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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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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 천도교

용담검무(龍潭劍舞)는 최제우가 남원 은적암에 은거할 때 지기(至氣)의 기운이 왕성함을 금치 못하여 목검을 들고 검가(劍歌)를 부르면서 칼춤을 추었다는 데서 처음 등장한다. 정기(正氣) 공부의 한 방편이었으며, 천제(天祭)의 의식에도 사용되었으나, 최제우가 칼로써 역모하려 했다는 누명을 쓰고 죽은 이후로는 단절되어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 『천도교 창건사』 제1편 제7장 「은적암」에 “대신사 은적암에 유(留)하신지 8개월 간에 도력이 더욱 서시고 도리가 더욱 밝아감에 스스로 희열을 금치 못하며 또한 지기의 강화(降化) 성왕(聖旺)함에 스스로 검가를 지으시고 목검을 집고 월명풍청(月明風淸)한 밤을 타서 묘고봉(妙高峰)상에 ...

2025-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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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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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성운동

오행(五行)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5가지 근본물질로서, 동양에서는 고래로 이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만물이 생성된다는 관념을 형성시켰다. 오행은 주역(周易)의 홍범(洪範)에 잘 설명되어 있다. 오행의 질서는 사람의 신체기관에도 적용되어, 간과 쓸개는 목, 심장과 소장은 화, 비장과 위는 토, 폐와 대장은 금, 콩팥과 방광은 수의 기운을 나타내며, 서로 상생·상극관계를 이룬다고 한다. 즉 오행상생(五行相生)이란 오행의 운행에 따라 서로 다른 것을 돕는 관계이며, 오행상극(五行相剋)은 방해한다는 뜻이다. 목기(木氣)는 머리의 윗부분을 에워싸고 위로 뻗는 감각으로, 화기(火氣)는 머리카락이나 ...

2025-10-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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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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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주교

오원(五遠)은 강승태(姜昇泰)가 창립한 단군성주교(檀君聖主敎)의 계명이다. 다섯 가지 멀리해야 할 것이라는 의미로 보인다. 오원은 색·성·향·미·촉(色聲香味觸)이다. 단군성주교의 수련의 표준은 선을 정성스럽게 행하고 노애락(怒哀樂)을 멀리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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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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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이후 일본 사회에서는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면서 새로운 교단들이 형성되었다. 주요 특징으로는, 개인의 고독을 위로하고 경쟁 사회의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적인 힘의 획득을 중시하는 점, 집단적인 결속보다는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하는 점, 심신상태의 고양과 신비스러운 힘과 현상을 직접 경험하려는 점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980년대 후반부터 여러 심신수련단체와 영적 각성을 추구하는 단체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종교문화는 한국적인 특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신신종교와 유사한 성향을 보였다. 이들은 종교공동체의 규율과 의무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심신의 건강과 신비 체험을 하려는 현대인의 성향 ...

2025-10-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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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보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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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단군국조, 태상노군(太上老君; 노자), 그리고 보좌신명인 삼성제군(三聖帝君; 관성제군, 문창제군, 부우제군)을 모신 곳이다. 이곳에서는 개천절과 어천절등 정해진 날에 치성을 올리고 행사를 한다. 1941년 신사사변으로 일제에 의해 법당이 훼철된 아픔을 겪고, 해방 후 도장을 재건하면서 1945년에 세운 건물이다. 처음에는 ‘단군성전(檀君聖殿)’이라 했다가, 신앙대상인 건곤부모를 모시는 ‘삼종대성전’으로 사용되었으며, 2001년 훼철되었던 대법당이 재건되면서 삼종대성전을 그쪽으로 옮기고, 이 곳은 ‘삼청보광전(三淸寶光殿)’으로 바뀌게 되면서 주로 보좌신명을 모시는 전각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 ...

