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대순진리강화Ⅰ
대순진리회
1987년에 출판된 장병길(張秉吉 1919~2005)의 저서이다. 본 도서는 종교가 개인적 차원에서 행해지지 않고 공동체를 이루어 행해진다는 견지에서 개인의 신앙을 위해 종단차원에서 신앙체계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이것은 개개인을 통일된 신앙에 묶기 위함이 아니고 오늘날 종교와 윤리가 같다든지 윤리가 필요하지 종교가 필요 없다는 등의 논의를 불식시키고 개개인의 신앙이 종교적인 요소를 담아 그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밝히고 있다. 도서 구성을 보면 Ⅰ에서는 우주의 조판에서 본 대순진리의 신앙을 다루고 있으며 Ⅱ에서는 신앙목적에서 벗어난 현실세계와 그 현실세계를 바로잡는 광구천하의 구제관을 다루고 ...
2025-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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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와노 닛쿄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
니이가타현(新潟県) 출신으로 16세에 동경에서 쌀가게와 석탄상점에서 일했다. 석탄상점의 주인 이시하라 타로(石原淑太郎)는 역(易) 성명학 민간신앙에 조예가 깊어 그에게 크게 영향을 끼쳤다. 이후 독립하여 츠케모노(漬物)가게와 우유가게를 운영했다. 1932년에 딸의 병 치유를 위해 영우회(霊友会)에 입신했다. 이후 회장인 코타니 키미(小谷喜美)와 충돌하여 그가 포교한 나가누마 묘코(長沼妙佼 1889-1957)와 함께 독립하여 1938년에 대일본입정교성회(大日本立正交成会)를 발족하였다. 초대회장은 이시하라 타로(石原叔太郎)가 맡았다. 나가누마 묘코의 영능력에 의해 교단은 발전하였으며 1942년 동경 스기나미(杉並)에 본부를 ...
2025-07-0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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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무량천도
김진하(호 月鏡)는 1903년 충북 청원에서 출생하였다. 16세 되던 때부터 입산기도 생활을 하며 전국의 명산을 찾아 수도했다. 1940년 수도기도 중 천지신명에게서 경문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경문의 내용은 천하통일운수와 통천하운수가 미구에 우리나라에 돌아와 전 세계를 통일연합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해 7월 10일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계룡산 신도안)에 무량천도를 설립하였다.
2025-06-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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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
기독교복음침례회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1995년에 수양회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안성에 조성된 농장(30여만㎡)을 매입하였다. 금수원이란 명칭은 이전 영농법인에서 사용하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내부에 기독교복음침례회(속칭 구원파) 안성교회가 있다. 2014년 세월호 사건 당시 금수원 농장에서는 저수지와 양어장 13곳에서 민물장어와 메기 송어 미꾸라지 자라 등을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 기르고 있었고 가축시설에는 젖소와 한우 등 90여마리 당나귀 70여마리 등을 사육하고 있었다. 또 밭과 비닐하우스 등에서 고추와 감자 배추 사과 등 밭작물을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었다.
2025-06-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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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미륵불
대한불교 조계종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했다는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리 모악산 기슭에 자리한 금산사는 신라 혜공왕 2년(766)에 진표율사(眞表律師)가 미륵불의 수기를 받고 중건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금산사는 조선 인조 4년(1626)에 재건돼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금산사 내의 미륵전을 장륙전(丈六殿) 또는 용화전(龍華殿)이라 한다. 미래불인 미륵이 용화세계(龍華世界)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것을 상징화한 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륵전 내부에는 본존불(높이 11.82m)과 좌우 협시보살상(높이 8.79m) 등 미륵삼존불이 안치돼 있다. 미륵삼존불은 조선시대에 복원하면서 거대한 소조불(흙으로 조성한 불상) ...
