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안상홍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
안상홍은 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30세에 안식교 목사인 이명덕에게 침례를 받았으며, 1962년까지 안식교인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그 후 1964년에 안식교인 23명과 함께 부산에서 <하나님의교회예수증인회>를 설립함으로써 현재의 명칭인 <하나님의교회세계선교협회>의 창교자가 되었으며, 1985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평소에 장길자를 하나님의 신부로 지칭하며, 자신은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이며, 성경에 예언된 재림주라고 했다고 한다. 따라서 이 종단의 교인들은 안상홍이 하나님이며, 장길자는 하나님의 신부라고 주장한다. 교인들은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안상홍이 다시 강림할 것으로 믿는다. 그는 한국의 신종교사에서 하나님 어 ...
2025-10-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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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숭배
성기숭배(性器崇拜)는 남근(男根)이나 여근(女根)에 특별한 영력(靈力)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여 그것과 비슷한 모양의 자연물이나 인공물을 숭배하는 신앙으로 인류사회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한국에서도 남·녀성기(男女性器)의 모양을 한 갖가지의 자연지형·바위·돌 등을 숭배하거나 남·녀성기의 모형을 나무·돌·토기 등으로 만들어 신체(神體)로 모시는 풍습이 전국 곳곳에 분포하였다. 성기숭배의 대상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것은 남근석(男根石)으로 장군석(將軍石)·망주석(望柱石)·선돌[立石] 등으로 불리는 자연적·인공적 바위가 전국 각지에 산재하고 있다. 성기숭배의 목적은 주로 다산(多産)과 풍년을 기원하는 것으로 나 ...
2025-07-1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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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의범
불교/기타
1935년 안진호(安震湖 1880~1965)가 전래하는 전통적인 불교의례집 중에서 널리 행하는 의례의 의식문을 모아 편찬하였다. 조선시대까지 우리나라의 의례 관계 서적은 70여 종이 넘는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불교의식집이 간행되었던 것은 염불이나 의식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이었다. 또한 의례집은 편찬 시기나 편찬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근대시기 영산재와 수륙재·생전예수재 등이 널리 성행하였는데 의식의 절차나 염불 등은 지역・사찰・의례승마다 각양각색으로 달랐다. 안진호는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통합하여 『석문의범』을 간행하였다. 그는 『석문의범』에 앞서 1931년 12월 『불자필람(佛子必覽)』을 편찬하였다. 발간 ...
2025-07-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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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
기타
사로잡힌 물고기나 새 등을 사서 산야나 물가에 풀어 놓아주는 불교의례이다. 불교에서는 불살생(不殺生)과 식육(食肉)을 금하는 가르침을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설하였는데 방생은 이러한 불살생과 식육을 금하는 원리가 보다 진전된 것이다. 살생하지 않거나 살생한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살생의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해주는 적극적인 행위인 것이다. 나아가 『범망경(梵網經)』에서는 “육도(六道)의 중생들이 모두 나의 아버지요 어머니거늘 잡아서 먹는 것은 곧 나의 부모를 죽이는 것이고 또 나의 옛 몸을 먹는 것이다”라고 하며 항상 방생할 것을 권하고 있다. 여기에서는 윤회의 개념을 통해 방생의 당위성을 설하고 있다. 국가불교가 ...
2025-07-0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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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계 신종교
무교계 신종교는 1920년 서울에서 박기홍(朴基洪)과 김용식(金龍植)이 『삼국지』에 나오는 관우(關羽)를 숭배하던 종래의 숭신단체(崇神團體)와 무당들을 모아서 조직한 관성교(關聖敎)를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관성교의 경전은 『각세진경(覺世眞經)』과 『명성경(明聖經)』이었는데, 『명성경』을 주된 경전으로 삼았다. 하지만 『명성경』이 한문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반신도는 「관성제군보서고(關聖帝君寶書誥)」를 암송하였다. 관성교의 의례는 음력 정월초하루, 5월 13일(관우 탄생일), 6월 24일(사망일) 등이 있으며, 매월 네 번의 집제(執祭)가 행해졌다. 1924년에 김용식이 관성교총본부를 만들면서 박기홍과 분리되었고, ...
2025-07-0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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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동학의 주문은 ‘지기금지 원위대강(至氣今至 願爲大降)’의 강령주문과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의 본주문이 있다. 이외에 포덕식(布德式) 입도식(入道式) 치제식(致祭式) 제수식(祭需式) 등이 있다. 제례는 향아설위(向我設位)를 주장하였다.
2025-07-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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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파 본원사
일본 정토진종
개항 조선 거류민과 조선인들에게 일본 불교를 포교하라는 일본 정부의 요구로 정토진종 대곡파는 1877년(고종 14) 본원사 출장소(本願寺出張所)를 세워 포교를 시작하였고 1878년(고종 15) 허가를 얻어 대곡파 본원사 부산별원(大谷派釜山別院)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개항장 인천에도 1901년 본원사 별원이 세워졌다. 대곡파 본원사는 개항기 일본 불교의 조선 포교 시작의 효시로서 개항장에서 신도 수가 가장 많았던 대표적인 일본 사찰로서 포교와 종교활동 뿐 아니라 정치적 역할 소학교 한어학사(韓語學舍) 유치원 운영 등 각종 활동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교세를 확장했으나 일본 제국주의의 종용에 의한 조선 포교가 다분히 정치적 ...
2025-07-0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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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신앙촌
전도관
기장의 신앙촌은 전도관 박태선이 소사신앙촌 덕소 신앙촌에 이어 세 번째로 건설한 신앙촌이다. 신앙촌은 정기적으로 전도관 교인들이 모여 절기예배 집회를 하는 성지이며 신앙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또한 죄와는 무관히 영원히 살아가는 곳이며 박태선이 약속한 천년왕국이자 박태선과 함께 영원히 살고자 했던 14만4천 의인들의 지상천국 공동체이다. 2010년 현재 흔히 신앙촌이라 하면 제3신앙촌인 기장 신앙촌을 가리키는 것이다.
2025-06-3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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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교
1956년 이선평의 사망 후 각세도는 사관을 중심으로 분열하기 시작하는데 이때 각세도남관의 도주 장명성의 제자였던 정수성이 ‘정수성파’를 만들어 독립한다. 정수성 사후 그의 제자였던 이주원․이규헌․이성채․차갑순 등이 이선평의 아들인 이동주를 중심으로 ‘각세도본원’을 설립하여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후 차갑순은 이들로부터 독립하여 서울 성북구 미아리에서 ‘곤도교’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포교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그러나 점차 교세가 미미하게 되었고 포교가 유야무야인 상태로 멸실되고 만다. 곤도교는 다른 분파와 마찬가지로 이선평을 신앙의 대상으로 모셨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 ...
2025-05-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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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은당실기
증산법종교
『화은당실기』는 강순임이 사망 후 제2대 교주인 김병철이 강순임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1960년에 발행한 문헌이다. 이후 1989년에 제5대 법종사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되었다. 강순임의 생애를 기록한 『화은당실기』는 증산법종교에서는 본교의 연혁사로 간주하고 있다. 김대수에 의해 재발간된 『화은당실기』는 정사일기(整師日記)를 참조하여 증보되었지만, 부분적인 수정을 하였을 뿐 전반적으로 초판의 내용을 따르고 있다. 『화은당실기』의 전체적인 목차는 다음과 같다. 제1장 유소시대(幼少時代), 제2장 일기초공사(一基礎公事) 전주노송동(全州老松洞), 제3장 이기초공사(二基礎公事) 금성곡(金城谷), 제4장 삼기초공사(三基礎公事) 장 ...
2025-10-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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