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동사
국학
이종휘의 문집 『수산집(修山集)』 중에 수록되어 있다. 기전체 형식에 따라 본기(本紀)·세가(世家)·열전(列傳)·연표(年表)·표(表)·지(志)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조선과 삼한 부여·고구려 계통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명나라가 만주족에 의해 무너진 후 중국에서는 중화(中華)의 전통이 끊어지고 오직 조선만이 중화의 문화를 간직하게 되었다는 소중화(小中華) 사상에 따라 단군‧기자‧위만의 3조선 때부터 이미 중국의 삼대(三代)와 같은 문화가 형성되어 고구려·발해로 이어져 온 것으로 파악하였다. 부여·고구려·백제·예맥·옥저·비류 등을 모두 단군의 후예로 간주하고 발해 또한 고구려의 후계자로 인정함으로써 이들이 만주 ...
2025-07-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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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교주약사여래입불상
한국불교여래종
한국불교여래종 총본산 약사사(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에 있는 석조 약사여래입상.
2025-07-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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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태선종
1995년 10월 대공 장선덕의 주도로 창종된 본 종은 석가모니불의 근본교리와 선의 본바탕인 『금강경』을 봉지하고 전법도생(傳法度生) 견성성불(見性成佛)함을 종지로 한다. 본존불은 석가모니불이며 소의경전은 『금강경』과 『아미타경』이다. 1987년 10월 대구 덕암사를 창건한 이래 1995년 3월 대구 태선사를 창건하였고 1999년 10월 10일 대한불교태선종을 창종하였다. 2008년 현재 산하기관으로 태선대학원 불교자원봉사회 전국신도회가 있다.
2025-07-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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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학원
대종교
나철에 의해 중광된 대종교는 일제의 탄압에 의해 주된 거점을 만주로 옮기게 된다. 이때 대종교 시교사로 만주에서 포교활동을 전개하던 윤세복은 환인현의 동창학교 무송현의 백산학교 북만주 밀산현의 대흥학교 영안현의 대종학원을 세우고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간다. 그러나 1920년대 일본군의 경신토벌과 지속적인 탄압으로 대종교의 포교활동이 위축되면서 교육사업도 재개하지 못하다가 1934년 3월 하얼빈에 선도회를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발해의 고도인 영안현 동경성에 총본사를 이전하면서 1936년 3월 총본사 안에 대종학원을 설립하였다. 대종학원은 초등부와 증등부 여자야간부가 설치되었으며 교과과정은 정규학교과정 이외에도 종 ...
2025-07-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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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영암시교당
환중교(桓衆敎)의 이칭
2025-07-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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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선외록
원불교
1958년(원기43) 5월 5일 ‘정화사’의 발족과 함께 ‘대종경편수위원회’는 발전적인 해체를 하게 되고 그동안 수집된 자료 총 16품 650건을 인계받게 된다. 이공전에 의하면 당시 수집된 방대한 분량의 자료는 한 권의 경전으로 간행할 수 없었다고 한다. 따라서 《대종경》에 수록되지 않은 자료들이 상당부분 남아있었으며 《대종경》이 발간된 지 십수년만에 《대종경선외록》으로 편집 발간된 것이다. 《대종경선외록》의 머리말에 다음과 같이 언급되어 있다. “공자의 정경은 《논어》이지만 따로 《공자가어》 10권이 전해 오고 있다. 대종사의 정경은 《대종경》이지만 대종사 28년의 일대소설이 어찌 547장의 《대종경》 법문만으로 망 ...
2025-07-0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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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지침
대순진리회
『대순지침』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신앙체계의 정립’에서는 종통 연운 종지 신조 목적 포덕·교화 등의 지침내용이 담겨져 있다. 2장 ‘수도·공부’는 바른수도생활과 신조에 의한 수도생활에 대한 지침의 내용이다. 3장 ‘조직기구’는 종단기구의 책무 종단체계의 확립 체계질서의 확립을 위한 지침이다. 4장 ‘처사의 모본’은 신앙생활에서의 모본 임원과 도인의 관계 조직체계의 관리에 대한 치침이다. 마지막 5장 ‘종단의 사업’은 종단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0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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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앙
기층신앙
최남선의 저서인 『조선의 상식문답』에 처음으로 거론이 되면서 일반화가 된 구성개념이다. 그 연원이 대체로 조선후기에 사회적 변혁을 기대하는 민중의 대망이 우러나온 낙원 동경의 이상이 결부 된 소박한 관념 형태라고 볼 수 있다. 문헌상으로 남조선신앙의 증후로 간주가 되는 어휘로서 南 혹은 南海라는 문구가 인조 연간 이후 자주 등장한다. 이는 삼남 각처에서 농민반란이 발흥하는 가운데 흉흉한 인심에 편승해서 기한(飢寒)에 시달리는 현실을 탈피하려고 하는 민초들의 심의(心意)에 자리 잡았던 이상향에 대한 희구의 염원이기도 하다. 예컨대 정북창(鄭北窓)의 「金山寺歌』에도 “만국활계 남조선은 청풍명월 금산사라. 여보시오 세상사람 ...
2025-07-0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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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비결
도교
≪남사고예언서(南師古豫言書)≫ 또는 ≪격암유록(格庵遺錄)≫이라고도 한다. 이 책과는 별도로 <남사고비결>이라는 명목으로 ≪정감록≫에 수록된 예언서가 있다. 이 책은 천기(天機)에 관한 책이라 하여 간행되지 않고 자손들에게 비전되어 오다가 8·15 광복 후 남사고가 예언한 말세가 도래했다고 생각한 자손들이 세상에 공개하였다고 한다. 서두에 저자의 약력이 소개된 뒤 예언서(豫言書)·세론시(世論視)·계룡론(鷄龍論) 등 논 18편 궁을가(弓乙歌)·은비가(隱祕歌) 등 가사 30편 출장론(出將論)·승지론(勝地論) 등 논 10편 말초가(末初歌)·말중가(末中歌) 등 가사 3편이 논과 가사의 순서를 넘나들며 수록되어 있다. 가사는 국한 ...
2025-07-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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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철
천도교
김낙철은 33세(1890년)에 동생들과 함께 동학에 입도했고, 이듬해 3월에는 공주군 신평리에서 호남도인 남계천, 김영조, 김낙삼, 김낙봉(弟), 손화중 등과 함께 최시형을 배알하고 직접 지도를 받았다. 이 당시 부안지역에서 동학에 뛰어든 사람들은 무려 수천 명에 달했는데, 이를 주도한 이들이 김낙철을 비롯한 부안김씨 문중 출신들이었다. 1893년에는 복합상소 운동에 참여했고,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나자 부안 대접주로서 부안에서 봉기하였다. 집강소 통치기에는 부안에 2개소의 도소(都所)를 설치하여 관내 치안유지에 기여하였다. 특히 이 당시 미곡을 구하러 온 제주도 어민들이 무사히 미곡을 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
2025-06-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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