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판도리대회
용화사(龍華社)를 창립한 김종용(金宗用, 1901~?)은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를 행하여 남긴 도리를 알고 이해하려면 증산의 가르침에 합당한 역(易)이 나와야 하는데 증산의 역은 순천도 각파에서 각기 나름대로 내놓고 있으므로 이 각파의 역을 공개적으로 발표케 하여 공인을 얻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1966년 전라북도 정읍군 초산동 자신의 집에서 순천도 몇 계파를 초청하여 제1회 판도리대회를 열고, 67년에는 2차, 68년에는 3차의 판도리대회를 개최하였다. 그러나 누구의 역이 옳은 것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말았다. 그 후 1971년에 다시 법문파위원회를 구성하여 판도리 때와 같이 올바른 역을 규명하려했으나 이 역시 ...
2025-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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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산제천제
세계종교에서는 정례의례로 독립운동선열 추모식(양 3월 1일), 산신대제(음 3월 3일), 어천절 풍년기원제 및 마니산 대제(양 3월 15일), 미륵대제(음 4월 8일), 칠성대제(음 7월 7일), 백중조상천도대제(음 7월 15일), 용왕대제(음 9월 9일), 개천절(개천절), 국신대제 및 조상합동위령제(음 10월 15일) 등을 지내며, 음력 10월 3일에 태을산제천제를 지낸다. 태을산(太乙山)은 수리산이라고도 하는데, 태을(太乙)이 도교에서 ‘천제(天帝)’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세계종교의 태을산제천제는 도교적인 의미의 천제와 단군성조를 연결시켜 행하는 제천의식으로 보여진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
2025-10-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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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묘
천도교
최제우가 참형당한지 3일 후에 문도(門徒)인 김경필(金敬弼), 김경숙(金敬淑), 정용서(鄭龍瑞), 곽덕원(郭德元), 임익서(林益瑞), 김덕원(金德元) 등이 그의 시신을 거두어 자인현(慈仁縣) 서후연점(西後淵店)에 이르렀는데, 시신에 아직 온기가 있고 몸과 머리가 맞닿은 곳에 홍백선(紅白線)이 있으므로 문도들은 다시 회생할 희망이 있다 하여 시신을 안고 사흘을 기다렸다. 그러나 처형된 지 7일 만에 시신에서 시즙(屍汁)이 흘러내리므로 그때 마중 나왔던 장질(長姪)인 세조(世祚)와 함께 길을 재촉하여 3월 17일 밤을 타 구미산 밑 용담정 앞 다릿골에 매장한 묘를 말한다. 1911년을 기점으로 최제우의 태묘에 대한 논란이 ...
2025-10-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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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
증산도
고판례(高判禮:高首婦, 1880~1935)는 1880년 3월 26일 전라남도 담양군 무면 성도리에서 부친 고덕삼(高德三)과 모친 박씨의 딸로 태어났다. 전라북도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에 이사하여 신씨(申氏)집에 출가하였으나 29세에 남편을 잃었다. 1907년 증산 강일순(甑山 姜一淳)이 정읍군 입압면 대흥리 차경석(車京石)의 집에 들려 그녀를 수부로 삼아 천지공사를 했다. 고판례는 증산 사망 후 1911년 선도교(태을교)를 창립해 활동했는데 증산도에서는 그 도맥을 증산-고부인(태모)-안세찬으로 대고, 증산의 도를 이어받아 증산도에 전한 인물로 묘사하고 증산에 버금가는 성자로 태모라하여 크게 받들고 있다. 아울러 그녀의 부 ...
