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추향대제일
성덕도
매년 음 9월 9일에 성덕도에서 춘향대제일(春享大祭日)과 같이 제향(祭享)을 행함. 성덕도 도주(道主)인 월근(月根) 김옥재(金沃載)는 음 3월 3일, 법주(法主) 법해(法海) 도학수(都鶴姝)는 음 12월 19일이 기일(忌日)이라 이 날로 제향을 지내다가 1994년도부터 춘추 향사로 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5-10-11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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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범음범패연구보존회
대한불교천태종
본회는 전통불교문화 가운데 범패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범패의식 가운데서도 특히 영산재(靈山齋)의 복원을 위해 여러 차례 학술회를 개최하고, 그 재현을 위한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04년 9월 구인사에서 진행된 재현행사는 『법화경』에 기반한 종합의례인 영산재를 천태종의 의식으로 승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의 복원에 큰 의의를 가지는 것을 평가되고 있다. 또한 영산재의 뒤풀이인 ‘삼회향 놀이’의 복원은 본회의 큰 성과로 평가되며, 2009년 9월 영산재와 삼회향 놀이가 구인사에서 재현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불교천태종 홈페이지 (http://www.cheontae.org)
2025-10-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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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동붕교
교세는 2015년 현재 일본내에 14개 사원과 약 280만명의 신자가 있다고 하며, 해외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타이완,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영국 등지에 지부가 있다. <참고문헌> 『금강대도 종리학 연구론』Ⅱ(이재헌, 미래문화사, 2010) 『조선(朝鮮)의 유사종교(類似宗敎)』(무라야마 지준(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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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불교지송종
1986년 7월 6일 부산에서 김총태(金總泰)에 의해 창종된 본종은 나무칠구지불모대준제보살 진언 ‘나무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지송의궤로 삼밀수행하여 즉신성불함을 종지로 하고 있다. 창종자 김총태는 1963년(19세)에 경북 운재산 오어사에서 출가하였다. 그리고 구법정진(求法精進)하여 49일을 회향하는 날 꿈속에서 백의선사로부터 「현정파사 중생교화(顯正破邪 家生敎化)」의 여덟 자를 받고 중생교화의 원력을 품게 되었다. 그에 대한 수행법을 터득하고자 선방을 전전하던 중 100일 정진을 마치고 밀교 관음기도에 들었는데, 『천수경』에서 「나무칠구지불모대성준제왕보살」에서 비롯된 이 준제진언이 현 ...
2025-10-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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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객망리파
증산교객망리파(甑山敎客望里派)를 창립한 신언목(申彦穆)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8·15해방 후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객망리에 있는 증산 강일순의 사당에 와서 향사(享詞)를 올리면서 포교하여 수십 명의 신자를 얻어 춘추로 내왕하면서 수련공부를 하였는데 이들을 증산교객망리파라 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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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안
천주교
1901년(신축년) 제주도민들이 천주교와 중앙에서 파송된 봉세관의 횡포에 저항하면서 생긴 충돌은 천주교 신자 300여명이 학살되고 많은 제주도민이 죽거나 사형을 당한 유혈 사태로 발전했다. 제주교안은 토착신앙이 강한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선교사의 치외법권에 힘입어 급성장한 천주교에 대한 반감, 선교사의 비호 아래 권력을 휘두르고 사당이나 제사 등 토착 신앙을 파괴한 조선인 신자들에 대한 미움, 세제(稅制)와 관련하여 토호세력과 중앙에서 파송한 봉세관(捧稅官)의 갈등, 봉세관이 세금을 걷는 마름으로 고용한 천주교 신자의 전횡 등이 뒤얽혀 일어났으며, 경과와 수습과정에서도 프랑스 함대의 출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요구, 일본 ...
2025-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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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상
각세도천지원리교
각세도천지원리교에서는 천부지모(天父地母)의 원기(元氣)를 받아 우주의 원리를 터득하는 예배(禮拜)야말로 진실한 수행이며 임무라고 보았다. 이와 같은 예배에 의해 사람들은 우주의 원기와 같은 바르고 둥근 마음을 가질 수 있는데, 곧 인간은 예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개혁할 수 있으며, 나아가 덕으로 화하는 세계를 건설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세도천지원리교에 있어 ‘정원상(正圓相)’은 바르고 둥근 우주의 본체요, 우주의 형체이며, 하나님의 심상이요, 도조의 심법이라고 하였다. 곧 정원상은 그 자체로 우주의 본원을 상징한 것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천지가 정원심을 이루어 돌아가듯이 인간은 안으로 마음을 조정하되 중정을 지키고 ...
2025-10-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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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사상연구학회
김항의 가르침을 연구하는 성격의 연구회의 최초는 1964에 설립된 ‘정역학회(正易學會)’라 할 수 있다. 초대 회장에 성주탁(成周鐸) 충남대 교수가 선임되어 『정역』원본을 발간하는 등 정역사상 연구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했다. 1976년에는 ‘일부선생기념사업회’가 출범하여 초대회장을 김기충(金基沖)이 역임하고, 2대 회장은 허집(許輯) 동아연필 사장이 역임하였다. 이 무렵 이정호(李正浩) 전 충남대 총장, 유남상(柳南相) 충남대 철학과 교수, 김난기(金南基) 생생한의원장, 백문섭(白汶燮) 성균관 전의, 이태조(李泰祚) 성균관 전교 등이 참여하여 논산시 양촌면 남산리 당골에 있는 김일부의 묘역을 정리하였고, 묘비(墓碑: ...
2025-10-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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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주제
동학계
최제우는 1860년 득도 후 모여드는 신도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접주제(接主制)라는 조직을 활용했다. 최제우는 여러 곳에 접소(接所)를 두어 접주가 교화와 포덕을 하였다. 접주제는 지역이나 기구 중심이 아니라 교인관계를 중심으로 조직되는 속인제(屬人制)이다. 2대 교주인 최시형 당시에는 교세가 늘어남에 따라 포제(包制)를 실시하여 포의 책임자를 대접주(大接主), 그 밑에 군을 담당하는 수접주(首接主), 면을 담당하는 접주, 이동을 담당하는 접사(接司)를 두어 신자들을 관리했다. 1905년 천도교로 바뀌면서 이 조직은 폐지되고 서울에 중앙총부, 지방에 각 교구가 설치되는 기관제(機關制)가 도입되었다. 이 조직은 연원제(淵源 ...
2025-10-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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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안거리
전안거리에서는 중국의 관운장(關雲長)의 신령만 모시거나 촉(蜀)의 유비·관우·장비 삼형제와 오호(五虎)대장 등 중국의 신령을 모신다. 이 계통의 신령을 모신 만신(萬神)만이 모실 수 있다. 무당은 남치마에 협수·전복의 신장의대(神將衣帶)를 먼저 입은 위에 황포 또는 황철릭을 입은 다음 각띠를 두른다. 황포는 이 거리의 주신인 관제(關帝)의 황제격 위의(威儀)를 나타낸다. 그런 다음 양손으로 금관을 받쳐 들고 주악에 맞춰 춤을 춘다. 왼손에는 관제의 몸기(旗)로서 남색 기와 홍색 기, 오른손에는 청룡도를 각각 들고 춤을 춘다. 신이 내리면 길군악 장단으로 넘어가고 또 자진굿거리로 논다. 말을 탄 듯한 자세로 춤을 추다가 ...
2025-10-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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