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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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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설립일 및 창교자 등이 불명확하나 1985년 『한국신종교 실태조사보고서』(한국종교학회 1985)에서 본교의 홍보전단지를 인용하여 교리 및 사상 등을 보고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본교는 진인도(眞人道)라고도 자칭하고 있으며 ‘새마음 새생활로 새인생길 확립하여 진실세상 이룩하세’라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진실한 불생(不生) 불변(不變) 불멸(不滅)의 안식처는 본래의 마음’이라고 하고 ‘우리는 무법을 찾아 죄업을 닦아서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진아(眞我)를 다시 찾고 밝고 무아무진한 지혜를 계발하여 진실의 기준을 세워 그것을 실행하여야 한다. 그 기준은 무법(無法) 진아(眞我)이다’라고 한다. ...

2025-07-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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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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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의 창교주는 단군성주교를 창립한 강승태(姜昇泰 1895-1960) 이다. 1960년 강승태가 사망하고 나서 김근보가 종통을 이어 단군성주교가 되고 김성례가 동도법종금강도를 별립해 나가자 김순옥(金順玉)·홍희식(洪喜植) 등이 중심이 되어 제주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에서 이 교를 만들었다. 강승태를 교조로 하고 1960년 말경에 단군천선무극대도(檀君天仙無極大道)라는 이름으로 문교부에 등록하였다가 1965년에 무극대도로 교명을 바꾸었다. 교주나 대표직이 없고 건도(乾道: 남) 12인과 곤도(坤道: 여) 24인이 합의하여 교를 운영해나가나 편의상 대표를 김순옥으로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옥황상제(증산 강일순) 이다. ...

2025-07-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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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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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명륜당(明倫堂)은 서울의 성균관(成均館)이나 지방의 각 향교(鄕校)의 주(主) 건물로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를 하던 강당을 말한다. 성균관과 향교는 명륜당과 문묘(文廟 공자를 모신 사당) 그리고 기숙사인 동재(東齋)서재(西齋)로 이루어진다. 향교는 대체로 명륜당이 앞에 있고 문묘가 뒤에 있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되어 있는데 성균관만은 명륜당이 문묘 뒤에 위치하고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다. 성균관의 명륜당은 조선 태조 7년(1398년)에 처음 건립되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고 지금 남아 있는 명륜당은 선조 말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이곳은 성균관의 유생들이 강학(講學)을 하던 장소로 소과( ...

2025-07-0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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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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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기독교의 분파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기독교는 크게는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로 구분되는데 그 중에서도 개신교의 분파를 지칭하는데 이 용어가 많이 사용된다. 즉 성공회 감리교 루터교 장로교 성결교 구세군 침례교 등이 대표적인 기독교의 교파들이다. 기독교 내부의 용법에 따르면 주류적 성격이 강한 분파들을 교파라고 칭하는 반면에 이단성 시비가 존재하는 기독교계 신종교들 예를 들어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등은 종파(宗派 sect)라고 칭한다. 교파와 종파의 구분은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어서 최근 미국에서 몰몬교는 종파보다는 교파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 외의 경우에 교파와 종파는 혼용되는 경우도 많다.

2025-07-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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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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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과정에서 굿판 주변으로 물려 놓았던 잡귀와 잡신들을 종류별로 모셔 놀려 보내는 거리이다. 마당에는 뒷전상이 차려진다. 뒷전상에는 떡 나물 빈대떡 밥 청수 사과 배 감 산자 좁쌀 한 홉 생계란 세 개 북어 세 마리 술 석 잔 등이 차려진다. 무당은 평복 차림에 오른손에는 부채 왼손에는 북어를 각각 들고 만수받이를 한다. 지역에 따라 뒷전거리를 마당굿(경기도 화성)·수부굿(충청도 부여)·거리굿 또는 시식(施食)풀이(부산 및 경상도)·도진(제주도)·거리풀이(강원도)·뒷전풀이(평안도)라고 불린다. 뒷전에거리에 모시는 잡귀와 잡신으로는 걸립·터주·지신할머니·수광대(首廣大)·서낭·사신(使臣)·맹인·하탈(下頉)·말명·객귀(客鬼) ...

2025-07-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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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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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에 상제교(천진교)중요 간부였던 박봉윤

2025-07-0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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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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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는 강원도에 있던 천인제국부흥동맹회(天人帝國復興同盟會)라는 종교단체의 간부로 포교 중 여기서 의견이 맞지 않아 탈퇴한 후 1929년 개성 본정에서 천인도(天人道:천인도신명치료원)라는 간판을 걸고 본교를 시작했다. 경기도 고양군 숭인면 신설리로 본부를 옮겨 일반환자에게 정신치료를 겸하여 영험이 알려지면서 신자가 많아 졌다. 그러나 1930년을 넘어서면서 이탈하는 신자가 많아지자 본부를 다시 개성 고려정으로 옮겨 교명을 동천교로 바꾸었다. 교지는 천지신명을 신앙하여 정신수양을 하고 정신요법에 의해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었다. 또한 식량문제를 완화하여 영세민의 생활을 안정케 하고 동시에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하여 질병을 ...

2025-07-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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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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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먹는데 참쌉가루를 쪄서 새알 모양으로 만든 떡을 죽 속에 넣어 먹는다. 이렇게 심(心)을 삼은 떡을 새알심이라고 한다. 공공씨(共工氏)의 바보 아들이 동짓날에 죽어 역질 귀신이 되었는데 생전에 팥을 두려워했으므로 팥죽을 쑤어 물리쳤다고 한다. 팥죽꿀에 타서 시절음식으로 먹기도 했고 시식(時食)을 삼아 사당에 고사하기도 한다. 팥죽 물을 대문에 뿌려 액을 막기도 한다. “팥죽(豆糜)이 악귀를 물리친다[壓勝燐]”는 속신이다. 굳이 붉은 팥죽을 쑤는 것은 귀신이 붉은 색을 두려워한다는 오랜 속신에서 비롯한 것이다.

2025-07-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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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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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

단군조선부터 고려말까지를 다룬 통사이다. 20권 20책의 필사본. 본편 17권 부록 3권으로 구성되었다. 편년체로 쓰여졌으나 주자의 『자치통감강목(資治通鑑綱目)』의 형식을 따라 강(綱)과 목(目)으로 서술되었다. 저자가 45세 때인 1756년(영조 32)부터 편찬을 시작해 3년 만에 초고를 완성했다. 초고 완성 후 스승 이익(李瀷) 친구 윤동규(尹東奎)·이인섭(李寅燮) 등과 서신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수정 보완 작업을 가함으로써 편찬을 시작한 지 22년 만인 1778년에 일단 완성을 보았다. 서문에 밝힌 책의 편찬 동기는 기존의 우리나라 역사서들이 사료의 수집과 서술이 요령에 문제점이 있으며 의례(義例)에 어긋났고 시비를 ...

2025-07-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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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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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개인적인 도덕의 완성과 종단 전체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의미로 볼 수 있다. 이토암은 “악을 짓지 말고 선을 행하여서 도성덕립하라.” “심성을 배합하여 허령불매(虛靈不昧)하여 만물의 이치를 자각한 연후에야 도성덕립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개인의 수도가 완성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너희들은 다른 소원을 구하지 말고 아무쪼록 도를 잘 닦아서 도성덕립하는 그 시대를 기다려라.”고 하였는데 이는 종단이 발전하여 널리 알려진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참고문헌 : 『건곤부모님과 금강대도의 진리』(이재헌 미래문화사 2003)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성훈통고 편집본』(금강 ...

2025-07-0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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