2025-06-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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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태합덕
간괘는 『주역(周易)』의 64괘 중 52번째 괘명으로 설괘전에 의하면 동북의 괘로 만물이 이루어지는 것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이루어짐이 시작되므로 성취의 끝이자 시작이 된다. 태괘는 『주역』 64괘 중 58번째 괘명으로 두 개의 양효가 아래 있고 하나의 음효가 위에 있는데 안으로 충만된 기쁨이 밖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사람에 적용하면 간괘는 곧 젊은 남자와 같고 태괘는 젊은 여인과 같고 식물로는 간괘는 열매요 태괘는 꽃이 된다. 그러므로 『주역』에서 말하는 간태합덕은 간괘와 태괘의 덕이 서로 합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대해 김일부의 『정역(正易)』은 상편 ‘십오일언(十五一言)’과 하편 ‘십일일언(十一一 ...
2025-05-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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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법
원불교
박중빈이 정신개벽의 대 낙원세계를 이루기 위해 진리적 종교의 신앙과 사실적 도덕의 훈련을 실현할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한 삼학병진 수행의 훈련체계로 정기훈련법(定期訓練法)과 상시훈련법(常時訓練法)을 말한다. 훈련이란 사전적 의미로 ‘무예나 기술, 실무를 배워 익히는 법, 익숙하도록 가르치거나 되풀이하여 익힘, 기질 변화가 분명히 되기까지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것’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훈련법은 원불교의 핵심 교리인 일원대도(一圓大道)와 인생의 요도 사은 사요, 공부의 요도 삼학 팔조를 반복 단련하여 부처의 기질로 변화시키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수행체계라 볼 수 있다. 박중빈은 정할 때 정기기간에는 수 ...
2025-10-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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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종교학회
한국의 신종교연구에 주안점을 두고 발전해 온 국내 유일의 학회이며, 종교관련 국내학회로서 신종교 일반에 관한 연구 및 국내·외 학술회의 개최, 학술지 발간 등을 주요활동으로 삼고 있다. 1998년 12월 29일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 이후에 1999년 3월 27일 한국일보 13층 송현클럽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정식 발족되었다. 초대회장으로는 당시 명지대학 황선명 교수가 선출되었으며, 임기 2년제로 제2대와 3대를 연임하였다. 제4대 회장으로는 새종교연구원 이경우 원장이 취임하였으며, 제5대와 6대를 연임하였다. 제7대 회장으로는 한국종교문화연구소의 윤승용 소장이 취임하였으며, 2015년 현재 제8대 회장으로 선문대학 ...
2025-10-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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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교학회
한국의 도교를 연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이다. 도교는 불교 및 유교와 함께 한국의 종교와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한국도교학회는 불교 및 유교 연구에 비해서 미진한 도교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설립되었다. 종교, 한의학, 철학, 예술 등의 영역에 걸쳐 있는 도교 문화와 사상, 그리고 유교, 불교, 도교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학회지 『도교학연구』를 발간하고 있으며, 정기학술회의와 국제학술회의 등을 개최하고 있다.
2025-10-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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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십팔향법
방위를 풍수의 골격으로 파악한다. 88향에는 각 향마다 독특한 특색이 있어 부귀·공명·현자 등 발복의 근원이 각각 다르지만, 명당을 찾는 기본법이므로 산의 생김새나 물의 흐름 등에서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팔십팔향법에는 정생향(正生向), 정왕향(正旺向), 자생향(自生向), 자왕향(自旺向), 정양향(正養向), 정묘향(正墓向), 문고소수(文庫消水), 목욕소수(沐浴消水), 태향태류(胎向胎流), 절향절류(絶向絶流), 쇠향태류(衰向胎流)의 11개 향법(向法)이 있다. 이들은 목국(木局), 화국(火局), 금국(金局), 수국(水局)에 각각 하나씩 있으므로 44개 향이 되고, 쌍산(雙山) 배합이기 때문에 모두 88향이 된다. 나 ...
2025-10-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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