕 중 다섯 번째 대왕으로 죄인의 혀를 집게로 뽑는 발설(拔舌) 지옥을 관장한다. 사람의 육십갑자 중 그가 다루는 것은 경자생과 ...

2025-10-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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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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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각세도서관

각세도의 도주인 이선평은 교단을 창립한 후 교세의 확대와 더불어 사관제도를 운영하여 교단조직을 정비하게 된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각 방위로 두었으며, 각 관에는 자신의 10대 제자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4명을 선발하여 도주로 임명하였다. 당시 각세도 서관의 도주로 임명된 것이 신태제이다. 그러나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서관을 ‘정도교’로 개명하고 독자적인 교파를 형성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러다가 조화정부(造化政府) 사건의 조작혐의를 받아 구속된 후, 처형을 당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한국민족종교총람』(한국민족종교협의회, 1992)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 ...

2025-10-0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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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동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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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신인동맹(神人同盟)은 보천교 신도들이 종교적 결합을 바탕으로 일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1938년 당시 전라북도 정읍을 활동무대로 조직된 비밀 결사 조직이다. 신인동맹은 일제의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국권 회복을 위해 대원 50여 명으로 조(組)를 편성하여 경찰서 습격과 군자금 모집 등 항일 독립운동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1940년 12월경 신인동맹이 일본경찰에 발각되면서 정창묵, 정휴규, 정공일, 김재영 등 주도자들이 검거되었다.

2025-10-0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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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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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2대 도주 청학(靑鶴) 이성직(李成稙)은 창도주 이승여의 정신을 계승하여 단군을 숭상하며 배일사상을 고취하였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금강대도를 배일단체(排日團體)로 규정하고 사찰을 시작했다. 금강대도에 대한 일제의 1차적인 억압책은 간도 강제 이민정책이었는데, 도인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금강대도를 일본 불교 정토진종에 병합시키고자 이성직을 일본에 초청하는 등 갖은 회유를 동원하였지만 이성직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오히려 환국 후에 대도의 교리와 의례를 체계화하는 일에 매진하였고, ‘흥기도덕가’를 짓고 ‘가무’를 추게 하여 도인의 사기를 북돋았다. 일제는 이를 예의 주시하였고, ...

2025-10-03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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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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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윤주성이 무격으로 하여금 단군 및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덕을 존숭케 하려고 신사봉축회(神社奉祝會)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그 후 교명을 신사교풍사(神社矯風社)라고 바꾸었고, 1922년에는 신리교 교정회(矯正會)라 하다가 1923년 신리종교로 개칭하였다. 개칭 당시 교도수가 5천여 명 이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재정곤란에 빠져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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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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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주로 창립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초대회장 김성관)하고 연구논문집 『정신개벽』을 발간했다. 1982년 2월 ‘원불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1차 연구발표회에 이어 1997년까지 총31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제16집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교리ㆍ교화ㆍ사회ㆍ종교ㆍ인문ㆍ신앙ㆍ수행ㆍ교육ㆍ훈련ㆍ교단 내외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학문분야가 전공영역별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전공자가 모인 신룡교학회는 점차 그 결속력을 잃고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1년 『정신개벽』 제17집을 발간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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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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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계

태극도(太極道)를 창립한 조철제(趙哲濟)는 1957년 11월 동지 치성을 마치고 모든 임원을 불러 ‘내가 이제 50년공부(五十年工夫)를 종필(終畢)할 도수’라 말하고, ‘남은 일은 도인들의 진법(眞法)공부라 내가 50년 공부로서 얻은 공부법이니 유일무이한 진법(眞法)이요 진법(陣法)이며 천지대학(天地大學)이요 청학(靑學)이라’하며, 수도의 구체적인 방법으로 시학공부(侍學工夫)와 시법공부법(侍法工夫法)을 제시했다. 그는 이해 11월에 도인들의 수도공부의 설석(設席)을 명령하고 공부는 시학·시법으로 구분케 하고 각 공부반은 36명으로 하며, 시학은 5일마다 시강식(初降式)을 올리고, 15일마다 합강식(合降式)을 올리며, 4 ...

2025-10-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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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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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처음 상복(喪服)을 입고 난 뒤에 행하는 의식.

2025-08-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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