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화랑정신양성장
1947년 정요순이 창립한 광명도의 별칭 중 하나.
2025-10-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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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역
대종교
호는 계월(桂月), 별호는 심부(心夫). 하상역의 출생연대 및 지역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김항이 득도한 후 1885년경부터 제자들을 모아놓고 정역사상을 가르칠 때, 그 문하에서 수학한 것은 분명하다. 이때 함께 수학한 인물로 이복래(李復來 )·김계화(金桂花)·김용봉(金龍鳳) 등 4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이후 대부분이 각자의 후계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분파하게 된다. 그는 김항에게 정역을 배운 후 전북 완주군 고산면 선치동에서 홀로 수도하다가 도를 깨쳤다고 한다. 1909년 하상역은 김항의 정역사상을 토대로 서울 선동에서 대종교를 창립했으며, 『종교취지서』와 『대명역』 등을 간행하여 ...
2025-10-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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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근
증산대도일화장
정혜천(鄭惠天, 1911-?)이 1967년 전라북도 모악산 금산사에서 창립한 증산대도일화장(甑山大道一俰場:金山寺彌勒佛崇奉會)의 계율이다. 정혜천은 신도들의 수도를 위해 십계명(十誡命)과 팔불근(八不近)을 가르쳤는데 팔불근은 다음과 같다. ①비인정불가근(非人情不可近), ②비정의불가근(非情義不可近), ③비의회불가근(非義會不可近), ④비회운불가근(非會運不可近), ⑤비운통불가근(非運通不可近), ⑥비통령불가근(非通靈不可近), ⑦비영태불가근(非靈泰不可近), ⑧비태통불가근(非泰通不可近)이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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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유심급
천도교
「탄도유심급」은 수운 최제우가 체포되기 전1863년 11월경을 전후로 해서 지은 것으로 많은 제자들이 수도하면서 마음을 굳게 하지 못하고 조급히 마음먹는 것을 경계하여 지은 글이다. 서두에서 “산 하의 대운(大運)이 모두 이 도(道)로 돌아오니 그 근원과 이치가 매우 깊고 넓음”을 말하면서 심주(心柱)를 굳건히 하고, 도에 일념(一念)하며, 마음을 바르게 할 것(正心)을 가르쳤다. 그는 특히 마음이란 “본래 비어서 만물에 응하여도 자취가 없는 것[心兮本虛 應物無迹]”임을 말하여 한울 마음을 본허(本虛)와 신묘한 감응의 덕(德)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음을 닦는다는 것은 ‘덕을 아는 것’이고, ‘덕을 밝히는 것’이 ...
2025-10-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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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향원
청도대향원(靑道大享園)을 창립한 김삼일(金三一, 1924~1992, 호 伯峰)은 1924년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신성동 진곡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은 증산법종교의 2대 교주 김병철(鳩岩, 金炳澈)이다. 보통공립학교를 졸업 후 생업에 종사하다가 1943년 아버지를 따라 강순임(姜舜任)을 만나 그를 도왔다. 일찍이 강순임이 ‘성부(聖父)의 명에 의하여 삼일(三一)이는 내 아들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그도 강순임을 따랐다. 부친과 강순임이 교단을 금성골에서 장대골로 옮기고 다시 구릿골과 오리알터로 옮기는 동안 삼일은 함께 받들며 한편 수도에도 전념하였다. 1964년 청도대향원을 창건하여 치성을 올리고 증산의 ...
2025-10-1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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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수양원
천리교
일본 신도계 신종교인 천리교의 해방 후 명칭. 천리교는 나카야마 미키(中山みき)에 의해 1838년 나라현(奈良縣) 천리시(天理市)에서 창립되었다. 천리교의 첫 한국포교는 1893년 사토미치 타로(里見治太郎)에 의해서였다. 1903년에는 서울에 천리교포교관리소가 설립되어 교선을 확장했다. 해방 후에는 왜색종교로 알려져 수세에 몰렸다. 1948년 천리교 신자들이 천경수양원을 설립, 교단 재정비에 나서는 한편, 미군정청에 교단등록을 하고 활동에 나섰다. 1952년에는 대한천리교연합회, 1956년 대한천리교총본부로 개칭하였으며, 1963년에는 재단법인 대한천리교를 설립하였으며, 김진조(金振祚)가 초대 교통(敎統)이 되었다. 신 ...
