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4

천도교한울연대

|

천도교

이 단체에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 중앙총부의 지도를 받아 다음과 같은 사업과 활동을 한다. ①수련 영성과 생명·생태운동의 결합에 대한 모색과 공부, ②생산자 소비자의 직거래 장터와 생협운동, ③생명·평화의 실천을 위한 연대활동, ④한울 모심과 살림에 대한 교육활동, ⑤기타 우리 단체의 목적에 부합하는 일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2025-10-10 21:32

26

척주동해비

|

1661년(현종 2년)에 삼척부사 허목이 조수가 읍내까지 올라오고 홍수가 범람해서 피해가 극심해지자 신비한 뜻이 담긴 동해송(東海頌)을 짓고 옛 전서체로 써서 동해비를 세우니 바다가 잠잠해졌다고 한다. 그 후에 비(碑)가 파손되자 1710년(숙종 36년)에 그것을 본떠 육향산에 세웠다. 조수를 물리치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해서 ‘퇴조비(退潮碑)’라고도 한다. 민속신앙에서는 척주동해비가 재앙을 물리치고 소원을 성취하게 해주며, 가정의 평안과 번영을 가져다주는 신비한 힘을 지녔다고 믿어 신앙 대상이 되기도 했다.

2025-10-10 00:39

26

척사론

|

유학, 유교

남송(南宋) 대의 주자(朱子)가 여진족 금나라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중국문화를 바로세우고, 유교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위정척사론(衛正斥邪論)을 체계화하였다. 한국에서는 여말선초의 성리학자들이 불교를 배척하면서 처음 등장하였고, 조선후기 영·정조 때 천주교가 유입되어 비유교적 교리를 전도하자 재등장하였다. 이항로 등 유학자들은 서양을 오랑캐로, 서양의 학문과 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여 배척할 것을 주장하였다. 원칙적으로 보수적인 체제옹호의 논리였으나, 한편으로는 서구의 강압과 무력에 의해 문호를 개방하게 된 조선에서 개항의 침략적 속성을 직시하고 저항하는 민족주의적 이론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 그 밖에 19세기 경상북 ...

2025-10-10 00:37

26

창씨개명

|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전후해 일본은 조선인들을 전쟁에 동원하려는 목적으로 ‘내선일체’를 내세워 황민화정책을 밀고나갔는데, 미나미 지로(南次郞) 총독은 그 일환으로 1939년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을 개정하고, 제령(制令)으로 ‘조선인의 씨명에 관한 건’을 공포했다. 조선인에게 부계혈통에 의한 조선식 성(姓) 대신에 일본식 씨(氏)를 새로 만들고,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게 한 것이 ‘창씨개명’이다. 혈통 중심의 조선식 가족과 종족을 가(家)와 씨(氏) 중심의 일본식으로 개편하여 조선의 혈통중심주의와 민족의식을 약화시키고, 일본의 ‘가(家)’제도를 도입해 천황에 대한 충성심을 심는 게 창씨개명의 목적이었다. 초기에 창 ...

2025-10-10 00:24

26

참가정실천운동

|

통일교회

통일교회의 문선명·한학자로부터 축복결혼을 받은 축복가정들이 인종과 종교,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여 생활권에서부터 평화의 세계를 실천하자는 사회운동이다. 통일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지키며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을 지상·천상천국 실현의 출발로 믿고 있다. 이 축복가정들은 생활권에서 절대성을 수호하고,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부부의 사랑·부모의 사랑을 순수하게 나누며,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위하여 사는 삶을 실천해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통일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대대적으로 붕괴되어 가는 가정의 질서와 가정 화목의 회복을 위해 참가정실천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2025-10-10 00:07

26

지아교

|

김진성은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한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군 영흥리에서 지아교를 창립했다. <참고문헌> 『朝鮮의 類似宗敎』(村山智順 저, 최길성·장상언 공역, 계명대학교출판부, 1991)

2025-10-09 23:13

26

지금여기

|

『지금여기』는 미내사 클럽이 설립된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격월로 발간되고 있는 유료 잡지다. 이 잡지는 “창조적인 과학, 예술, 의식을 일깨우는 첨단 정보지”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신과학, 잠재력 개발, 의식확장 등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5년 현재 까지 실린 기사들을 주제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①의료 및 치유, ②의식개발·명상·수련·의식과학, ③영혼의 스승, ④신과학·초기술·미래전망, ⑤초능력·기(氣), ⑥채널링·외계문명·다차원의 세계, ⑦민족정신, 전통문화, ⑧신경계, 공동체, 귀농, 대안교육 등이다. 따라서 미내사 클럽이 그러하듯이 격월간지 『지금여기』 또한 신과학에만 국한하지 않고 뉴에 ...

2025-10-09 22:48

26

증산교객망리강석환파

|

증산교객망리강석환파(甑山敎客望里姜石幻派)를 창립한 강석환(姜石幻, 1920~1993)은 1920년 전라북도 정읍군 덕천면 신원리에서 태어났다. 강일순의 양자가 되어 일찍부터 증산교를 신봉하면서 덕천면 객망리(손바래기)의 증산사당에 관여하며 여러 증산교파와 유대관계를 맺어오다가 1965년부터는 자기도 한 파를 형성하여 독자적인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에 종사하며 종교활동을 했다. 그는 이곳이 강일순의 출생지이고 자신이 강일순의 양자라는 기득권을 가지고 전국에서 모여드는 신자들을 안내하며 활동하다가 1993년에 사망했다. 그의 사망과 더불어 이 교파의 활동은 중단되었다. 특별한 교리나 사상은 없었다. ...

2025-10-09 21:52

26

종교교육

|

본래 종교교육은 특정한 종교의 신앙으로 이끌기 위한 교육을 뜻했다. 그러나 특정 종교의 입장을 배제하는 현대의 공교육제도에서 전통적인 의미의 종파별 종교교육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종교에 대한 객관적 지식을 제공하는 종교학을 기반으로 한 종교교육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 종교교육은 개신교 선교 초기 학교 설립으로 시작되었다. 현재도 주로 종교재단이 설립한 사립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계 학교가 대부분이지만 원불교, 통일교, 대순진리회 등의 교단에서 설립한 학교들에서도 종교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강의석과 대광학원 재판에 대한 2010년 대법원 판결 이후 중고등학교에서 종교 교과를 강제하는 ...

2025-10-09 20:54

26

제향의식

|

태극도

조철제(趙哲濟, 1895~1958)가 창립한 태극도의 제사의례를 제향의식이라 한다. 태극도의 제향의식에는 도주에게 드리는 춘추제향과 선화(仙化, 사망)한 도인의 혼령을 봉안한 선령각에 드리는 9월 9일의 제향 및 지부에서 납향일(臘享日)에 드리는 제향이 있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2025-10-09 19:51

26

처음으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