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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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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황해도 출신으로 간도 용정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한 황국주는 백일기도를 하면서 자신의 외양을 예수와 흡사하게 꾸미며 열광적 신비주의의 양상을 나타냈다. 그는 60~70여 명의 교인들이 예수처럼 모시며 따르는 가운데 새 예루살렘을 찾아 만주 용정에서 순례를 시작하여 함경도‧강원도‧경기도를 거쳐 1931년 가을 서울에 도착했다. 이 사건을 새예루살렘순례라고 한다. 이후 전국 각 도에서 전도활동을 벌이고 1933년에는 『영계(靈界)』라는 잡지를 간행하기도 하였다. 1933년 평안도 안주노회(安州老會)로부터 (한준명(韓俊明)·유명화(劉明花) 등과 함께) 이단으로 정죄되었다. 이 사건은 1930년대의 개신교계 신종교 운동으로 ...

2025-07-1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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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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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남교(奉南敎)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 1898-1950 본명 天根 호 奉南)은 오랜 구도 끝에 3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깨달음을 얻고 교단을 세워 포교활동을 하고 제자들에게 도법을 전수하게 된다. 이를 삼통이라 한다. ①초통: 물법원리의 각득과 치병능력을 획득한 단계이다. 초통(初通)은 1937년 1월 15일 부산 기장 연화산에서 였다. 두 차례의 백일 기도수련을 마치고 나자 문득 천상에서 ‘물법’이 내리고 뱃속에서는 피가 맺힌 고깃덩어리가 토해져 나왔다. 그 후 숙병이 완치되고 전에 없던 지각과 영력(靈力)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한다. ②재통: 심법(心法)과 우주의 대원리요 대도대법인 심수법(心水法)의 원리를 각득하고 ...

2025-07-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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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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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법종교

중국 도교(道敎) 궁관(宮觀)의 하나로 삼청(三淸)은 도교에 있어서 신선이 사는 천공(天空)의 옥청(玉淸), 상청(上淸), 태청(太淸)을 말한다. 제각기 원시천존(元始天尊), 영보도군(靈寶道君), 태상노군(太上老君)이 있다고 한다. 증산계통의 종교들이 도교적 맥락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건물이다.

2025-07-1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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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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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덕협회 일관도

삼불(三佛)이란 연등불 석가모니불 미륵불을 말하며 수원(收圓)이란 일관도의 이상향인 이천(理天)에 왕생(往生)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삼불수원은 삼불에 의해 구제되어 이천에 왕생한다는 뜻이다. 일관도에서는 명명상제(노모)가 인류문명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자식인 96억 명의 불자(佛子 原子)를 지상에 내려 보냈는데 이들의 노력으로 문물은 발전하였으나 악인들의 영향으로 원자들이 본래의 선한 영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명명상제는 삼불로 하여금 이들을 청양기(靑陽期) 홍양기(紅陽期) 백양기(白陽期)의 3기에 걸쳐 구제하게 한다. 청양기에는 연등불이 2억 명을 홍양기에는 석가모니불이 2억 명을 그리고 백양기에는 ...

2025-07-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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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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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교

시천교의 모든 의식에 사용되는 초학주 강령주 본주를 통칭하는 명칭으로 이를 21단주와 105염주에 맞추어 염송함.

2025-07-0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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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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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

1922년에 보천교 본부성전(本部聖殿. 昊天金闕 또는 舊聖殿이라고도 함)에 봉안한 일(日)·월(月)·성신(星辰) 즉 일월성신(日月星神)을 말한다. 일(日)은 우주의 체상(體象)이요 월(月)은 우주의 용사상(用事象)이며 성신(星辰)은 우주의 운행상(運行象)이라 한다. 일월성신 가운데 월(月)이 옥황상제이며 옥황상제는 강일순을 함의미한다. 성전의 신단 우측에는 일광탑(日光塔)이 중앙에는 월광탑(月光塔)이 그리고 좌측에 성광탑(星光塔)이 봉안됐었다고 한다. <참고문헌> 『범증산교사』(홍범초, 도서출판 한누리, 1988) 「보천교」(이강오, 『전북대학교논문집』 제8집, 전북대학교, 1966) 『보천교와 한국의 신종교』(김재영, ...

2025-07-0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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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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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란 산과 같이 높은 채붕(綵棚:나무를 걸치고 비단을 깔고 덮은 일종의 고대의 관람석)을 말한다. 고려 때의 국가행사로는 팔관회(八關會)와 연등회(燃燈會)가 있는데 이 때 산대잡극이라는 백희잡기(百戱雜伎)를 연희하였으며 그 연희자를 산대악인이라고 불렀다. 가악무(歌樂舞)와 기기곡예(奇伎曲藝)가 연희되었다. 조선시대는 산대잡극과 나례(儺禮)를 그대로 계승하여 더욱 성행하였다. 이들 기예는 나례도감 또는 산대도감(山臺都監)의 관장 아래 나례·나희·산대나희·산대잡희 등의 명칭으로 행하여졌다. 인조 때 산대도감과 공의(公儀)가 폐지되면서 그 연희자들이 지방으로 흩어져 정착한 것이 현존 가면극(假面劇) 형성의 기반이 되었다.

2025-07-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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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장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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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불승종

본 장학회는 대한불교불승종의 종조 설송에 의해 1999년 9월 9일 설립되었다. 설송은 미래에 지구촌에 지진 기상이변 등 많은 천재지변이 발생할 것을 예견하고 인류를 이끌고 환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본 재단을 설립하였다고 한다. 본 재단에서는 설송의 이러한 뜻을 이어 범종교적 범국가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장학사업을 펴고 있다. 매년 대학생 20~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양성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계와 동계에 인재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현불사 홈페이지 (http://www.hyunbulsa.org/)

2025-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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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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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천지 신앙자를 위한 첫 교육 장소가 복음방이다. 교육이 가능한 어떤 형태의 장소도 복음방으로 활용된다. 심지어 기성 교회의 특정 공간을 활용하기도 하고, 교회 혹은 기도원을 만들어 복음방으로 운영하기도 한다. 최근은 전화를 활용한 복음방이 운영되고 있다. 매우 공격적인 복음방 포교 전략은 14만 4천 신자 확보와 포교에 따른 육신영생의 종교적 보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2025-07-09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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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교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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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 이후에 교단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차경석의 영위봉안 건(1953) 성서간행의 건(1954) 차경석의 부인 이씨 장례비 건(1955) 교당 소유권 다툼(1958) 등으로 보천교는 신·구 양쪽으로 나뉘어져 갈등을 겪었다. 1962년 6월에 신·구 양쪽이 문교부에 함께 종교 단체로 등록을 하였으나 그해 7월경에 문교부에서 편찬하는 『대한연감』에 기재할 보천교의 연혁과 교리 등을 보고하면서 갈등이 재현되었다. 차경석의 차남 차용남(車龍南)이 창교주를 강일순이 아닌 차경석으로 하는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강일순을 교조로 하고 차경석을 교주로 하는 일파가 구성전(舊聖殿)의 총정원(總正院)에서 나와 정화사(井華祠)라는 곳 ...

2025-07-09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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