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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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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굿이라고도 한다. 마을의 안녕함과 태평과 풍요를 목적으로 매년 또는 2년이나 그 이상의 해를 걸러 정초나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한다. 당집에는 도당할머니와 도당할아버지를 위패로 모시는 경우가 많다.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 지방에서 강신무(降神巫)들이 행하는 굿과 수원·인천 등지에서 세습무들이 하는 굿으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제관이나 소임자들은 초상이나 해산이 없는 깨끗한 사람으로 뽑고 비용은 각 집에서 추렴한다. 마을의 신당이나 신목 근처에 굿당을 꾸미고 먼저 부정굿으로 제당을 정화한다. 이어 ‘도당모시기’를 하고 도당의 강림을 확인하는 ‘대내림’ 마을 풍물패들의 ‘돌돌이’를 한다. 굿당에 돌아와서는 당금애기신 ...

2025-07-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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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보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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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의 총본산 보문사(普門寺 서울 성북구 보문사길 20 소재)는 1115년 담진국사(曇眞國師)가 창건한 이래로 비구니 사찰로 전래되는데 본종은 그 법맥을 계승한다. 보문사는 1757년 비구니 보찬․ 유봉이 대웅전을 1826년 비구니 정운이 좌우승당을 개축하였다. 또한 1842년 비구니 영전 등이 대웅전을 개축하고 1872년 비구니 금훈이 좌우승당을 재건하였다. 그 후 1936년 비구니 이긍탄(李亘坦)이 주지에 피선된 후 관음루․만세루 등을 신축하여 사원규모를 갖추었다. 1971년 8월 5일 비구니 송은영(宋恩榮)은 유지재단 대한불교보문원(大韓佛敎普門院)을 설립하고 법인등록을 하게 된다. 다시 이듬해 4월 20일 대한불 ...

2025-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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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삼대중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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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대순진리회는 종단 설립초기인 1972년 3월부터 구호자선사업 사회복지사업 교육사업을 종단의 3대 중요사업으로 정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대순진리회 도인들은 성금의 70%를 3대 중요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2025-07-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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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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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나 마을과 같은 일정한 공간을 전제로 하여 그 공간 및 공간에 속한 사물이나 인간들 공간에서 이뤄지는 생업과 같은 삶의 활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대감신이 존재하고 있다. 대감신은 어느 지역에서나 욕심이 많고 한 집안에 재복을 가져다주는 신으로 그려진다. 한편 대감신은 인간에게 재수와 복을 가져다주는 존재인 동시에 인간에게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존재이다.

2025-07-0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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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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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학회

이기(李沂)가 단학회(檀學會)를 창립하려고 준비하였으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사망한 뒤 이를 계승한 계연수(桂延壽)가 남만주 관순현 홍석립자에 본부를 두고 『단학회보』를 발행하였다. 본 잡지는 8집까지 간행되고 중단되었다. 이후 단학회의 기관지는 이유립에 의해 『태극』의 이름으로 발행되어 이어지며 해방 후 『커발한』으로 계승되어 간다. 참고문헌 : 『한암당이유립사학총서』(이유립 커발한다물회 1983)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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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숭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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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단체는 이담이 단군을 숭봉함으로써 민족주체의식을 양양할 목적으로 1945년 단군전봉공회를 설립한 데서 비롯되었다. 1958년 단군전봉공회를 단군숭령회로 명칭 변경하여 문교부의 인가를 얻었으며 서울에 본부를 두고 활동했다. 1961년에는 본 단체 산하에 전국의 단군숭봉단체를 통합할 것을 결의하고 사단법인 단군숭령회중앙본부의 간판을 달고 ‘민족주체의식의 신소생운동(新蘇生運動)’을 벌였다. 1966년에 조경한(趙擎漢)이 회장에 취임하여 전국의 무격단체(巫覡團體)까지 포섭하여 한때는 150여 개 지부에 수십만 명의 회원을 두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신흥종교총람』(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07-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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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성전건립운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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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회에서는 일제강점기에 헐어버린 사직단이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매년 어천절과 개천절 제례행사를 사직제와 함께 거행하면서 사직단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하였다 이때 제주를 현정회 이사장과 서울시장이 맡았으며 1985년에는 서울시에서 ‘단군성전건립운영회’를 구성하여 당시 서울시장이던 염보현이 위원장이 되고 부시장이 추진위원장이 되어 단군성전건립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기독교계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07-0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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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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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천도교는 초기부터 인내천의 여성관에 따라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성 의제개량에서부터 생활개혁 및 의식의 각성 여권신장 교육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오다가 1924년 천도교 청년여성들은 최초로 여성단체인 내수단을 조직하여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갔다. 내수단 위원은 주옥경 이정희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주로 강연과 야학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1925년 내수단 강연 주제를 보면 “완전한 인격(김미리사)” “혁신의 급선봉(유각경)” “부인문제(주옥경)” 등으로 여성계몽을 도모했고 1929년 5월 동아일보 후원 하에 “보육법(차사백)” “어린이의 심리생활(방정환)” 등 아동보 ...

2025-07-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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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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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남익순(南益淳)은 1925년 음력 12월 5일 충북 단양의 소백산 구봉팔문(九峰八門) 아래 여의생(如意生)마을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양양 남씨로 아버지 명진과 어머니 안동 김씨 사이의 독자였다. 법명은 대충(大忠)이다. 21세에 대한불교천태종의 창종자 상월 박준동(1911-1974)을 은사로 출가한다. 그는 박준동의 상수제자로서 스승을 지성으로 공경하고 시봉하는 한편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투철하게 수행하여 1960년 36세 되던 해 박준동으로부터 깨달음을 이루었다는 인증을 받는다. 또한 1967년 동안거 때 스승으로부터 깨달음을 인가받는다. 1974년 7월 2일 박준동에 이어 대한불교 천태종의 제2대 종정에 취임한다. ...

2025-07-0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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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단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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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훈은 1918년 충남 한산에서 출생하여 예산에서 성장했으며 결혼했다가 20대에 남편과 사별하고 친가에 돌아와 산사를 돌아다니며 기도생활을 하던 중 단군의 현몽을 얻고 그의 계시에 의해 단군전 건립을 계획하였다. 1958년 계룡산에 주택을 세우고 동쪽 산 기슭에 단군전을 착공하였다. 이때 서울 사람 홍정초의 협조를 받았으나 경비 부족으로 중도에 중단하였다. 이것을 광명도의 창립자인 정요순이 교인들을 동원하여 내부시설과 외부환경을 정리해 주어 1964년 3월에 봉안하게 되었다. 그러나 광명도의 정요순이 이곳을 거점으로 광명화운동을 전개한다고 단군 앞에 교인들을 모아놓고 염파방송을 하자 이를 물리쳐 버렸다. 따로 신도를 ...

2025-07-01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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