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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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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법계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이 창립한 물법계 종교에서 수련이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는 주문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정삼용(正正三용)이라 일붕월붕(日朋月朋)이요 절삼절칠(節三節七)이라 고고천야용(高高天耶용)이요 명명일야용(明明日耶용)이요 괘괘성아용(掛掛城我龍)이라 강풍(降風)이라도 천천(天天)이라 천야천(天耶天)이요 요야용(龍耶龍)이라 만절영복(萬節靈福)은 붕지배(朋之培)커니 도간칠칠(道干七七)이요 유신칠칠(惟身七七)이라 여천여곤(如天如坤)아 수천수도(遂天修道)는 동여동여(棟女棟女)라 즉즉칠천(則則七天)아 절절통천(節節通天)하소서 천지인황월력시력(天地人皇月力時力) 무불통심(無不通心).’ ...

2025-07-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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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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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북두성·칠성이라고도 부른다. 민간에서 별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예는 거의 볼 수 없으나 북두칠성에 대한 신앙은 매우 일반적이다. 아마 그것은 불교의 칠원성군(七元星君) 신앙이나 도교의 칠성신앙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북두칠성은 하늘을 상징하고 나아가 천체 기상을 관장하는 신으로 생각되고 있다. 하늘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생각에서 인간의 운명·숙명 그리고 인간의 재수를 관장하고 농사와 관계있는 비를 내리게 하는 신으로도 생각되고 있다. 이규보(李奎報)의 ≪노무편 老巫篇≫에 나오는 칠원은 칠원성군 곧 칠성을 뜻하는 것으로 무속에서는 적어도 고려 말에 칠성을 신으로 모셨던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

2025-07-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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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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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권(墓券)이나 지권(地券)이라 부르기도 한다. 묘지를 조성할 때 화폐 ·고전(古錢) ·지전(紙錢) 등을 함께 넣고 그 돈으로 지신(地神)에게 묘소를 매입하는 형식을 밟아 증서에 해당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이것을 돌에 새겨 광중(壙中)에 함께 넣는다. 매지권에는 연월일과 사자(死者)의 성명 묘지의 사방 경계(境界) 매매계약과 대가(代價) 교부 매매 뒤 지역 침범자에 대한 처벌 계약서 작성을 증명하는 보증인과 입회자(立會者)의 성명 등을 담는다. 백제 무령왕릉에서는 왕 및 왕비의 지석(誌石)과 함께 출토되어 백제의 토지제도 등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고 있다.

2025-07-0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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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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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새일교단

이유성이 1967년 10월 20일부터 12월까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책이라고 한다. 최초의 설교집으로 약 450페이지로 총 152편의 설교가 수록되어 있다. 말씀의 칼이라는 의미는 칼 없는 군대는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적 그리스도의 앞잡이 거짓 선지의 권세를 깨뜨릴 자는 바로 말씀의 칼을 입으로 쓰는 종(이유성)이라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2025-07-0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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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사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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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일명 『삼국사략(三國史略)』이라고도 한다. 1402년 6월에 왕명으로 착수되어 이듬 해 8월에 완성되었다. 권근이 주도하였으며 하륜(河崙)·이첨(李詹) 등이 참여했다. 편년체 사서로서 주자의 강목법(綱目法)에 따라 사건의 큰 줄거리를 먼저 서술한 다음 그 세목을 작은 글씨로 서술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단군조선을 시작으로 기자조선·위만조선·한사군·이부(二府)·삼한·삼국의 순으로 서술함으로써 조선시대에 들어 처음으로 고대사의 체계를 수립하였다. 단군·기자·위만의 3조선은 『삼국유사』와 『제왕운기』에서 이미 제시된 것을 수용한 것이었다. 그러나 삼한의 기원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따라 마한을 기자의 후예로 진한을 진(秦)의 ...

2025-07-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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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유불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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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명

2025-07-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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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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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오태환 등이 창립한 단군계 신종교의 하나.

2025-07-0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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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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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 요람은 대순진리회의 신앙(信仰)의 대상(對象) 취지(趣旨) 연혁(沿革) 교리개요(敎理槪要) 종지(宗旨) 신조(信條) 목적(目的) 수도(修道) 훈회(訓誨) 수칙(守則) 연중중요행사일(年中重要行事日) 사업(事業) 조직기구(組織機構) 등 대순진리회의 핵심적인 교리와 의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참고문헌 : 『대순진리회요람』(대순진리회교무부 1969)

2025-07-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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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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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층신앙

대동(大同)은 천하가 번영하여 화평하게 됨을 이른다. 또한 자그만 차이를 넘어 화합한다는 의미도 지닌다. 대동 관념이 사상으로 발전한 것은 청나라 말 강유위(康有爲)에 의해서이다. 그는 <<대동서(大同書)>>에서 기존 유가의 뭍 경전의 사상을 대동의 틀로 묶어 이상사회 곧 유토피아의 세계(대동세계)를 꿈꾸었다. 이전에도 대동은 조선 중기 정여립의 대동계(大同契)에서 보듯 새로운 평등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이데올로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대동굿이라는 용례는 문헌상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다만 조선 후기 일제시기 억압받던 민초들의 염원이 실려 대동세상을 꿈꾸는 한바탕 굿판으로 불린 것으로 보인다. 동학계 단체인 대동교(大同敎) ...

2025-07-0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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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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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 건립운동은 1985년 서울시가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민족혼을 일깨워주기 위해 그 해의 역점사업으로 사직공원의 성역화와 공원안의 단군성전을 확장하기로 한 데서 출발한다. 동년 2월에 단군성전건립운영위원회(위원장: 염보현(廉普鉉) 당시 서울시장)와 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원(金鎭遠) 당시 서울시 부시장)를 구성하였다. 이와 같은 발표가 있자 민족종단을 비롯한 종교·문화·사회계 각계각층의 환영이 있었으나 기독교계의 극렬한 반대(일부 기독교인들은 찬성)에 부딪혀 결국 서울시는 이 문제를 백지화하고 말았다. 그 뒤 불교계를 비롯한 여러 단군관련 단체에서 단군성전건립을 추진하여 1990년 3월 현정회 단독으로 단군성전건립 ...

2025-07-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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