2025-10-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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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수교
본교를 창립한 전주이씨[保護盛女]는 1885년 전북 남원시 요촌동에서 태어나 혼인하고 그곳 솔개바위 위에서 득남하기 위하여 요천천의 용왕에게 1개월에 3회(1회 3일간)씩 10년간을 기도드렸다. 이후 득남을 하여 용왕의 영감을 받아 창해수교를 창교했다고 한다. 김현덕(용화할머니, 1892~1980)은 창교자 이씨의 손녀로써 24세시에 입교한 이래 3대교주가 되었으며, 1935년경에 전주시 덕진으로 이전하였다. 그녀는 교주가 된 이후 20여 년간 구도 끝에 용왕의 현몽으로 덕진 연못가에 법당인 천문각(天門閣)을 지었다. 덕진 연못에 사람이 너무 많이 빠져죽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 이 집을 지었고 그 뒤로는 신통하게도 ...
2025-10-1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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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업단
무극도(태극도)
무극도(無極道:太極道)의 창시자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1928년 신도들 가운데 장정들을 뽑아 이 단체를 조직하고 수리공사·황무지 개간·간척지 개간·벌채사업·금광개발·도로공사 등의 사업을 전개하여 도가의 생활 안정과 산업장려, 빈민구제에 공헌하게 했는데 이것을 단원도수(團員度數)라 했다. 1930년에는 각처의 진업단을 모두 불러 2개의 단으로 나눈 다음 1개단 300명은 함경북도 무산으로, 1개단 200명은 북만주 목단강 근처의 산림에 보내 벌채에 종사케 했다. 무산에서 일을 마친 단원들은 목단강에 합류시켜 2년 반 동안 업적을 올렸다. 이때 일본 경찰은 진업단이 독립군과 합세할까 염려하여 조철 ...
2025-10-09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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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
불교
범어로는 끄쉬띠가르바(Kṣitigarbha)이며, ‘끄쉬띠(Kṣiti)’는 ‘대지=땅’를 의미하고, ‘가르바(garbha)’는 태(胎), 자궁(子宮)으로 포장(包藏)의 뜻함으로 ‘지장(地藏)’으로 번역된다. 인도 전통의 바라문교에서 지모신(地母神) 쁘리티비(pṛithivī)가 불교로 편입되어 보살이 되었다고 한다. 육도(六道)의 중생을 모두 구제하는 대자비의 보살인 만큼 중생들에게 다양한 현세이익을 줌은 물론, 지옥이나 아귀, 수라도에 떨어진 중생의 구제자로서 널리 신앙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신라 이후 크게 유행하여 관음신앙이나 미륵신앙 등과 더불어 불교신앙을 대표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다. 매월 음력 18일이 지장재일( ...
2025-10-0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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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인암파
증산교인암파(甑山敎仁菴派)를 창립한 박공우(朴公又, 1876~1940, 仁菴)는 1876년 태어났다. 고창에서 기독교를 믿었고, 동학에 들어가 열성 있는 신도가 되었다. 그러던 그가 강일순을 만나 그의 수제자 중 한사람이 되고 강일순의 천지공사에 적극 협력하였다. 『대순전경』에는 박공우에 대한 기록이 5~6차례 나타나 있다. 1909년 강일순이 사망하고 난후 김경학이 상제에게 치성을 올려 큰 가르침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집에 돌아와 청수를 올리고 자기에게도 기운을 내려 줄 것을 증산상제에게 기원하여 신력(神力)을 얻게 되었다. 그리하여 1914년 전라북도 정읍군 흥덕에서 포교를 시작하여 신도수가 많을 때는 200명이 넘 ...
2025-10-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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