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영세교
영세교는 종교단체로서의 역사, 교리 등 구체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다. 영세교에 대해서는 1973년 5월 13일자 《대전일보》 4면에 소개된 ‘영세계(靈世界)에서 알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내용을 토대로 유추할 수 있다. 광고에는 “영세계 주인이신 조물주께서 보내신 칙사님이 이 고장에 오시어 수천년간 이루지 못하며 바라고 바라든 불교에서의 깨침과 기독교에서의 성령강림, 천도교에서의 인내천 이 모두를 조물주께서 주신 조화로서 즉각 실천시킨다 하오니 모두 참석하시와 칙사님의 조화를 직접 보시라 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또한 “모든 종교지도자들도 영세계 법칙을 전수받아 만민에게 참된 공헌을 하라는 권유와 동시에 현대의학으로 해 ...
2025-10-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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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학운동
1970년대 무렵부터 뉴턴의 기계론적 우주관과 데카르트의 이원론적 사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흐름이 과학계에 형성되었다. 신과학운동으로 불리는 영역의 과학자들은 우주 전체를 살아 있는 유기체적인 존재로 보고 그 속의 모든 존재들이 상보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영성과학운동은 자연을 물질로 한정하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면서 생겨난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그리고 인간 소외와 물질만능주의에 대항하면서 영성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대안적인 세계관을 제시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무렵부터 프리초프 카프라 등의 저서를 통해서 알려졌다.
2025-10-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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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학
승리제단
이 책을 저술한 한상영은 1980년 중반 영생학회를 통한 대학가 포교가 한창이던 1986년 4월에 승리제단에 입교하였다. 이 책에서는 조희성이 설교에서 주장한 “피의 원리, 영육 일체, 이긴자” 등 육신 영생 교리를 다양한 철학적, 인문학적 관점으로 서술되었다. 승리제단의 공식적인 교리서가 없었던 당시 상황에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육신영생신앙을 서술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전제 내용은 조희성에 대한 신앙고백과 주관적인 종교적 환상의 차원을 넘어서지 못한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후 1990년대 말, 한상영은 돌연 승리제단을 이탈하였다.
2025-10-0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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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불사
전도관
전도관과 전도관의 영향을 받은 일부 신종교가 가진 독특한 신앙이다. 박태선은 독자적인 조직을 만들어 가면서 자신을 ‘감람나무,’ ‘예수를 대신한 특별한 사명자’로 주장했으며, 이를 토대로 “박태선을 믿으면 영생한다,” “우리는 감람나무를 심판주로 믿는다”는 등의 믿음이 퍼지게 되었다. 영생불사신앙은 박태선 사망 전까지 전도관(천부교)의 절대적인 신앙이었다. 영생불사신앙은 이만희의 신천지와 조희성의 승리제단, 이현석의 삼천년성, 그리고 이영수의 에덴성회 등에서 믿어지고 있다. 전도관의 영향을 받았으나 기독교의 한 분파의 특색을 보이는 일부 신종교 중에는 영생불사신앙을 포기한 곳도 있다.
2025-10-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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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재
기타
영산작법(靈山作法)이라고도 하는데,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회상을 재현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의례이다. 죽은 사람이 불교에 귀의하여 극락왕생하게 하는 목적으로 행해진다. 영산재의 작법은 ①시거(侍輦: 불보살, 신중, 영가를 봉청하는 의식), ②대령(對靈: 영혼에 간단한 음식을 대접하는 의식), ③관욕(灌浴: 영혼이 불법을 듣기 전에 지은 죄를 씻어내는 의식), ④신중작법(神衆作法: 불법의 호위 신들을 청하는 의식), ⑤괘불이운(掛佛移運: 야외에 특별히 설치된 괘불단에 부처를 거령해 모시는 의례), ⑥상단권공(上壇勸供: 불보살과 옹호신중에 공양을 올리는 의식), ⑦식당작법(食堂作法: 영산재에 동참한 모든 승 ...
2025-10-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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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무락겁
금강대도
이토암은 “대겁운이 임박했다.”고 했는데, 겁운이란 세상의 멸망과 같은 큰 재앙이요, 인간의 선악 행동을 심판하는 일이다. 이러한 겁운을 피하기 위해서는 도덕을 실천하고, 창생을 구제해야 하지만, 금강대도에 입도만 해도 영원히 겁운에는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2025-10-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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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경
영주교
영주교의 경전. 영주교 교조인 임춘생의 영통(靈通)한 신설(神說)을 수집해 놓은 문헌.
2025-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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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최태용이 1928년 일본에 건너가 명치학원 신학부에 다니면서 발행한 잡지가 『영과 진리』이다. 이 잡지를 통해서 최태용은 줄곧 한국에서 새로운 신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설파했으며, 1935년에는 이 잡지의 독자들을 중심으로 ‘기독교조선복음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창설하기에 이른다. 『영과 진리』는 최대용이 일본에서 1924년 첫 번째 귀국하고 1925년에 창간한 『천래지성(天來之聲)』의 후속 잡지라고 볼 수 있다. 이 잡지의 발간 기도문에서 ‘신앙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가 부패하였으므로, 하나님을 향한 능력 있는 말씀의 운동이 온 땅을 덮게 해 달라’는 내용이다. 『영과 진리』 역시 줄기차게 민족의 교회를 외쳤고, 기성교회 ...
2025-10-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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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속담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바르게 잘하라.”(교법2장43절)고 하여 ‘연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대순지침』에 따르면 “본도의 연원(淵源)은 상제님의 계시(봉서)를 받으셔서 종통을 세우신 도주님으로부터 이어내려 왔다.(도헌 제12조)”, “나는 도주님의 유명(遺命)을 직접 받아 종통을 계승하였느니라.”고 함으로써 연원이 곧 종통(宗統)임을 알 수 있다. 즉 대순진리회의 ‘연원’이란 신앙의 대상인 구천상제로부터 그 종통계승의 계시를 받은 도주 조정산 그리고 유명으로 종통을 계승한 도전 박우당으로 이어지는 진리의 역사적 전승관계를 권위있게 규정하는 용어이다. <참 ...
2025-10-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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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성
본교는 1972년 연암성사(連庵聖師) 정용진에 의해 창교되었다. 본교의 교명은 각 종교를 불(佛)의 이념으로 연결하여 ‘암(庵)’에서 정화하고 통합한다는 뜻이다. 연암성의 종지는 첫째, 불(佛)세계의 이념인 아버지의 뜻을 전 인류에게 전도하고, 둘째, 무한대인 불(佛)의 힘으로 세계 도처에서 형성되는 종교들을 통합하고, 셋째, 중생 스스로가 진리를 채득하여 완성되며, 넷째, 인류세계에 불국토를 건설하는 것이다. 불교를 바탕으로 기독교가 습합된 형태이며, 1980년대 중반 이후 소멸되었다고 한다.
2025-10-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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