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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해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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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천주(天宙)라는 개념을 통하여 지상세계(肉界)와 사후세계(靈界)를 총칭하며, 이 두 세계의 상호 밀접한 관계를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타락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유일신의 섭리가 육적인 지상세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타락인간의 영혼 곧 영인체(靈人體)가 살고 있는 영적인 사후세계에서도 전개된다고 이해한다. 조상해원식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축복식을 통하여 결혼한 가정 곧 축복가정의 조상을 7대씩 찾아서 구원받지 못한 그들을 교육하고 원죄를 벗을 수 있도록 축복해줌으로써 절대적인 선령(善靈)이 되도록 구원하는 의식을 말한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

2025-10-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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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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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미륵불교

태인미륵불교(泰仁彌勒佛敎)를 창립한 정인표(鄭寅杓, 1897~1955, 호 秀山)는 1897년 12월 23일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성동에서 출생했다. 그는 석가 멸후 3천년이 지나면 미륵불이 출세한다는 말을 듣고 도통입명(道通立命)의 뜻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간중리 미륵산 산제당에 들어가 제단을 마련하고 오주(五呪) 주문을 외우며 치성을 드리기 시작했다. 정성으로 치성을 시작한지 3일 만인 1934년 1월 10일 이른 아침 그는 오주지음(五呪之音)으로 본체를 체득하고 선관으로부터 도통을 계시 받아 후세의 당래불인 미륵불의 성령이 자기에게 의부되어 자신은 인불(人佛)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

2025-10-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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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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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1976년 12월 국제대학 인문사회과학연구소에서 발간되었다. 책의 구성은 자서, 논술편, 역주편, 부록으로 되어 있다. 논술편은 5편으로 되어 있는데, 제1장 역의 선후천론, 제2장 정역팔괘도에 대하여, 제3장 십오일언에 대하여, 제4장 십일일언에 대하여, 제5장 황극론, 제6장은 일부선생전으로 되어 있다. 역주편에는 『정역』의 국역과 주(注), 정역 원본과 토(吐)가 실려 있고, 부록에는 『정역』원본의 영인과 대역서 등을 싣고 있다. 이정호는 이 책에서 『정역』을 복희역(伏羲易:河圖)과 문왕역(文王易:洛書)의 뒤를 잇는 제3의 역이라고 규정하였고, 문왕역인 『주역』이 과거의 선천역인데 대해 『정역』은 미래의 후 ...

2025-10-0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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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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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도조 이선평은 생전 교단을 동서남북 사관(四觀)으로 나누어 운영하는 사관제를 도입하였으며, 각 관에 자신의 수제자 4명을 도주로 임명하였다. 동도주는 이상제, 서도주는 신태제, 남도주는 김해제, 북도주는 한명하를 임명했다. 그러나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각세도의 동관은 ‘귀임도(歸任道)’, 서관은 ‘정도교(正道敎)’, 남관은 ‘천인교(天人敎)’로 개명하여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되었다고 한다. 신태제는 이선평의 수제자 중 한 사람으로서 각세도 서관의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1956년 이선평이 사망하자, 그는 교단명칭을 ‘정도교’로 바꾸고 독자적으로 교단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신태제는 조화정부(造化政府 ...

2025-10-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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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경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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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회

일원경축일은 정심회의 창립을 경축하는 날이다. 정심회는 2005년 5월 20일 <민법 제32조> 및 <문화관광부 및 문화재청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하여 국가로부터 허가를 얻어 사단법인 정심회(正心會)를 설립하였다.

2025-10-08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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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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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1892년 평안남도 강동군 원탄면 상리마을에서 출생했다. 1914년 개신교 학교인 평양 광성소학교를 졸업, 1918년 미국 유학을 목적으로 상해로 갔다가 1919년 2월 평양으로 돌아왔다. 그해 6월 다시 용정으로 가서 1922년 독립운동을 하였다. 용정 감리교회에서 회개체험을 한 후 협성신학교에 입학하였으며, 이곳에서 변성옥 학감의 민족주의에 영향을 받았다. 1933년 이용도의 별세 후 그 뒤를 이어 평양에서 창립된 예수교회공의회의 중앙선도원 선도감(宣道監)에 취임하였다. 만주사변 후 신사참배가 강요를 피해 1937년 일본으로 유학하여 1943년에 귀국했다. 끝까지 창씨개명을 반대했다. 해방 후 교파 없는 신학교, 평 ...

2025-10-0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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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두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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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의두요목은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중에서 의심되는 조목을 간추려 정리한 20개의 항목을 말한다. 『정전』에서는 정기훈련의 사리연구 과목으로 의두를 설정했는데, “의두는 대소유무의 이치와 시비이해의 일이며 과거 불조(佛祖)의 화두 중에서 의심나는 제목을 연구하여 감정을 얻게 하는 것이니, 이는 연구의 깊은 경지를 밟는 공부인에게 사리간 명확한 분석을 얻도록 함이요.”라고 정의하고 있다.

2025-10-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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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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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교

타불교(陀佛敎: 淸江寺)를 창립한 윤선유(尹善有, 1899-1983, 불명 大明華, 호 淸江·청강보살)는 1899년 8월 21일에 제주도 북군 구좌읍 종달리에서 태어났다. 16세 때 보천교를 믿은 바 있으며 22세 때 권정생(權丁生)과 결혼하여 부산 영도 남향동에서 살았다. 35세 때 언니의 인도로 당시 죽도사(竹島寺)에서 포교하고 있던 김봉남을 만나 봉남교(奉南敎)를 믿기 시작했다. 1945년 8월에 ‘제주가 피난할 곳이니 제주로 가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토설(吐說)이 내려 고향인 종달리에 귀향하여 물법수도를 하면서 환자를 치료했다. 51세 때 부산에서 김봉남이 8보살을 선정할 때 임병규, 강기춘, 부경순, 이희남 등 ...

2025-10-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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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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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사회’(risk society)는 독일의 사회학자 울리히 벡(Ulrich Beck)의 저서 Risiko gesellschaft. Auf dem Weg in eine andere Moderne (1986)에서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영국의 사회학자인 안토니 기든스(Anthony Giddens) 또한 이 개념을 심도 깊게 다루면서, 현대사회를 분석하는 하나의 핵심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벡이 위험사회를 현대화과정이 가져온 불안전과 위험을 처리하는 하나의 체계적 방식이라고 정의한 반면, 기든스는 위험사회를 미래와 안전에 점점 더 몰두하는 사회로 정의하고 이런 사회가 바로 ‘위험’이라는 생각을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현대사회 ...

2025-10-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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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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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교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하나. [내용] 1934년 9월 교주의 지시에 따라 당시 3년 이상 성관 실행한 교인에 한하여 5대 이하 조상부모(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 5대조부모)와 처자까지 수단하여 편성한 보서(譜書)의 일종이다. 이러한 보서의 형태를 갖춘 것은 수운교인 중에 이북에서 월남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이 월남할 때 족보를 소지하지 못한 가정이 많아 조상부모의 족보를 기록해둘 필요성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 1934년이 갑술년이기 때문에 이 보서를 갑술보(甲戌譜)라 칭하였고, 그 뒤에 실행한 연도별로 기해보(1959년), 임인 ...

2025-10-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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