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70건
무운도인
국선도
국선도에 수련법을 전수한 인물 중 하나.
2025-07-0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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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
본교는 설립일 및 창교자 등이 불명확하나 1985년 『한국신종교 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에서 본교의 홍보전단지를 인용하여 교리 및 사상 등을 보고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본교는 진인도(眞人道)라고도 자칭하고 있으며 ‘새마음 새생활로 새인생길 확립하여 진실세상 이룩하세’라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진실한 불생(不生) 불변(不變) 불멸(不滅)의 안식처는 본래의 마음’이라고 하고 ‘우리는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 밝고 무아무진한 지혜를 계발하여 진실의 기준을 세워 그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그 기준은 무법(無法) 진아(眞我)이다’라고 한다. ...
2025-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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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
무상교
무상교(無想敎)에서 무법(無法)은 우주법 자연법 마음법 진불법(眞佛法) 하느님 천주님과 같은 말이다. ‘언제나 정 사 선 악 사랑 미움과 생각을 초월하여 진실에만 기준을 삼아 우주를 운행하고 자연을 생산하고 중생 축생 신 아귀를 죄업인과(罪業因果)에 따라 다스린다’고 하여 우주자연의 법칙이자 주재자라고 설명한다. 또한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서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라고 하고 있고 ‘무법을 행하여 생각병과 몸의 병을 치료’한다고 하고 있어서 수행의 기준 내지는 지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 무상교 참조.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2025-07-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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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도통
무량대도회
무량대도회의 교리로서 글은 배우지 않고 주문만으로 도가 통하는 것을 지칭함. 수련을 계속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상한 토설이 나오게 되며 수련의 힘이 쌓여지게 되면 무식한 사람이라도 명문장(名文章)과 뜻 깊은 법언(法言)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무문도통(無文道通)」이라고 한다. 환자들이 주송수련(呪頌修練)을 계속하면 그리 큰 공을 들이지 않아도 질병은 퇴치되지만 무문도통의 경지에 이르기는 대단히 어렵다고 한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 「손치성의 무량대도회」(김홍철 한국신흥종교탐방『원광』 1987년 4월호)
2025-07-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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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회
대한불교불승종
본회는 대한불교불승종 산하의 봉사조직으로서 불승종 종조 설송(雪松:1918~2009)의 주도로 창립되었다. 인류구원을 위한 범종교적 범국가적 사회봉사단체를 지향하며 인재를 구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봉사와 헌신의 후원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한 사회 조성과 인류애 구현을 설립목적으로 한다. 인재양성을 위해 불승종 산하의 불광장학재단을 통해 국내외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티 난민돕기 수재민 지원사업 불우이웃 돕기 양로원 후원 등을 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현불사 홈페이지 http://www.hyunbulsa.org/
2025-07-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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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신조물주
보화교
무극신조물주(无極神造物主)는 김환옥(金煥玉 1896-1954 호 淸江)이 창립한 보화교의 신앙의 대상이다. 천지가 이루어지기 전 혼원무극시(混元無極時)에 스스로 유일한 존위신이 있었으니 이 존재는 전지전능하고 사사무애(事事無碍)하여 자재(自在)한 도리와 도기(道氣)로 이 세계를 조판한 조물주 곧 한울님이다. 한울님은 스스로 몸을 지어 남신(男身)으로 화출하니 태을진인(太乙眞人)으로 인간이 되었는데 이가 전 인류의 시조이신 단군(우리 국조 단군은 그의 먼 후예라 한다)이요 단군이 인수가 다하여 화천(化天)하여 첫 상제가 되었다고 한다. 이 상제께서 오랫동안 하늘을 다스리다가 1860년 4월 5일(수운 득도일) 하늘로부터 ...
2025-07-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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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가
명부전
「무극대도가」는 명부전의 교리를 집약적으로 담고 있다. 그 내용의 대강은 강한 민족 주체의식과 후천선경으로 집약된다. 물질위주의 서양이 망하고 동양 도덕국가가 이 땅에 건설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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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
무구로는 부채 신기(神旗) 신간(神竿) 신도(神刀) 거울 등이 있고 악기로는 장고 북 징 동고리 수고(手鼓) 제금 방울 요령 오금(烏金) 등이 있다. 유기로 만든 거울을 굿당에 걸어놓고 모시는데 신라 김유신의 어머니 만명(萬明)이라고도 하며 명도(明圖)라고 부른다. 조선 숙종 때 장희빈이 저주하기 위해 사용한 활 인형(角氏) 각종 동물 등도 무구라고 할 수 있다. 무구는 무복(巫服)과 같이 각 굿거리마다 다른 것을 사용하는데 제석거리의 삼불(三佛) 부채나 별상거리의 삼지창과 신칼 등이 그것이다. 상산거리에서는 방울과 바라를 던져 신의(神意)를 점친다. 칠성거리의 물동이나 별상거리의 작두 대감거리의 떡시루 등도 무구라 할 ...
2025-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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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회주의
기독교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일본의 무교회주의 창시자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문하의 유학생들로부터 비롯된다. 1921년 우치무라의 로마서 강의를 청강한 후 1927년 3월 귀국할 때까지 우치무라 간조로부터 영향을 받은 김교신(金敎臣)을 비롯하여 함석헌(咸錫憲) ·송두용(宋斗用) ·정상훈(鄭相勳) ·유석동(柳錫東) ·양인성(楊仁性) 등이 1927년 7월 동인지 『성서조선(聖書朝鮮)』을 발간한 것이 한국의 무교회주의 운동의 계기가 되었다. 진정한 그리스도교는 교회 없이 가능하며 그리스도교의 궁극적 목적인 구원도 또한 교리 없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한국의 무교회주의는 교조화된 기독교의 교리와 교회주의에 활력을 더해주고 시야를 넓 ...
2025-07-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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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
김계주가 창립한 무을교의 초기 이름
2025-07-0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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