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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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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한문혼용체 434쪽이며, 1922년에 발행하였다. 서론, 유교, 불교, 천주공교, 기독신교, 조선 특유의 종교, 결론의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앞 부분에는 26장의 사진 자료를 싣고 있어서 당시의 종교상을 생생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또 외국선교사단 포교 분포도를 한반도 지도 위에 천연색으로 작성하여 수록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외국인 선교사의 국적별 분류, 교파의 비교표도 실려 있다. 부록에서는 종교에 관한 여러 규칙, 기독교 해설, 기독교 각 교파의 교의와 정치제도, 기독교 각파의 사회사업일람 등을 열거하고 있다. 서론에서는 당시 조선의 종교문제, 조선의 민족성과 종교심에 대하여 기술하고 ...

2025-10-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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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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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교(정훈모)

1904년 백전과 두일백 등이 백봉의 교지를 받들어 단군교가 포명된 후, 단군교 포명식에 참여한 33인은 만주, 몽고, 일본 등으로 단군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1905년 12월 애국지사 나인영(羅寅永: 나철)이 일본에서 귀국하던 중 서대문역에서 백전을 만나 백봉으로부터 전한다는 단군초상과 『삼일신고』, 『신사기』 등을 받게 되고, 1906년에 나철이 일본에 갔을 때, 태백산의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두일백을 만나게 되고, 여기서 나철은 두일백으로부터 ‘영계(靈戒)’를 받았다고 한다. 이로써 나철은 정식 단군교인이 되었는데, 이때 오기호(吳基鎬)와 정훈모도 함께 수교(受敎)하였다고 한다. 1909년 1월 1 ...

2025-10-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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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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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원불교의 교리강령은 박중빈의 대각에 의한 구세경륜으로, 그 경전은 박중빈 만년에 친찬(親撰)하여 1943년 『불교정전』으로 발간했는데, 이를 정화사에서 재결집하여 1962년 그의 어록인 『대종경』과 합권하여 『원불교교전』으로 발행했다. 전권을 총서편(總序編), 교의편(敎義編), 수행편(修行編)으로 구성했다. 송규는 “정전은 교리의 원강을 밝혀주신 ‘원(元)’의 경전이요, 대종경은 두루 통달케 하여주신 ‘통(通)’의 경전이라”고 정의했다. 『원불교교전』은 머리에 ◯(법신불일원상)·표어·교리도를 싣고, 제1부『정전』과 제2부 『대종경』으로 편제했다. 『정전』의 제1 총서편은 개교의 동기·교법의 총설로, 개교이념과 교리강령을 ...

2025-10-0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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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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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대전의 과학자들 사이에서 인간의 의식과 뇌연구를 통한 정신작용의 과학화와 동서과학의 통합적 연구를 모색하는 모임인 한국정신과학연구회가 탄생했다. 같은 해 한국정신과학연구소가 설립되었고, 1996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았다. 첨단과학기술을 이용하여 과학적인 방식으로 인간의 의식과 뇌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인간의 정신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창조, 개발하여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의 부설 교육원에서는 뇌기능을 분석하여 자기조절능력과 학업형성능력의 향상과 심신건강을 꾀하는 뉴로피드백 관련 제품을 판매한다.

2025-10-0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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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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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교(正道敎)를 창립한 이정원(李正院, 1935~?)은 1935년 1월 29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출생했다. 객지로 나와 생업에 종사하다가 1968년도에 신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1970년도에 부산진구 전포동에 법당을 차리고 점도 치고 굿도 하였다. 1973년 천사명으로 태상노군을 받고 스스로 천존대왕이라고 했고, 1978년부터는 스스로 하느님이라 했다. 1979년 대한승공경신연합회 부산진구 지부장직을 지내다가 그해 12월에는 대한불교유불선종(대한정도교)의 간판을 걸고 천신제를 지내기도 했다. 1988년에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으로 이전하여 정도교라 하였다. 본교의 신앙의 대상은 하느님 즉 증산천사이다. 천상 ...

2025-10-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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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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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교

전연운은 평안북도 영변에서 출생했다. 처음 동학에 입도하였지만 스스로 득도한 후 동학의 교리를 고쳐 1899년 백도교를 창립하였다. 그는 스스로 후천선계를 개벽한 천부님이고 대원님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야만 미래의 삼재팔란을 면하고 선계(仙界)에 참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백백백 의의의 적적적(白白白 衣衣衣 赤赤赤)’이라는 ‘백의적주문(白衣赤呪文)’과 ‘백마주문(白魔呪文)’, ‘백을적궁주문(白乙赤弓呪文)’등을 신도들에게 외우게 했다.

2025-10-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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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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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천도교)

전봉준은 어려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곤궁한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훈장도 했다. 아버지는 고부군의 관리였으나 군수 조병갑의 탐학에 항거하여 농민들과 함께 관아를 습격하다가 체포되어 모진 곤장을 맞고 사망했다. 1890년에 동학에 입도하였고 1892년 무렵에 최시형에 의하여 고부지방의 접주(接主)로 임명되었다. 그는 1893년 3월 동학의 보은취회에 참가하여 그 집회를 반봉건·반부패·반침략의 정치적 운동으로 확대시키고자 하였으나, 보은 집회가 4월 3일 해산됨에 따라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가 이끈 동학농민혁명의 직접 불씨는 고부군수 조병갑이 농민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하고 재물을 빼앗는 등 학정 때문이었다. 전봉준을 ...

2025-10-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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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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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희선도태백원

인희선도태백원에서는 1984년『인희보감』 상·하권을 출간하였고, 본교의 중점사업으로 『인희보감』의 강론이 자리하고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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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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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교

이필례는 1905년 5월 23일 전북 옥구군 임피면 미월리에서 출생하였다. 20세에 결혼하였으나, 24세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백방으로 약을 써도 효험을 보지 못하다가 39세 때 계룡산 청학사에서 온 한 여승을 따라 입산하여 임도봉(林道峯)의 영가무도교에서 1년간 치병을 위한 수련을 하였다. 이때의 수련법은 오음성(五音聲:음아어이우)을 큰 소리로 외우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수련을 시작한 얼마 후, 오색찬란한 광명이 눈앞에 나타나면서 마음이 시원하고 상쾌해졌으며, 10여 년간 고통받던 병이 완치되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도 듣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임도봉이 사망한 후 스스로 교통(敎統)을 물려받았다고 주장 ...

2025-10-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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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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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도

월궁(月宮)에서 신비한 난새가 날아와 품에 안기고, 색상이 장엄하고 금빛이 찬란한 원정방(圓正方)의 삼보금인(三寶金印)을 받는 태몽으로 호를 ‘월란(月鸞)’이라 하였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유불도 삼교를 섭렵하면서 금강대도의 사상을 철학적으로 심화시켰다. 1960년 김향련(金香蓮)과 결혼하였고, 청학과 보단 사후 1962년 전도인의 추대로 총관장에 취임, 도무를 총괄하게 되었다. 그가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것은 전국적으로 교화 조직을 확대하고, 금천 성지를 성역화하는 일이었다. 1973년 금강 개도(開道) 100년과 1983년 연화 개도 100년을 기하여 금천리 일대를 대대적으로 성역화 ...

2025-10-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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