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궁을회
=> 인희선도태백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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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궁을을
『정감록(鄭鑑錄)』 『격암유록(格庵遺錄)』 궁을가(弓乙歌:동학가사) 등에 있는 용어로 난세에 도피할 피난처를 나타내는 의미와 이로움을 얻게 된다는 뜻으로 사용. 최제우가 상제로부터 받았다는 영부(靈符)도 선약(仙藥)임과 동시에 그 형상이 궁궁이라 한 바 있음.
2025-06-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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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웅거리
‘군웅거리·군웅장수거리·장수굿·놋동이굿’이라고도 한다. 군웅은 ‘구능’·‘구릉(丘陵)’·‘군웅(軍雄)’이라고도 표기되며 제액(除厄:재앙을 막음)·수호(守護)의 기능을 한다. 군웅신의 성격은 확실하지 않으나 서울·경기지방에서는 길 특히 뱃길의 신이라고 하는가 하면 씨조신(氏祖神)·가업수호신(家業守護神)이라고도 한다. 경상도 및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는 장군신의 하나로 인식되며 이 굿에서 가축의 번식을 빈다고도 한다. 『무당내력 (巫堂來歷)』에 의하면 “명대(明代)에는 사신이 수로를 이용하여 왕래하였기 때문에 사신의 출발 때마다 모화관(慕華館) 밖 사신서낭당(使臣城隍堂)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굿을 행하였다. 그 때부터 ...
2025-06-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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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단전호흡수련원
국선도
청산 고경민의 제자인 방유성이 국선도에서 나와 새로운 단체를 설립했다. 기독교 신자인 방유성은 전통제례를 올리는 국선도의 의례에 반감을 가지고 별도의 수련 단체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남천동과 동래에 각각 본원과 분원을 설립하고 동생 방유한과 함께 수련을 지도했다. 이후 방유한은 국선도연구회에 다시 가입하고 2003년 세계국선도연맹과 국선도세계연맹(현 국선도연맹)으로 분열될 때 국선도세계연맹에 가입하여 2015년 부산 온천수련장의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6-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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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풍수
풍수의 기본 논리를 양택(陽宅)풍수 음택(陰宅)풍수 양기(陽基)풍수로 크게 3가지 형태로 나누어지는데 양택풍수는 주택이나 터 등을 입지하고 음택풍수는 죽은 사람의 묘터를 잡아주는 것을 의미한다. 또 양기풍수는 나라의 도읍(都邑) ․군(郡) ․현(縣) 및 대규모 취락지를 잡는 것을 말한다. 양기풍수중에서도 가장 중요시되었던 것은 국도풍수이다. 국도풍수 속에는 일국의 국운이 들어있기에 중요시 되었다. 예컨대 고려 국도풍수는 왕권을 수호하고 왕업의 연장을 기원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지기쇠왕설을 정통성확보 및 통치이념으로 삼아왔다. 여기에는 삼신사상과 음양오행이 중국의 풍수와는 다른 독특한 지모(地母)사상을 포함하고 있다 ...
2025-06-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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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령사
천도교
천도교의 조직체계는 중의제(衆議制) 형태로서 다소 복잡한 구조이다. 교령 밑에 종무원이 있고 포교사업을 다루는 교화관(敎化觀) 내부 살림 담당의 교무관(敎務觀) 재정담담의 경리관(經理觀) 등 3관(三觀)이 있다. 이와 병행하여 중앙기관인 중앙총부 자문기관인 현기실(玄機室) 집행기관인 교령사 의결기관인 종의원(宗議院) 징계기관인 감사원(監司院) 등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교령사는 이 가운데 집행기관의 역할을 한다. 천도교 초기에는 교조(敎祖)가 대표자를 임명하였다. 그러나 3․1운동 이후 1922년부터는 교인대회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게 된다. 그 대표자의 명칭이 처음에는 종리사장(宗理師長)이었으나 1930년에는 대령(大領) ...
2025-05-3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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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무
금강대도
이청학은 1940년 11월25일(음력) 연화대도 제1대 도주 서자암의 탄신일을 기하여 개화무를 제작하여 가르쳤다. 개화무법의 종류로는 기본 구종무(九種舞)로 대무(大舞) 내대무(內大舞) 외대무(外大舞) 수복무(受福舞) 바라무(鉢羅舞 환우무(喚友舞) 봉무(鳳舞) 하해농파무(蝦蟹弄波舞) 학무(鶴舞)가 있고 그 밖에도 매화무(梅花舞) 호접무(蝴蝶舞) 만월무(滿月舞)등의 춤 동작이 있다. 개화무에는 여러 명이 함께 춤을 추면서 다양한 도형을 만들며 추는 12가지 도형이 있는데 그 12가지 도형에는 팔괘나열도형(八卦羅列圖形) 구궁변화도형(九宮變化圖形) 견우경전도형(牽牛耕田圖形) 직녀직금도형(織女織錦圖形) 천선하강형(天仙下降圖形) ...
2025-05-1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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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학회
본 단체는 1963년 3월 1일 부산에서 설립한 민족문화연구소가 그 전신이며 한때 개천민족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1986년 5월 연구소 사무실을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 수운회관으로 옮기고 이름을 개천학회로 변경하였다. 민족문화연구소 창립 당시부터 중심 인물이었던 안호상이 총재 송호수가 회장이 되어 학회를 이끌었다. 본 학회는 단군의 역사적 실재에 대한 고증과 홍익인간 사상의 정립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개천대학 설립과 학술강좌 회지간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정기 학회지 『개천학보』를 간행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91.
2025-05-1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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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순이
신령도덕회
신령도덕회의 창교자인 강순이(1912-?)는 1912년 12월 19일생이다. 아버지가 강원도 나바위 성당의 신도회장이어서 천주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불교 집안으로 출가하여 시할머니 때부터 다니던 마곡사(麻谷寺)에 내왕하며 30여 년 동안 불교를 신봉하였다. 남편인 김병모(金炳模)의 도박과 외도로 가정불화가 일고 자식들이 죽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대전에서 도덕회에 가입하였다. 도덕회를 18년간 충실하게 믿던 중 이상한 기운이 나타나 고요한 곳을 찾아 수양하고 싶어 계룡산에 입산하였고 100일간 기도를 시작하였다. 기도 중 기맥진한 상태에까지 이르렀을 때 계룡산 할머니가 나타나 “정신을 차려라. 나가서 억조창생을 구제하라”는 ...
2025-05-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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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대관령 서낭신에게 제사지내며 산로 안전(山路安全)과 풍작·풍어 집안의 태평 등을 기원한다. 단오굿·단양제(端陽祭)라고도 불린다. 음력 3월 20일 제사에 소용될 신주(神酒)를 빚는 데서 시작하여 단오 다음날인 5월 6일의 소제(燒祭)까지 약 50여 일이 걸리는 대대적인 행사다. 4월 15일 3단오날에는 대관령서낭과 산신께 제사하고 신목(神木)과 서낭을 모시고 돌아온다. 강릉사람들이 구산(邱山)서낭당까지 마중을 나와 횃불을 밝히고 함께 여서낭당에 와서 서낭 내외를 합사(合祀)시킨다. 5월 1일 5단오날은 본제가 시작되는 날로 화개(花蓋)를 모시고 굿당으로 가서 굿과 관노가면극(官奴假面劇)을 행한다. 5월 4일은 6단오 5 ...
2025-05-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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