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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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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통일교회의 축복결혼식은 크게 약혼식, 성주식, 결혼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성주식은 약혼식 의 다음 단계인 성주(聖酒)를 마시는 의식으로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혈통을 청산하고 창조본연의 선한 혈통으로 복귀하는 의식이다. 성주에는 21가지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자연만물 중에 성별한 것으로 참부모(문선명, 한학자선생 내외분)가 사탄과 싸워서 승리적 조건으로 세운 물질들을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성주를 마시는 의식이 성주식이다. 통일교회에서는 참부모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선의 부모로 믿는다. 성주는 하나님의 선의 혈통을 대신한 물질로서 참부모의 피와 살로 믿는다. 이러한 성주를 마신다는 것은 참부 ...

2025-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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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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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의 입도치성 의례행사시에 신앙대상의 신위(神位)를 기록하는 종이로서 하나의 지방형식으로 써서 전면에 붙이고 의례를 거행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지신지성성령지위(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至神至聖聖靈之位)”

2025-07-1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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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오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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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도

성덕도(聖德道)를 창립한 김옥재(金沃載 1913-1960 호 月根)의 가르침의 취지는 인생의 근본인 유ㆍ불ㆍ선 삼교의 교법인 심수법(心水法)을 이어받아 수학함에 있다.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륜ㆍ심회개법ㆍ십계지 등을 제시했다. 오륜은 다음과 같다. ①군신유의(君臣有義)ㆍ군은신충(君恩臣忠)ㆍ가이정국(可以正國). ②사제유도(師弟有道)ㆍ사덕제신(師德弟愼)ㆍ정도지각(正道智覺). ③부부유명(夫婦有明)ㆍ부화부순(夫和婦順)ㆍ만복자생(萬福滋生). ④장유유서(長幼有序)ㆍ장유유공(長柔幼恭)ㆍ가이질서(可以秩序). ⑤붕우유신(朋友有信)ㆍ붕애우신(朋愛友信)ㆍ입공입신(立功立身) 등이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 ...

2025-07-1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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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正朝 元日)은 삼가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한다. 모든 관원이 대궐에 나아가 임금에게 새해 문안을 드린다. 이를 조하(朝賀 大朝賀禮)라 한다. 양반가에서는 사당에 나아가 차례를 지낸다. 일반에서는 신주(神主 位牌) 대신 지방(紙榜)을 써서 조상님께 차례를 올린다. 차례에는 흰떡으로 만든 떡국을 올린다. 차례 후에는 세배(歲拜)를 드리고 덕담을 나눈다. 설날 벌어지는 일들에는 모두 세(歲)자가 붙는다. 세장(歲粧 설빔) 세배 세찬(歲饌) 세주(歲酒) 세함(歲銜) 세화(歲畵) 등이 그것이다. 잡귀를 쫓는 장군상(將軍像 : 葛將軍 周將軍)을 문에 붙이기도 하는데 이를 문배(門排)라 했다.

2025-07-1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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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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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에서 진행하는 선의식은 우리 민족이 10월에 하늘에게 드리는 풍속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고구려의 동맹(東盟) 부여의 영고(迎鼓) 동예의 무천(舞天) 삼한의 시월제(十月祭) 고려의 팔관제(八關祭) 조선의 평양의 숭령전(崇嶺)과 구월산의 삼성사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내는 것이 그 예이다. 대종교의 선의식(襢儀式)은 제천의례로 경배식(敬拜式)인 일반의례와는 구분된다. 선의식은 홍암 대종사가 대종교를 중광한 뒤인 1916년 8월 15일 황해도 구월산 삼성사(三聖祠)에서 조천(朝天)하던 때에 ‘선의’라는 이름으로 제천의례를 행했던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선의식은 대종교의 4대 경절(慶節)인 중광절(重光節)·어천절 ...

2025-07-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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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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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수기(水氣)는 올라가고 화기(火氣)는 내려오는 ‘수승화강’(水昇火降)은 우주원리이며 동시에 무병장수의 원리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심장에서 형성된 화기가 임맥(任脈:몸 앞 사이로 내려오는 경맥)을 통해 내려가고 신장에서 형성된 수기는 독맥(督脈: 몸 뒤쪽에서 척추를 따라 올라가는 경맥)을 타고 올라가는 상태가 되어야만 신체는 건강과 균형을 찾는다고 한다. 기수련 특히 단전호흡을 너무 무리하게 하거나 잘못하면 허기인 화가 머리로 올라가 두통이 수반되고 혈압도 올라간다한다. 이를 ‘주화입마’(走火入魔)라고 한다. 몸속의 기를 잘못 운용하여 맥을 타고 온 몸을 돌아야 할 기(氣)가 다리나 머리에 뭉쳐서 내려오지 않 ...

