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양위상제
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 호 鼎山)가 창립한 태극도(太極道)의 신앙의 대상은 구천상제(九天上帝: 甑山: 無極主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와 옥황상제(玉皇上帝: 鼎山: 無極道主玉皇趙聖上帝) 이다. 이 두 상제를 이도이위일체(以道二位一體)로 본다. 조철제는 1925년 증산 강일순의 존호를 신격으로는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강성상제(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姜聖上帝)라 하고 인격으로는 강성증산상제(姜聖甑山上帝)라 했다. 그리고 증산을 신앙의 주 대상으로 하였다. 태극도 시절인 1955년 조철제는 영대(靈臺)를 차리면서 증산을 구천상제로 중앙에 모시고 그 옆에 옥황상제와 여타 신위를 봉안했다. 그런데 조철제는 이해에 신도들로부터 ...
2025-10-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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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계문
대한불교미륵종
김계주(金桂朱, 1896-1950, 호 洪原)가 창립한 대한불교미륵종(大韓佛敎彌勒宗)에서 신도들이 지켜야할 13가지의 계문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일념경천지(一念敬天地): 일념으로 천지를 공경하라-도덕(道德). ②명륜정덕성무교확시(明倫正德聖戊敎擴施): 명륜 정덕으로 거룩한 무교를 널리 펴라-공적(公績). ③경기중기친(敬其衆合其親): 대중을 공경하며 친숙함을 더하게 하라-인의(仁義). ④예의승지불상행겸양(禮義勝之不常行謙讓): 예의는 떳떳치 못한 것을 이긴다. 겸양을 행하라-덕화(德化). ⑤체석유수보종(體席有守保終): 몸과 자리는 지켜야하니 마침을 잘 하라-立功. ⑥제심격경모하(除心輕輕侮下): 마음을 가벼이 않으면 ...
2025-10-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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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성전
전도관과 장막성전에서 종교적 이력을 쌓은 김풍일이 자신의 교회인 실로등대중앙교회를 실로성전(實露聖殿)으로 명명했다. 그가 주장하는 실로의 개념은 ‘하나님의 집’, ‘하나님께서 오시는 곳’, ‘바빌론을 심판하는 곳’, ‘보혜사 사명자가 출현하는 곳’이다. 또한, 실로성전은 김풍일로부터 새 언약의 비밀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처소이며 하나님이 오시는 곳으로써 보혜사 사명자가 출현하는 곳으로 신봉되고 있다. 사명자로부터 구원받은 성도들은 살아서 지상낙원을 이루며, 한국을 중심으로 천국이 전개된다고 한다.
2025-10-07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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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세계종교
신철호는 1989년 서울 도봉구에서 김정희와 함께 세계종교를 창립했다. 호는 일령(日靈). 신철호는 1982년 김정희 등 21명과 함께 태백산에 기도를 드리라는 하느님의 계시를 받고 태백산 천제당에서 기도를 올렸는데, 이때 하느님의 조화영기(造化靈氣)가 그의 몸에 내렸다고 한다. 이어 하느님은 신철호와 김정희 두 사람을 마리천산 제천단으로 따로 불러 세계종교를 중창하라고 계시를 내렸으며, 이들은 그 이후로 하느님이 내리는 계시를 모두 받들면서 무형세계에서 이루어지는 8년 간의 작업 끝에 세계 7대성인과 민족 7대성인을 모두 귀일시키는 천지대통일의 세계종교를 성취했으며, 1989년 10월 5일 밤에 하느님으로부터 결재천문 ...
2025-10-0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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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화운동
천도교
천도교 신문화운동은 유교적 봉건성 비판과 인내천주의를 종지로 하는 신문화 건설의 문화운동으로 이는 1905년 인민주권의 새로운 국가수립을 위한 갑진문명개화운동의 맥을 잇는다. 1919년 9월 천도교청년교리강연부 설립과 1920년 4월 천도교청년회로의 개편을 거치면서 천도교 청년조직은 신문화운동을 전개하였고, 이후 천도교청년회의 지회를 토대로 1923년 천도교청년당을 창건하여 천도교 신문화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조기간은 그의 『천도교청년당소사(1935)』에서 “천도교의 인내천 운동은 신문화 창조운동이요 지상천국건설은 후천신문화 건설운동”이라 명명하였다. 신문화운동을 주도했던 천도교청년회는 1920년 4월부터 김기전, 이돈 ...
