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삶의 오대 원리
동사섭
동사섭은 개인적 차원의 행복을 넘어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며 ‘삶의 오대 원리(五大原理)’는 이상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5가지 조건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상공동체 오요(理想共同體 五要)’라고도 불린다. 5 가지 행복의 중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정체(正體: 나를 앎) 대원(大願: 모두의 행복을 원력으로 세움) 수심(修心: 마음을 닦음) 화합(和合: 좋은 관계를 맺음) 작선(作善: 자신의 역할을 다함)이다. 동사섭 프로그램은 이 원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2025-07-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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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살은 곧 악한 귀신의 것이다. 살을 풀기 위해서는 살풀이를 한다. ‘살이 가다’는 별로 부딪치지 않았거나 대수롭지 않게 건드렸는데도 공교롭게 상하거나 깨진 경우를 말한다. ‘살을 맞다’나 ‘살이 오르다’는 초상집이나 혼인집 제사집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 났을 경우 악귀의 침범을 받았다는 말이다. ‘살이 내리다’는 독살 궂은 기운이나 악한 귀신의 짓이 떨어져 나간 경우를 말한다. 살풀이는 흉살(凶殺)을 피하기 위한 굿으로 장단과 춤의 의미로도 쓰인다.
2025-07-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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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
나라에서 봉(封)한 사방의 바다를 가리킨다. 동해(東海)는 양양(襄陽) 남해(南海)는 나주(羅州) 서해(西海)는 풍천(豊川) 북해는 경성(鏡城)에 단을 쌓거나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 중춘(仲春)과 중추(仲秋)에 제사(祭祀)를 지냈다.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길례(吉禮)에 풍(風)·운(雲)·뇌(雷)·우(雨)·악(岳)·해(海)·독(瀆)의 신(神)과 선농(先農)·선잠(先蠶)·우사(雨祀)·문선왕(文宣王) 및 역대 시조(始祖) 등에게 중사(中祀)로 제사를 지낸다고 했다. 한편 사해는 단지 바다를 일컫는 데 그치지 않고 사해동포와 같이 온 천하를 의미하기도 한다. 불교의 세계관에서는 수미산(須彌山)을 둘러싼 사방(四方)의 바 ...
2025-07-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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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삼백년기념사업
단기 4300년을 기념하는 기념사업은 처음 김미희(金美熙)를 중심으로 한 수명의 여자들이 1961년 단군전 설립을 목적으로 ‘단군의집 건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소규모로 성금을 내 기금을 마련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는데, 배달문화원 원장을 지낸 안호상(安浩相)의 발의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거국적인 민족운동으로 단군전 및 기념관 등을 세워보자고 제안하였고, 이들이 이에 합의하면서 그 규모가 커졌다. 그리하여 1961년 11월 서울 시민회관에서 ‘사천삼백년기념사업협회’의 발기인대회를 열고, 김팔봉(金八峰)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중앙청 앞에 회관을 본부로 정하였다. 본 회의에서는 단군개국 4300 ...
2025-07-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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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구재
기타
죽은 날로부터 7일 간격으로 7차례의 재를 지내기 때문에 49재라고 한다.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이나 『지장보살본원경(地裝菩薩本願經)』등의 여러 경전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는데 『지장보살본원경』에서는 죽은 날로부터 7·7일 동안 죽은 사람을 위해 재를 마련하여 정성스럽게 공양하면 죽은 사람과 그 재를 시설한 사람이 모두 이익을 얻는다고 하고 있다. 의례 순서는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시련(侍輦: 불보살과 여러 성현을 모시는 것)→대령(對靈: 천도 받을 영가를 법당으로 맞아 간단한 시식을 행하고 간략하게 법문을 행함)→관욕(灌浴: 불보살 앞에 나가기 전에 영가의 죄업을 씻어내는 것)→신중작법(神衆作法: 법 ...
2025-07-0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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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종송
증산법종교
삼계(三界: 天界, 人界, 地界)의 중생에게 도성덕립을 추구하는 증산법종교의 의식. 매일 4시(四正時: 子午卯酉)에 두 사람이 종각에서 행하는 의식으로서 먼저 한 사람이 법고를 6번 울리면서 태을주를 한번 송하고 이어서 다른 사람이 만고종을 8번 울리면서 오주를 8송함.
2025-07-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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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암
기타
개인이 건립하여 운영 관리하는 사찰이나 암자.
2025-07-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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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사명신은 일찍이 『莊子·至樂』이나 『抱朴子·金丹』 등에 보이는데 인간의 수명이나 운명을 주관하는 신으로 나타난다. 『莊子·至樂』에서는 “내가 사명으로 하여금 그대의 육체를 되살려내고(吾使司命復生子形)”라는 표현이 나오고 갈홍(葛洪)의 『抱朴子·金丹』 에는 “단약을 복용한지 백일이 되면 피부와 뼈가 강해지고 천일이 되면 사명신이 사자명부에서 이름을 삭제한다(服之百日 肌骨強堅;千日 司命削去死籍)”라는 내용이 보인다. 이처럼 사명신은 인간의 운명이나 수명을 관장하는 신으로 한국에서는 저승사자를 의미한다.
2025-07-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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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본의
모악교
사대본의는 여처자(余處子 1887-1954)가 창립한 모악교(母岳敎)의 근본교의로 숭천(崇天) ․ 지은(知恩) ․ 경조(敬祖) 인존(人尊)이다. 숭천은 하늘을 숭경하고 받드는 것을 말하며 지은은 땅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것이다. 경조는 조상을 받들고 섬기라는 것이고 인존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돕고 협력 하라는 윤리덕목이다. 본교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영적(靈的) 존재이다. 인간이 신과 교통하는 것은 이 영에 의해서이다. 이 영에 의해서 인간은 능히 신과 상통할 수 있고 신과 상통하는 경지에 이르면 평범한 인간이 할 수 없는 능력이 생겨 치병 ․ 예언등도 자유롭게 하게 된다. 지성으로 수도하나 접령하지 ...
2025-07-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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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본사
대종교
나철은 1909년 대종교를 중광(重光)하고 1910년 대종교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리고 1914년 남도본사를 경성(京城)에 설치하고 강우(姜虞)에게 맡도록 하였고 동년 동도본사를 동간도 청파호에 설치하고 담당을 서일(徐一)에게 맡겼으며 상해에 서도본사를 설치하고 담당을 신규식과 이동녕에게 맡겼고 북도본사를 노령 소학교에 설치하고 담당을 이상설에게 설치하였다. 이 네 곳 본사를 4도본사라 한다. <참고문헌> 『대종교중광육십년사』(대종교종경종사편찬위원회, 대종교총본사, 1971)
2025-07-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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