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단군정수회
이춘상은 단군사상을 선양하고자 1964년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단군사상에 조예가 깊은 김일권(金一權)과 결속하여 ‘정수회(正守會)’라는 이름의 단체를 발족하였다. 이들은 단군사상을 고무하는 강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였는데 얼마 후 김일권이 이탈하고 대신 대종교에 있던 신철호(申哲鎬)가 주간이 되어 1965년 10월부터 『정수회보(正守會報)』를 간행하여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 그러나 1967년 이춘상이 정수회에서 손을 떼게 됨으로써 단체는 활동이 정지되었다. 그 뒤 단군숭령회에 소속되어 있던 강대길(姜大佶)이 다시 ‘단군정수회’라는 이름으로 개칭하고 종로구 공평로에 회관을 두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 ...
2025-07-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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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벽
동학계
수운 최제우는 『용담유사』의 「몽중노소문답가」와 「안심가」에서 ‘다시개벽’이라는 말을 똑같이 두 번 사용하였다. 다시개벽은 후천개벽이라는 말과 종종 같이 쓰는 동학의 핵심사상이다. 「몽중노소문답가」에 “천운이 둘렀으니 근심말고 돌아가서 윤회시운 구경하소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라는 구절에 나오고 「안심가」는 이 말을 국태민안과 한울님의 복록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이처럼 다시개벽은 “천운이 둘렀다”는 말과 “괴질운수”라는 상대적 개념위에 나온 말이다. 이 천운에는 성운과 쇠운이 따른다. 하원갑(下元甲)이 지나면 상원갑(上元甲)이 온다고 했다. 여기서 상원갑은 성운의 호시절을 의미한다. 이처럼 쇠운의 하원갑을 ...
2025-07-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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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운동
오방불교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발생을 계기로 발의한 남학의 총궐기 계획.
2025-07-0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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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지아교
김진성은 1918년경부터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일종의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했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에서 지아교를 창립하게 되었다.
2025-06-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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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
금강불교
김해사람으로 일찍이 오방불교를 창시한 김광화에게서 도를 받았다. 그러나 김광화가 사망하고 김경배가 대를 잇자 이에 대항하여 1895년경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금강불교를 세웠다.
2025-06-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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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줄
금줄은 금기(禁忌)의 일종으로 부정(不淨)한 것을 막기 위해 치는 주술적인 줄을 말한다. 곧 신성한 곳임을 표시하거나 부정한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잡귀의 침범을 방어하기 위해 신목(神木)·길 어귀·대문·장독 등에 쳐놓는 것이 금줄이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짚으로 성인남자의 새끼손가락 정도의 굵기로 왼 새끼를 꼬아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다. 주로 중부 이남지방에서 성행하였던 풍습으로 벼농사 문화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장(祭場)이나 제주(祭主)의 집 같은 신성한 곳에 치는 금줄은 왼새끼를 꼬아 백지·백포·솔가지나 댓잎 등을 드문드문 끼우는 경우가 많고 출산한 뒤에 치는 금줄은 보통 삼칠일 ...
2025-06-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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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화신경
금강대도
금강대도 창시자인 토암 이승여(土庵 李承如)의 11경 28권 경 가운데 1932년(개도59년)에 열 번째로 반포된 것이 『금강화신경(金剛化身經)』이다. 장이 구분되지 않은 채 전체 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3100여자로 이루어져 있다. 토암은 『금강화신경』의 처음 구절에서 “서로 자뢰한지 이십여 년 만에 금강으로써 삼경의 도근과 삼기의 도체를 믿어 우계(금천)에서 자취를 발하니라(相資二十餘年에 以金剛으로 三庚之道根과 三奇之道體를 信而發跡於牛溪也-니라).”라고 하여 우계(牛溪:우복동 금강대도 총본원이 위치 한 금천리 옥화촌)에 금강으로 화신하여 이 세상에 출세함을 밝히고 있다. 참고문헌 : 『대성경』(이승여 금강인쇄소 ...
2025-06-0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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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대한불교천태종
본교는 충청남도 논산군 상월면 상월로 522에 위치한다. 본교는 불교정신과 천태종의 중창이념 아래 참된 인간성 전문적 지식 창조적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여 자신을 완성하고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공헌하게 함으로써 지혜와 자비가 차별 없이 모두에게 충만한 이상세계의 실현함을 건학이념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교육 목표는 첫째 자신의 참 성품을 찾아 사회를 선도․봉사하는 유능한 지도자 양성 둘째 정보 활용 능력을 갖추고 창의적인 안목과 열정으로 변화에 대처하는 전문인의 양성 셋째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국제적 소양을 겸비한 세계인 양성이다. 2002년 11월 7일에 개교하여 동년 11월 16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대학설립 ...
2025-06-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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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사화
유학적 입장의 역사는 존화주의와 사대사상에 젖어있다고 비판하면서 고기와 비기를 참고하여 서술한 역사서이다. 이 책의 구성은 서문·조판기(肇判記)·태시기(太始記)·단군기(檀君記)·만설(漫說)로 구성되어 있다. 「조판기」와 「태시기」에서는 환인(桓因)이라는 일대주신(一大主神)이 천지를 개창하고 환웅천왕(桓雄天王 일명 神市氏)이 태백산에 내려와 신정을 베푸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단군기」에서는 환검(桓儉)으로부터 고열가(古列加)에 이르는 47대의 왕명과 재위기간 그리고 각 왕대의 치적이 서술되어 있다. 「만설」에서는 우리나라가 만주를 잃어버린 뒤 약소국으로 전락한 것을 개탄하면서 부강한 나라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을 ...
2025-06-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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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일청
대종교
권일청의 속명은 종하(鍾夏)이다. 다만 그의 출생 및 사망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 다만 그는 정역계 신종교의 주요한 인물로 활동하였다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능화(李能和)의 『조선도교사』에 보면 한말에 동학과 더불어 발생한 신흥종교에 남학이라는 것이 있어 혹은 ‘영가무도교’라 하고 혹은 ‘대종교(大宗敎)’라고 하였는데 그 1세 교주는 이운규이고 2세 교주는 김항 3세 교주는 권일청(청주 사람)으로 되어 있다고 하였으며 그 다음 신도에 김정현(金貞鉉) 하상역(河相易) 염명(廉明) 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술대로 본다면 권일청은 남학의 3세 교주로 김항의 후계를 이은 사람이 된다. 그런데 이능화의 이 기 ...
2025-06-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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