2025-10-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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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명환
기독교 장로회
1937년 7월 8일 전북 정읍군 신태인리 179번지에서 부친 탁두섭과 모친 안삼례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960년 육군에 입대하여 대구 16헌병대에서 헌병으로 복무하면서 1961년 대구영남신학교 야간에 입학하였다. 1963년 제대 후 1965년 용문산의 나운몽 장로가 운영하는 복음신보의 취재부기자로 근무하면서 신흥종교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그는 1970년 신흥종교문제연구소를 창설하고 월간지 『성별(聖別)』을 통해 신흥종교연구를 주도하였으며, 1980년대에 『성별(聖別)』을 『현대종교』로 개칭하고, 신흥종교를 적극적으로 기사화하였다. 그의 활동은 주로 신흥종교의 고발과 폭로에 주안점을 두었다. 따라서 해당 종교인들 ...
2025-10-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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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조직
단군마니숭조원
단군마니숭조회는 최고직인 곤모(坤母)와 도전(導典)으로 대표되는 남녀가 각각 다른 조직을 하고 있다. 따라서 여자조직을 육계라 하고, 남자조직을 칠조직이라 한다. 칠조직은 도전, 부사(符師), 진사(眞師), 준무(俊務), 도무(都務), 도형(道兄), 인형(仁兄)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자 진단리(眞檀理), 전도리(佺道理), 도교리(道敎理), 전도사(傳道師), 분회장(分會長), 현영인(賢靈人), 상호(相互)의 자격을 갖는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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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마귀격살멸독문
갱정유도
갱정유도인들은 15일이나 30일 또는 100일 등 특별한 기간을 정하고 전국 각지의 명산에 마련된 수련당에서 특별수련을 시행한다. 특별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자시(子時: 밤11시), 묘시(卯時: 새벽5시), 오시(午時: 낮11시), 유시(酉時: 저녁5시)에 수련치성을 드리며, 이 때 다섯 종류의 경문 즉, 5경(經)을 봉송(奉誦)하는데 「축사마귀격살멸독문」은 5경 중 하나이다. 이 경문은 자신의 마음 속 죄악(罪惡)과 세상의 음독(陰毒)을 소멸하고, 양도(陽道)세상의 춘심(春心)을 받아들이라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부응경』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로 5경은 정성(正誠)과 선심(善心)을 추구하는 인간이 천상일기(天上一氣) ...
2025-10-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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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석
서울대법사
서울대법사를 설립한 최위석(崔偉錫, ?~1963)은 일찍이 보천교(普天敎)에 입도하여 보천교 6임 중의 한사람이었는데 보천교를 탈퇴하고 서울에서 독자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8·15해방 후 이정립을 만나 증산교인들을 모아 증산의 치성을 드리자고 상의하고, 8월 20일 신도 40여명을 모아 치성을 올리고 나서 동지들을 더 모아 교단운동을 재개하자고 했다. 그리하여 대순절(9.19 증산탄신일)에 서울 마포구 합정동 자신의 집에서 145명이 모여 대법사를 출범하였다. 그 후 본부를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두고 교단운영을 위한 조직을 단행했다. 이때 그는 대법사의 기획부장이 되었다. 그러나 6·25한국전쟁이 일어나 ...
2025-10-1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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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도학교(道學敎)
도학교(道學敎)의 창립자. →도학교 참조.
2025-10-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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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선
천도교
최경선은 어려서 넉넉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학문을 수학했다. 전봉준, 김개남과는 동향(同鄕)으로 1893년 11월 농민봉기를 준비하였던 사발통문(沙鉢通文) 계획에 참여하였고, 1894년 1월 동학교도 300명을 그의 집에 집결시켰다가 농민 천여 명과 합세하여 고부관아를 습격하였다. 3월 제1차 봉기에서는 백산에서 동학군의 영솔장(領率將)을음 맡았고, 5월 전주성에 입성할 때까지 선봉에 서서 지휘하였다. 전주화약으로 군현에 집강소를 설치한 후에는 전봉준과 함께 집강소를 감독하였으며, 7월 집강소설치를 거부하는 나주를 공략하기 위해서 나주접주 오권선(吳權善)의 동학군과 합세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8월 13일 전봉준이 단 ...
2025-10-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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