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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오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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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화와 새일교단

새일교단의 창교자인 이유성 목사는 1964년 9월 24일 계룡산에서 새일교단의 출발점이 되는 새일수도원의 건축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5년 5월 15일 수도원을 완공하고 헌당식을 가졌는데, 오일오 성회는 바로 새일수도원이 완공되어 새로 출발하게 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렇지만 5월 25일 하루만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5월 15일을 기준으로 한 주를 기념하여 갖는 의례 모임이다.

2025-10-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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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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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계

이운규는 자신이 살아가던 당시가 말세적인 재겁(災劫)의 시대라고 규정하였으며, 이 재겁의 시대가 지나가고 나면 무궁한 극락의 세상, 곧 지상선경이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재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불·선 삼교의 가르침에 따라 인간개조를 행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그는 특히 인간개조를 위한 수행의 방법으로 오음주(五音呪)를 외는 주송수련(呪誦修鍊)을 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이를 오음정의(五音正義)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오음정의는 이후 김항의 일부계 신종교 대부분이 오음주를 수행하는 등 신종교의 신행에 크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1912년 간행된 이능화(李能和)의 『백교회통(百敎會通)』에서도 대종교(大宗敎) ...

2025-10-0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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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무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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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의 사망 후 교단이 여러 교파로 분립될 당시, 김항의 제자였던 진상교는 충북 옥천군 군서면에 따로 교단을 창립하고 종교활동을 시작하였다. 진상교의 사망 후 그의 아들인 진기태(陳基泰)가 그 뒤를 이었으나 교세는 극히 미약하였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0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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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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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

자아도(自我道)를 창립한 안두승(安斗承, 1906-1985)은 1906년 10월 11일 전라북도 정읍군 입암면 대흥리에서 태어났다. 한학과 한의학을 익혀 일찍이 한의업에 종사했다. 그의 의술은 일가를 이루어 토혈증(吐血症) 설암(舌癌) 등 다른 의사나 양방(洋方)에서 치료 불가능한 난치병을 많이 치료했다. 그는 일찍이 도에 뜻을 두었는데 1947년 물법교를 창립한 김봉남(金奉南)의 일행이 정읍군 입암면 접지리 용화사에서 물법포교를 하는 것을 보고 그의 심법과 시술법(施術法)에 감복되어 마침내 그의 제자가 되었다. 봉남은 안두승에게 이 지방의 포교를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방으로 떠났다. 그런데 김봉남이 이곳을 떠난 지 2년 ...

2025-10-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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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대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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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체불교

본 경전은 대일체불교에서 교주 무공이 깨달음 바에 따라 우주 자체의 생성, 소멸, 운행법칙 등을 설하고 있는 것이다. ‘십만(十萬)’은 무수히 많다는 의미이고, ‘대법경(大法經)’은 우주의 이치를 설명해 놓은 경전이라는 의미이다. 우주의 이치를 사람들이 모르면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강경을 만들어 알리기 위함이라고 한다. 또한 현재 통용되고 있는 불교경전들은 석가모니불이 살아생전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와전이 많은 반면, 본경은 본교의 교주 무공이 생전에 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진실을 그대로 편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반야심경』이나 『금강경』을 제외하고 다른 일반 경전들은 설화적 ...

2025-10-07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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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교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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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주로 창립당시 30대 초반의 젊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초대회장 김성관)하고 연구논문집 『정신개벽』을 발간했다. 1982년 2월 ‘원불교와 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1차 연구발표회에 이어 1997년까지 총31회의 학술발표회를 개최했으며, 제16집 학술지를 발간해 왔다. 교리ㆍ교화ㆍ사회ㆍ종교ㆍ인문ㆍ신앙ㆍ수행ㆍ교육ㆍ훈련ㆍ교단 내외의 다양한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서면서 학문분야가 전공영역별로 세분화되면서 다양한 전공자가 모인 신룡교학회는 점차 그 결속력을 잃고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2011년 『정신개벽』 제17집을 발간을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2025-10-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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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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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출판기관인 시조사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이다. 1910년 10월에 『세텬의 긔별』이라는 표제로 처음 발간되었다가 1916년 『시조월보(時兆月報)』로 제호를 바꾸어 간행했고, 1923년 9월호부터 『시조』라는 이름으로 간행되었다. 이 잡지는 기독교적인 내용과 함께 과학, 위생, 가정 등의 시사 상식도 다룸으로써 일반인에게도 구독되었다.

2025-10-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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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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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이용태는 대종교가 삼일철학과 삼법수행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나, 대종교 교도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제적인 수행을 해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서적이 없음을 애석해 하면서 수진비록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제1장 지감설(止感說)은 정좌(靜坐)·수령(修靈)·현상(顯相)·통지(通知)·망아(忘我)·원각(圓覺)으로 구성되었으며, 제2장 조식법(調息法)은 총론·폐기(閉氣)·태식(胎息)·주천화후(周天火候)로 구성되었다. 제3장 금촉법(禁觸法)은 금정욕(禁情慾)·독신고(讀神誥)·성변화(成變化)로 되어 있다. <참고문헌> 『애국지사 단암 이용태 선생 문고』(박달재수련원, 동화서관, 1997)

2025-10-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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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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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은 밀양(密陽). 자는 처화(處化), 호는 소태산(少太山). 원불교에서는 대종사(大宗師)라고 부른다. 1891년 5월 5일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면 길용리 영촌(永村)에서 아버지 박성삼(朴成三)과 어머니 유정천(劉定天) 사이에 3남으로 태어났다. → 박중빈 참조.

2025-10-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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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이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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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놀음굿이라고도 한다. 양주소놀이굿은 경기도 양주 지역 경사굿의 제석거리에서 연행된다. 양주의 경사굿은 가을 추수 후에 신곡맞이로 했는데, 농사나 사업·장사 등이 잘되고 자손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굿이다. 양주소놀이굿은 멍석 등으로 소를 꾸며 만들어서 제석거리의 무녀와 가장(假裝)한 소를 몰고 온 마부가 재담과 소리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연행된다. 양주소놀이굿은 무당뿐만 아니라 마을의 신명 많은 주민들과 함께 연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양주소놀이굿은 길놀이, 제석굿의 만수받이, 마부의 등장과 소의 등장, 소의 모색 치레, 소의 치장 치레, 소의 논밭 갈기와 글 가르치기, 고사·축원·덕담, 소 흥정과 권주, 뒷풀이 등의 순으로 ...

2025-10-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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