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공회신조
기독교
양도천은 1964년 관악산 벧엘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신적 환상을 보고서 ‘하나님의 집’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1969년에는 ‘세계일가공회’를 명칭으로 선택하였다. 그는 “우주는 신의 집이요 신은 부모요 그의 자녀는 인류이며 하나님의 권속”이라고 하였으며 이것이 세계일가공회의 핵심원리이다. 그는 신적 계시를 받아 ‘영약’이라는 세계일가공회의 신앙과 생활의 규범을 만들었고 자신이 정도령이라는 사명을 받았다고 하며 스스로를 세계일가공회의 정도령으로 자처한다. 공회신조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새 세계 건설의 하나님의 날이 온 것을 믿는다.”(제1조)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사 친히 이 세계를 통치하심을 믿는다. ...
2025-05-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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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고
칠성교
칠성교는 1923년 칠성각을 건립하고 볏짚으로 커다란 북을 만들어 그것을 보물로 간직하면 반드시 개운(開運) 할 것이라는 김달봉(金達鵬)의 유언에 따라 1924년 칠성각에 고태고(藁太鼓)를 안치했다. 그리고 신자들에게 “이 북이 울릴 때에는 진인(眞人)이 출현하여 새 세상이 열리며 이 북을 지키는 자는 장차 조선의 주교(主敎)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05-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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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필경
『계원필경』은 최치원이 당나라에 있을 때의 작품을 간추려 정강왕에게 바친 문집이다. 사륙변려문(四六駢儷文)의 유려한 문체로 수많은 전고(典故)를 담고 있다. 1000여 년을 두고도 인멸되지 않고 계속 간행된 까닭은 후대 과문(科文)의 한 전범(典範)으로 원용되었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권1∼5까지는 고변(告變)이 황제에게 올리는 표와 장을 최치원이 대필한 것이다. 권6∼권10까지는 고관대작들에게 주었던 공문별지(公文別紙)이다. 권11은 유명한 「격황소서( 檄黃巢書)」를 비롯한 격문과 서(書)로 짜여져 있다. 이들은 대체로 받는 이들을 설득시키는 힘이 강한 변려문으로 많은 고사를 인용한 화려한 문체로 되어 있다. 특히 권 ...
2025-05-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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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민족공동행사
2002년 10월 3일 북한 단군민족통일협의회는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과 북 그리고 해외동포들이 참가하는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이 행사에 북측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 위원장과 단군민족통일협의회 회장인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회의 류미영 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의 안경호 국장 등이 참가했고 남측에서는 대종교 총본사 단국학회 천도교중앙총부 민족종교협의회 민족운동단체연합을 비롯한 사회단체 대표들과 종교계 학계 인사 등 남측 개천절 기념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 회원 126명이 참가했다. 2003년 10월 3일에도 대종교 인사들을 포함한 남측 종교대표들이 ...
2025-05-1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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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사
천도교
조선총독부는 3.1독립운동 이후에 문화정치를 표방하면서 신문지법에 의거해 잡지 4종을 허가했다. 그 중의 하나가 개벽잡지인데 이를 발간한 개벽사는 일제하 대표적인 잡지사였다. 1919년 9월 2일 이돈화 박달성 이두성 등이 창립 발기했고 천도교인들이 출자한 기금으로 신문지법에 의한 잡지의 허가원을 총독부에 제출하여 발족한 잡지사였다. 1920년 6월 25일 자로 『개벽』과 『부인』 창간호를 냈고 1923년 9월 부인을 신여성으로 개제(改題)했다. 1921년 3월에는 『어린이』지를 창간했고 1923년 3월 『학생』을 발행하였다. 개벽은 수십 차례의 압수와 삭제 및 정간 등으로 탄압을 받다가 폐간된 후에도 별건곤 혜성 제일 ...
2025-05-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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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대종교
대종교 중진으로 중광제현(重光諸賢)의 한 사람. 독립운동가.
2025-05-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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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
대종교
강용구는 1896년 충남 부여에서 강우(석기)의 삼남으로 출생하였다. 호는 단야(檀野)이다. 사립 천흥(天興)학교를 거쳐 1915년에 군산공립농업학교를 졸업하였으며 곧 동양척식주식회사 강경지점에 취직하였으나 1916년 사직하고 홍산공립보통학교 촉탁 교원이 되었다. 1918년 부형이 있는 북간도로 건너가 잡화상을 운영하다가 1920년에 귀국하여 서울에서 숙박업을 하기도 했다. 그의 형 강철구가 군자금 모금을 위해 강용구의 집을 거점으로 삼았으며 또한 그를 연락책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강용구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대종교에 입교하여 1921년 참교가 된 이래 1922년 남일도본사 계리감정(計理監正) 1923년 계선시교당(桂善 ...
2025-05-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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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북관
각세도
한명하가 세운 각세도계 분파의 하나.
2025-05-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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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사
동학
가섭사는 최시형이 1884년 손병희 박인호 송보여를 대동하고 1884년 음력 10월 1일부터 49일간 특별수련을 진행한 곳이다. 최시형은 49일 동안 여섯 차례의 강서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 가섭사에서 제61회 최제우 탄신일에 재례규범으로 목욕재계 예복환착 고천(심고) 초학주문 3회 강령주문 3회 본주문 3회 축문 고천의 순으로 정하였다. 또한 이곳에서 동학의 교화조직인 육임제를 창설하였다. 참고문헌 : 「동학의 문화유적 순례Ⅲ(충청지역)」(『동학연구』11 2002)
2025-04-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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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례
유교
흉례(凶禮)는 왕이나 왕비·왕대비 등의 초상이 났을 때 거행하는 의식 절차를 일컫는 말이다. 민간의 상(喪)·장(葬)에 관한 의례를 상례(喪禮)라 하고, 왕실의 상·장에 관한 의례를 흉례라 한다. 흉례는 국가적 차원에서 거행하는 의례로서 오례(五禮)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민간의 상례에 비해 규모가 크고 절차가 복잡하다. 조선시대에는 유교적 규범에 따라 흉례를 시행하였으며, 그 절차는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자세히 규정되어 있다. 왕이 승하하였을 때 치르는 국장(國葬)의 경우를 보면, 그 절차는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1단계는 국휼고명(國恤顧命)에서 성복(成服)까지로 초상의 절차이고, 2단계는 사위(嗣位) ...
2025-10-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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