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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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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단군봉안회는 각 지역에서 단군신앙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단체들이다. 인천시 단군봉안회 대전시 단군봉안회 태백시 국조단군봉안회 등 지역별로 조직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조직은 각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형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독립된 회관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다. 또한 대전시 단군봉안회의 경우 사단법인 국조단군봉안회에서 2015년 1월 15일 임시총회를 열어 법인 명칭을 ‘사단법인 단군정맥’으로 변경하는 등 단군봉안회의 명칭을 해체하고 새로운 양태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6-0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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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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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국제도덕협회에서는 강령으로서 도덕제세(道德濟世) 진리화민(眞理化民) 구정세도(救正世道) 실천강륜(實踐綱倫) 국시순응(國是順應)의 다섯 항목을 강령으로 제시하고 있다. 도덕제세는 탐진치(貪瞋癡) 삼독(三毒)의 한 점 티끌이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천리양심(天理良心)으로 험악한 세상인심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이다. 진리화민은 나쁜 습관과 버릇으로 익혀진 습기(習氣)를 진리로 변화시켜 새사람이 되도록 교화하여 이끈다는 의미이다. 구정세도는 술류동정(術流動靜)의 신비롭거나 기기묘묘한 현상으로 미혹되게 하여 현혹하지 않고 정도정법(正道正法) 곧 심법(心法)으로 중생을 구원한다는 뜻이다. 실천강륜은 잃어져 가는 강상과 윤리를 궁행 실 ...

2025-06-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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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이보·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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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천일교의 신도들은 ‘오음주(五音呪)’와 『신화경(神化經)』 그 외의 영가(詠歌)에 속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수련을 하는데 이때 어떠한 양태의 무도(舞蹈)와 구보(口報) 이보(耳報) 개안(開眼) 등의 신비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구보는 갑자기 입이 열려서 여러 가지 언설이 무의식 중에 터져나오는 것으로 일종의 기독교의 방언(方言)과 같은 것이며 이보는 귀에 신의 계시와 같은 말소리가 들리는 것이며 개안은 눈에 신 또는 천 리 밖에 있는 사상(事象)이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중앙대종교합십괘철학은 정역의 계통을 계승하면서도 역리에 대한 해석보다는 신비현상에 대한 체험으로 더 유명해져 한때는 수천 명에 달하는 신도가 모이기도 ...

2025-06-0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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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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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조선 말기의 승려. 근·현대 한국 선불교(禪佛敎)의 중흥조로 일컬어짐.

2025-05-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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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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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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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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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충(三尸蟲)이 상제에게 죄과를 고하는 날.

2025-05-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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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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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개천경조회

①대종교의 의례에서 행하는 의식은 크게 세 가지가 있는데 신의식(神儀式) 경하식(慶賀式) 경배식(敬拜式)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경배식은 매주 경일(慶日) 곧 일요일에 올리는 신앙의식이다. ②개천경조회에서는 매월 15일을 기하여 경배식을 올린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5-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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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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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성의 각세도남관

세상 멸당의 기간. 전태성(全泰成)의 각세도남관에서 전태성은 상제의 계시를 받아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계시에 따르면 1997년이 개벽의 시기라 했다.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되면 현대의 모든 과학문명이 종막을 고하게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본부가 있는 영동군 학산면 학촌리에 들어와 있어야만 이 개벽기에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왜냐하면 이곳은 곤운시대(坤運時代)의 중앙오십토(中央五十土) 자리로 옥황상제의 궁궐이 있는 바로 밑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곳이남 사람들만이 살아남게 된다고 강조했다. 신도들은 이곳이 개천칠일에도 안전한 장소로 알고 때를 기다렸다. 난리가 날 때 이곳에 ...

2025-05-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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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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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강화란 “천지만물 본래일심(天地萬物 本來一心)”에서 나오는 지공(至公)한 가르침으로 사람의 사욕과 감정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공리(公理)와 천심(天心)에서 나온다.(『해월신사법설』) 해월은 강화를 내면의 가르침으로서 “심령(心靈)의 가르침”이라 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강화의 가르침이 있지만 오관의 욕심이 슬기구멍을 가려 그 가르침을 분명히 듣지 못할 뿐이다. 사람의 어묵동정(語黙動靜)이 강화의 가르침과 같아진 후에야 강화의 가르침에 이르고 마음이 바르면 무엇이든 강화의 가르침이 된다는 것이다.(『해월신사법설』) 한편 의암은 『각세진경』에서 “강(降)이란 것은 영(靈)이 접하는 이치요 화(話)란 것은 귀신의 영(靈) ...

2025-05-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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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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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의 도주 이선평은 포교를 시작한 후 사관제도를 두고, 교단의 체제를 정비하였다. 사관은 동서남북의 네 방면으로 두었으며, 자신의 10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4명을 각 관의 도주로 두어 운영하도록 하였다. 당시 서관을 담당한 것은 신태제였는데, 1956년 이선평 사후 신태제는 따로 독립하여 ‘정도교’를 설립하게 된다. 그런데 신태제가 이른바 ‘조화정부사건’으로 처형을 당하게 되고, 이후 정도교는 황덕시와 김재경에 의해 두 파로 갈라지게 된다. 황덕시에 의해 형성된 교단을 황덕시파라고 한다. 황덕시파는 이후 정석문에 의해 ‘천성교’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 ...

2025-10-11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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