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박노철
단군대황전
박노철은 1922년 충남 대덕군 유성면 갑동의 빈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14세 때 모친을 여의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틈틈이 한문을 배웠다고 한다. 그는 26세 때 꿈 속에 어떤 신명이 나타났는데 오색찬란한 구름 속에서 검은 말 네 마리를 끌고 광야에 내려와 검무(劍舞)를 추면서 ‘내가 너를 기다렸다. 이 말 네 필을 줄테니 잘 길러라. 이 새끼말이 크면 세계평화가 올 것이니 그때 다시 만나자’하고 칼을 공중에 던지니 수만 조각으로 하늘에 흩어졌다고 한다. 한참 후 그 파편이 땅에 떨어지니 신명이 이를 다시 거두어 삼각도장을 만들더니 박노철의 손에 날인하면서 ‘이것이 해인(海印)이다. 나를 믿고 정성을 들이면 구제창생 ...
2025-07-0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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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대주의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는 사회마다 특수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상대방 문화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태도는 프란츠 보아스, 루스 베네딕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등의 인류학자들을 통해 강조되어 널리 알려졌다. 문화상대주의는 최근에 외국인 이주민들이 증가한 한국 사회에서 요구되는 다문화정책의 기본적인 토대를 이루고 있다. 문화상대주의는 상대방 종교를 존중하는 종교다원주의와도 일정한 관계를 갖는다. 예를 들어 최근 한국에는 동남아시아 노동자들의 이주가 증가하였는데,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그들의 종교인 이슬람 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025-07-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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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체법경
천도교
무체법경은 의암 손병희가 1910년 2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내원암(內院庵)에서 49일 동안 기도 수련을 마치고 발표한 것으로 내용은 (一)성심변(性心辨) (二)성심신삼단(性心身三端) (三) 신통고(神通考) (四) 견성해(見性解) (五) 삼성과(三性科) (六) 삼심관(三心觀) (七) 극락설(極樂說) (八) 성범설(聖凡說) (九) 진심불염(眞心不染)의 9개 항목으로 짜여져 있다. 무체법경은 한울님을 불교적 용어를 활용하여 이해한 측면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시천주(侍天主)의 모실 시(侍)字는 곧 각천주(覺天主)의 뜻으로서 한울님을 깨달았다는 뜻”이라 하였고 “님 주(主)字는 곧 ‘내 마음의 님’이라는 뜻으로 내 마음을 ...
2025-07-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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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교
모악교(母岳敎)를 창립한 여처자(余處子 1887-1954)는 1887년 3월 19일 경상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동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경상도에서 이인(異人)으로 알려졌다. 1937년 서상섭(徐相燮)이 ‘여처자를 받들라’는 신명의 계시를 받고 그녀를 찾아와 받들기 시작하자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어 이때부터 여처자를 중심으로 한 교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여처자가 대흥리 일본 주재소에서 빤히 건너다보이는 전라북도 정읍군 진등에서 1천여 명의 신도를 모아 큰 제를 지냈는데도 관헌들이 알지 못하고 넘어가자 이를 신비스럽게 생각하여 많은 신도들이 모여들었다. 1946년 1월에 김제군 금산면 계룡리로 이사하여 선도교(仙道敎)라는 교 ...
2025-07-08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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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라엘(Rael: 우주인의 메신저라는 뜻)의 본명은 클로드 모리스 마르셀 보리롱(Claude Maurice Marcel Vorilhon)으로 1946년 9월 30일 태어났다. 그는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의 화산지역 '퓨이 드 라소라'(Puy de Lassolas)의 분화구 근처에서 유에프오(UFO)와 함께 나타난 한 외계인과 극적인 조우를 하였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라엘에게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비롯하여 성서의 숨은 내용 등을 설명하고 인류를 창조한 외계인들(엘로힘: Elohim)의 귀환에 대비해 그에게 인류의 기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외계인을 맞을 대사관을 지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또한 1975년 ...
2025-07-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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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종단협의회
동학종단협의회(東學宗團協議會)는 동학계 종단의 친목 이해증진과 강도회를 통해 동학진리를 탐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본 단체는 갑오동학혁명기념강연회 조국통일기원대제 동학선열합동위령제 민족종교지도자간담회 해월최시형선생추모학술세미나 해월최시형선생동상제막 매년 10월 3일 개천절기념천제 봉행 등 많은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소속 종단은 동학교 대왕교 수운교 보화교 삼덕교 법종교 인도교 순천교 등이 참여했다. 참고문헌 : 『경향신문』 1976년 12월 16일자.
2025-07-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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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
기타
전통적인 마을에는 그 마을을 수호하는 신을 모시고 매년 1 2회씩 주기적으로 동제(洞祭)를 올려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한다. 동신은 천신(天神) 성신(星神) 지신(地神) 산신(山神) 수신(水神) 왕신(王神) 왕비신(王妃神) 장군신(將軍神) 등의 계통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형성되면 마을의 수호신인 동신이 정해지며 동민들이 신당을 지어 동신을 봉안하고 동제를 올리게 됨에 따라 동신은 오랫동안 신앙의 대상으로 전승되는 것이다.
2025-07-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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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교
손은석(孫殷錫)이 창립한 동학계 신종교.
2025-07-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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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미륵종
김계주가 1942년에 전라남도 광산군동에서 창립한 증산계 신종교.
2025-07-0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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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근대기 국내 최초의 단군신앙에 대해 대종교에서는 1904년 백두산을 중심으로 단군교를 포명한 백봉이라고 하였으나 일부에서는 1890년 평안남도 일대에서 단군신앙을 포교한 김염백의 신교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김염백의 신교가 이후 정통의 맥으로 이어지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나 김염백의 신교에 입교한 사람 중에 한명윤(韓明允)이 자신의 집에 교단을 설치하고 스스로 교주가 되어 포교하였다. 한명윤은 신도들과 더불어 3월 15일 단군어천절과 10월 3일 단군개천절에 제사를 올리고 매 일요일마다 예배를 하되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것을 의절(儀節)로 삼았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교단을 무교(巫敎)라고 비판하였으므로 한명윤은 1916 ...
2025-07-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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