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74건
김진성
지아교
김진성은 1918년경부터 시베리아 북해도 일본 등을 유랑하던 중 많은 어려움을 겪고 일종의 심령술(心靈術)을 얻었다고 했다. 이 심령술을 바탕으로 1924년 강원도 영월에서 지아교를 창립하게 되었다.
2025-06-30 23:36
11
김정운
대승불교법화회
법회계 신흥 종단의 탄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대승불교법화회(大乘佛敎法華會)의 초대 교령이었다. 그는 1898년 경기도 수원시 복수동에서 태어났다. 매우 병약하였으며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다. 19세에 불교에 귀의하여 관악산 망월사에서 수련하고 21세에 수원의 용주사에서 임성진(林性眞)화상을 은사로 수계 득도하였다. 병고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도 신교육을 받아 26세에 신풍공보를 졸업하였다. 『법화경』에 심취하며 병고를 극복한 그는 묘법을 얻고 1927년 수원시 복수동에 묘수사(妙壽寺)를 세운다. 그는 이후에도 철저한 기도정진을 계속하였는데 일본 승려 본문불립강(本門佛立講)의 야스다[安田]와 본문법화종(本門法華宗)의 우에 ...
2025-06-30 23:23
11
김정숙
단황전
단황전의 창립자 김정숙은 1935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다. 일찍이 구도에 뜻을 두어 10여 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토굴에 들어가 기도생활을 하였는데 어느 날 하늘에서 불서기가 몸으로 내리면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천명을 받게 된다. 그 뒤 그녀는 중생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점을 쳐주고 병을 치료해 주면서 생활했다. 그러면서도 때때로 단황님께 제수를 올리고 천하통일을 위한 평화기도를 드리기도 하였다. 1982년에 대전 석경산에서 천인합발(天人合發)을 위한 법시(法施: 천제)를 하였는데 이때 쌀 5백 가마니 소금 1천 가마니 등 2천여만 원에 상당하는 제물을 올려 천인합발을 이루었다고 한다. 천인합발이 이루어졌으므로 앞으 ...
2025-06-30 23:22
11
김장호
조선기독교회
그는 1918년 봉산(鳳山) 신원교회(新院敎會)를 맡고 있으면서 장로교가 선교사의 주도아래 구태의연한 보수주의 신학에 매몰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조선적 신학과 자유로운 신학연구를 이끌며 기성교회로부터 자치를 선언한 인물이다. 그의 이러한 활동은 서구의존적인 신앙과 신학에서 벗어나고자 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기독교사에서 신앙과 신학의 토착화운동의 흐름과 같은 맥락을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김장호 외에 김종태(金鐘台) 현성원(玄聖元) 등도 조선기독교회를 주창하였다. 그러나 반선교사와 반교권(反敎權)이라는 그들의 좋은 취지의 활동에도 일제치하라는 상황 때문에 친일로 기울어질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었다.
2025-06-30 23:20
11
기화법
기화법(氣化法)은 신체단련을 핵심으로 하는 국선도(國仙道)의 수련법이다. 국선도는 고경민(청산선사: 1936~)이 1970년 설립한 최초 수련단체이다. 고경민은 14세에 산으로 들어가 20년간 이송운(청운도사)을 스승으로 한민족 고유의 수련법인 선도(仙道)의 신비로운 세계를 전수받았다고 하며 1967년 하산한 후 공공장소에서 제자들과 함께 각종 차력 시범 등을 보이면서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따라서 국선도는 초기에 외공(外功) 즉 체력단련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국선도는 점차 단전호흡을 중심으로 한 내공(內功)을 강조하게 된다. 현재 국선도의 수련법은 내공과 외공으로 이루어졌다. 내공은 내적 ...
2025-06-30 01:31
11
기로원
불교총지종
불교총지종 산하의 노인요양기관. 참고문헌 : 불교총지종 홈페이지(http://www.chongji.or.kr/)
2025-06-30 01:09
11
금산사미륵불포교소
서백일(徐白一)이 창립한 용화교(龍華敎)의 초기이름.
2025-06-03 17:46
11
금강대신
보화교
보화교 창립자인 김환옥(金煥玉)이 신력(神力)을 얻어 도통한 후 스스로 자신을 지칭한 말.
2025-06-03 17:13
11
권영준
대종교
권영준은 1872년 2월 6일 함경북도 성진에서 출생했다. 본관은 안동 초명은 명준(明俊) 호는 아현(亞峴)이다.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5년 1월에 참교(參敎)의 교질(敎秩)을 받은 뒤 1921년 10월에 지교(知敎) 1924년 3월에 상교(尙敎)가 되었다. 그는 대한독립군정서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이후 정교(正敎)에 이르렀고 대형(大兄:대종교 지도자에게 주는 호칭)의 교호(敎號)를 받았으며 총본사 전리실의 전리(典理)와 경의원의 참의(參議)를 역임했다. 1942년 11월 19일 대종교를 탄압하기 위해 교주 윤세복을 포함하여 간부 25명을 체포하고 그 가운데 10명이 고문과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임오교변(壬午敎變) ...
2025-06-03 16:01
11
군례
유교
군례(軍禮)는 출정·개선·강무(講武 무예의 조련)·사의(射儀 활쏘기 의식) 등 군대의 출정이나 훈련 에 관련된 의례를 일컫는다. 조선시대의 군례는 중국의 군례를 참고하고 우리나라의 실정을 감안하여 세종 때에 완성되었으며 성종 때 편찬된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에 명문화되었다. 군례에 속하는 의례로는 전쟁에 장수를 파견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견장출정의(遣將出征儀) 군대가 개선할 때 시행하는 의식인 사환의(師還儀) 개선한 장수가 적의 머리나 귀를 임금에게 바치는 의식인 헌괵의(獻馘儀) 군대를 사열하고 진법을 조련하는 의식인 대열의(大閱儀) 사열이 끝나고 군사들에게 잔치를 베푸는 의식인 호궤의(犒饋儀) 수렵을 통해 무예를 ...
2025-06-01 23:48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