2025-07-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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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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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교

삼천교(三天敎)를 창립한 고대오(高大五 1923-2005 호 蓮主)는 제주도의 네곳에 건물을 짓고 이를 사궁이라 했다. 4궁은 본궁(本宮: 본부) ․ 지법궁(地法宮: 남원읍) ․ 포교본사궁(布敎本社宮: 서귀포) ․ 용천궁(龍泉宮: 구좌읍) 등 네 개의 궁이다. 본궁은 옥황상제님 5만년 운법의 법이 내리는 궁으로서 내부에 백철로 백용상(白龍像)을 조성하여 모시고 정궁 실내에는 삼십육궁 천상법도와 목화도수(木花度數)인 구품연지법도가 올려져 있다. 본궁 주위에는 옥로 ․ 용화세계도수궁 ․ 심우우도수궁 ․ 연못도수 ․ 지장샘도수 ․ 광복궁도수가 조성되어 있다. 지법궁은 서황모가 황운도덕개척법을 여는 궁으로서 서황모 황룡상(黃龍 ...

2025-07-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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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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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백곡(百穀)을 먹기 때문에 사마(邪魔)나 삼시가 체내에 모여 들어 오장육부를 꿰뚫고 다닌다고 한다. 이 삼시는 상·중·하로 나누어져 있는데 상시(上尸)는 이름이 팽거(彭倨)로 보물을 좋아하며 중시(中尸)는 팽질(彭質)로 오미(五味)를 좋아하고 하시(下尸)는 팽교(彭矯)로 색(色)을 탐한다고 하며 평시에는 비장(脾臟:지라)에 있다고 한다. 삼시는 경신일(庚申日)이나 삭망(朔望)에 인간의 죄과를 상제에게 보고한다. 삼시 제거법으로는 경신일에 밤을 세우는 수경신(守庚申)이 대표적이고 고치(叩齒 이를 두드려 소리를 내는 것)를 하며 삼시를 부르는 고치주축(叩齒呪祝) 부적을 씹어삼키는 거삼시부법(去三尸符法) 등이 있다.

2025-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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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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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궐산 소증봉(小甑峯)에는 환인·환웅·환검을 모시는 삼성사가 있었다. 고려 이전부터 건립되어 있었던 것으로 삼성당(三聖堂)으로 칭하여 오다가 조선 성종 때인 1472년 삼성사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춘관통고』에는 구월산은 단군 때에 아사달로 이름하였으며 이 산 허리에 사당이 있으니 어느 때 세운 것인지는 모른다고 하며 사당의 북벽에 단인천제(桓因天帝)를 모시고 동벽에 단웅천왕(桓雄天王)을 모시고 서벽에 단군부왕(檀君父王)을 모시었으니 고을사람들이 삼성당이라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나철이 대종교를 중광한 후 1916년 8월에 삼신(三神)의 위판을 고쳐 써서 사당 안쪽 북벽에 모두 남향으로 봉안하였는데 한인천제(桓因 ...

2025-07-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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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천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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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불천묘경』은 교주가 밝혀놓은 예경문 송주문 송경문 등의 법문을 하나로 모은 책의 이름이다. 개교 이후로 필사본과 구전에 의존하던 것을 한곳에 모아 1986년에 『불천묘경』이란 이름으로 발행하였다. 제1편 예경편에는 향수해 삼불전배례주 등이 실렸으며 제2편 송주편에는 강령주 본주문 법일주 천황주 등이 실렸고 제3편 송경편에는 천수경 불설고왕관세음경 등이 실렸다. 그리고 제4편 축원편에는 행선축원 등이 실렸다. 그 내용면에서는 교주가 독창적으로 창안한 것이 대부분이다. 현재 수운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예참문(禮參文)으로는 『불천묘경』에 실린 것 외에 별도의 『소례참』(1974년 발행) 『평례참』(1973년 발행) ...

2025-07-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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