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정도령진도전
1974년 이창순은 밝은 내일을 창조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시 동대문구 면목동에 있던 서예교실 한쪽 벽에 정도령의 액자를 걸어놓고 정도령진도전이란 이름으로 종교 활동을 시작하였다. ‘정도령진도전’에서 정도령이란 도본주의를 의미한다. 그리고 진도(進道)란 과거성(過去聖), 현재성(現在聖), 미래성(未來聖)의 삼성과 더불어 도본주의를 세워 인륜기강을 바로 세우고 종교를 통일시키며 우주가 총화를 이루어 각현인의(覺玄仁義) 하자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한다. 본교의 목적은 「정도령진도전선언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도령진도선언문」에 “오늘날 종교가 신본주의(神本主義)와 인본주의(人本主義)로 흘러서 도를 ...
2025-10-09 17:10
7
점전사
국제도덕협회(일관도)
국제도덕협회(일관도)에서 수행자 명칭의 하나이다. 점전사는 단주(壇主)로서 여러 해 동안 계행을 철저히 지키고 실천을 돈독히 한 수행자에 한하여, 천명을 지닌 명사로부터 수명(受命)을 받은 사람을 이르는 명칭이다. 줄여서 점사라고도 부르며 사람의 스승될 자격을 지녀야 된다. <참고문헌> 국제도덕협회(일관도) 홈페이지(http://www.ilgwando.org/)
2025-10-09 16:43
7
전판철
인불도
전판철은 1905년 전북 익산군 용안면 법성리에서 출생하였다. 13세 때 위장병에 걸려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40세에 병세가 악화되어 절명상태에 빠졌는데, 꿈에 자기가 용이 되어 천상으로 오르다 떨어지면서 소생하였다고 한다. 그 뒤로도 며칠 사이에 두 번 절명하였는데, 천상의 옥황상제와 선녀, 단군할아버지를 보고 깨어났다고 한다. 이후 그는 자신도 모르게 ‘나무아미타불’을 연발하였는데, ‘네가 어찌 천명을 반대하느냐’는 신설(神說)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방 안에서 눈 감고 있어도 밖의 사물들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나타나기도 하고, 사해용왕(四海龍王)을 비롯한 신명들도 보였다고 한다. 때로는 악마들이 나타나 해를 ...
2025-10-09 16:35
7
전국사설사암단체총연합회
불교계
2010년 윤기순에 의해 창설된 사설사암의 사단법인 연합회. 2015년 현재 약 270여 개 단체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음.
2025-10-09 16:05
7
재수굿
주로 중부지역에서 행하여지는데,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서는 강신무가 하고 경기 남부와 부여지방에서는 세습무에 의해서 전승된다. 천신맞이·경사굿·안택굿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 지역의 도신, 황해도지역의 철물이굿의 목적과 기능이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재수굿은 정초 또는 봄·가을에 하는데, 굿 날짜는 가족의 생기복덕에 맞추어 결정한다. 정기적으로 해마다 또는 3년에 한번씩 하는 것이 상례이지만 집안에 우환이 생긴 경우에는 재수를 빌기 위하여 특별히 행하기도 한다. 서울 지역 재수굿은 열두거리를 하는데, 부정-가망-말명-산마누라-별상-대감-제석-호구-군웅-성주-창부-뒷전의 순으로 진행한다.
2025-10-09 15:55
7
임예환
천도교
임예환은 24세 때 동학에 입도하여 접주, 수접주, 대접주를 역임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평안도에서 농민군을 이끌고 혁명에 참가하였다. 1904년 의암이 주도했던 갑진개화운동에서 지도적 역할을 했고, 1912년에는 천도교 도사(道師)가 되어 평양에서 포덕에 전력하였다. 1919년 2월 25일경 손병희(孫秉熙)·권동진(權東鎭)·오세창(吳世昌) 등을 만나 3.1독립운동을 논의하였으며 민족대표 1인으로 참가하였다. 징역 2년의 옥고를 치른 후 출옥하여 도사(1920년), 공선관장(1921년), 종법원 종법사(1922년)로 활동했고, 1940년 중화교구장을 지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참 ...
2025-10-09 00:27
7
임신서석기
비석에 쓰여 있는 명칭은 ‘임신서기명석(壬申誓記銘石)’이다. 임신서기석은 위가 넓고 아래가 좁은 길쭉한 형태의 점판암제(粘板巖製)로 한 면에 5줄 74글자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비석의 첫머리에 ‘임신(壬申)’이라는 간지(干支)가 새겨져 있고, 내용 중에는 충성을 서약하는 글귀가 자주 보인다. 한자를 받아들여 우리의 표기수단으로 삼을 때 향찰식(鄕札式) 표기, 한문식(漢文式) 표기 외에 훈석식(訓釋式) 표기가 실제로 있었다는 것을 증거해 주는 유일한 금석문이다. 특히, 세속 5계 중의 ‘교우이신(交友以信)’, 즉 신라 젊은이들의 신서(信誓) 관념의 표상물(表象物)이기도 하다. 서예사적(書藝史的) 측면에서도 자형과 획법, ...
2025-10-09 00:25
7
일신경
삼신도, 한세계인류성도종, 삼진신선도
삼신도의 김석렬,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정근철, 삼진신선도의 편일주가 함께 편찬한 경전. [내용] 본 경전은 삼신도(三神道)의 창립자인 김석렬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립자인 정근철, 삼진도의 창립자인 편일주가 함께 작업하여 편찬한 경전이다. 이 책은 『천부경(天符經)』의 원리에 의거하여 개천세계(開天世界)·회천시대(佪天時代)·천지개벽(天地開闢) 등 3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천세계편에는 『천부경』과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의 내용을 실었고, 회천시대편에는 『정감록(鄭鑑錄)』·『격암유록(格庵遺錄)』 등을 싣고, 천지개벽편에는 후천개벽공사(後天開闢公事) 등의 이론에 대해 다루었다. <참고문헌> 『일신경』(정근철 외 편, 삼신 ...
2025-10-08 23:49
7
일선동조론
제국일본의 학자들에 의해 제시된 일선동조론은 단군과 일본의 신 스사노오노미코토[素盞鳴尊]가 원래 같은 존재라는 해석에서 출발한다. 스사노오가 신라에 건너왔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는 신화는 『일본서기(日本書紀)』 「일서(一書)」에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스사노오가 곧 단군이라는 신화 해석은 일본 에도시대에 처음 나타나고 있다. 당시 와가쿠샤[和学者]였던 반코케이[伴蒿蹊]는 ‘쓰시마[對馬]에 조선의 단군이 스사노오라는 설이 전해온다’는 것을 기술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해석이 메이지시대에 들어서면 오치아이 노오즈미[落合直澄]에 의해 단군은 스사노오의 자식인 이타케루노카미[五十猛神]로 해석되고, 나아가 호시노 히사시[星 ...
2025-10-08 23:48
7
인정상관
모악교
모악교의 창립자인 여처자의 이칭. 인정상관이란 신법(神法)을 행한 여도인(女道人)의 우두머리라는 뜻.
2025-10-08 23:11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