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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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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계인류성도종

한세계인류성도종에서는 한님(비로자나불), 한울님(노사나불), 한얼님(보생불)을 본존으로 모신다. 이는 본종의 교리에서 진리 그 자체인 하느님이 인격적으로는 한알님(한님), 한울님, 한얼님이며, 불교적 표현으로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보생불이라고 보는 것에 기인한다. → 한세계성도종 참조.

2025-10-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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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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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평양대부흥회는 1907년 1월 평양 장대현교회의 부흥사경회에서 선교사와 교회지도자들이 눈물로 잘못을 자복하고 통회한 것을 계기로 일어난 성령대부흥회로서 초기 한국 교회의 오순절운동이라고도 불린다. 영국 웨일즈, 인도 등에서 일어난 감리교 대부흥운동의 영향을 받아 1900년대부터 감리교 선교사들이 주도한 성경공부와 부흥회, 1905년부터 길선주, 박치록 장로가 이끈 새벽기도회와 사경회 등이 평양대부흥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선교사뿐 아니라 길선주와 같은 한국 교회지도자들이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공개적 죄의 자복과 회개, 통성기도, 집단적 성령체험으로 나타난 평양대부흥운동은 교회의 내적 화해, 심령 대부흥, 교회 갱신 ...

2025-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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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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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한얼교, 단군교종무청

일반적으로 단군계 신종교에서는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팔리훈(八理訓)』, 『성경팔리(聖經八理)』, 『성훈팔리(聖訓八理)』라고 달리 표현하고, 또한 그 의미를 각각 다르게 해석하면서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 경전에서는 여덟 가지 강령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것이 인간의 366가지 일을 정하는 규범이라고 하였다. 여덟 가지 강령은 정성(誠), 신(信), 애(愛), 제(濟),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이다. 김해경의 단군교본부에서는 이를 『성훈팔리』라 하였고, 정봉화의 단군교종무청과 신정일의 한얼교, 나철의 대종교 등에서는 『팔리훈』이라고 하며 중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 ...

2025-10-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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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테미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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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은 북아메리카 오지브와족(族)이 특정한 동물을 보호자로 삼는 풍습에서 유래한 말이다. 토테미즘은 어떠한 동식물이나 자연물이 인간집단과 특수한 관계를 유지하고 집단의 명칭이 되는 현상을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용어이다. 흔히 이 인간집단에서는 자신의 토템을 먹지 않는 음식금기가 존재하며, 같은 토템 집단 내의 결혼이 금지되는 족외혼이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 토테미즘은 맥레넌에 의해 1870년경부터 학계에 알려졌고, 프레이저의 연구에 의해 유명해졌다. 그 이후 프로이트가 토템의 터부에 대한 심리학적인 설명을 제시하였고, 뒤르켐이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토테미즘을 종교의 기본적 형태로서 연구하였다. 토테미즘의 정확한 의미 ...

2025-10-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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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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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을 신앙하고 성심껏 기도하면 질병과 재액을 물리치고 행복을 얻을 수 있으며, 볏짚으로 북을 만들어 그것을 보물로 간직하면 반드시 개운(開運)할 것이라는 유언에 따라 1922년 충남 논산군 두마면 부남리에 제단을 만들어 불두칠성에 기도하기 시작한 것으로 칠성교가 창립되었다. 1923년 칠성각을 건립하였다. 1924년 칠성각에 고태고(藁太鼓)를 안치했다. 1928년 천요교의 황기동(黃紀東)이 이 북을 이용하여 교세를 확장하려 하였고, 경찰은 민심이 흉흉하다고 간주하여 북을 소각시켜 버렸다. 1934년 당시 신자가 120여명이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 ...

2025-10-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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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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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가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인수하여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된 일간신문이다. 《천지일보》는 종교계 전반의 여러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으나, 주로 신천지를 포교하기 위한 교단 소식이나 설립자 이만희에 대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신천지 포교에 상당한 이바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기자단은 주로 신천지의 신앙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신문사 내에서도 정기적인 종교집회를 하고 있다.

2025-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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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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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천신교기는 원방각(○□△)의 문양이며, 이는 철학적으로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천·지·인)을 의미하고, 신학적으로는 신과 인간, 그리고 물질(신인물)을 상징한다. 나철이 대종교를 중광한 후 초기에는 청색 원에 흰 글씨로 ‘신(神)’자를 쓴 신자기를 사용했는데, 김교헌이 흰 바탕에 원방각 삼극장 문양을 고안하였다. 이후 1926년 1월 16일 만주 영안현 제4차 교의회에서 원방각의 문양을 대종교의 교기로 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일제의 포교금지령으로 인해 1935년 12월 26일 윤세복에 의해 발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25-10-1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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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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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문자적인 뜻은 선을 참구(參究)하고, 선에 참입(參入)한다는 뜻이다. 선은 불교의 수행법으로 고대 인도에서 시작되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전래되었다. 선은 산스크리트어로 드야나(Dhyana)의 음역인 선방(禪邦)의 준말이다. 참선은 산만한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서 공안(公案)이라 일컫는 화두(話頭)를 가지고 수행을 한다. 화두는 선에 참여하는 자에게는 의심의 덩어리로서 그것을 헤아리는 과정에서 인간의 참된 본성과 우주의 실상을 깨닫게 된다. 오늘날에 참선은 불교 수행법의 하나로 머물지 않고, 심리적인 안정과 정신적 수양을 추구하는 일반인에게도 수용되어 실천되고 있다. 또한 템플스테이와 같은 불교문화 체험 프로그 ...

2025-10-1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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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표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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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완산주 벽골군(지금의 전라북도 김제)사람으로 속성(俗性)은 정씨(井氏)이다. 12세에 금산사(金山寺)로 출가하여 순제(順濟)에게서 사미계법(沙彌戒法)을 받았다. 760년(경덕왕 19년)에 변산의 부사의방(不思議房)에 들어가서 미륵상 앞에서 부지런히 수행하여 미륵보살로부터 점찰경(占察經)을 전해 받았으며, 산에서 내려와 용왕의 도움을 얻어 금산사를 중창하였다고 한다. 그 뒤에 금강산에 들어가 발연사를 창건하고 7년간 머무르면서 점찰법회(占察法會)를 열었다. 경덕왕 때 왕의 부름을 받고 궁중으로 가서 왕에게 보살계를 주었다. 왕이 곡식 7만 7천 석을 내리니 이를 절에 가지고 돌아와 크게 불사를 일으켰다. 발연사 동쪽 큰 ...

2025-10-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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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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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의 11번째 괘로, 땅(地)이 위에 있고, 하늘(天)이 아래에 있어서 태평(泰)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역』의 12번째 괘는 천지비(天地丕)인데, 하늘과 땅이 서로의 위치에서 제자리에 머물러 있어 막혀 있는 형국을 말한다. 땅이 아래에 있고 하늘이 위에 있는 형국이 떳떳하고 바른 이치처럼 보이나 이는 겉모양일 뿐이며, 오히려 땅이 위에 있고 하늘이 아래에 있을 때 편안하고 태평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천태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경복궁의 교태전(交泰殿)이 있으며, 정역의 후천개벽사상의 근간은 『주역』의 천지비 괘가 지천태 괘로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곧 하늘과 땅의 이치가 서로 뒤바뀌는 것이 후천개벽의 사상 ...

2025-10-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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