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하느님명의도용사건
한세계인류성도종
본 사건은 1992년 11월 12일, 한세계인류성도종의 창조자 정근철(鄭根哲)이 개신교와 가톨릭계의 지도자 및 성경인쇄업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다. 정식명칭은 ‘하느님의 명호도용 및 단군성조의 경칭침해 배제청구의 소’(92가합 71999)이다. 정근철은 소장에서 ‘하나님’은 우리민족 고유의 신관에 따르는 고유명사이며, 기독교가 포교를 위해 우리민족의 경천(敬天)칭호이며 단군성조의 유일한 호칭인 ‘하나님’을 함부로 도용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개신교 및 가톨릭 단체에 대해 하나님 명칭 사용을 중단하고, 하나님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성경의 배포를 금지하며, 정신적인 피해에 따르는 보상으로 1억 원을 요구했다. 이러한 ...
2025-10-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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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
증산도/증산계
태을주(太乙呪)는 증산교 교단의 공통 주문으로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바하’(吽哆吽哆太乙天上元君吽哩哆耶都來吽哩喊哩裟婆訶)’이다. 이 주문 수도의 구체적인 방법을 증산도에서는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주문에는 곡조가 있으니 항상 음절을 맞추어 읽으라. 곡조가 맞지 아니하면 신명들이 불쾌하게 여긴다. 지금은 우주생명이 선천 양운동에서 후천 음운동으로 대 전환하려는 때이므로 참선과 같은 정적인 방법보다는 소리를 내어 읽는 공부를 해야 한다. 자세는 단정히 앉은 모습으로 허리를 펴고 고개를 지긋이 당겨 24척추를 곧게 세우고 두 손을 가볍게 말아 쥐어 허벅지위에 얹어놓고 두 눈은 감은채로 정신을 인당에 집중한다. ...
2025-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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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불교
「약사경고적기(藥師經古迹記)」등 약사경 종류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1968년에는 교전(敎典) 『유가밀교(瑜伽密敎)』를 출간하였다.
2025-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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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도장
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창설자 박한경 도전(都典)은 1969년 4월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함과 동시에 중곡도장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971년 6월 16일 영대봉안치성을 올렸다. 대순진리회 첫 번째 도장에 해당하는 중곡도장은 『전경』에 “법(法)이라는 것은 서울로부터 비롯하여 만방(萬方)에 펼쳐 나가는 것이므로…”라는 상제의 법설에 따른 것으로,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한 서울의 가운데 고을인 중곡동(中谷洞)에 건립되었다. 터는 북한산, 수락산, 용마산으로 뻗어 내린 산줄기와 중랑천과 한강을 바라보는 자리로 용마포태혈(龍馬胞胎穴)로 불린다. 연건평 872평으로 영대를 포함하여 총 8개동의 건물이 있다. ...
2025-10-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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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철학통편
이 책은 동양의 전통사상인 유불도 사상과 고대 서양철학자인 소크라테스에서부터 근대철학자인 카르트·칸트·몽테스키외·아담 스미스 등에 이르기 까지 동서양의 철학을 종합하면서, 도교 사상을 중심에 두고 동서양의 사상을 통합시키고 있다. 1920년 중국 북경에서 간행한 6권 2책. 활인본(活印本)으로, 권1 정신철학통편, 권2 심리철학, 권3·4 도덕철학, 권5·6 정치철학의 차례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도교의 사상을 개인적으로 신선이 되는데 목표를 두지 않고 사회 대중 구원의 원리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단군교의 『천부경』을 해설하여 수록하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2025-10-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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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보천교
이중성은 1897년 음력 4월 29일에 경상남도 동래군 기장면 동부리에서 부친 이치삼(李致三)과 모친 밀양 박씨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914년에 일본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20세인 1916년부터는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중성은 주로 독립운동 자금 조달의 임무를 맡았는데, 이 때문에 그가 보천교와 접촉하였다고 한다. 1928년 봄에 차경석을 만난 이중성은 보천교의 외무를 주관하는 수호사장(修好司長)을 맡기도 하였으나, 보천교를 탈퇴하여 독자적인 수도 생활을 하였다. 1946년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편술을 마친 그는 1958년 11월에 타계하였다. 『천지개벽경』은 1992년 ...
2025-10-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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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밀
증산도
『한단고기』의 「고구려국 본기」에 따르면, 을밀은 고구려 안장왕 때의 조의선인으로 뭇 사람들의 존경을 받아 따르는 무리가 3천 명에 이르렀으며, 평양에 을밀대를 세워 그곳에 살면서 하늘에 제사 드리고 무리들과 함께 수련하였다고 한다. 또 그가 지은 다물흥방가(多勿興邦歌)라는 노래를 무리가 함께 불렀다고 한다. 조의(皂衣)에 대해서는 두 가지의 정의가 있다. 하나는 고구려의 하위 관등으로, 『삼국지』 위지 동이전 고구려조에서 “여러 대가들은 역시 스스로 사자, 조의, 선인을 두었다[諸大加亦自置使者皂衣先人].”고 한 데에서 연유한다. 이로 보건대 본래 제가(諸加)들의 가신적 성격이 강하였으나, 이후 왕권에 편입되면서 신료적 ...
2025-10-0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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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학림
원불교
유일학림은 해방 후 교단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에 의해 1946년 5월 1일에 중앙총부의 공회당에 개설되었다.(학림장 박장식, 학감 박광전) 중등부와 전문부의 2부 편제로 수업연한은 각 3년이었으며, 교과목은 『정전』을 비롯한 교학과목과 불교학을 비롯한 교양과목들을 아울러 학습하게 했다. 제1기생으로는 중등부 남녀 46명, 전문부 남녀 34명이었다. 이 유일학림이 모체가 되어 후일 중등부는 원광중·고등학교 및 원광여중·고등학교로, 전문부는 원광대학교로 각각 발전했다. 유일학림은 정규교육기관을 통한 교단의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었고, 박중빈이 만년에 부촉한 교화·교육·자선의 3대 사업목표의 한 분야를 담당 ...
2025-10-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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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교
경전은 교조 당대에는 『미륵상생경』·『용화보전(龍華寶典)』·『만법전』·『현무실기(玄武實記)』 등이 있었다. <참고문헌> 『용화보전』(박남천, 용화불교전법원원각사, 1957)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8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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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즉불사상
불교
인도불교의 전륜성왕(轉輪聖王) 설화에서 비롯되었다. 전륜성왕이란 고대 인도의 이상적인 군주상으로, 군주로서의 모든 자질을 갖추고 무력이 아닌 정법(正法)으로 전 세계를 통치한다. 부처가 태어났을 때 선인 아시카가 그를 두고 세속에 있으면 전륜성왕이요, 출가하면 부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이와 관련이 있다. 인도사에서는 마우리아 제국의 제3대 아쇼카 왕(BC.265년 경~BC.238년 혹은 BC.273년경~BC.232년 재위)을 전륜성왕으로 꼽는다. 한국에서는 신라와 발해에서 통용되었다. 특히 중고기의 신라에서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불교를 장려하여, 석가모니의 권위를 빌어 왕실을 절대화하며 국론을 통일하고자 하였다 ...
2025-10-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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