2025-10-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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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초혼제
삼덕교
삼덕교(三德敎)를 창립한 허욱(許昱, 1887-1939, 호 南松)은 1937년 9월에 몇 제자들을 자택으로 불러 제안을 했다. 일찌기 증산 강일순이 천지공사의 일환으로 대란을 일으키기 위하여 서양으로 보냈던 신명들이 전쟁으로 사명을 마치고 생화수기(生化數氣)를 따라서 멀지 않아 본국으로 회정(回程)하게 되었으니 우리 동포로서는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라, 이때를 당하여 우리가 중국 남경 자금산에 가서 ‘전몰장병 위령제’라는 가장으로 돌아오는 신명들을 영접하는 초혼제(招魂祭)를 지내고 경성에 돌아와서는 인왕산 사직단에 ‘신명봉안제’를 지내자고 하였다. 이렇게 되면 조선총독부에서도 군인들을 위문한다하니 허가를 해줄 것이라 하 ...
2025-10-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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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정경
원불교
1927년 5월에 발간된 『수양연구요론』에 수록된 『정정요론』은 원래 『정심요결(正心要訣)』로 불리는 독립된 서적으로 전래의 도교계통 수련서였다. 부안사람 이옥포(李玉圃)가 1900년대에 기술한 것으로 전하는데, 송규가 스승을 찾아 전라도를 순력하던 1917년 증산교단(甑山敎團)을 방문했을 때 강일순(姜一淳)의 여식 강순임(姜舜任)을 통해 수집하여 원불교에 수용되었다. 이를 박중빈의 감수 아래 1924~1925년에 이춘풍(李春風)이 번역하고 도교적인 수양방법을 불교적인 흐름으로 조정하여 『수양연구요론』의 1~2장에 수록함으로써 초기교단의 수양 보조교재로 활용되었다. 1950년대에 이르러 정산은 이의 원전을 전후 8장으로 ...
2025-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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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정초에는 도화서에서 수성도(壽星圖), 선녀도(仙女圖), 직일도(直日圖), 신장도(神將圖)를 그려 임금에게 바치고, 재상들에게는 선물로 준다. 이는 축수(祝壽)의 뜻을 표하는 것이다. 또 도끼와 절월(節鉞)을 들고 황금갑옷을 입은 두 장군의 화상을 그려 대궐 문 양짝에 붙이는데 이를 문배(門排)라 한다. 이들의 정체는 논란이 많은데, 각기 갈장군(葛將軍, 諸葛亮)과 주장군(周將軍, 오나라의 周瑜)으로 추정된다. 또 종규(鐘馗)가 귀신 잡는 형상을 그려 문에 붙이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닭과 호랑이 그림을 창호 위에 붙이고, 삼재(三災)에 든 사람이 있는 집에서는 매 세 마리나 삼두일족응(三頭一足鷹)을 그려 문 상방에 붙이기 ...
2025-10-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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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겹줄전도운동
용문산기도원
나운몽은 1940년 경북 금룽군 용문산에 입산하여 ‘애향숙’을 건립하면서 용문산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한다. 처음 계몽운동의 일환으로 출발하였으나, 초창기(1940~1947) 애향숙의 재건과 기도원 운동으로 면모와 체제를 바꾸었으나, 1947년 재건을 마치고 5명의 애향숙생을 받아들이면서 발전기(1947~1954)로 접어든다. 6.25 동란 시기 교계의 투고로 구금되었다가 석방된 경험을 계기로 입신, 방언, 예언, 환상, 진동 그리고 신유 등의 신비주의적 체험을 하게 된 그는 이후 전도서 4장 12절의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3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는 구절을 근거로 3겹줄 전도운 ...
2025-09-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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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제
유교
주자(朱子)의 『가례(家禮)』에 따르면 선조제(先祖祭)는 입춘(立春)에 선조(先祖)에게 지내는 제사이다. 여기서 선조는 초조(初祖 시조)와 고조(高祖) 사이의 조상을 말한다. 선조의 제사를 입춘에 지내는 까닭은 만물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 날이 입춘이기 때문이다. 사당 한가운데 병풍을 친 후 그 앞에다 서쪽에 조고(祖考)의 신위(神位)를 동쪽에 조비(祖妣)의 신위를 각각 마련하고 제사를 올린다. 그 절차는 재계(齋戒)·설위(設位)·진기(陳器)·설소과주찬(設蔬果酒饌)·강신(降神)·참신(參神)·진찬(進饌)·초헌(初獻)·독축(讀祝)·아헌(亞獻)·종헌(終獻)·유식(侑食)·합문(闔門)·계문(啓門)·수조(受胙)·사신(辭神)·납주( ...
2025-07-14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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