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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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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김인존(金仁存)·최선(崔璿)·이재(李載)·이덕우(李德羽)·박승중(朴昇中) 등의 유신(儒臣) 및 태사관들이 참여하여 편찬하였다. 예종은 여기에『해동비록』이라는 이름을 붙인 뒤, 정본은 왕실에 비치하고 부본을 중서성·사헌대·태사국에 나누어 보관하도록 지시하였다. 이 책은 종래의 도참서를 총망라한 것으로 국가에서 공인한 우리나라 최초의 도참서이다. 이 책에는『신지비사(神誌祕詞)』·『도선밀기(道詵密記)』·『도선답산가(道詵踏山歌)』·『삼각산명당기(三角山明堂記)』·『삼한회토기(三韓會土記)』 등이 포함되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삼국유사』에도 인용되었으나 전문은 전해지지 않는다. 조선시대에 집필된『정감록』에도 같은 이름들이 보이지 ...

2025-10-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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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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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핵심사상은 크게 한얼론·나얼론·바름론·구원론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 가운데 한얼론은 한얼교의 우주관 및 신관이라 할 수 있다. 신정일은 ‘한얼’이 곧 한울의 오직 하나뿐인 근본 얼이라고 했다. 그것은 고요하게 비어있으며, 신령스러우며, 걸리고 막히는 바가 없고, 있음과 없음이라고 하는 두 세계의 바탕이 된다. 형체가 없으므로 막히지 않으며, 무엇이라 이름 할 수가 없고, 언제 어디에나 늘 있어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먼저와 나중의 순서를 두지 않는다. 이는 떠남·가운데·화합·지혜·사랑·힘·공능·광명의 8가지 조화를 일으키며, 이 조화 속에 만물이 존재하고 사람도 그 중의 하나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이 조화에 ...

2025-10-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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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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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단군교

고종(高宗) 때 국운이 기울어 감에 김염백이 평안도에 나타나서 신교(神敎)를 포교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한명윤에게 전하였다고 한다. 한명윤은 김염백에게서 도를 받고서 약 6년여에 걸친 수도 후, 1899년경에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북평리의 자신의 집에 포교소를 열어놓고 ‘단군교’라 칭하면서 김염백의 신교를 계승하여 포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교(巫敎)로 취급되어 탈교하는 이들이 발생하자, 단군교에 사람을 보내 단군초상 하나를 얻어오게 하여 예배당에 안치하고 교명을 ‘대종교’로 개명하였다. 1917년에 교당을 짓고, 한 때 신도가 100여 명까지 늘었으나, 1924년경부터 교세가 쇠퇴하여 1930년 ...

2025-10-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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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정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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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창종된 본 종은 아미타불과 석가모니불의 사상에 입각하여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대승보살도를 구현하고, 십육관법의 수행으로 견성성불함을 종지로 한다. 혜원(慧遠)을 종조로 하며,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십육관경』, 『금강경』 등의 대승경전을 겸수한다. 2008년 현재 총본산은 인천시 계양구 소성동 소재의 덕흥사이며, 종정은 지산, 총무원장은 성일이다. 소속사찰은 23곳, 신도는 600명이며, 산하기관으로 사단법인 한국불교정토종협의회가 있다.

2025-10-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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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정국십육계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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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삼덕도

용화삼덕도(龍華三德道)를 세운 강기춘(康基春, 1903~?)은 신앙의 대상으로 태상노군·아미타불·용화불·석가불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법방수도(法榜修道)라는 독특한 수련방법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바로 이 팔팔정국십육계도안(八八井局十六界道眼)이다. 팔팔정국이란 우주인생의 원리이면서 동시에 물법의 기본 이념이 되는 심수(心水)의 자리로 물법계 종교의 근본이념에 대한 표현이며, 더 구체적으로 팔팔정국십육계도안이라 한다. 강기춘은 봉남의 지도로 수도하는 가운데 ‘동서남북중앙토(東西南北中央土) 건중건극도합법령(建中建極道合法令) 천하천지대주재(天下天地大主宰) 양불(兩 佛)이 현신(現身) 일월만사재(日月萬事宰) 일대팔정(一大 ...

2025-10-1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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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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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 『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며, 그 의미에 대해서는 교단별로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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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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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본명은 이송운(李松雲)이다. 고경민은 12살 되던 해에 해선암에 머물 때 심부름을 가다 청운도인을 만나 그를 따라가 속리산에서 수련법(단전호흡)을 배웠다고 한다. 또한 그곳에서 만물은 흐르고 유전(流轉)한다는 ‘돌’의 법칙을 전수 받았다고 주장한다. 청운도인은 고경민이 하산할 때 사람을 위한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라는 인체주의(人體主義), 모두가 하나같이 화목하게 살아야 한다는 일화통일(一和統一), 사람이 할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정명완수(定命完遂)를 가르쳤다고 한다.

2025-10-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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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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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정유도

갱정유도에서는 매년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에 천지대제를 봉행한다. 음력 4월 8일과 10월 8일은 각각 음과 양이 가장 성한 때이다. 대제치성에는 초헌·아헌·종헌을 비롯한 제관들이 미리 정해지고, 제관들은 대제 7일 전에 갱정유도의 본부인 성당에 모여 7일간 재계를 함으로써 심신을 정결하게 하여 임한다. 대제에 참석하는 일반 도인들 역시 각자 3일간의 재계를 하고 대제에 참석하게 된다. 대제치성 당일 새벽 인시(새벽 3시)가 되면 제관들을 비롯한 모든 도인들은 다시 목욕을 하고, 치성복으로 갈아입고 대제에 임한다. 대제치성(大祭致誠)은 모든 참석자들이 선당궁(仙堂宮)과 도조의 영정이 모셔진 대제당(大祭堂) 옆 기 ...

2025-10-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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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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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참례(參禮)라 함은 스승님의 묘소나 동상, 또는 선열들의 위령탑 등을 참례하는 것이다. 교인들이 집단으로 참례단을 조직하여 행하는 참례와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집단적으로 참례할 때에는 인솔자의 지도로 묘소 앞이나 동상 또는 명소 앞에 정렬하여 아래의 절차로 진행한다. 참례식 식순은 개식, 청수봉전, 심고, 주문, 배례, 심고, 폐식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2025-10-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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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불교지송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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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7월 6일 부산에서 김총태(金總泰)에 의해 창종된 본종은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진언 ‘나무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지송의궤로 삼밀수행하여 즉신성불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창종자 김총태는 1963년(19세)에 경북 운재산 오어사에서 출가하였다. 그리고 구법정진(求法精進)하여 49일을 회향하는 날 꿈속에서 백의선사로부터 「현정파사 중생교화(顯正破邪 家生敎化)」의 여덟 자를 받고 중생교화의 원력을 품게 되었다. 그에 대한 수행법을 터득하고자 선방을 전전하던 중 100일 정진을 마치고 밀교 관음기도에 들었는데, 『천수경』에서 「나무칠구지불모대성준제왕보살」에서 비롯된 이 준제진언이 현 ...

2025-10-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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