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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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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피조세계는 인간이 육적 오관으로 경험할 수 있는 유형실체세계(有形實體世界)와 영적 오관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형실체세계(無形實體世界)로 구성되어 있는데, 무형실체세계를 영계(靈界)라고 한다. 영계는 관념의 세계가 아니라 지상(地上)세계처럼 영적 오관으로 실감하는 실체적인 실재(實在)세계이다.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창조할 때 영계를 먼저 창조하고 그 다음에 지상세계를 창조했다. 영계는 인간이 지상의 삶을 마치고 육신을 벗은 후에 영인체(靈人體)로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永生)하는 인간의 궁극적인 본향(本鄕)이다. 인간은 영인체(靈人體)와 육신(肉身)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의 삶을 마치면 육신을 벗고 영인체로 영계에 가 ...

2025-10-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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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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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염불의 문구인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무량수각(無量壽覺)에 귀의한다는 뜻이다. 원불교에서 염불은 지정한 주문 한 귀를 연하여 부르게 함으로써 천지만엽으로 흩어진 정신을 주문 한 귀에 집주하되 천념 만념을 오직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훈련과목이다. 또한 원불교의 염불법은 천만 가지로 흩어진 정신을 일념으로 만들기 위한 공부법이요, 순역 경계에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공부법이다. 원불교의 염불법의 특징은 미타색상이나 외불(外佛)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심미타를 발견하여 자성극락에 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자력적 수행중심의 염불이라는 것이다. 염불의 참 의미와 원리를 잘 알아서 오래 계속 ...

2025-10-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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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하늘큰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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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궁

삼성궁에서는 개천절인 10월 3일을 개천대제라고 하면서도 ‘열린하늘큰굿’이라고 칭하고 제천행사를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청학선원 삼성궁』(도서출판 삼성궁, 1995)

2025-10-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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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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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

봉남교에서 물법은 원리적인 면에서 치병의 원리, 생명의 원리, 심수법의 원리, 조화의 원리, 도통의 원리, 선·불·유 삼합의 원리로 제시되고 그 효용이 강조되고 있다. 물은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바른 성질을 가진 것이므로 모든 병고의 원인이 되는 심신의 오염이 물로써만 척제(滌除)되며 심화(心火)를 소멸시킬 수가 있다. 또한 물은 모든 생명의 원질이며 원동력이기 때문에 수기(水氣)의 결여로 심신의 병고를 일으킨 자를 소생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봉남도 물만 가지고 사람의 질병을 치료한 것은 아니다. 교조 김봉남(金奉南)이 1943년 재통(再通)을 하고 난 뒤부터는 신병의 원인은 마음의 오염 즉 죄악에 있다고 했다. ‘ ...

2025-10-0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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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리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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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윤주성이 무격으로 하여금 단군 및 천조대신(天照大神)의 대덕을 존숭케 하려고 신사봉축회(神社奉祝會)를 창립하였다고 한다. 그 후 교명을 신사교풍사(神社矯風社)라고 바꾸었고, 1922년에는 신리교 교정회(矯正會)라 하다가 1923년 신리종교로 개칭하였다. 개칭 당시 교도수가 5천여 명 이었다고 하지만 이렇다 할 활동 없이 재정곤란에 빠져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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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정대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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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오(丁大午)가 창립한 영세종주도의 초기 이름.

2025-10-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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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이교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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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이교현파(順天道李敎賢派)는 이교현(李敎賢, 생몰년 미상)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이교현은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태어나 반성환의 연원으로 류춘래 밑에서 『현무경』을 공부하여 1968년 김제군 봉남면에서 본파를 창립하고 나름대로 후천역을 내놓았다. 이교현 사망 후 이주행 등이 뒤를 이어오다가 김태원이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하장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현무경』을 공부했다. 이 파의 도맥은 증산 강일순-김경학-장기준-류춘래-반성환-이교현-이주행-김태원으로 이어진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이 파에서는 정력(正曆)이라는 특수한 월력을 쓰고 있는데 년도도 현 단기나 ...

2025-10-0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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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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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왕순철파(順天道王順喆派)는 왕순철(王順喆, 1932-2015)이 1982년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에서 창립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왕순철은 1932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에서 태어났다. 한국전쟁 등 어려운 갖가지 역경을 거치면서 살아온 그는 자연히 종교를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61년에 박일문 문하에 들어가 『현무경(玄武經)』공부를 시작했다. 박일문이 1982년에 사망한 뒤 독립하여 김제군 금산면 성계리 자기 집에 법방을 차리고 사방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현무경』을 공부하고 있다. 후천역은 내놓지 않고 박일문 것을 따르고 있으나 밑에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별파를 이루고 있다. 2 ...

2025-10-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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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나승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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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나승렬파(順天道羅承栵派)는 나승렬(羅承栵, 1923-?)이 1968년 전라북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서 창시했다. 순천도의 한 계파이다. 나승렬은 1923년 10월 6일 전라북도 정읍군 감곡면 화봉리에서 태어나 젊어서부터 도에 뜻을 두고 있다가 1938년부터 류춘래 밑에서 28년간 법문(法文) 공부를 했고 1966년에 류춘래가 사망하면서 최후 수련을 시킨 6인 중의 한 사람이다. 류춘래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제부터는 이 법으로 통일하니 그리 알라’라는 당부를 했기 때문에 그 공부를 계속했다. 1968년 김제군 황산면 남양리에 법방을 신축하고 1969년에 많은 도생들을 모아 공부를 시키는 등 순천도 중흥에 힘썼다. ...

2025-10-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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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종각 및 범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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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1930년에 건축된 종각은 화강암 기단 위에 건립된 육모정자각 형태로 겹처마에 다포양식이며 화려한 단청은 목조건축의 장식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보통의 종각과는 달리 청동제 상륜부를 탑처럼 조성하고 수운교의 궁을기(弓乙旗)를 가운데 주조하였다. 종각의 내부에는 종을 달기 위한 4각주가 설치되어 있으며 종구의 밑바닥에는 타종소리가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도록 깊은 명동(鳴洞)을 두고 있다. 이 종각 안에 있는 범종은 원래 1935년 9월 일본 오사카에서 주조해 왔으나, 일제가 1942년 공출이라는 명분아래 약탈해 갔다. 현재의 범종은 1952년에 부산의 조선박용(선박)주조회사에서 전쟁 시 사용한 탄피를 녹여 주조한 것이 ...

2025-10-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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