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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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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이승과 저승에 존재하는 여러 신들이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동을 옥황상제(玉皇上帝)에게 보고하면 그 판결에 따라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정해진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한다. 일체의 악을 짓지 말고 오직 선만을 행할 것[제악막작(諸惡莫作)·제선봉행(諸善奉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민간 도교신앙의 적덕사상(積德思想)을 잘 드러낸다. 또 경문(經文)과 주문(呪文)을 만들어 권선징악의 방편으로 삼기도 한다. 조선의 권선서(勸善書) 류는 1417년(태종 17년) 때 명나라 성조(成祖)가 ≪선음즐서(善陰騭書)≫ 600부를 보내옴으로써 보급되기 시작하였으며 1795년(정조 19년) 민간에 유행하는 19가지의 항목이 취합되어 ≪ ...

2025-05-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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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천지원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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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성재에 의해 설립된 각세도계의 한 분파인 각세도천지원리교의 초기 명칭.

2025-05-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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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계 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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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도

이선평(李仙枰)

2025-05-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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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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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원서는 1943년에 출판된 『당신의 가정과 건강(Your Home and Health)』이다. 국내에서는 1950년에 시조사에서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이 저서는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건강과 행복한 가정의 토대는 신앙에 있음을 제시하면서 건강 유지법 간호 부부관계 자녀교육 등을 다루고 있다. 저서 내용의 많은 부분은 1905년에 출판된 엘렌 지 화이트의 『건강생활의 지혜(The Ministry of Healing)』에서 언급된 것이다.

2025-04-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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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지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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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개벽을 주장하는 한국 신종교의 많은 교단에서는 선천과 후천이 바뀐 후에 지구의 축이 바뀌게 된다는 것을 주장하였는데, 그 근간이 되는 것은 『정역』 사상이며, 그 대표적인 예가 선천지축도와 후천지축도로 표현된다. 지축도는 12간지(干支)로 표현되는데, 선천지축도에서는 오(午)가 남(南), 자(子)가 북(北), 묘(卯)가 동(東), 유(酉)가 서(西)를 나타내는 데 비해, 후천지축도에서는 미(未)가 남, 축(丑)이 북, 진(辰)이 동, 술(戌)이 서를 가리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는 지구의 축이 23도 7분 정도 기울어 있기 때문에 원래 낮 12시는 미시(未時), 밤 12시는 축시(丑時)가 되어야 하나 오시와 자시로 바 ...

2025-10-1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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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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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교

개천교를 창립한 박계림은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을 신앙의 대상으로 하면서,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교리이념으로 포교를 하였다. 그런데 그녀는 선천을 건운(乾運)시대라 하고 후천을 곤운(坤運)시대라고 하면서 후천시대에는 여자가 역할을 하게 되고, 또한 후천사명자(後天使命者)는 북방에서 온 여인이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면서 자신이 곧 후천세계의 막중한 임무를 맡은 ‘후천성모’라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후천성모는 개천교에서 말하는 후천시대의 구세주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신흥종교총감』(이강오, 한국신흥종교연구소, 1992)

2025-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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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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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일제강점기 종단 무극도(無極道)를 창도한 조정산(趙鼎山, 1895~1958) 도주(道主)가 1926(丙寅)년 4월에 지은 건물이다. 소재지는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회산리 회문동이다. 지금의 건물은 6·25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2004년 봄에 재건축한 것이다. 세 칸으로 지어졌으며, 색채감이 화려한 금단청을 한 기와 건물이다. 조정산은 이곳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를 순회주환(巡廻周還)하며 수도하였으며, 세계2차대전 당시 일제의 종교단체 해산령에 의해 무극도를 해체하고, 고향인 회문동으로 돌아와 이곳 회룡재에 머물렀다. 대순진리회 『전경』에 의하면, 조정산은 이곳에서 잠룡도수, 회룡도수, 해방도수 등의 공부를 하였으며, ...

2025-10-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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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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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년 김항이 사망하자 그의 10대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하상역이 ‘대종교(大宗敎)’를 창립하고 김항을 신격화하여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다. 이에 같은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김영곤(金永坤)이 처음에는 하상역과 같이 대종교의 창립과 포교에 협력하다가 이로부터 독립하여 ‘중앙대종교’라는 독자교단을 형성하고 하상역과 대립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본 교단에서는 영가무도(詠歌舞蹈)의 정근(精勤)과 후천개벽의 천명(天命) 집행을 신앙의 중심과제로 하였다. 이들은 신행(信行)에 있어 특히 영가무도를 강조하였는데 종래의 오음주송 외에 「신화경(神化經)」 등 가요와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그런데 중앙대종교에서는 이러한 경문은 ...

2025-10-1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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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외방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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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1653년 아시아 지역 포교를 위해 프랑스에서 창립된 가톨릭 선교단체로서 교구사제가 아니라 수도서원(修道誓願)을 하지 않은 평신도 중에서 선교사제 희망자를 모집하였다. 1664년 세운 선교회 신학교의 교육과 3년간의 선교지 시수기간(試修期間)을 거친 후 평생 아시아 포교 종사를 서약한 성직자를 양성하여 아시아로 파견하였다. 파리 외방전교회의 선교는 포교지역에 적응하고 현지화하는 선교와 교회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현지인 성직자 양성을 목표로 삼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창립 이후 아시아에 파견된 4,000여명의 선교사 중 170여명이 한국에 파견되었으며, 선교 초기부터 배론 신학교와 가톨릭대학교의 모태가 된 예수성심신학교 ...

2025-10-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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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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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계

단군계 신종교 가운데 단군교종무청, 단군조선종천교, 삼신교, 천상환인미륵대도 등에서는 『천부경(天符經)』을 조화경(造化經)·『삼일신고(三一神誥)』를 교화경, 『참전계경(參佺戒經)』 혹은 『팔리훈(八理訓)』을 치화경(治化經)이라고 부르며, 그 의미에 대해서는 교단별로 각각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교단에서는 조화경을 한인(桓因), 교화경을 한웅(桓雄), 치화경을 단군(檀君)에 연결시켜 해석하기도 한다. <참고문헌>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양은용·류병덕,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2025-10-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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