2025-07-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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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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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하나님은 인간에게 3가지의 큰 축복(三大祝福)을 주고 인간이 그것을 이루고 기뻐할 때 그것을 보고 함께 기쁨을 누리려고 인간을 중심한 피조세계를 창조했다. 하나님의 축복은 인간이 성장기간 동안 책임분담을 완수함으로써 성취될 수 있다. 삼대축복은 사위기대(四位基臺) 형태로 이루어진다. 제1축복은 인간이 개성(個性)을 완성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몸이 수수작용하여 합성일체화(合性一體化)함으로써 하나님을 중심한 개체적인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다. 개성을 완성한 인간은 하나님과 일체(一體)가 된다. 제2축복은 인간이 가정을 완성하는 것으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남편과 아내가 수수작용하여 합성일체화하고 자녀 ...

2025-07-0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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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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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섭

보살(菩薩: Bodhisattva)은 불타(깨달은 자)가 되기 전의 단계에 있는 자로 자신의 깨달음을 구하는 동시에 중생을 교화하고 미래에 성불(成佛)할 자를 의미한다. 보살은 이러한 자리이타(自利利他)의 실천행으로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이상적인 인간상이다. 사섭법(四攝法)은 보살의 여러 수행덕목 중 하나로 중생에 대한 베푸는 보시섭(布施攝) 자비로운 말로 대화하는 애어섭(愛語攝) 이로운 일로 도움을 주는 이행섭(利行攝) 중생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동사섭(同事攝)을 말한다. 한국의 명상수련단체인 ‘동사섭’은 그 이름을 사섭법의 네 번째 항목에서 따온 것으로 이는 그들의 동사섭 (수련)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개인적 깨달음을 ...

2025-07-0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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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심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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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수운교 신앙의 출발점은 부처님과 하날님의 관계를 어떻게 규명하느냐는 것인데 불(佛)과 천(天)이 하나라는 것을 핵심적인 교리로 한 것이 바로 불천심일원(佛天心一圓)이다. 수운교 신앙은 1860년 득도 시에 체험했던 초기동학의 시천주(侍天主)신앙이 그 후 불교적 요소와의 구체적인 만남을 통해 불천(佛天)의 묘법이 합일하는 신앙으로 발전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 불천묘법의 통일은 유불선의 실질적인 결실인 동시에 시천주한 사람이 갖게 되는 신앙의 열매로 풀이된다. 이런 불천묘법의 사상에서 나온 핵심 용어가 바로 ‘불천심일원’이다. 후에 이를 수운교의 종지로 명문화한 것은 1970년판에 나온 『수운교경전』이 처음이다. 초기에는 ...

2025-07-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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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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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불천묘경』은 교주가 밝혀놓은 예경문 송주문 송경문 등의 법문을 하나로 모은 책의 이름이다. 개교 이후로 필사본과 구전에 의존하던 것을 한곳에 모아 1986년에 『불천묘경』이란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제1편 예경편에는 향수해 삼불전배례주 등이 실렸으며 제2편 송주편에는 강령주 본주문 법일주 천황주 등이 실렸고 제3편 송경편에는 천수경 불설고왕관세음경 등이 실렸다. 그리고 제4편 축원편에는 행선축원 등이 실렸다. 그 내용면에서는 교주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수운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참문(禮參文)으로는 『불천묘경』에 실린 것 외에 별도의 『소례참』(1974년 발행) 『평례참』(1973년 발행) ...

2025-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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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사회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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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본 재단은 부처님의 자비사상의 사회적 회향을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의한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함을 목적으로 1999년 5월 29일 설립되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사회복지실설의 지원 및 위탁운영 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교육 홍보 사회복지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국내외 사회복지 단체와의 교류 협력 기타 사업 등이다. 2015년 현재 노인복지 시설로서 기로원 흥국사 만다라 요양원이 있으며 아동복지시설로는 괴산 청소년 수련원 바라밀 지역아동센터가 있고 영아복지 시설로 강남구립 초록어린이집 강남구립 일원어린이집 등이 있다. <참고문헌> 불교총지종 홈페이지 (http://www.chongji.or.kr/) ...

2025-07-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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