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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묘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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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교

한얼교의 창립자인 신정일(申正一)의 원래 이름은 신호상(申浩相)으로, 그의 학력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동양철학전공을 수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정일이 신호상의 이름으로 1967년 경북대대학원 철학과를 수료하면서 작성한 석사학위 논문의 제목이 「진공묘유론(眞空妙有論)」이다. 총 분량은 90쪽이다. <참고문헌> 「진공묘유론」(신호상, 경북대학교대학원, 1967)

2025-10-0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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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오대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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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정삼치성(正三致誠)은 ‘정삼 시무 천지고사치성’이라고도 하며, 매년 정월 초 3일에 진행된다. 태모님 성탄치성은 매년 음력 3월 26일 고판례(고수부) 탄생을 기념하는 치성이다. 상제님 어천치성은 매년 음력 6월 24일 증산 강일순의 어천일을 기념하는 치성이다. 상제님 성탄치성은 매년 음력 9월 19일 강일순 강세를 기념하는 치성이다. 마지막으로 동지치성은 매년 동짓날에 이루어지는 치성이다.

2025-10-0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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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종교합십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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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례가 중앙대종교의 정통을 주장하며 설립한 천일교의 초기명칭.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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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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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대종교의 교주 나철은 1909년 단군교를 중광하고 대종교 이념의 실천강령이 되는 ‘오대종지’를 발표하였다. 오대종지는 ①경봉천신(敬奉天神), ②성수영성(誠修靈性), ③애합종족(愛合種族), ④정구이복(靜求利福), ⑤근무산업(勤務産業)이다. 오대종지강연의 원문은 현재 하버드 엔칭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하버드燕京圖書館 韓國貴重本 解題』를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었다. 대종교에서는 ‘오대종지강연’을 『종지강연』이라 하여 『종경(倧經)』의 보감(寶鑑)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실제로 원문을 싣고 있지는 않다. <참고문헌> 「서일의 대종교 오대종지강연」(조준희, 『숭실사학』29권, 숭실사학회, 2015)

2025-10-0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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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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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901년(신축년) 제주도민들이 천주교와 중앙에서 파송된 봉세관의 횡포에 저항하면서 생긴 충돌은 천주교 신자 300여명이 학살되고 많은 제주도민이 죽거나 사형을 당한 유혈 사태로 발전했다. 제주교안은 토착신앙이 강한 제주도민들 사이에서 선교사의 치외법권에 힘입어 급성장한 천주교에 대한 반감, 선교사의 비호 아래 권력을 휘두르고 사당이나 제사 등 토착 신앙을 파괴한 조선인 신자들에 대한 미움, 세제(稅制)와 관련하여 토호세력과 중앙에서 파송한 봉세관(捧稅官)의 갈등, 봉세관이 세금을 걷는 마름으로 고용한 천주교 신자의 전횡 등이 뒤얽혀 일어났으며, 경과와 수습과정에서도 프랑스 함대의 출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요구, 일본 ...

2025-10-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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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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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1904년 백전과 두일백 등이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가 포명된 후, 단군교 포명식에 참여한 33인은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단군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1905년 12월 애국지사 나인영(羅寅永: 나철)이 일본에서 귀국하던 중 서대문역에서 백전을 만나 백봉으로부터 전한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신사기』 등을 받게 되고, 1906년에 나철이 일본에 갔을 때, 태백산의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두일백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나철은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나철은 정식 단군교인이 되었는데, 이때 오기호(吳基鎬)와 정훈모도 함께 수교(受敎)하였다고 한다. 1909년 1월 1 ...

2025-10-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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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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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룡은 호를 십청(十淸)이라 했고 충청도 청양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역원리 연구에 전심하여 김일부의 제자 가운데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의 활동은 청양과 공주지방에서 이루어져 널리 알려졌는데 이들을 정역파라 불렀다. 십청이 사망하자 청탄(淸灘:金永坤)의 제자였던 주정갑(周正甲)이 뒤를 이어 공주 이인지방에서 포교했으나 교세는 미약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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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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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증산교

미륵증산교(彌勒甑山敎)를 창립한 정삼룡(鄭三龍, 1910~?, 일명 아지보살, 정보살)은 1910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출생했다. 어려서부터 성격이 활달하여 여장부로 불렸으며 신기마져 있었다. 1954년 신병(神病)으로 36일 동안 기도를 하던 중 강일순의 영과 통령(通靈)이 되어 강일순의 도를 전하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치병활동을 했다. 1969년 도생들을 모으라는 강일순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자신은 강일순의 화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논산군 두마면 석계리에서 본교를 창립하고 교조를 강일순, 자기는 2세 교주라 했다. 이해에 그녀는 세계 24개국 대통령이 그에게 통치권을 이양하는 항복문서를 받 ...

2025-10-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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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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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하나님은 자신을 닮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을 창조하여 그들이 부부로서 맺는 사랑의 자리 가운데 일체를 이룸으로써, 이를 기점으로 펼쳐지는 인류 한 가정의 삶 속에서 영원한 기쁨을 누리려 했다. 이 때 두 배우자의 만남은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맺어진 사랑의 상대는 영원한 것이고 어떤 조건 하에서도 그 사랑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절대 성(絶對 性, absolute sex)’이란 이렇게 영원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오직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부부로서 맺는 영원하고 불변한 사랑 관계를 의미한다. 통일교에서는 이 ‘절대 성(絶對 性)’개념을 인류의 타락으로 ...

2025-10-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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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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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수된 적산자산을 귀속재산이라고도 한다. 1945년 당시 귀속재산의 총 가치는 우리나라 총 자산가치의 약 80%에 이를 정도였다. 그 일부는 미 군정청에 의해 민간에 불하되기 시작했으며, 나머지는 1948년 건국이후 한국정부로 이관되었다가 1958년까지 불하되었다. 이때 불하가격 자체가 시가 1/4~1/5 정도였으며 상환 기간도 최고 15년 분할 상환이었다. 당시 높은 인플레로 인해 불하 자체가 하나의 특혜였다. 종교의 귀속재산은 같은 계통의 종교단체에 불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었으나 미군정이 임의로 불하하는 경우가 많았다. 미국 유학 경험이 있던 개신교 목사였던 한경직(韓景職), 송창근(宋昌根), 김재준(金在俊) 등이 ...

2025-10-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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